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료 가운데, 커피만큼 중독성이 강한 음료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작년까지만 해도 '커피'하면 그냥 남들이 마시니까 함께 마시는 음료였는데, 요즘은 '커피가 땡긴다'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이니... 나름 커피를 좋아하게 된 것 같다. 커피를 자주 마시다 보면 '짬(여유)'가 생길 때... 커피의 향과 맛이 그립다. 그 동안 미뤄 온 스마트폰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평일보다는 주말이 여유롭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업그레이드 작업인 만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모두 사용할 수 없었다. 그냥 작업이 모두 완료되기를 기다릴 뿐. 이럴 때 '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따뜻한 커피'가 좋았는데, 요즘은 시원..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혼자서 점심 식사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혼자'라는 생각에 점심을 먹지 않고 거르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여유있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런 경우가 더욱 기다려질 수 있다. 맛있는 프레즐과 따듯한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탐앤탐스 아이올리점'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탐앤탐스 아이올리점'은 학동역과 강남구청역, 선정릉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경복아파트나 차병원 근처에서 여유로운 '커피 전문점'을 찾는다면 탐앤탐스 아이올리점이 정답일 것이다. 바로 옆에는 '벤츠 서비스센터(한성자동차 논현서비스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탐앤탐스 아이올리점을 찾는 분들도 많다. 사진 속에 보이는 높은 빌딩이 바로 '아이올리 빌딩'이다...
혼자서 여유를 즐기고 싶거나, 회사에서 미팅 또는 만남을 위해서 그리고 뭔가 깔끔한 것이 떠오를 때... 우리는 '커피 전문점'을 찾게 된다. 커피 매니아라고 해도 맨날 '아메리카노'와 같이 대중적인 커피 메뉴를 마시다보면 가끔씩은 색다른 무엇인가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또,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더욱 '커피 전문점'을 찾았을 때,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한정적이라서 메뉴 선택에 있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런 분들에게 딱 맞는 '커피 전문점'이 있으니... 바로, '탐앤탐스'이다. 맛있는 프레즐을 다양한 종류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탐앤탐스'가 다른 커피 전문점과 차별화된 특장점인데... 거기에 추가로 '신메뉴 음료'가 다른 커피 전문점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다..
힘든 일상 속에서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우리는 '행복하다'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우리가 행복한 순간은 어떤 순간일까? 모처럼 한가한 주말 저녁.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는 집.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나누는 대화. 그렇다! 행복은 멀리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쁜 회사 업무로 반복되던 주말 근무도 없이 여유로운 주말 저녁을 보내다가 맛있는 것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던 '도미노 피자'는 필자에게 작은 행복을 선사하며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게 해주었다. 전화를 하지 않아도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도미노피자' 어플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배달음식과 달리 '도미노피자'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
매일 커피를 즐기지만, 그 날의 기분에 따라서 어떤 날은 아메리카노를, 또 어떤 날은 달달한 마끼아또를 즐기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다. 커피가 들어있는 음료라고 해도 다 같은 맛과 향의 커피가 아닌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니 그 날의 기분에 따라서 그리고 그 날의 상황에 따라서 저마다 다른 커피를 즐기는 것은 커피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의 '커피 라이프'가 아닐까? 이번 글에서는 '오리지널 브랜디드 커피'를 보다 간단하면서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바로, '티백(PYRAMID TEA BAG) 커피'가 그것이다! 탐앤탐스 삼각티백 커피의 모습이다. 우리가 쉽게 마시는 커피라고 하면 보통 '커피 믹스(믹스 커피)'를 떠올린다. 하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 중 커피 믹스에 들어..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침 저녁 할 것 없이 커피 향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만큼 커피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요즘 우리들의 모습이다. 주말이 되면 여유로운 일상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가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될 때가 있다. 패스트푸드점처럼 커피 역시 '24시간 오픈'하는 매장을 알아두어야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탐앤탐스 화랑대사거리점' 역시 24시간 오픈 매장으로 언제든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삼육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서울여대)의 모습이다. 필자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학이다. 두 학교는 1km 내외에 위치하고 있을 만큼 근접해 있다. 하지만, 두 학교..
올해 2월은 유난히 춥고,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린 것으로 기억될 듯 싶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겨울' 느낌을 받기 어려울 만큼 따뜻했고, 눈도 많이 내리지 않아서 '올 해 겨울은 겨울같지가 않네'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설이 지나고 나서 부터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씨에 지난 주말에는 '눈'까지 내렸다. 봄이 오는 걸 시기하는 요즘같은 날씨에 '따듯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좋지만, 감기에 좋은 비타민C 가득한 '탐앤탐스 유자차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보면 어떻까? 탐앤탐스 매장을 방문하면 다른 커피 전문점과 다른 것을 만날 수 있는데... 바로 사진 속에 보이는 다양한 '신 메뉴'들이다. 매장에 있는 메뉴 외에도 위와 같이 새롭게 출시된 탐앤탐스 메뉴들이 예쁜 사진과 함께 소개되는 모습을 보면..
