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SKT를 비롯하여 KT, LG U+ 동시에 '갤럭시 노트4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 노트4는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플래그쉽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갤럭시 S 시리즈보다 최근에 더 많은 관심과 인기를 보며주고 있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블로그와 언론 매체에서도 '갤럭시 노트4 예약 판매'를 비롯한 다양한 갤럭시 노트4 관련 정보가 공유되었다. 필자 역시 SK텔레콤을 통해서 갤럭시 노트4를 예약 구입하였다. 필자가 예약 구입한 'T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올라온 갤럭시 노트4 관련 화면이다. 월 39,875원(기기 할부금)으로 24개월 약정시 갤럭시 노트4 32GB 모델을 보상기변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SK텔레콤의 경우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 중 '몽블랑 케이..
고가의 스마트폰, 어떻게 보호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 리뷰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필자 역시 한 명의 '사용자'인 만큼 고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보다 오래 그리고 보다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다는 고민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고민의 정답은 역시 '보호필름'과 '케이스'이다. 케이스의 경우는 자비를 들여서 구입해도 1~2달 내외면 쉽게 실증이 나거나 불편해서 케이스를 제거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호필름'의 경우는 약간 다르다. 케이스 처럼 스마트폰 보호를 위해서 구입하지만, 케이스와 달리 중간에 제거 하지 않고 될 수 있으면 꾸준히 사용한다. 블로그 '세아향'을 보면 유독 필자가 추천하는 보호필름이 있으니 바로 '강화유리' 소재의 보호필..
슈피겐 SGP의 '글라스tR'은 절대적으로 추천하는 스마트폰 보호필름이다. 갤럭시S4도 그랬고, 갤럭시 노트3도 그랬고,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아이폰 5s'도 그렇다! 보호필름을 한단계 끌어올린 SGP 강화유리 글라스t갤럭시S4 LTE-A용 추천 보호필름, SGP 슈타인하일 글라스t 나노슬림갤럭시노트3 사용자의 필수품, 슈타인하일 글라스t R SLIM 정말 대충만 살펴봐도 필자의 블로그에 '글라스t(글라스tR)'을 소개한 글이 여러개이다. 그만큼 글라스tR은 굉장히 높은 만족도를 주는 '보호필름'이며, SGP를 꾸준히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게 만드는 제품 중 하나이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출시한 '아이폰 5s'에 대한 '글라스tR'을 소개하려고 한다. 기능적인 부분이나 디자인적인 부분이 변경된 것이 아..
다양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보호필름' 역시 다양하게 사용한다. 보통은 스마트폰에만 관심을 두고, 보호필름과 같은 '악세사리'는 저렴한 것 또는 아무거나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호필름과 같은 기능성 악세사리의 경우라면 꼭 한번 생각하고 구입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다양한 보호필름을 사용하면서 '최고'라고 말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제품마다 갖고 있는 특장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호필름'만큼은 SGP 슈피겐(SGP spigen)이 최고라고 이야기하고 싶고, 필자 역시 그렇게 알고 사용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SGP 슈피겐'의 '글라스t'는 이미 4~5회 이상의 제품에서 사용할만큼 오래 그리고 꾸준히 사용했던 만큼 SGP 슈피겐의 보호필름을 최고라고 부를 수 ..
'유승호 폰'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었던 베가 S5가 '스페셜(special)'하게 돌아왔다. 다양한 제품 가운데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제품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그런 점을 고려해 볼 때, 베가 S5가 SKT를 통해서 '스페셜 모델'로 돌아왔다는 것은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만큼 베가 S5가 대중적인 특장점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점과 지금까지 스펙 위주의 '스마트폰' 경쟁에서 스펙이 아니라 '특별함'을 강조했다는 변화가 아닐까.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 온 베가 S5 스페셜의 모습을 지금부터 살펴보자! 베가 S5 스페셜의 패키지 모습이다. 패키지에서도 'spigen sgp(구, SGP)'의 고급 보호케이스 세트가 제공되는 모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베가 S5 스페셜은 2개의 상자로 포장되..
스마트폰을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역시 '스마트폰 케이스'이다. 최근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2를 구입한 분들이라면 '싸구려 케이스(저렴한 케이스)'라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오래 갤럭시 노트2를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내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필자'이다. 이유는 간단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내용의 글에 등장하는 스마트폰을 이렇게도 사용하고 저렇게도 사용하다보니 케이스가 도리어 불편하게 느껴져서 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친구나 가족, 지인에게는 '무조건'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하라고 이야기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앞에서 말한 스마트폰 보호는 기본이고, 남과 다른 나만의 스마트폰 디자인을 완성..
