옆에서 보는 갤럭시S를 말하다 갤럭시S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위에 언급된 포스트 2편을 보고 '갤럭시S'에 대한 지름신이 오신분들이라면... 지금 두 손에는 갤럭시S와 하나SK카드 Touch S가 있을 것이다. 갤럭시S는 특별한 언급이 없어도 인터넷을 통해서 자~~알 사용하고 있을 거라 믿고, 나머지 하나인 '터치S'카드의 사용법을 이야기하려고 포스팅한다. 실제 지난 포스트에서 갤럭시S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으로 '하나SK카드'인 'Touch S'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으니 이번 포스트에서 그 외에 Touch S의 혜택과 활용점을 이야기해보자! 지난 포스트 '갤럭시S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편에서 설명한 부분이지만, 터치S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어떤 것보다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
필자의 '휴가계획'으로 이야기했던 음악페스티벌 '섬머위크앤티'에 박재범이 출연한다. 2PM에서 인기있던 '재범'의 모습을 그것도 첫 솔로무대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섬머위크앤티'를 가야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까지 관련내용으로 포스팅한 포스트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기억에 남는 여름 휴가, 섬머위크앤티 이게 정답이다! >> 섬머위크앤티의 대략적인 내용 설명 갤럭시S가 있다면. . . 낙산으로 집합! >> 갤럭시S와 같이 SKT 스마트폰을 구입한 분들을 추첨해서 무료 티켓 제공 이거다! 하는 여름휴가 만들기 >> 올 여름 열리는 다양한 음악페스티벌의 종류와 간단 분석. . . 그리고 섬머위크앤티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이제 보름정도 남은 8월 6-7일에 진행되는 '섬머위크앤티'는 ..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특이한 특징이 하나 있다. 바로 '구입 전'과 '구입 후'가 다르다는 것이다.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 . .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전에는 '정말 대단한 휴대폰' 또는 '컴퓨터처럼 모든 게 다 되는 휴대폰' 정도로 스마트폰을 생각한다. 그런 생각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바로 '가격'이다. 24개월 약정을 통해서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기는 하지만... 실제 출고가를 생각해보면 일반 컴퓨터 한대쯤은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을 갖고 있는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그러니 가격도 가격이고, 소문도 소문인 만큼 '스마트폰 = 컴퓨터'라는 생각을 갖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모습이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전에 갖고 있는 생각이라면 스마트폰을 구입한 이후의 생각(모습)은 어떨까?! 스마트폰을 '스마..
지난 포스트 '옆에서 본 갤럭시S를 말하다'편에서 갤럭시S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힘들게 힘들게 수많은 스마트폰 가운데에서 '갤럭시S를 구입해야지!'하는 결정을 했다면 이제 남은 것은 바로 '어떻게 저렴하게 구입할까?'라는 구입방법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갤럭시S를 구입한다'라는 가정하에서 어떻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남들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 . .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사실! 이제 그 방법을 공개한다! 갤럭시S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면. . .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가격정보 알아보기'이다. 모든 제품은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가격'일 것이다. 그러니 갤럭시S에 대한 구입을 생각했다면 자연스럽게 '가격정보'는 알아봐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시사회'나 '제품 리뷰'등을 요청받아서 행사에 참여한 적은 많았지만... 이번 포스트처럼 '스타의 공개행사'에 기자단으로 참석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두근두근한 마음을 갖고 '그랜드 하얏트 호텔'로 향했다. 사실, 시사회등에서 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이번 행사가 특히 기대된 이유는 바로 '박지성'때문이다. 얼마전까지 '남아공'에서 월드컵 대표팀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그를 TV에서만 보았는데...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생각만해도 기대될 수 밖에 없었고, 카리스마 넘치는 '캡틴 박'은 다른 어떤 유명인보다 만나고 싶었던 그런 선수이자 유명인이였다. 박지성을 만날 수 있는 행사는 '한국 P&G의 남성그루밍 브랜드 질레트(Gillette)가 '피부를 위해 퓨전으로 면..
주객이 전도되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하는 말 중 하나이다. 주인과 손님의 입장이 바뀌었다는 뜻 정도로 기억하고 사용하는 이 말이 MBC의 주말을 책임지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을 떠올리는 말로 생각된다. 사실, '뜨거운 형제들'이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보았을 때 . . . 무한도전에서 식신 '정준하'가 아바타 복장을 하던 모습이 떠올랐던게 사실이다. 항상 이야기 하지만 제목은 '뜨거운 형제들'인데 방송의 컨셉은 '아바타'라는 것을 생각하면 왜 제목을 그렇게 붙였는지 의아하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을 보면서 출연한 소개팅녀들에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지었던게 첫 방송을 보았을 때의 느낌이였다. 물론 1화였으니까. . ...
