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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9일... 국내에 '아이패드2'가 출시했다. 3G와 Wi-Fi버전 모두 판매가 되었다. 아이패드2가 이렇게 출시/판매하기 시작한지 한달이 훌쩍 지난 지금 '아이패드2'에 대한 개봉기나 사용기를 올린다는 것이 '블로거'가 아닌 '사용자'의 입장에서 전혀 '얼리(Early)'하지 않아서 포스팅을 하고 싶은 느낌이 들지 않은게 사실이다.


지난 포스트 '아이패드2를 지르기 전에 이건 꼭 알아두자'편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추천'과 '댓글'을 보면서 지금도 아이패드2를 구입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정보를 모으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얼리어답터'적인 리뷰는 아니지만 실제로 '아이패드2'를 구입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정보를 찾고 있는 '필자와 같은 분들'을 위해서 하나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아 모아서 포스팅으로 엮어보려고 한다.

  아이패드2를 구입하기 위해서 지금도 정보를 모으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이패드2... '구입'부터 '사용'까지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해본다!



iPad... 남들은 쉽게 사는데 왜 난 힘들었을까?
  아이패드2(실제 박스에는 'iPad'라고 적혀 있으며 'iPad2'라고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의 이해를 위해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이패드2'라고 하겠다)를 구입하는 방법은 이미 지난 포스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Wi-Fi(와이파이)버전이냐 3G버전이냐에 따라서 다르다.

  필자의 경우는 아이패드2의 용량은 전혀 상관없었고, 유일하게 '3G'에 '화이트(White)'버전이 필요했기 때문에 쉽게 아이패드2를 구할 수는 없었다. 국내에 아이패드2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이통사 대리점(SKT/KT) 그리고 애플 리셀러샵(a#, Lots등)이다.

  와이파이 버전의 경우는 위에서 언급한 곳에서 모두 구입을 할 수 있다. 물론, 아직도 판매점의 '물량상태'에 따라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예약을 해놓아야 구입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3G모델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이통사 대리점(SKT/KT)'이 유일하다. 그리고 또 이렇게 이통사 대리점을 통해서 구입하는 3G모델의 아이패드2는 무약정 출고가를 주고도 구입할 수 없다. 그러니 쉽게 이야기하면 3G모델은 이통사의 요금제에 가입하여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3G모델 아이패드2를 구입하고 해지하면서 출고가를 지불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구입하려는 분들은 해당 대리점이 피해를 받는다며 '최소 3개월'을 유지해달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물론, KT의 경우 16일이 지나고 해지가 가능한데... 이런 경우 대리점보다는 광화문에 위치한 KT센터를 방문하면 보다 쉽게 처리가 된다고 한다.

  이것 저것 정리해도 국내에서 아이패드2 3G모델을 구입하려면 '출고가(애플 사이트에 있는 가격'를 현금으로 준다고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필자처럼 'OPMD(데이터 쉐어링)'으로 아이패드2 3G모델을 사용하려는 분들이라면 남들이 쉽게 구입하는 아이패드2를 절대 쉽게 구입할 수 없다.


  이런 저런 방법을 찾던 필자가 선택한 방법은 '애플 공식 사이트'에서 아이패드2 3G모델을 구입한 것이다. 참고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구입(결제)후 2주간 아이패드2 배송준비가 이루어지고, 1주일간 중국에서 한국으로 배송된다. 즉, 최소 2.5주(19일)에서 3주(21일)가 소요된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필자가 아이패드2 3G모델을 구입하려고 찾아본 봐로는 이 방법이가장 빠르고 쉬웠다. 그러니 필자처럼 아이패드2 3G모델을 구입하려는 분들이라면 '여기'를 눌러서 애플사이트에서 구입을 하자!



iPad... 아차! 스마트커버 이렇게 구입했어야 했는데...
  아이패드2의 대표적인 특징인 '무게'만큼 중요한 특징이 무엇일까? 바로 '스마트 커버'이다. 아이패드2를 구입하는 분들은 스마트커버를 같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혹시 필자처럼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하여 구입하는 분들은 아이패드2를 수령하고 나서 리셀러샵이나 악세사리 판매점에서 스마트 커버를 추가로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주문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

  참고로, 스마트커버는 폴리우레탄 재질과 가죽재질이 있다. 가격은 폴리우레탄이 49,000원이고 가죽이 90,000원이다. 사용자 입장에서 절대 저렴한 가격대가 아닌만큼 실제 제품을 보고 구입하고 싶은 마음때문인지... 필자도 '가죽 스마트 커버'를생각하고 리셀러 샵을 찾았었다.


  하지만, 다른 컬러(색상)의 스마트커버는 오프라인(판매점)에서 구입이 가능하지만... 가죽재질의 '레드(RED)'는 온라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거... 그걸 알고 애플사이트에서 주문하려고 하니 가격도 가격이지만 또 2~3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올 정도였다.