사람들마다 심심할 때 구경가는 사이트가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 때문에 IE와 같은 인터넷 브라우져에 '즐겨찾기'기능이 있겠지만... 아무튼 필자 역시 가끔씩 특별한 것 없이 '심심할 때' 찾는 사이트가 몇개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spigen sgp(슈피겐SGP)'이다. 벌써 블로그에서 'spigen sgp(슈피겐SGP)'제품을 소개한 것이 몇번인지 모른다. 그만큼 심심할 때 구경하면서 나도 모르게 지르게 되는 매력있는 제품이 많은 사이트이다. 사실, '슈피겐SGP'라고 하면 낯설어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 과거 'SGP' 또는 'SGP스토어'라고 소개되었던 브랜드가 'spigen sgp(슈피겐SGP)'로 변경되었기 때문이지... 많은 분들이 'SGP'라고 하면 금방 알아차릴..
사진 하나로 '지름신'을 불러온다면 어떨까? 인터넷이 생활화되면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인터넷을 통해서 쇼핑을 즐긴다. 사실 '지름신'이라는 표현 역시 인터넷 쇼핑이 대중화되면서 자주 들려오는 말이라고 생각해보면 인터넷을 하다가 어떤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SGP의 'SGP 슈타인하일 강화유리 글라스(올레포빅코팅)' 역시 필자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지름신에 의한 인터넷 쇼핑의 결과물이다. 갑자기 찾아 온 지름신때문에 구입한 경우 만족보다 '후회'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평소 자주 방문하던 사이트 '슈피겐SGP(SGP스토어)'에서 지름신이 왔기 때문에 브랜드와 제품 자체에는 믿음이 있었던 것고 사실이고, 실제로 구입한 제품을 수령하여 사..
차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매달 자동차 잡지를 사서 보기는 하지만, 차에 투자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회사가 강남에 위치하다 보니 출퇴근을 할 수 없어서 주말에만 가끔 운전을 할 뿐이라서 그럴까... 차에 대한 관심만큼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 안타깝다. 이런 경우가 필자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특히, 차량용 악세사리의 경우는 가격대가 10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를 구입한다고 해도 오래 생각해보고 고민 고민해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kuel S20과 kuel P12Q/C는 각각 2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괜찮은 투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kuel S20과 kuel P12Q/C가 무엇인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인기를 얻은 제품을 꼽으라면 '갤럭시S 시리즈'이다. 그런데 또 하나의 히트 제품이 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Galaxy Note)'이다. 갤럭시 노트는 이미 지난해 말 글로벌 판매량 100만대를 넘었고, 지난 주 1월 말 기준으로 국내 판매량도 50만대를 돌파했다. 그러니 명실상부 인기 스마트폰으로 불리기 충분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필자 역시 '갤럭시 노트'를 잘 사용하고 있었다. 갤럭시 노트뿐만 아니라 최신 스마트폰의 케이스는 언제나 'SGP'의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만큼 SGP에서 최신 제품(스마트폰)의 케이스를 빨리 출시하기 때문이다. 필자도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자 마자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당시 출시한 '갤럭시 노트 케이스'는 사진속에 보이는 S..
아이폰4를 구입한지는 이미 1년이 넘었고, 아이폰4용 케이스로 SGP의 리니어(Linear) 케이스를 선택한 지도 8개월이 다 되어간다. [관련 글 : 기분따라 내맘대로 바꾸는 아이폰4 리니어 케이스] 쉽게 말해서 지금부터 이야기하려는 것은 실제 필자가 아이폰4와 함께 사용한 '리니어'케이스에 얼마나 만족을 했으면 구입 후 SGP의 리니어 케이스를 구입하여 8개월간 사용하였고, 이후 두번째 케이스로 다시 '리니어' 케이스를 선택했겠냐 하는 것이다. 현재 SGPSTORE(SGP스토어)에서 판매중인 '리니어 EX(Linear EX)'를 구입하여 변경한 내용을 이번 글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럼 새롭게 출시한 SGP의 리니어 EX를 지금 만나보자! SGP케이스 '리니어EX'가 우체국 택배로 도착하였다. 과거..
대부분의 IT 제품은 '신제품(최신 제품)'이 갖고 있는 의미가 남다르다. 보통 출시하고 6개월 남짓까지를 '신제품'이라고 부르며 그 제품을 구입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될 수 있으면 신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독 '신제품'이라고 불리는 제품 주기가 짧은 것이 있으니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출시하고 1~2달만 지나면 다른 제품이 출시하기 때문에 출시하고 3달만 지나도 '신제품'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 요즘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분들은 출시와 함께 구입이 이루어진다. 이런 구입패턴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가끔은 신제품에 맞는 악세사리가 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가격도 고가이며, 이동통신사..