이번 포스트는 굉장히 '주관적'인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너무 짜증나기도 하고, 너무 어이없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주 . . . 애플은 아이폰의 '안테나 관련 수신결함'문제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간단히 아주 간단히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현존하는 모든 (스마트)폰은 완벽할 수 없다. 아이폰4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의 모든 제품도 안테나 관련 수신결함이 발생한다. 애플은 iOS를 업그레이드 했고, 범퍼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7월 30일 아이폰이 출시되는 나라에서 '대한민국'은 제외된다." 수많은 수식어구와 설명이 포함된 발표였지만... 우리나라의 사용자 입장에서 기억되는 것들은 이런 부분이 중심입니다. 안테나 수신결함..
지난 포스트 '나만의 웹하드, 버팔로 NAS 넷하드'에서 NAS에 대한 정의를 살펴 보았다. 사실 정의만큼 힘든게 없는 법이니 지난 포스트에서 'NAS'에 대한 정의를 어느정도만 이해했다면 이제는 NAS의 기능을 즐기는 일만 남은 것이다. 물론 지난번 포스트를 보지 못한 분이나 또는 봤는데도 'NAS'에 대해서 모르겠다고 하는 분이 있다면 아래의 내용 딱 2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NAS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연결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이다. NAS가 있으면 맥부터 일반PC까지 다양한 컴퓨터들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보다 복잡하고 많은 내용은 다른 사람에게 'NAS'를 설명할때는 도움이 되겠지만 NAS를 즐기는 데에는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NAS인 '버팔로 링크스테..
이번 주말 내내 흐린 날씨와 쏟아지는 폭우로 '여름 휴가'를 일찍 계획하신 분들은 생각지 못하게 '방콕' 또는 '펜콕(펜션에서 콕!)'을 하였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고 하면 아직 남은 여름기간동안 짧게라도 여행을 다시 한번 계획할 수 있을 정도로, 여름은 이제 시작이다. 물론, 이렇게 한번의 실패(?)를 성공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분들뿐만 아니라. . . 필자와 같이 회사생활로 인해서 오래동안 휴가를 낼 수 없는 입장을 갖고 있는 분들도 '짧은 여름휴가'를 계획할 것이다. 여름 휴가라는 것이 굳이 '길고 오래동안 쉬어야 한다'라는 법칙은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짧다고 '추억이 가득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없다라는 것도 절대 아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필자의 여름휴가 계획'을 통해서 짧지만 ..
질문 : 스마트폰 전쟁이라고 불릴만큼 다양한 신제품이 쏟아지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 그저 행복할뿐이죠~ 예쁘고 세련된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되면 그만큼 사용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잖아요. 그럼 좋은거 아니예요? 이번 포스트의 주제는 바로 위에서 나눈 대화에 들어있는 '다양한 신제품의 출시'이다. 물론,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갤럭시S'라는 괜찮은 스마트폰이 있겠지만... 우선, 위에서 잠깐 살펴본 대화에서 질문의 대한 '답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필자 역시 '소비자'적인 입장에서 위의 답변에 공감하고 보통 저런 질문을 받으면 저렇게 대답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너무 많은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필자처럼 '스마트폰을 하나 구입해야지~'하는 생각을 하는 예..
2005년 4월 23일 . . . '황소와 인간의 줄다리기'라는 다소 무리한 컨셉으로 시작한 방송이 바로 무한도전의 1기(시즌1)인 '무모한 도전'이다. 그리고 2005년 10월 . . . 무리한 도전이라는 컨셉으로 '2기(시즌2)'가 시작되었다. 2006년 5월 6일 . . . 우리가 알고 있는 '무한도전'이 1회로 다시 시작했다. 시즌3인 '무한도전'도 벌써 200회를 훌쩍 넘었고, 1기(시즌1)부터 따지면 5년도 넘은 '장수프로그램'이 바로 무한도전이다. 특히, 무한도전의 '1인자' 유재석의 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멤버이다. 물론, 정형돈과 노홍철도 1회부터 같이 등장했다. 이렇게. . . 오래동안 방송을 해오면서 자칫 지겨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예능'이고... 웃기는 소재..
언제나 변함없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건강'이다. 아무리 '경제적 여유(돈)'가 좋다고는 하더라도 누구에게나 가장 소중한게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하면 '건강'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 '인간'은 한정된 삶을 살기 때문에 보다 윤택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이라는 것이 기본으로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포스트의 처음에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건강을 위해서 하는 행동' 즉, '등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는 것 때문이다. 불과 1~2년 사이 주말이면 가까운 동네 뒷산부터 서울 근교의 산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산 뿐만 아니라 백화점만 가 보아도 '등산복'을 판매하는 매장은 유명 스포츠 브랜드..
