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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특이한 특징이 하나 있다. 바로 '구입 전'과 '구입 후'가 다르다는 것이다.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 . .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전에는 '정말 대단한 휴대폰' 또는 '컴퓨터처럼 모든 게 다 되는 휴대폰' 정도로 스마트폰을 생각한다. 그런 생각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바로 '가격'이다. 24개월 약정을 통해서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기는 하지만... 실제 출고가를 생각해보면 일반 컴퓨터 한대쯤은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을 갖고 있는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그러니 가격도 가격이고, 소문도 소문인 만큼 '스마트폰 = 컴퓨터'라는 생각을 갖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모습이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전에 갖고 있는 생각이라면 스마트폰을 구입한 이후의 생각(모습)은 어떨까?!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사실 지난 해부터 필자가 언급한 스마트폰의 '가장 스마트한 사용'은 일정관리와 메일관리등이다. 물론, 그 이외에 어플사용을 통한 '편리한 생활'을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한건 사실이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해서 이런 모습을 모두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기껏해야 게임어플등을 설치해놓고 있는 사용자들을 보면 왜 휴대용 게임기를 안사고 스마트폰을 사서 고생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SKT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이라면 빠지지 않고 들어있는 'T map'에 대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T map(티맵)의 경우는 옴니아때부터 좋은 기능으로 유명한 만큼 '티맵'이라는 이름만큼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왜 이렇게 티맵을 사람들이 칭찬하는지 이번 포스트에서 확인해보자!


 위 사진에 보이는 스마트폰은 SKT에서 출시한 스카이(SKY)의 3번째 스마트폰, 베가이다. 안드로이드 2.1 OS를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마켓과 SKT의 T스토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T map은 '네비게이션 어플'인 만큼 포스팅을 위해서는 '가상(모의운행)'상태에서 촬영했다.


  SKT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T map' 아이콘의 모습!


  T map의 멋진 시작을 알려주는 화면. 차량의 속도계(계기판)를 모티브로 '네비게이션'임으 잘 보여주는 화면이다. 일반 네비게이션과 동일하게 시작시 '교통법규와 실제도로 상황에 따라 주행해 주십시오'라는 안내멘트까지 공송히 안내해주고 있다.


  T map이 실행된 모습. 역시 네비게이션 답게 지도와 함께 GPS마크, 방향/거리관련 메뉴, 주소, 속도계등이 한 화면에 보인다. 최근 스마트폰들이 모두 3.5인치 이상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때. . . 일반 네비게이션에 비해서 작은 화면임에는 분명하지만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데는 특별히 불편할 정도로 작은 크기는 아니다.

  특히, 네비게이션은 '음성안내'부분으로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일반 네비게이션과 다를게 전혀없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보인다.


  네비게이션에서 지원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정보관련 메뉴는 일반 '뚜버기족(걸어다니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한 기능이다.


  출발지(S : Start)와 목적지(G : Goal)를 설정한 후 티맵(T map)에서 길찾기 기능을 통해서 확인한 모습!


[여기서 잠깐!] T map은 이런 기능이 너무~~ 좋다!
일반 네비게이션이 없는 분들에게는 'T map'이 굉장히 매력적일 것이다. 만약, 일반 네비게이션이 있는 분들이라면 어떨까? 굳이 네비게이션이 있는데 'T map'을 써야 하는 이유가 궁금할 것이다. 그래서 T map만이 갖고 있는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자!

(1) 휴대가 가능하므로 차를 목적지 주변에 주차해놓고 도보로 찾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 서울에서 주차를 한다는건 '운전'보다 더 어려울 정도이다. 그러니 목적지에 '주차장'이 없는 경우라면 주변에 주차를 해놓고 찾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이럴때 T map은 '모바일 장비'라는 특징을 보여주듯 휴대하여 이동할 수 있다.

(2) 지도 업그레이드가 필요없다.
>> 네비게이션에서 지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해당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다운받고, 설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네비게이션을 잘 다루지 못하는 분들에게 이런 과정은 중노동이다. 그런데 T map은 자동으로 다운 받기 때문에 이런 걱정이 없이 언제나 최신 지도로 서비스를 해준다.

(3) 네비 뿐만 아니라 일반 지도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 T map은 휴대가 가능한 모바일기기에서 사용되는 만큼, 굳이 네비게이션이 아니라도 지도가 필요한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맛집'정보까지 갖추고 있으니 심심하면 티맵으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모의운행(가상)을 통해서 확인한 T map의 모습(시속 200km라는거는 모의운행의 '보통' 속도입니다^^)이다. 


  요즘 같은 '휴가기간'이나 설, 추석과 같은 민속명절이면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많아서 언제나 '교통지옥'이라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고속도로' 정보도 T map에서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휴가때 T map만 잘 사용해도 막힘없이 쑝쑝~ 휴가지나 집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티맵은 '네비게이션'이라는 특성때문에 사진으로 보여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간단히 '동영상'으로 구동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베가'에서 구동되는 티맵(T map)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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