더치커피?! 17세기 네덜란드 상인들이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에서 재배한 커피를 배를 통해 운반하는 도중에 원두에 물이 스며들었는데 우연히 그 맛을 보게 되었다. 장기간의 항해 동안 마실 수 있는 커피를 생각하다가 만들어 낸 것이 바로 '더치커피'의 기원이라고 한다. 한방울, 한방울 천천히 기다린 커피의 눈물.카페인 성분이 적어 부담없는 더치커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근 인기를 얻고 커피 가운데 하나가 바로 '더치커피'이다. 뜨거운 물이 아닌 차가운 물에 의해서 추출되는 더치커피는 와인처럼 숙성시켜 즐기는 커피로 기존의 커피와는 다른... 보다 깊은 맛과 향이 뛰어난 커피로 유명하다. '찬물'로 장시간 추출하는 만큼 '더치커피'는 전문가에 의해서만 즐길 수 있는 커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
커피만큼 완벽하게 '기호식품'인 경우가 또 있을까? 주변에 다양한 커피 전문점이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커피를 마실 때 가장 행복한 것이 바로 우리들이 커피를 즐기는 방법이다. 남부 터미널 근처를 방문할 때,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꼭 찾는 곳이 있으니 바로 '탐앤탐스 남부터미널점'이다. 국제전자센터(국전)에 게임을 사러 간다거나, 시골(고향)을 가려고 서울 남부 터미널을 방문하거나, 이번 글처럼 문화 생활을 위해서 '예술의 전당'을 찾을 때면...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을 즐기기 위해서 '탐앤탐스 남부터미널'을 찾곤 한다. 탐앤탐스 남부터미널 점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 테이블 좌석이 여유로워 방문이 쉽기 때문이다. 특히, 대로변에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곳으로 이동시..
우리나라에서 '겨울'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김장'이다. 겨울철에 먹을 김치를 초겨울에 미리 담궈놓는 것이 김장인데... 김장철이 되면 어머니들은 바쁜 일손으로 분주하게 되지만, 가족들은 맛있는 김장 김치와 함께 '보쌈'을 즐기는 행복한 기억을 떠올린다. 보쌈이라고 하면 맛있는 돼지고기를 구입해서 찌면 끝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요리이다. 특히, 돼지고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를 잡아야 진정으로 맛있는 보쌈이 되는 만큼 보쌈을 쉽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치기 쉽다. 이런 보쌈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노원역과 마들역 부근에 위치한 '아씨마늘보쌈'이 바로 그 곳이다! 마들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약 5~10분 정도 걸어야 도착하는 곳에 위치한 '아씨마늘보쌈'은 '맛있는..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 탓에 외출보다는 집에서 편안하게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계절이 왔다. 특히, 1~2월의 한겨울 날씨보다 12월 초겨울 날씨가 더욱 차갑게 느껴지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도 쉬워 더욱 외출을 삼가하게 된다. 그래도 '주말'이 되면 뭔가 다른 것을 기대하게 되는데... '외식'은 못해도 '맛있는 배달음식'으로 온 가족이 둘러 앉아서 편안한 주말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지난 주말 도미노 피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스카포네 피자'는 편안한 집에서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주었다. 도미노피자의 신메뉴 '마스카포네 피자'는 과연 어떤 맛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지금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도미노피자의 신메뉴인 '마스카포네 피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것은..
일주일에 한번 '맛있는 점심' 또는 '새로운 점심'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한 주의 시작으로 힘든 월요일이나 왠지 모르게 여유있는 금요일 점심이면 유독 색다르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조금이라도 더 기운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 출퇴근 길에서 자주 보았던 KFC에서 신메뉴가 등장했다는 것을 알고 있던 중 지난 월요일 조금은 색다르고 맛있는 점심을 위해서 'KFC'를 향했다. KFC는 다양한 패스트푸드점 가운데 '치킨(닭고기)'에서는 최강이라고 불리는 곳인 만큼 다양한 메뉴들의 대부분 '치킨'을 주재료로 하고 있다. KFC의 다양한 메뉴 가운데 어떤 메뉴를 선택할까 고민하던 중 발견한 것이 있으니 바로… KFC 징거더블다운 맥스(MAXX)였다. 앞에서 이야기한 KFC의 신메뉴 가운데 하나로..