자연과 환경 그리고 '그린행동'에 대한 것을 알아보면서 많이 듣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신재생 에너지'이다. 보통 대체에너지라고 부르는 이것은 '단어'적인 느낌은 언제나 들어봤음 직하게 '쉽게 편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신재생 에너지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딱히 뭐라고 이야기를 하기 애매하다. 그만큼 아는 듯 모르는 것이 바로 '신재생 에너지'이다. TV나 라디오의 '뉴스'에서 신재생 에너지가 이렇구 저렇구 하는 말을 들을 때, 자세한 내용까지는 몰라도 간단한 내용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포스트에서 간단하게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신재생 에너지란? 재생에너지. 재생가능 에너지. 자연 상태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를 일컫는 말. 태양에너지를 시작..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출산률'은 2009년 12월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9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자료에 따르면 1.19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물론, 이런 결과를 굳이 살펴보지 않아도 우리나라의 출산률이 저조하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필자이지만... '출산률이 낮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정도라면 할말 다 했을 정도가 아닐까. 문제는 출산률이 이렇게 저조해서 '출산장려금'이라는 제도까지 마련되어, 출산을 장려하고 있지만... 그게 그렇게 많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없는 돈에 이것저것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제도적으로 마련되어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알려지지 않아서 챙겨받을 수 없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
민낯... 화장을 하지 않은 여자의 얼굴 보통 화장이라고 하면 '여자'들이 주로 하는 '얼굴을 아름답게 단장하는 일'을 생각한다. 물론, 최근에는 가벼운 화장정도는 남자들도 하고 있다고 하니 '여자들만의 일'은 아니게 되었다. 연예인의 경우는 '남녀노소' 전혀 구분없이 '화장'을 한다.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외모로 보는 시청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하는 연예인들에게 '화장'은 당연한 준비이고, 예의이다. 사실, 화장은 여자들에게 '예의'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몇몇 분들은 '왜 화장이 예의냐?'하는 반문이나 '여자들에게 화장이 예의면 남자들은?'이라는 질문을 한다. 우선 후자의 경우는 '남자들은 면도'를 이야기할 수 있다. 면도를 안하고 수염을 기른다고 예의가 없다는 ..
지난 6월부터 휴대폰과 관련된 모바일 시장에서 '전쟁'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그런데 그 전쟁의 주인공은 모바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휴대폰'이 아니라. . . 바로, 스마트폰이다.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알려졌고, 심지어는 '최신 휴대폰은 스마트폰이다'라는 이상한 공식마저 그럴듯하게 들릴 정도이다. 그럴법도 한 것이 일반 피처폰이 모바일 시장에 소개되는 것보다 스마트폰이 더 많이 소개/출시되고 있으니 '최신 휴대폰 = 스마트폰'이라는 공식이 가장 현재의 모바일 시장을 잘 표현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쏟아지듯 앞다퉈 경쟁하면 출시하는 와중에 '주목할만한 스마트폰' 한대가 등장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이름하..
오늘(15일) 스카이(SKY)에서는 SKT용 스마트폰인 '베가(Vega)'를 공개한다. 베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맛보기 용으로 간단한 '포스팅'을 해본다. 사용자의 감성을 건드릴 줄 아는 스카이에서 만든 스마트폰, 베가의 모습을 구경해보자! 베가폰의 모습. 전반적으로 '깔끔'한 모습을 갖고 있다. 다른 스마트폰과 다른 특징은 '휴대폰'에 가까운 스마트폰이라는 점! 베가의 이런 모습때문에 이제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터치폰이 등장하면서 항상 전면부는 '검정'으로 일관되었는데... 베가는 스틸부분을 전면에 보여주어서 밋밋한 모습을 보다 깔끔하고 멋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라이브 배경화면인 '넥서스'를 세팅하여 놓은 베가의 모습. 스마트폰의 두께 전쟁에 낄 수 있는 것은..