스마트폰이 너무나 대중화되면서 '스마트(SMART)'는 기본이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특별한 교육이나 배움이 없이도 피처폰보다 'SMART'하게 사용한다. 스마트폰의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SMART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피처폰(일반 휴대폰) 시절보다 더 빠르게 단말기가 출시하면서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1년이 지나도 왠지 '오래된 기기'처럼 인식된다. 국내에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도 현재까지 스마트폰 다운 기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즉, 기능보다는 디자인에서 SMART함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갤럭시S2' 역시 지난 2011년 4월 21일에 출시하여 6개월도 되지않았지만....
위 사진에 있는 아이폰4 케이스를 보고 '와~ 예쁘다' 또는 '오! 특이한데~'와 같은 감탄이 섞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 분들이 없을 정도이다. 이 케이스는 SGP의 리니어(Linear) 케이스이다. SGP 케이스 리니어는 케이스를 세 파트(부분)으로 구성된 케이스이다. 리니어 케이스가 2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면 다양한 조합으로 개성있는 나만의 케이스를 만들 수 있고, 언제나 새롭고 기분좋은 감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신기함을 갖고 있다. 아이폰용 리니어 케이스를 사용한게 벌써 4개월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싫증을 느낄 틈이 없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사용하고 계신 갤럭시S2에도 리니어 케이스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어머니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대만족! '어머..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탭 10.1'이 필자의 손안에 들어왔다. '얼리어답터'이자 'IT 리뷰어'라는 입장에서 갤럭시탭 10.1은 그야말로 요즘 최고로 관심이 가는 제품일 것이다. 그러니 이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다. 이런 기분을 빨리 다른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갤럭시탭 10.1, 이렇게 생겼어요~'라는 글에서 발빠르게 개봉기(이야기)를 전달했었다. 개봉기를 마치고 떠오른 생각이 있었으니, 바로... '갤탭 10.1을 그냥 갖고 다니면 안 되는데... 스크레치 생기면 마음이 아플텐데~' 이런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개봉기를 작성하는 그날 한 사이트를 방문했으니 바로 'SGP 스토어'이다. 사실 갤럭시탭 10.1(이하, 갤탭 10.1이라고 함)의 악..
지난 4월 29일... 국내에 '아이패드2'가 출시했다. 3G와 Wi-Fi버전 모두 판매가 되었다. 아이패드2가 이렇게 출시/판매하기 시작한지 한달이 훌쩍 지난 지금 '아이패드2'에 대한 개봉기나 사용기를 올린다는 것이 '블로거'가 아닌 '사용자'의 입장에서 전혀 '얼리(Early)'하지 않아서 포스팅을 하고 싶은 느낌이 들지 않은게 사실이다. 지난 포스트 '아이패드2를 지르기 전에 이건 꼭 알아두자'편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추천'과 '댓글'을 보면서 지금도 아이패드2를 구입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정보를 모으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얼리어답터'적인 리뷰는 아니지만 실제로 '아이패드2'를 구입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정보를 찾고 있는 '필자와 같은 분들..
휴대폰을 처음 사용한 10여년전에도 '케이스'와 '악세사리'에 대한 필요성을 몰랐던 게 필자이다. 유일하게 구입하는 '악세사리'가 '핸드폰 고리' 정도였으며, 그 이상은 왜 필요한지 몰랐었다. 그런데 최근 'SGP'라는 브랜드(제품)에 빠지면서 생각보다 많은 악세사리를 구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의 경우는 최근에 구입한 제품은 대부분 보호필름과 같은 악세사리는 필수로 구입하고 케이스와 거치대 등도 구입하기까지 하고 있다. 왜 갑자기 '악세사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냐고 물어본다면... 정확한 이유는 스스로도 설명하기 어렵지만... SGP의 악세사리를 사용하면서 제품 본연의 매력을 더욱 강조하는 악세사리의 가치(존재이유)를 알았다고 할까? 아무튼 이번에 소개할 SGP의 악세사리 삼총사..
컴퓨터를 사용할 때, 소모품으로 분류되는 것 중에 하나가 마우스나 키보드이다. 이렇게 소모품으로 구분되는 것이 '중요하고 안 중요하고'의 기준이 아니라...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서 똑같은 기능을 하지만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기준에 따라서 정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면 요즘 인기 있는 스마트폰에서 소모품은 무엇이 있을까? 과거 휴대폰 시절에는 소모품하면 가장 먼저 '핸드폰줄'이였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악세사리인 '핸드폰줄'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사라져서 인지 아니면 고가의 스마트폰에 행여나 스크레치라도 발생할지 모른다는 염려때문인지 핸드폰줄을 걸고 있는 분들을 찾기 어렵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에는 '소모품'이 없을까? 왜 없나! 당연히 스마트폰에도 존재하는데... 보호필름과 스마트폰 케..
