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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4를 구입한지는 이미 1년이 넘었고, 아이폰4용 케이스로 SGP의 리니어(Linear) 케이스를 선택한 지도 8개월이 다 되어간다. [관련 글 : 기분따라 내맘대로 바꾸는 아이폰4 리니어 케이스] 쉽게 말해서 지금부터 이야기하려는 것은 실제 필자가 아이폰4와 함께 사용한 '리니어'케이스에 얼마나 만족을 했으면 구입 후 SGP의 리니어 케이스를 구입하여 8개월간 사용하였고, 이후 두번째 케이스로 다시 '리니어' 케이스를 선택했겠냐 하는 것이다.

  현재 SGPSTORE(SGP스토어)에서 판매중인 '리니어 EX(Linear EX)'를 구입하여 변경한 내용을 이번 글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럼 새롭게 출시한 SGP의 리니어 EX를 지금 만나보자!


  SGP케이스 '리니어EX'가 우체국 택배로 도착하였다. 과거에는 휴대폰이나 스마트폰 케이스의 경우는 강남역 지하상가나 강변역 테크노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많이 구입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SGP스토어와 같이 온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해도 택배로 배송되는데 1~2일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손쉽게 주문하고 집에서 편하게 수령하는 경우가 많다. 위 사진처럼 실제 제품을 수령할 때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와서 기분좋게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4 케이스 역시 SGP의 '리니어(Linear)' 제품이다. 8개월을 사용하면서 특별히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같은 회사의 제품인 SGP의 리니어EX를 선택하였다. 그런데 왜 문제가 없는 케이스를 교체하는 것일까하고 반문하는 분들이 계실지 몰라서 간단히 설명하면...

  우선, 아이폰4와 같은 스마트폰은 항상 휴대하는 제품이므로 위 사진처럼 가벼운 스크레치가 발생된다. 그리고 음각으로 된 부분에 이물질로 오염되게 된다. 그러니 초기와 달리 사용하면서 예전의 만족감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SGP의 케이스는 워낙 잘 만들어져서 깨지거나 망가지는 현상은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4용 케이스를 선택할 때도 다시 SGP의 리니어 시리즈를 알아보고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두번째 아이폰4 케이스는 바로 'SGP 케이스 리니어EX(Linear EX)'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레벤톤 엘로우라고 해서 밝은 노란색과 회색으로 되어있는 케이스이다.


  SGP는 케이스만큼 '보호필름'도 유명한데... SGP에서 나오는 스마트폰용 케이스에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Steinheil 보호필름이 포함되어 있다. 이 부분도 스마트폰 케이스를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장점일 것이다. 누구나 케이스를 구입한다는 것은 관련 제품인 '아이폰4'와 같은 스마트폰을 보호하고 싶다는 것인데... 보호필름이 함께 들어있으면 보호필름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번거러움을 덜 하게 해주는 동시에 보호필름 시장에서 유명한 SGP의 그것이라는 점이 품질적인 면에서도 만족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리니어(Linear)와 달리 SGP케이스의 리니어EX(Linear EX)는 범퍼스타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백커버가 없어진 범퍼스타일이다. 그리고 색상 역시 두가지 색으로 조합되어진 상태로 출시된다.


  재미있는 것은 리니어 EX가 아이폰4와 아이폰4S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아이폰4와 아이폰4S가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이폰4와 아이폰4S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동일한 케이스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리니어EX는 두 제품이 다른 부분을 서로 호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서 아이폰4와 아이폰4S 사용자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 점이 두 제품 사용자가 모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필자처럼 아이폰4 사용자가 아이폰4를 분실, 고장, 중고판매와 같은 다양한 상황으로 아이폰4S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할 때 추가로 케이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런 점은 사용자에게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제 리니어EX의 실제 모습을 살펴보자! 투명 케이스를 열어보면 바로 리니어EX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GP 케이스를 자주 사용하는 필자가 보는 SGP 케이스는 포장부터 점점 세련되게 변화하고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리니어EX 케이스가 박스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투명플라스틱으로 모양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박스를 개봉해도 그 모습이 전혀 흐트러지지 않게 해준다.


