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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탭 10.1'이 필자의 손안에 들어왔다. '얼리어답터'이자 'IT 리뷰어'라는 입장에서 갤럭시탭 10.1은 그야말로 요즘 최고로 관심이 가는 제품일 것이다. 그러니 이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다.

  이런 기분을 빨리 다른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갤럭시탭 10.1, 이렇게 생겼어요~'라는 글에서 발빠르게 개봉기(이야기)를 전달했었다. 개봉기를 마치고 떠오른 생각이 있었으니, 바로...


'갤탭 10.1을 그냥 갖고 다니면 안 되는데...
스크레치 생기면 마음이 아플텐데~'


  이런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개봉기를 작성하는 그날 한 사이트를 방문했으니 바로 'SGP 스토어'이다. 사실 갤럭시탭 10.1(이하, 갤탭 10.1이라고 함)의 악세사리는 삼성전자에서도 판매하며, 갤탭 10.1의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소개된 악세사리(케이스, 키보드 등)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여러 기기에 사용중인 SGP가 먼저 떠올랐다.

  이유는 바로 '빠른 제품 라인업'과 '지금 까지 사용하면서 느낀 만족도' 때문이다. 이번에 이야기할 '갤탭 10.1'과 같이 국내 제품은 기본이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경우는 국내에 출시되기 전에 이미 제품을 생산/판매하여 해외에서 구입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정도로 빠르게 제품을 생산/판매한다.

  그리고, SGP의 경우는 보호필름과 리니어 케이스를 '초강추!'하는 입장이라서 다른 악세사리도 우선적으로 SGP를 선호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SGP 스토어를 방문하여 제품을 구경한다. 사실, 필자 스스로도 악세사리에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한다는게 놀라울 정도이다. 하지만, 제품을 보다 오래 그리고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런 악세사리 구입을 '투자'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이제 필자가 '갤럭시탭 10.1'을 보호하기 위해서 구입한 SGP 악세사리들을 하나씩 소개해보려고 한다.


  우선, SGP 스토어를 방문하면 위 (캡쳐)사진과 같이 갤럭시탭 10.1의 다양한 악세사리가 이미 판매(예정)되고 있다. 이 중에서 위 사진에 손가락마크로 된 제품이 이번 글에서 소개할 악세사리이다.



  역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악세사리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보호용품'이 SGP의 '보호필름'이다. SGP는 '인크레더블 쉴드'때문인지 보호필름의 '지존'급처럼 기억에 남는다. 사실 필자가 SGP를 가장 처음 알게된 것도 바로 '보호필름의 사용'과 같은 시점이다. 그만큼 보호필름은 'SGP'가 유명하고, 가장 많이 선택하는 제품일 것이다.

  필자는 '지문방지용 보호필름'을 선택(구입)하였다. 갤럭시탭 10.1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의 경우 스마트폰에 비해서 큰 화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문'이 많이 보인다. 즉, 사용하면서 '터치조작'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이 지문인데 너무 많이 보여서 제품을 지저분하게 느끼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태블릿PC에서는 보호필름을 선택할 때 가격은 약간 '고가'라도 지문방지용 보호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지문방지용 보호필름은 화질은 약간 저하되지만, 터치감이 더 좋다)


  역시 '지문방지용 보호필름'은 약간 불투명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제품에 부착하면 큰 차이는 없다는 점 때문에 필자는 거의 대부분의 보호필름을 '지문방지'로 선택한다.

  포스팅을 위해서 사진 편집을 하며 살펴보니...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SGP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그만큼 SGP 제품이 주는 만족도가 크기 때문에 스스로 이런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보호필름을 부착한 모습. 기포가 너무 많이 들어갔다고 실망하거나 흥분(?)할 필요는 전혀없다. 단, 기포 안에 '공기'만 있고, '먼지'가 없다면 말이다...

  만약, 위 사진처럼 '먼지'가 없는 '기포'가 있다면 보호필름을 제거했다가 다시 부착하지 말고, 이 상태에서 천이나 고무, 지우개등을 이용하여 화면에 스크레치가 발생하지 않은 범위에서 강하게 문질러 준다. 이때 방향은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밀어내듯이 해준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기포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깔끔하게 기포가 제거된 갤럭시탭 10.1의 모습이다. 보호필름을 붙이고 나면 반짝임이 사라지기는 하지만, 대신 고급스러우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갤럭시탭 10.1의 전면부(앞면)은 보호필름으로 스크레치와 지문을 방지하였다고 하면, 후면부(뒷면)은 어떻게 할까? 사실, 대부분의 제품이 전면부부다 후면부에 스크레치가 더 많이 발생한다. 그것은 뒷면을 바닦에 놓도록 설계/생산될 때 정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갤럭시탭 10.1도 위 사진 속의 '퓨어화이트(흰색)' 부분에 스크레치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갤럭시탭 10.1의 후면부(뒷면)을 보호하는 동시에 휴대성을 그대로 지켜주는 최고의 악세사리가 바로 'LAPTOP SKIN'이다. 제품명에서 보이는 'SKIN(스킨)'이라는 단어처럼 케이스가 아니고 필름형태로 부착하는 것이다.