참고로 필자는 케이스나 보호필름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약, 필자와 같은 생각을 갖는 분들이 계시다면 보통 이런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케이스나 보호필름은 사용하면 스크레치등에는 좋지만... 역시 디자인은 쫌... 누가 뭐래도 있는 제품 그대로가 보여주는 매력이 최고지~" 필자 역시 이런 생각에 99% 공감한다. 물론, 새로 제품을 구입해서 1~2주 정도는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품 그 자체의 디자인을 즐긴다. 어차피 제품을 구입해서 중간에 다른 분께 판매할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나 크기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필자의 생각을 바꾸기 시작한 것이 있으니 바로 SGP이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 몇번 소개한 적이 있는..
애플(APPLE)이라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무엇보다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아이폰'이다. 판매량만 놓고 생각하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군단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독보적인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판매량과 함께 매니아층인 '애플빠'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이폰이다. 그래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을 놓고 '1등'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판매량과 상관없이 사람들의 인식인 것이다. 그런 아이폰을 만든 애플이 만든 것들은 모두 이렇게 사랑을 받을까? 국내 사용자들에게 애플의 모든 제품은 '아이폰'만큼 사랑받지는 못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애플의 제품들은 매니아층이 있고 그런 사용자들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제품을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필자 ..
아이폰만이 갖고 있는 매력은 무엇일까? 아이폰이 매력적인 이유로 기능이나 디자인등을 이야기하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아이폰의 매력은 바로 '다양한 주변기기'이다. 주변기기라고 컴퓨터(PC)를 떠올릴 것이다. 키보드, 프린터, 마우스등의 다양한 주변기기를 갖고 있는 것이 컴퓨터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다양한 주변기기 즉, '악세사리'를 갖고 있는 것이 애플의 아이폰이다. 아이폰이 자랑하는 악세사리를 보면 도킹시스템, 블루투스 키보드, 카메라 렌즈, 운동량 체크를 위한 부품등이 있으며 이 중에서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대중적으로 구입하는 악세사리가 있다면 바로 '케이스'이다. 아이폰의 매력을 왜 '케이스'에서 이야기할까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겠지만... 최근 구입하는 모든 휴대폰과 스마트폰은 '2년 약..
지난 9월 아이폰4가 국내에 정식 판매되기 전까지 '아이폰4'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는 인터넷에서 대단했다. 출시일에 대한 루머부터 출시 가격에 대한 루머, 정식 판매되는 제품의 iOS 버전까지 실제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이렇게 소문(루머)이 많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이폰4가 9월 10일 출시하고 벌써 두달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예약판매'로 제품을 팔고 있는 신기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그런 와중 또 하나의 '애플제품'이 우리에게 다양한 루머들로 소개되고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아이패드'이다.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달리 스마트폰이 아니라 '태블릿PC'이다. 태블릿PC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서 간단한 태블릿PC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
휴대폰부터 mp3p, 스마트폰까지 '케이스'는 필자에게 전혀 필요없는 아이템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 이유는 지난번 '아이폰 4'와 함께 구입한 SGP의 네오 하이브리드 EX 케이스 때문이다. [관련 포스트 : 스포츠카보다 세련된 아이폰4 케이스, SGP 네오하이브리드EX] 사실, 어떤 제품을 구입하고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케이스'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케이스를 꺼려했던 이유는 바로 '그 제품 자체의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케이스를 사용하면 그 제품이 갖고 있는 매력을 케이스가 부분적으로라도 가리게 된다는 생각때문에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스크레치(기스)도 꾹 참고 케이스 없이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 아이폰 4는 심플한 매력이 있기는 ..
분명히 애플 제품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도 자주하지만... 사실, 필자가 사용하는 책상위에는 '한입 베어 문 사과'마크를 갖고 있는 제품이 한 손으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해졌다.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 아이팟 터치, 아이폰 4, 맥북프로, 아이맥 심지어는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까지... [참고] 애플의 사과 로고가 궁금하다? 사과는 크리스트교에서 '지혜의 열매'라는 의미로 상징되었다고 한다. 애플이 처음 만들어진 당시 '컴퓨터'는 일반적이기 보다 대기업이나 연구소 등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사용되며, 그 크기 또한 '대형'이였다. 이런 커다란 장비로 여겨지던 컴퓨터를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소형화'하여 '상품화'할 때 현재인들에게 '지혜의 열매'라고 컴퓨터는 불려지게 되며 '애플..
이 한장의 사진으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바로 'SGP'의 '네오 하이브리드 EX (NEO HYBRID EX)'이다. 지난 10일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것이 '아이폰4'이다. 그런 이유때문일까... 아이폰4는 아이폰3GS가 출시한지 일년이 되지 않았지만 명실상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수십만명의 예판가입자'를 통해서 보여주었다. 아이폰4가 관심을 받으면서 'SGP'라는 회사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SGP는 '모바일 기기의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다. 물론, 아이폰3GS가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인크레더블 쉴드'라는 것으로 인기를 얻었다. 물론, 당시 판매되던 일반적인 보호필름과 케이스에 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