  지난 4월에 구입한 리니어 케이스와 12월에 구입한 리니어EX 케이스의 차이를 살펴보자!

  우선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백커버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만큼 케이스를 장착해도 무게가 가벼워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색상이 하단부로 평행하게 되어있던 것과 달리 색상의 조합이 대각선으로 되어 있어 어떤 방향(측면)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색상 배합이 다르게 보여진다. 

  또, 위 사진에서는 알 수 없지만 지난 '리니어 소개 글'을 살펴보면... 색상의 조합을 하기 위해서 두개의 케이스를 구입하여 조합하였다. 그런데 이번 리니어EX 케이스는 하나만 구입해도 위 사진처럼 노란색과 회색이 조합된 케이스를 보여준다.


  리니어EX 케이스로 교체하기 위해서 아이폰4를 닦던 중 보호필름 역시 1년 넘게 사용하면서 스크레치가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SGP케이스에 보호필름을 제공하는 것이 새로 케이스를 구입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케이스를 변경하려는 필자와 같은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GP케이스인 리니어EX에는 위와 같이 Steinheil Ultra Crystal Clear 보호필름이 전면/후면용 이렇게 한개씩 들어있다.


  혹시 필자처럼 케이스를 변경하는 김에 보호필름도 변경하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위 사진과 같이 기존 보호필름을 제거하면 된다. 참고로 보호필름을 붙인지 오래되면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날카로운 칼을 이용하면 제품에 스크레치가 발생할 수 있으니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하여 살짝 끝부분에 공기만 넣어주고 스티커 또는 테이프를 이용하면 쉽게 보호필름을 제거할 수 있다.


  보호필름을 제거하자... 사용한지 1년이 넘은 아이폰4지만 너무나 깨끗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면 SGP처럼 유명한 보호필름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아이폰4에 리니어EX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이다. 전면 보호필름은 '지문방지' 기능이 필요해서 기존 필름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 


  SGP 리니어 케이스의 첫번째 특징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비대칭 색상 조합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측면이 노란색과 회색의 차이가 있어서 보는 측면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는다.


  또 하나는 버튼이다. 과거 버튼 부분이 홀(구멍)으로 되어 있어 아이폰4 버튼을 그대로 클릭했다면 리니어EX는 버튼 부분을 위와 같이 고무로 막아서 버튼 부분도 보호를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느끼는 조작감도 증대시켰다.


  리니어EX는 전원버튼 뿐만 아니라 측면에 있는 볼륨버튼도 위 사진처럼 고무로 깔끔하게 되어 있다. 또 아이폰4와 아이폰4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가 되기 위해서 위 사진처럼 소리/진동 전환 스위치 부분을 약간 크게 만들었다. 이 작은 배려가 아이폰4와 아이폰4S에서 모두 동일한 리니어EX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필자가 선택한 리니어EX 레벤톤엘로우라는 케이스에 음각처리된 부분은 실버 케이스에 있어서 이물질이 묻어도 티가 덜 나게 했다는 것도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엘로우(노란색)부분이였다면 이물질에 오염되면 사용자의 시선에 더욱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백커버가 있는 리니어 케이스를 사용했던 필자는 백커버가 사라진 리니어EX 케이스로 변경하면서 아이폰4의 뒤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리니어EX 케이스의 경우는 '리니어(Linear)'케이스를 사용해고 만족한 상태에서 선택하였다는 점이 우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SGP의 보호필름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케이스 역시 사용자에게 만족을 주는 제품이라는 것이며, 그만큼 재구입을 부르는 괜찮은 제품이라는 것이다.

  리니어EX 케이스로 한결 가볍고 세려된 아이폰4를 만나게 되었다. 작은 투자가 이렇게 스마트폰을 다르게 보이게 한다는 것은 언제나 신기하면서도 기분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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