회사에서는 인터넷이 없으면 '업무'를 볼 수 없게 되고, 가정에서는 '인터넷'이 없으면 쇼핑, 뱅킹, 정보조회등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활용 때문에 이제 '인터넷'이 없다면 세상이 멈춘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물론,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인터넷'의 활용이 높아지면서 최근에 발표되는 IT 신제품들은 모두 '인터넷'이라는 광활한 정보의 광장을 품에 안고 태어난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의 경우는 Wi-Fi와 WCDMA등의 기술력으로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고, iPad와 같은 태블릿PC의 경우도 가벼운 휴대성과 쉽고 빠른 사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거기에 또 하나의 제품이 '인터넷'을 통해서 진화되고 있으니 바로, 'TV(Television, 텔레비젼)..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어디서나 즐기는 인터넷 세상'이 꿈이 아니라 현실로 만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덕분에 인터넷은 보다 양질의 정보들이 넘쳐나게 되고,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은 SNS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정보통'의 역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최근에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스마트(Smart)'한 모바일 장비들이 늘어나면서 '인터넷'에 대한 사용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즉,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인터넷과 만나는 모바일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거기에 살짝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생각해보면 '무료(?)'이다. 공짜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것도 비싼 WCDMA나 3G통신을 하지 않고도 Wi-Fi를 이용하여 인터넷까지 빠르다면? 금상첨화라는 말이 떠오..
갤럭시S... 낙산? 도대체 무슨 조합일까? 갤럭시S와 낙산(해수욕장)사이에 '써머 위크앤티 2010'라는 단어가 포함되면 살짝 이해가 될 수 있다. 써머 위크앤티 2010(www.summerweeknt.com)은 8월 6~7일 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얼반 힙합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이다. 무더운 여름 낙산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무대로,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음악을 즐기기를 바라는 국내 팬들에게 색다른 공연문화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여름을 위한 페스트벌이다. [관련 포스트 : 몸꽝이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 이제 '써머 위크앤티 2010'도 알겠고, 갤럭시S와 낙산해수욕장도 알겠는데 과연 무슨 관련이 있는지 '조합'만 하면 된다. 바로, 7월에 갤럭시S를 ..
인터넷을 보다보니 SBS 드라마 '나쁜남자'가 조기종영을 한다는 이야기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이야기는 간단하다.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남길이 7월 15일에 입대가 정해지면서 원래 20부작으로 예정되었던 드라마 횟수를 17부작으로 축소하겠다고 제작진이 밝혔고,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김남길의 입대로 나쁜남자가 조기 종영된다'라는 기사들이 줄을 잇자... 네티즌들은 그 동안 월드컵으로 드라마가 결방되었다며 잘 못 편성한 방송국의 탓보다 한 배우의 '군 문제'로 드라마가 막을 내린다는 기사는 잘못되었다며 해당 언론사와 제작진에 항의했다. 처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김남길의 입대로 나쁜남자가 조기 종영된다'라는 기사를 보았을 때... 드라마를 잘 보지..
이번 포스트를 시작으로 'NAS'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IT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필자도 사실 'NAS'와 같이 잘 들어보지 못한 줄임말이 가장 '짜증스럽다'는 것에는 동감한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NAS'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복잡하거나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지 않으려고 한다. 왜 NAS가 필요하고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의 '간단한 설명'만으로 NAS를 설명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이라고 불리는 우리들에게는 더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IT관련 블로그를 구경하다 보면 분명히 '좋다'라는 내용인데 너무 내용을 풀어나가는 방법이 힘들어서 좋긴 좋은데 무엇이 좋은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NAS에 대한 설명도 자칫 이렇게 '좋은거 같긴 한데 뭐가 좋은거야?'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IT분야는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할 부분은 바로 'IT발전'에 대한 부분이다. IT는 정말 눈꼬틀세없이 바쁘게 변화를 계속하는 분야이다. 이런 분야에서 '발전'이라고 하면 굳이 무엇이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도 어제와 다른 오늘이 '발전' 그 자체인 것이다. 이런 IT변화의 발전을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다'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발전이 우리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준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게 바로 우리들이다. 특히, IT분야는 다른 사업의 발전을 이끌어준다는 측면에서 '기본 사업'으로 여겨진다. 예를 들어 IT에서 새로 개발된 '장비'나 '설비'들은 공장의 생산라인에 투입되어 보다 상품성 높은..
덥고 뜨겁고 머리가 벗겨질 정도로 따가운 햇볕! 드디어 2010년의 '여름'이 제대로 우리에게 왔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7월이면 휴가계획에 바쁜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설레이기도 하고 더운 날씨를 잊을 만큼 바쁘기도 한 게 요즘이다. 더운데 바쁘기까지 하다보니 '땀'은 비오듯 하고 '덥다~더워~'만 외치게 되다 보니 끓는 속을 시원하게 해 주는 것들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여름만 되면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 얼음이 들어간 냉커피등이 인기를 얻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문제는 '즐겨먹고 좋아하는 것'들에서 발생하는 법! 옛날부터 보양식이라고 하는 것들은 '맛'보다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것처럼 이렇게 맛있어서 자주 먹게 되는 것들은 우리들의 '건강'에 적신호를..