하늘은 높고, 말은 살 찐다는 가을이 왔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 날씨 때문에 입맛을 잃었던 분들도 조금씩 입맛을 찾아가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다. 한번 먹어도 맛있는 걸 먹고 싶은 요즘... 제대로 '맛있는 피자'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올해 먹어 본 피자 중 가장 맛있는 맛으로 '강력 추천'하는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리얼 바비큐'는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자임에 틀림없다. 피자를 따뜻하고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 즐겨 찾는 피자 브랜드가 바로 '도미노피자'이다. 전화 주문은 물론이고,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고 심지어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주문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 피자가 먹고 싶을 때 가장 쉽게 찾게 되는 것이 '도미노(Domino)'이다. 이번 글에 소개하려는 '도미노 리..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이 지나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왜 이렇게 입이 궁금하고 허전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얼마전까지는 더워도 너무 더운 탓에 맛있는 음식점만큼 시원한 음식점을 찾았다면, 선선한 날씨가 되면서 뜨끈한 국물도 맛있고, 얼큰한 찌개로 땀을 흘려도 개운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서도 뭔가 입이 궁금해져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 것이 요즘인지도 모른다. 그런 요즘 가볍지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어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KFC의 '아이트위스터'는 텐더스트립스를 주요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텐더스트립스는 닭가슴살을 먹기 좋게 잘라서 만든 만큼 건강은 물론이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도..
최근 자주 챙겨먹게 되는 메뉴 가운데 하나가 '쌀국수'이다. 처음에는 쌀국수의 향이 싫어서 즐겨먹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그런데 회사에서 쌀국수를 좋아하는 분 덕분에 연속으로 3일간 쌀국수 집에 가서 반강제로 쌀국수를 먹고나니 제대로 된 쌀국수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이 이야기가 약 4~5년전 이야기인 만큼 지금은 '쌀국수'가 다이어트 메뉴 또는 해장 메뉴로 손색이 없음을 지인들에게 추천할만큼 쌀국수를 좋아하게 되었다. 한달에 1~2번 갑자기 쌀국수가 먹고 싶을 때면 집 근처에 쌀국수집이 없어서 자동차로 10분 정도 나가야 하는 불편함을 경험했는데, 이번 글에서 소개할 '별내 맛집, 포로이'를 발견하면서 이제는 손쉽게 맛있는 쌀국수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여유있는 주차공간부터 음식점의 외부..
맛집을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가끔... 아주 가끔... 배가 고파서 들어간 곳이 '맛집'인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면 정말 생각보다 높은 만족감에 기분 좋은 경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셰프의 국수' 역시 오랜만에 찾은 인사동에서 '배가 고파서 들어간 음식점'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배가 고파서'라는 이유로 찾은 곳이 생각보다 높은 만족도로 '맛집'으로 소개할만큼 괜찮은 음식점이었다. 필자의 경우 맛집 소개 시 2~3회 이상 방문하고 소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셰프의 국수'는 처음 방문한 만큼 사진을 통한 공유 정도로만 기록을 남겨놓는다. 인사동을 자주 간다면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을만큼 괜찮은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공유 하는..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경우라면, 맛은 물론이고 푸짐한 양 역시 중요한 메뉴 선택의 기준이 된다. 특히, 저렴하면서도 배부르게 그리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면 '가족 외식'에서 선호하게 되는 이유로 충분하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감자탕'이라는 메뉴의 경우... 대표적인 서민 음식(메뉴) 중 하나로 저렴하고 맛있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이다. 최근 '이마트 별내점' 오픈을 얼마 남기지 않아서인지 별내역 부근으로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나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마트 별내점 오픈일 : 8월 9일 예정) 인터넷에서 '별내역 맛집'으로 알려진 곳 중 하나가 바로 '조마루 감자탕'이다. 체인점이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가족끼리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맛집으로는 손색이 없는 곳이다. ..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여름이 되면 나도 모르게 '보양식'을 찾게 되는데... 사실 보양식이라고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니다. 뭐랄까 먹고 싶은 걸 먹었을 때 느끼는 만족감이나 한 그릇 먹고 나서 든든하게 느껴지는 만족감을 주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 아닐까. 아무튼 필자의 집 근처에 위치한 '신의주 찹쌀순대'에서 느낀 만족감은 1만원대 이하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든든하게 잘 먹었다'라고 느껴지는 보양식이었다. 그래서 이번 글애서는 '별내역 맛집'으로 '신의주 찹쌀순대 별내점'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별내역은 아직 주변 상권이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라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하게 위치를 소개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혹시 이번 글을 보고 '신의주 찹쌀순대..
