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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환경 그리고 '그린행동'에 대한 것을 알아보면서 많이 듣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신재생 에너지'이다. 보통 대체에너지라고 부르는 이것은 '단어'적인 느낌은 언제나 들어봤음 직하게 '쉽게 편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신재생 에너지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딱히 뭐라고 이야기를 하기 애매하다.

  그만큼 아는 듯 모르는 것이 바로 '신재생 에너지'이다. TV나 라디오의 '뉴스'에서 신재생 에너지가 이렇구 저렇구 하는 말을 들을 때, 자세한 내용까지는 몰라도 간단한 내용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포스트에서 간단하게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신재생 에너지란?

  재생에너지. 재생가능 에너지.
  자연 상태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를 일컫는 말.
  태양에너지를 시작으로 풍력, 수력, 생물자원, 지열, 조력, 파도 에너지등이 있으며,
  재생 가능 에너지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것들의 대부분(99,98%)은 태양으로부터 온 것 


  쉽게 풀어 쓴 '신재생 에너지'의 정의가 보다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래와 같이 보다 세분해 놓은 정의를 보면 어떨까.


  신재생 에너지란,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지열, 강수, 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여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이다. 신재생 에너지를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로 구분해보면 다음과 같다.
               재생에너지 : 태양광, 태양열, 바이오(생물), 풍력, 수력, 해양, 폐기물, 지열 (8개 분야)
               신에너지 :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3개 분야)

  이제 어느정도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정의가 머리 속에 그려진다면 '신재생 에너지'에서 구분된 11개의 분야를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자!


  수소에너지가 갖고 있는 '위험성'을 제외한다면 가장 뛰어난 '신재생 에너지'는 '수소에너지'로 보여지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신재생에너지'도 분명히 장점과 단점을 같이 갖고 있다. 그만큼 환경과 기술의 문제점을 아직은 안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렇게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역시 국제유가가 연일 사상 최고를 갱신하면서 석유, 석탄, 가스등 기존의 에너지가 아닌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유가 급등을 막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에너지 사용을 늘리는 방안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미 이런 관심과 변화는 주요 선진국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제주도에서 '스마트 그리드' 실증 단지등이 진행되면서 우리 나라에서 'ESS(Energy Storage System)'에 관심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에도 노력 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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