  혹시, 필자처럼 '스마트 커버 레드'를 구입하려는 분들은 꼭 아이패드2를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해야 한다는거 잊지 말자!



iPad... 이런 악세사리는 준비하면 좋다!
  아이패드2를 구입하고 기다리는 3주간 꽤 다양한 악세사리를 준비했다. 스타일러스 펜과 보호필름(지문방지와 일반), 아이패드2전용 슬리브, 스탠드까지... 정말 가장 중요한 아이패드2만 없을 뿐이지 아이패드2가 오면 이것저것 부착하고 사용해 줄 악세사리는 만반의 준비가 된 상태였다.

  이렇게 준비가 완료되고 얼마 후, 아이패드2가 와서 하나씩 아이패드2에 부착하고, 아이패드2와 같이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하나씩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보호필름(일반형) : 일반 보호필름은 스크레치에 대해서는 아이패드2를 보호할 수 있지만, 지문의 경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서 커다란 아이패드2 화면이 보호필름을 사용했다고 깨끗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그래서 부착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제거했다

보호필름(지문방지형) : 일반 보호필름이 '지문'으로 인해서 지저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지문방지형은 만족스러웠다. 사실, 지문방지형 보호필름은 화면의 해상도가 약간 어두워진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터치방식과 커다란 화면을 갖고 있는 아이패드2는 지문으로 쉽게 더럽혀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문방지형 보호필름은 괜찮은 악세사리이다.


스탠드 : 충전과 보관을 위해서 아이패드2용 스탠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스탠드가 불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9인치의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디스플레이'이다. 특히, 컴퓨터의 세컨드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2를 잘 활용하려면 스탠드는 하나쯤 있어야 하는 악세사리이다.  

슬리브 : 맥북에어의 보관 및 휴대를 위해서 구입한 '가죽 슬리브'는 정말 대만족이였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경우는 맥북에어보다 휴대성이 더 높기 때문에 슬리브가 약간 불편한게 사실이다. 지하철에서 슬리브에 들어있는 아이패드2를 꺼내고 그 슬리브를 손에 휴대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왜 불편한지 알 수 있다.

스타일러스펜 : 커다란 화면과 터치방식의 아이패드2는 '스타일러스펜'으로 보다 잘 활용하겠다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문방지형 보호필름으로 변경하면서 스타일러스펜 없이 손가락을 이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현재까지 구입한 악세사리를 정리해보면서 드는 생각이 '지문방지형 보호필름'과 '스탠드'는 강력추천(강추)이며, '가죽슬리브'와 '스타일러스펜'은 있으면 좋은 아이템,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은 '그냥 그런 아이템'이였다는 것이다. 혹시 이런 악세사리를 구입하려는 분들이라면 지문방지형 보호필름과 스탠드 그리고 스마트커버를 추천한다.



iPad... 배송은 이렇게 진행된다!
  아이패드2를 필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애플스토어'를 통해서 구입한 분들이라면... 아이패드2를 기다리는 3주가 정말 길게 느껴질 것이다. 

  우선, 아이패드2를 구입하여 구입내용(주문상황)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애플스토어에 준비된 '주문상태'메뉴를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정보는 주문번호와 배송지 주소 우편번호이다.



  위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사실 제품준비부터 배송까지인 '2주간'뿐이다. 실제로 배송이 시작되면 DHL사이트에서 이후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사이트의 '트래킹번호(Tracking #)를 통해서 DHL사이트에 접속하면 위 화면과 같은 배송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필자와 같이 DHL에서 배송할 수 없는 지역에 있는 경우는 위와 같은 정보를 끝으로 '일양로지스(일양택배)'로 배송정보가 전달된다.

  즉 "수취인에게 다른 운송업체를 통해 배달될 예정이며, 서명 확인은 가능합니다"라는 문구가 있으면 일양택배쪽으로 전화해서 운송장번호를 통해서 일반 택배용 '송장번호'를 전달받을 수 있고, 1~2일 후면 도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는 이렇게 'DHL'로 제품을 받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 위 과정 과정이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실것이다. 아이패드2의 경우는 필자와 같은 경로로 배송되므로 날짜(시간)를 계산해보면 큰 차이없이 자신의 제품 수령일을 알 수 있을 것이다.



iPad... OPMD를 활용한 3G는 매력적이였다!
  아이패드2를 구입하려는 분들께 이미 지난 포스트에서 Wi-Fi와 3G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분명히 자신의 활용도(사용방법)에 따라서 아이패드2의 모델을 정하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필자가 사용해본 3G모델의 장점은 역시 Wi-Fi라는제한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라고 하는 사용성이다.

