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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나로 '지름신'을 불러온다면 어떨까? 인터넷이 생활화되면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인터넷을 통해서 쇼핑을 즐긴다. 사실 '지름신'이라는 표현 역시 인터넷 쇼핑이 대중화되면서 자주 들려오는 말이라고 생각해보면 인터넷을 하다가 어떤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SGP의 'SGP 슈타인하일 강화유리 글라스(올레포빅코팅)' 역시 필자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지름신에 의한 인터넷 쇼핑의 결과물이다. 갑자기 찾아 온 지름신때문에 구입한 경우 만족보다 '후회'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평소 자주 방문하던 사이트 '슈피겐SGP(SGP스토어)'에서 지름신이 왔기 때문에 브랜드와 제품 자체에는 믿음이 있었던 것고 사실이고, 실제로 구입한 제품을 수령하여 사용하면서 얻는 결과 역시 만족스러웠다. 지름신 때문에 구입했지만, 이렇게 만족스러운 경우는 '잘 샀다'는 생각이 더 드는건 왜 일까?

  아무튼 이번 글에서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SGP 슈타인하일 강화유리 글라스(이하, 글라스t라고 함)'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슈피겐SGP(SGP스토어)에서 처음 본 글라스t(GLASt)의 모습이다. 다른 것보다 필자의 시선을 끈 것은 보호필름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느낌의 단단해보이는 '글라스'느낌이였다. 필자가 사용 중인 '아이폰4'의 경우는 강화유리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고릴라글라스와 같은 유명 브랜드의 강화유리를 사용했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일까... 구입 후 아무생각없이 보호필름을 구입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강화유리에 스크레치(흠집)이 발생했고, 이후에는 될 수 있으면 강화유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보호필름을 부착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런 이유에서 보호필름은 아이폰4와 같은 스마트폰에서는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 그런데 평소 자주 보던 보호필름이 아니고, 또 보호필름의 최고 브랜드 중 하나인 SGP에서 출시한 보호필름이라는 점이 더욱 글라스t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이 사진이 주저없이 글라스t를 구입하게 만든 슈피겐SGP 사이트의 글라스t 소개 사진이다. 개인적으로 사진 속에서 글라스 t 자체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느꼈을 뿐만 아니라 자세한 설명이 소비자에게 글라스t를 구입할 수 밖에 없는 묘한(?) 설득력을 갖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2만원대 가격이 전면 필름만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다소 부담스럽게 다가왔지만, SGP라는 브랜드가 평소 보여주었던 제품의 완성도와 만족감을 믿고 구입했었다. 참고로, 개봉기에서 이야기하겠지만, 별도로 구입하는 악세사리가 글라스 t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으니 그런 점에서 만족감도 상당히 높았다. 관련된 내용은 아래에서 다시 이야기를 하겠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바로 '글라스 t'이다. 필자는 요즘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4와 갤럭시 노트용 글라스 t를 구입하였다. 


  글라스t의 포장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흰색 배경에 밝은 파랑으로 된 모습이 그런 느낌을 전해주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글라스t라는 제품 자체가 강화유리이므로 이런 느낌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주고 있다는 것은 왠지 기분좋은 모습이다.


  글라스t의 특장점을 제품 포장에서 알 수 있도록 위 사진처럼 '아이콘'으로 표현하였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SGP 글라스t의 포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한 '강화유리'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글라스t 중에서 '아이폰4용(아이폰4S 호환) 글라스t'를 개봉해본다.


  포장은 앞면 뿐만 아니라 옆면도 깔끔한 모습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포장 측면의 '스티커'를 제거해야 포장을 벗겨낼 수 있다. 꼭 CD/DVD 패키지와 같은 느낌이 든다.



  드디어 글라스t(아이폰4)를 만날 수 있는 순간이 왔다.


  아이폰4용 글라스t 케이스(포장) 안쪽의 모습이다.


  글라스t는 어떤 것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응?! 그런데 저건...


  바로, '아이폰4 홈버튼 악세사리 스티커'다! 요즘 뜨는(?) 악세사리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이 작은 악세사리가 스마트폰 악세사리샵에서 인기 많은 그것이다. 필자 역시 지인분이 저 스티커 하나만 추가하면 홈버튼을 작동하기 훨씬 쉽다는 이야기(추천)를 들어서 구입하려던 찰나에 이런 우연이 있을까?

  앞에서 2만원대 글라스t 제품이 비교적 높은 가격대에도 만족스러움을 준다는 것은 이런 부분도 포함이다. 실제로 저 홈버튼 스티커를 별도를 구입하면 약 3~5천원 내외의 가격이다. 그러니 저 가격을 포함하면 다른 보호필름과 큰 가격차이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자처럼 저 홈버튼 스티커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면 별도로 구입할 수 있지만, 만약 몰랐던 분이라면 글라스t 제품을 구입하면서 저절로 알게 되었고,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글라스t 포장에 들어있는 다양한 구성품의 모습이다. 글라스t를 부착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구성품 뿐만 아니라 '정품'임을 상징하는 시리얼넘버까지... SGP의 제품은 점점 보호필름과 케이스 분야에서 '명품'으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느낌이다. 제품 뿐만 아니라 이런 구성품까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바로 글라스t 강화유리이다. 강화유리라고 해서 유리는 아니다. 유리 느낌처럼 반짝이는 실리콘 소재라고 할까? 일반 보호필름보다는 두껍지만 투명도 부분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선 소독용 에탄올티슈를 개봉하여 아이폰4를 닦아준다.


  에탄올 티슈와 부드러운 천(융)으로 아이폰4의 전면부를 닦아준다.


  글라스 t 강화유리 포장지 뒷면에 있는 부착 방법이다. 아쉬운 것은 영어로만 되어 있다는 것인데... 사실, 부착 방법 안내에 있는 '그림'만 보아도 진행은 가능하다. 특히, 글라스t 강화유리는 보호필름과 달리 두께감이 있어서 일반 사용자분들도 쉽게 부착이 가능하다.



  안내방법과 같이 한쪽 스티커를 제거하고 조심스럽게 아이폰4와 글라스t의 크기를 맞춰서 부착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두께감을 갖고 있으니 부착하는 것은 보호필름보다 쉽다.


  아이폰4에 글라스t를 부착한 모습이다. 부착이 어렵지 않았던 것에 비해서 보호필름을 부착할 때 발생하기 쉬운 '기포'도 없는 모습이다. 글라스t는 구입하고 나면 일반 사용자들도 이렇게 쉽게 부착할 수 있다.


  홈 버튼 스티커까지 부착하였다.


  글라스t는 보호필름이 한단계 발전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반 보호필름보다 두께가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자입장에서 손에 느껴지는 두께감은 없다. 그러니 단점은 어느 정도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된다. 그렇다면 장점은 어떨까? 두께감이 있는 만큼 스크레치에 강할 것이다. 보호필름이 갖고 있는 강도보다 높은 강도를 보여줄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투명도와 터치감은 보호필름보다 더 투명하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특히, 부착이 쉽다는 것 역시 글라스 t의 장점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보호필름을 구입하고 잘 못 부착한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과정에서 보호필름에 투자되는 비용이 더 많이 소요될 수 있다. 잘 붙인 글라스t는 1년은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느껴진다. 옛말에 '싼게 비지떡'이라는 것처럼 조금 높은 2만원대 가격이지만, 분명히 글라스t는 괜찮은 보호필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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