블로그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거리 중 하나가 바로 '맛집탐방'이다. 블로그라는 것이 일종의 '기록'이고 그것을 기록한 사람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이니 '맛집탐방'은 어떻게 생각하면 '블로그'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소재이기 때문에 빠질 수 없는 소재거리가 되는 것 이다. 주말만 되면 가족단위로 '맛집'을 찾아서 외식을 즐기는 경우도 많아졌고... 커플이나 친구들끼리도 인터넷에서 본 '맛집'을 찾아 다닌다. 그런데 그렇게 멀리 있는 맛집은 찾아다니지만... 우리가 쉽게 즐기는 '배달'은 어떤가? 집 근처에 있는 음식점에서 '쉽고 편하게' 주문할 뿐이다. 즉, 맛보다 '거리'를 중요시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필자 역시 배달음식을 하면 맨날 떠올리는게 '짜장면'이나 '피자' 였다. 어떤 지역에 ..
블로그에 '뷰에드(view ad)'를 추가한지 한달이 살짝 넘었다. 어제 다음뷰의 공식 블로그에 아래와 같은 공지가 등장했고... 아쉬움을 안고 한달만에 '뷰에드'를 블로그에서 때어냈다. 뷰에드를 블로그에 추가하고 계신분들이나 혹시 블로그에 뷰에드를 추가하려는 분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번 포스팅을 작성해본다.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블로그로 수익창출... 특히, 뷰에드(view ad)로 수익창출은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럼 이제 '뷰에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순위로 경쟁하는 블로거!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명 '블로거'들은 80%이상이 '취미'생활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인기를 얻어서 투잡도 가능하겠지만... 필자와 같은 수준(?)이라면 생..
회사나 행사장, 세미나 심지어는 각종 쇼핑몰에서도 '그린'이나 '녹색'을 이용한 마케팅을 열심히 펼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그린행동'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보다 건강하게 지켜주는 시작이 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들의 행동이다. 아무리 좋은 마케팅 행사가 있다고 해도, 잘못된 습관을 갖은 우리들에게는 '거북하고 하기 힘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잠깐 동안만 하게 그렇게 행동할 뿐 금방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래서 지난 포스트 '나만 몰랐다 . . .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편에서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종이컵 하나만 사용을 하지 않아도 연간 얼마의 이산화 탄소량의 배출을 줄일 수 있는지 CISCO의 '100만개의 그린행동 캠페..
잘 받고 잘 보내던 '메일(Email)'도 바쁠때면 꼭 문제를 일으킨다. 물론, 바빠서 문제가 발생한다기 보다는... 똑같이 문제가 생겨도 바쁘면 더 기억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만... 암튼!!! 요즘 업무적인 내용들은 거의 '메일'로 주고 받기 때문에 전화만큼 메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 뿐 아니라 개인적인 일들도 '메일'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게 되므로 메일은 이제 '의사소통'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친구나 회사 동료에게 메일을 받았는데... 평소 보지 못하던 'Winmail.Dat'라는 파일을 받으면 어떨까? Dat확장자는 보통 DVD와 같이 영상물에서만 본 사용자의 경우는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자슥이 첨부파일 보낸다더니... 나를 위해서 이상한(?) 동영상을???'..
작년 '김연아'때문에 알게 된 트위터(Twitter)'가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위터를 잘 사용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주변에서 찾기 어렵다. 그렇다고 트위터의 사용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트위터의 기본은 140글자와 'Follower/Following의 개념' 정도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트위터'를 보통 분들이 굉장히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용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다양한 모바일장비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등 쉽고 편리한데도 어려워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트위터에 대한 필요성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지난번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포스트 '트위터의 성공비결, 근면성실?!'편을 보면... 트위터에서 '인기트위터'가 ..
이번 포스트는 캐논 DSLR을 사용하는 '초보'를 위한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필자가 '고수'라서... 초보에게 '조언'을 하기 위한 내용도 아니며... 같은 초보가 겪었던 고민을 서로 공유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그러니 포스트 내용에서 전문적인 내용이 부족하다고 '댓글'을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필자와 같이 DSLR 중 캐논제품을 사용하는 초보들은 '비슷한 생각(고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런 내용을 알려드렸으니... 이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캐논 DSLR을 구입해서 사용하기 시작한게 벌써 6개월이 넘어간다. 6개월이 지났다고 해서 크게 실력이 향상되어서 '사진작가'를 꿈꾸는 것도 아니지만... DSLR과 함께 구입한 단렌즈 '삼식이'의 아쉬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그래서 고민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