요즘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보면 어떤 대답을 할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20년 전만 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음식은 무조건 '짜장면'이었다. 과거에는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적어야 했지만 왠지 '자장면'이라고 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없다. 뭐랄까... 짜장면이라고 해야 느낌이 팍팍 온다고 할까? 아무튼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짜장면'은 어른이 된 지금도 '먹고 싶은 메뉴'로 떠오른다. 이번 글에서는 별내역 근처에 위치한 '수타면 전문점 류차이'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장맛비가 내리던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기에는 비가 많이 내려 가까운 '맛집'을 인터넷으로 검색했다. '구리 맛집'을 검색하다 발견한 곳이 바로 '류차이'였다. 구리 토..
이/열/치/열! 요즘 같이 불볕더위에 떠오르는 말이다. 이열치열은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라는 옛말로 열이 날 때 땀을 내서 시원하게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잘 알려진 만큼 '이열치열'에 대해서 추가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하지만, 10대의 경우는 '이열치열'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아도, 왜 그래야 하는지는 잘 모를 수 있다. 필자 역시 10대 시절... 더운 날에 왜 더 뜨거운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몰랐으니까. 20대가 지나 3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시원한 곳에서 뜨거운 음식을 먹고 흘리는 땀이 바로 '이열치열'이라는 생각을 체감하게 된다. 여름철이면 특히 '보양식'이라고 불리는 음식들이 인기를 얻는데, 지난번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하면서 일산 맛집을 검색 하던 중 발견한 '서동관' 역시 ..
쨍쨍 내리쬐는 햇살을 맞으며 '덥다 더워'를 외치는 계절인 여름이 왔다. 30도를 넘는 기온을 보면서 여름의 강렬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또, 여름에는 예상치 못한 빗줄기로 더 후덥지근하게 그껴져서 불쾌지수까지 높아지게 된다. 이렇게 날씨가 더운 여름이 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줄이고, 조금이라도 시원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며 휴일을 보내게 된다. 그만큼 '배달음식'을 자주 찾게 되는 것이 여름이다! 올 여름 가족과 함께 '맛있는 피자'로 기분 좋은 휴일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여름에 챙겨먹는 '여름피자' 첫 맛은 산뜻하게 체리로 입맛을 돋우고, 그 다음은 탱글탱글 트위스트 쉬림프를 즐기며, 마무리는 바삭 고소한 쿠키크럼블로 행복한 도미노 ..
친구나 회사 동료(직장 동료), 지인과의 약속은 최소 반나절 전에라도 미리 확인을 하고 만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가족은 조금 다르다! 그냥 집에서 TV를 보고 있다가도 갑자기 약속을 잡고 외출을 하거나 외식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것이다! 그런 가족과 오랜만에 '비공식(준비 하나도 없이)'적으로 외식을 하게 되었다. '원할머니보쌈'이라고 하면 '보쌈'으로는 가장 많이 알려진 체인점(프렌차이즈)이다. 체인점의 경우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맛과 분위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맛집'이라고 소개하기가 애매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곳들이 있는데... 이번 글에서 소개할 '원할머니보쌈 토평점' 역시 '구리 맛집'으로 소개하기 충분하게 친절했고 맛있었다..
무스쿠스는 필자에게 '씨푸드 레스토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곳이다. 세상에 무엇이듯 '처음'에는 남다른 의미를 갖게된다. 그런 점에서 '무스쿠스' 역시 더 비싼 씨푸드 레스토랑에 가도 떠오르는 곳이며, 다양한 씨푸드 레스토랑을 비교할 때 필자에게 '기준'이 되는 곳이다. 그런 무스쿠스 가운데 조금 더 높은 가격대를 갖고 있는 곳이 바로 '무스쿠스 클래식'이다. 총 7개의 무스쿠스 지점 가운데 삼성점, 여의도점과 함께 무스쿠스 클래식으로 운영되는 '무스쿠스 센트럴시티점'에 지난 주 방문하였고, 관련 하여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무스쿠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무스쿠스 센트럴시티점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고속버스터미널'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 즉, '유..