  특히, OPMD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추가 요금제 없이 3G를 스마트폰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애플스토어를 위해서 3주간 목이 빠져라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3주가 지나고 제품을 수령하고 나서 느끼는 것은 분명히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3G모델의 단점도 있으니... 요즘 스마트폰에서 느껴지는 '답답한 무선 인터넷속도'가 바로 그것이다. 스마트폰에서는 절대 와이파이 기능(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필자도 집에 오면 아이패드2 만큼은 와이파이 기능을 활성화하여 사용한다. 그런 점을 생각할 때, 3G모델이 매력적인 장점을 지니기는 했지만, 아이패드2를 휴대하고 이동을 할 때 3G를 사용하지 않는분들은 와이파이 모델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 참고로 아이패드2 용량에 대한 이야기도 살짝 해보면... 필자는 16GB의 아이패드2를 구입했는데... 아이패드2를 통해서 동영상을 적극 활용하려고 생각하는 분들은 16GB보다 32GB를 추천한다. 아이패드2는 스마트폰에 비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꽤 긴편이라서 충전과 동기화에 스마트폰과 달리 둔해진다. 즉, 컴퓨터와 연결하는 빈도가 스마트폰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한번 연결할 때 많은 정보를 담게 된다. 그런 경우를 생각하면 16GB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다. (720p의 영화 한편이 보통 1~1.5GB라고 생각하면 사이즈를 어느정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iPad... 이럴때 아이패드2를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있는 요즘 아이패드2를 구입한다고 무엇이 달라질까라는 생각을 하는게 당연하다. 특히, 아이폰을갖고 있는 사용자라면 아이패드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조합은 아래와 같다.

아이폰 사용자 = 안드로이드 태블릿 : XOOM 또는 갤럭시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 아이패드


  필자의 경우는 소니엑스페리아 '아크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저없이 '아이패드2'를 구입한 것이다. 혹시 왜 이런 조합을 추천하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iOS와 Android의 특징을 모두 활용할 수 있으니까'라고 대답하고 싶다. 굳이 같은 OS의 모바일 기기를 두개나 휴대할 이유는 그렇게 많지 않다.

  이 뿐만 아니라 필자가 아이패드2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이런 생각도 갖고 있었다.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면 굳이 태블릿PC는 필요하지 않다!"


  이런 생각을 갖은 필자가 아이패드2를 사용하면서 살짝 생각의 변화가 생겼던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해보면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2를 사길 잘했어~ 왜냐구... 배터리때문에!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일명 '조루'라고 불리는 문제를 안고 있다. 즉, 배터리를 아침에 충전하고 출근하면 하루를 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필자의 경우 아침 7시에 출근해서 한번도 충전을 하지 못하면 3시를 넘지 못할 정도이다. 물론, 자동 동기화와 같은 서비스를 수동으로 바꾸면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지만... 그렇게 사용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 스마트폰의 '조루'를 아이패드2가 어느정도 커버해주었으니 바로 영화, 음악, SNS, 웹서핑등을 아이패드2로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사용량이 줄었다는 것이다. 아이패드2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이 길어져서 하루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패드2를 사길 잘했어~ 왜냐구... 커다란 화면이 주는 매력때문에!
  필자가 아이패드를 구입한 당시는 '아이패드 전용 어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패드의 매력을 느끼기에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아이패드2를 구입한 요즘은 이야기가 다르다! 쉬운 예로 아이패드용 '다음지도'어플을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해보면 '9인치' 태블릿PC가 갖고 있는 커다란 화면의 매력이 어느정도로 좋은지 쉽게 느낄 수 있다.

  무료어플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료어플까지 사용해보면 아이패드2가 스마트폰의 4~5인치와는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런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무조건 '아이패드 전용 어플'을 설치해야 한다!


  단 두가지 이유이기는 하지만, 일주일을 채 사용하지 않은 시점을 생각할 때, 괜찮은 이유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아이패드의 경우는 구입 후 1주만에 중고로 판매할 생각을 갖고 팔았던 것에 비해서 아이패드2는 1주일이 지난 지금 '대만족'이라는 점이 같은 아이패드라도 달랐던 점이다.



 iPad... 재미있고 지를만한 제품이다!
  아이패드2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포스팅이 '너무 너무'길어졌다. 마지막으로 아이패드2에 대한 총평이라고 할까... 느낌이라고 할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재미있고 지를만한 제품, 아이패드2

  하지만, 여기에도 기본적인 조건이 있으니... '어떻게 사용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갖고 있다면'이 바로 그 조건이다. 아이패드2는 분명히 '비싼 제품'이다. 판매 시작 가격이 60만원대이므로 24개월 할부로 구입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부담'을 갖을 수 있는 가격대의 제품이다.

  그런 제품을 '재미'와 '지름'이라는 이유로 구입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태블릿PC의 활용 방법을 고민해보고 구입하라고 하고 싶다. 즉, '내가 아이패드2를 사면 이렇게 사용해야지~'라는 생각을 해보고 그것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무엇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들 때 구입하라는 것이다.


  필자와 같이 블로거들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최신 아이패드2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그것이 블로거로서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니까... 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다르다! 일반 사용자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만약,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이 아이패드2를 구입하겠다고 하면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한달에 4~5만원씩 통신비를 내고 있는 일반 사용자라면 아이패드2는 '사치품'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와 목적이 있는 사용자라면 아이패드2는 분명히 '재미있고 지를만한 제품'이라는 것은 변함없다.


[덧글] 이번 포스트에서 언급된 아이패드2의 경우는 'TNM' 이벤트를 통해서 경품으로 수령한 제품이다. 참고로 Wi-Fi모델이 제공되는 것을 추가 금액을 통해서 3G모델로 변경한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애플스토어를 통해서 구입하였기에 구입기를 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보호필름과 같은 악세사리의 경우는 SGP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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