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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의 표정은 밝아진다. 그만큼 힘든 평일을 보냈으니 주말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표정이 편안하고 밝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금요일을 우리는 '불타는 금요일, 불금'이라고 부른다. 특히 금요일 저녁은 기분좋은 주말의 시작인 만큼 마음 잘 맞는 친구나 가족,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지난 금요일. 필자 역시 '가족'과 함께 맛있는 '불금'을 맞이했다. 맛있는 불금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인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이다. 피자만큼 쉽게 찾을 수 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을까? 또 매장에서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피자'의 매력이다.


  그러면 지금 부터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의 맛있는 모습을 구경해보자!




  도미노피자를 즐겨 먹는 이유는 '피자매니아'인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피자를 주문하여 즐기는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따뜻함'이다. 피자가 따뜻한 상태로 배달되어야 제대로 된 피자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도미노피자는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인터넷, 전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주문이 가능하고, 주문시 예약 시간을 이야기하면 그 시간에 딱 맞춰서 배달이 된다. 그만큼 피자를 만들어서 가장 맛있는 시간에 배달이 되는 것이다.


  도미노피자를 받으면 우선 따뜻한 피자 상자에서 '맛있는 온도'가 느껴지며, 상자 사이로 나오는 '맛있는 향기'가 행복함을 전해준다.






  도미노피자는 배달주문시 박스에 붙어있는 전단지에서도 기분 좋은 정보가 담겨져 있다. 할인쿠폰은 물론이고 새로 나온 맛있는 메뉴에 대한 안내가 있어 전단지 하나도 꼼꼼하게 챙기게 된다.


  특히, 대가족의 경우 피자로 살짝 부족한 양을 다양한 사이드디쉬로 채울 수 있다. 스파게티는 기본이고, 치킨텐더, 윙스, 순살치킨, 코코넛 쉬림프, 크로켓(고로케) 등이 사이드디쉬로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 주문시 모든 사이드디쉬가 오는 4월 4일까지 반값으로 판매된다고 하니 피자와 함께 맛있는 사이드디쉬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전단지'는 기본이고, '박스(포장)'에서도 다양한 혜택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인터넷 주문이나 스마트폰 주문시 커다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박스를 열자 맛있는 향기가 진동을 했다. 과연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딱 보는 순간 '신제품'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의 모습이다.





  가장 큰 변화는 '도우 끝'이다. '패스츄리'는 얇고 바삭한 층으로 여러겹으로 이루어진 빵으로 여러겹으로 이루어진 만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얇은 층이 겹겹이 살아있어 풍부하고 섬세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패스츄리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데... 그것을 '피자'에 적용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이다.


 




  패리츄리는 기본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토핑'이다.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의 토핑은 보는 것부터 맛있다. 얇게 슬라이스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닭가슴살을 '꽃'처럼 만들어놓은 것도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의 맛있는 토핑이다. 


  거기에 네덜란드에서 유래된 치즈로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과 신선한 맛의 프레쉬한 커티즈생치즈, 두 겹의 씬도우 사이에 훈연한 치지를 마스로 만들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스모키치즈무스가 듬뿍 들어있으니 이보다 맛있는 토핑이 또 있을까?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는 그릴드 소시지, 허브 포테이토, 베이컨칩 등 피자의 기본 토핑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자 본연의 맛도 유지하고 있다.




  얇고 바삭한 더블크러스트 사이에 스모키치즈무스가 듬뿍! 피자하면 떠오르는 '치즈'의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도우 '더블크러스트' 역시 도미노피자만의 매력이다.







  도미노 더블크러스트는 '맛있다'는 평가를 입에서 하기 전에 '눈'으로 할 수 있을만큼 비쥬얼이 정말 최고이다. 특히 치킨플라워와 도우 끝에 있는 '패스츄리'는 도우끝까지 맛있어야 한다는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컨셉에 부합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는 사람에게 '맛있겠다'는 생각을 불러오게 만든다.


  최근 피자 가운데 가장 '비쥬얼'하고, 가장 맛있게 즐긴 피자가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이다.


* 본 제품은 도미노피자에서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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