tvN이 제대로 사고쳤다? 케이블 TV에서 방송되는 드라마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경우는 그렇게 보기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드(미국 드라마)'와 같은 긴장감에 높은 완성도까지 인정받으며 월화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tvN의 '나인 : 아홉번의 시간여행(이하, '나인'이라고 함)'이다. 드라마 '나인'은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1시대 드라마지만 최고 시청률 2.1%(닐슨미디어 집계. 케이블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3%로 같은 시간대 케이블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본방사수는 물론이고 IPTV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서 '다시보기'까지 감안한 체감인기는 더욱 뜨겁다고 할 수 있다. 드라마 '나인'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
뭐 먹고 싶어? 가끔이지만 이런 질문을 들을 때 '맛있는 메뉴'를 떠올리게 된다. 우리가 어린 아이라면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짜장면' 또는 '피자'를 외칠것이다. 하지만 20~30대의 나이라면 조금 더 '맛있는 메뉴'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한우' 즉, '소고기'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소고기' 사주는 선배는 그렇게 많지 않다. 선배는 물론이고 가족끼리 외식을 할 때도 '소고기'는 그렇게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아니다. 그만큼 맛있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있는 메뉴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싸서 안 먹는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메뉴도 아니다. 소고기를 보다 맛있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난 주말 다녀온 신사역 맛집 '청담한우듬심'은 오랜만에 찾..
여름은 물론이고, 겨울에도 찾는 관광지 중 하나가 '강릉'이다. '강원도'하면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강릉'인 만큼 여름철 해수욕장으로 인기 만점인 '경포대'가 있으며 그 외에도 근처에 정동진과 속초가 있다. 겨울에도 강릉을 찾는 이유는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회'와 '대게'가 유명하기 때문이다. 필자 역시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강릉으로 '바다 구경'을 떠났다. '바다'와 함께 여행 준비에서 꼭 챙겨야 하는 정보가 있으니 바로 '맛집'이다. 강릉에 가면 당연히 '회'를 먹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강릉에서 즐길 수 있는 '횟집'은 어디가 유명할까? 인터넷에서 '강릉 횟집' 또는 '강릉 맛집'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보이는 곳 중 하나가 '경해횟집'이다. 인터넷의 강력 추천으로 '경해횟..
맛있어도 너무 맛있다! '맛'은 정말 주관적인 기준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맛집'이라고 불리는 곳은 이런 주관적인 기준을 넘어서 '대중적인 기준'에 의해서 정해진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고 하는 '강남고로케'는 인터넷에서 '맛있는 고로케'로 유명한 만큼 '기대감'을 갖고 방문했는데도 그 맛이 너무 훌륭했다. 보통 '기대'를 하게 되면 '만족'보다는 '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점에서 '강남 고로케'는 '맛있다'를 넘어서 '맛있어도 너무 맛있다'는 평가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 싶다. 서울에서도 가장 번화가인 '강남역'. 강남역 하고도 그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바로 '강남고로케'이다. 그만큼 유동인구가 많아서 입소문도 빠르고 맛에 대한 평가도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사진 속에 보이는 ..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의 표정은 밝아진다. 그만큼 힘든 평일을 보냈으니 주말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표정이 편안하고 밝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금요일을 우리는 '불타는 금요일, 불금'이라고 부른다. 특히 금요일 저녁은 기분좋은 주말의 시작인 만큼 마음 잘 맞는 친구나 가족,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지난 금요일. 필자 역시 '가족'과 함께 맛있는 '불금'을 맞이했다. 맛있는 불금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인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이다. 피자만큼 쉽게 찾을 수 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을까? 또 매장에서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피자'의 매력이다. 그러면 지금 부터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의 맛있는 모습..
물(WATER) 정말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물'이다. 하지만 중요도를 놓고 생각하면 '공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물'이다. 물은 우리 몸의 약 76%를 차지하는 만큼, 우리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은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시는지에 따라서 중요하다고 한다. 하루에 7~8컵 이상을 공복에 마시면 좋고,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시며, 천천히 '씹어 먹는다'는 느낌으로 마시는 것이다. 우리가 생활하는 것에서 '물 마시기'를 빼놓을 수 없는 만큼 '건강관리'의 시작을 좋은 물 마시기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지난 1월 '해양심층수 딥스(DEEPS)'의 체험단 모집글을 보고 망설임없이 신청했고, 운좋게 체험단에 뽑혀서 사진 속에 있는 '건강 선물,..
빕스(VIPS)는 CJ에서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워낙 유명한 브랜드인 만큼 '맛집' 소개는 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회사 근처에 있는 빕스를 1년이면 2~3차례 방문하는 경우가 있을 만큼 자주 방문한다. 그런 빕스(VIPS)에 '폭립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그것도 필자의 집에서 멀지 않은 '빕스 상봉점'에서...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빕스 상봉점'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맛있는 폭립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빕스 상봉점을 구경해보자! 지하철 7호선과 중앙선 '상봉역' 부근에 위치한 '빕스 상봉점'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다. 주차의 경우는 무료 2시간까지 제공되는 만큼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은 여유로운 편이다. 주차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