  필자가 구입한 것은 '카본 재질(소재)'의 랩탑스킨이다. 갤럭시탭 10.1을 휴대하고 다닐 때 가장 디자인적인 요소가 많이 보여지는 곳이 '뒷면'이다. 꼭, 우리가 요즘 예쁜 연예인의 '뒤태'에 폭 빠져 있는 것처럼... 그러니 갤럭시탭 10.1의 뒤태를 책임질 랩탑스킨을 고를 때 '카본(carbon)' 재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스크레치에 강할 뿐만 아니라 카본 느낌의 무늬가 새련된 느낌을 준다.


  카본재질의 'LAPTOP SKIN'을 갤럭시탭 10.1의 뒷면에 부착한 모습이다. 앞에서 '보호필름'으로 씨름을 했던 사용자라면 랩탑스킨을 보고 '또 붙여? -_-+'라고 생각하고 안색이 안 좋아질 수 있다. 그런데 랩탑스킨은 보호필름보다 두께감이 있는 소재이므로 부착시 떼었다가 다시 붙여도 특별한 모양(모형)의 변화가 없다. 그리고, 먼지에도 강해서 부착할 때 먼지가 들어가도 특별한 문제는 없다. 그러니 쉽게 부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LAPTOP SKIN'이 주는 카본의 느낌이다!


  살짝 밋밋할 수 있는 뒤태를 예쁘게 꾸며주는 게 있으니 바로 '금색 스티커'이다. 랩탑스킨을 구입하면 그 안에 위 사진속에 보이는 황금색 스티커가 있는데... 잘 붙이면 멋지게 뒤태를 꾸밀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소개할 갤럭시탭 10.1의 SGP 악세사리는 바로 '케이스'이다.


  테블릿 케이스(Tablet Case)라고 불리는 이 케이스는 아이패드의 스마트커버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차이점은 스마트커버는 제품(아이패드)의 전면만 보호하는데, 태블릿케이스는 전/후면을 모두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죽을 사용한다는 것은 유사함)


   케이스에서 제품(태블릿케이스)을 꺼내는 모습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태블릿케이스의 모습이 '전면부'이다. 전면은 총 3개의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이용하여 화면을 확인할 때, 커버를 쉽게 열 수 있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차후 거치대의 용도로 사용할 때 '받침대'가 되어준다.


  태블릿케이스의 '후면부' 모습이다. 후면 역시 한번 접을수 있는 홈이 보인다.


  덮개 부분은 '자석'을 이용하였다.


  태블릿케이스에서 갤럭시탭 10.1과 만나는 부분이다. 가죽 소재를 이용한 만큼 제품(갤탭 10.1)과의 연결 과정에서 스크레치가 발생될 소지는 적으며,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태블릿케이스 내부 모습은 부드러운 느낌의 재질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을 결합할 때는 갤럭시탭 10.1의 카메라를 위 사진처럼 이용하여 결합하면 쉽게 결합방향을 찾을 수 있다.


  갤럭시탭 10.1과 태블릿 케이스의 결합은 위 사진처럼 '가죽 소재의 고리'를 이용한다. 이 고리는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스크레치가 발생하지 않으면, 미끄러지지도 않다. 


  태블릿케이스(tablet case)를 사용하는 상태에서 전면부의 커버를 연 모습. 스마트커버와 마찬가지로 전면부를 접을 수 있어 쉽게 덮개를 여는게 가능하다.


  거치(받침)대로 사용하는 태블릿케이스의 모습.


  실제 휴대하고 다닐때 갤럭시탭 10.1을 포함하고 있는 태블릿케이스의 모습이다.


  지금까지 지문방지 보호필름, 랩탑 스킨, 태블릿 케이스를 살펴보았다. 하나같이 갤럭시탭 10.1을 보호해주고 사용할 때 기능성을 높여주는 제품(악세사리)이다. 물론,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서 어떤 제품은 불필요할 수 있지만... 고가의 제품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는 '필수품'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특히, 지문방지 보호필름과 랩탑 스킨의 조합은 갤럭시탭 10.1이 갖고 있는 가벼움의 매력을 갖는 동시에 '보호'기능까지 덧붙일 수 있는 추천 악세사리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SGP '태블릿 케이스'인데... 고가의 제품이라서 가죽 소재를 사용했다는 것은 미리 알았지만... 너무 부드러운 가죽의 느낌이 휴대할 때 왠지 '단단하다'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부드럽고 단단한 것만을 놓고 '제품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잘 알지만... 손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태블릿 케이스가 '너무 부드러워서 살짝 걱정된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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