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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만이 갖고 있는 매력은 무엇일까?

  아이폰이 매력적인 이유로 기능이나 디자인등을 이야기하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아이폰의 매력은 바로 '다양한 주변기기'이다. 주변기기라고 컴퓨터(PC)를 떠올릴 것이다. 키보드, 프린터, 마우스등의 다양한 주변기기를 갖고 있는 것이 컴퓨터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다양한 주변기기 즉, '악세사리'를 갖고 있는 것이 애플의 아이폰이다.

  아이폰이 자랑하는 악세사리를 보면 도킹시스템, 블루투스 키보드, 카메라 렌즈, 운동량 체크를 위한 부품등이 있으며 이 중에서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대중적으로 구입하는 악세사리가 있다면 바로 '케이스'이다. 아이폰의 매력을 왜 '케이스'에서 이야기할까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겠지만...

  최근 구입하는 모든 휴대폰과 스마트폰은 '2년 약정'이라는 구속을 한다. 2년간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하나의 디자인으로 얼마동안 만족할까? 그리고 오래 사용해야 하는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케이스'이다. 케이스를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제품을 구입한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고, 2년동안 깨끗하고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보호해줄 것이다. 그런데 아이폰4는 정말 다양한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현존하는 스마트폰과 휴대폰 중에서 가장 많은 케이스를 갖고 있을 정도로 생각된다. 그러니 같은 아이폰4를 사용해도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제품이 바로 'The ONE'이라고 불리는 알루미늄 재질의 메탈 케이스이다. [관련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년 9월 아이폰4가 출시하면서 필자가 강추했던 '아이폰4 SGP 케이스'를 계속 사용했었다. SGP 케이스의 경우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스라서 가볍기는 했지만... 파손에 대한 부분이 염려되었고, 실제 사용하면서 전원 연결부분이 망가졌었다.

  하지만, 케이스가 갖고 있는 디자인적인 매력때문에 주변 지인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번에 소개할 The ONE은 알루미늄 재질로 메탈이 주는 단단하면서 세련된 느낌과 알루미늄이 주는 가벼움을 통해서 한 단계 진행된 아이폰4 케이스를 만날 수 있었다.


  SGP 케이스가 파손된 이후에 케이스없이 사용했던 아이폰4의 모습이다. 슬림한 스타일에는 케이스없이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역시나 디자인이나 안전성에는 케이스가 필요한게 사실이였다.


  케이스 없이 아이폰4를 사용하던 중 평소 구경하던 '얼리어답터 쇼핑몰(신기한 제품이 많은 쇼핑몰)'인 '미스터 고물상'에서 The ONE 케이스를 보게 되었고 구입까지 하게 되었다. [바로가기]


  DGAK 더원 아이폰4 프리미엄 메탈 범퍼케이스는 레드/실버/블루 색상이 있고, 필자가 구입한 제품은 '블루색상'의 더원 케이스였다. DGAK는 일본, 독일 노소하이드 CNC 머신을 사용하여 알루미늄, 스테인레스스틸 및 기타 금속 디자인 가공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박스에서 꺼낸 '더 원' 케이스의 모습이다.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더 원 케이스는 아래부분에 나사를 통해서 결합되어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케이스를 조립하고 분해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작은 드라이버가 동봉되어있고, 조립에 사용되는 나사도 여유분으로 들어있다.


  '더 원'케이스에 아이폰4를 결합하기 위해서는 우선 케이스를 분해해야한다. 동봉된 작은 드라이버를 통해서 하단분에 있는 두개의 나사를 푼다.


  나사를 풀고 나면, 위 사진처럼 '더 원' 케이스는 상판과 하판으로 분리가 된다. 알루미늄 재질이므로 아이폰4에 딱 맞게 설계되어 상하판으로 구분하여 '조립'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상/하판으로 분리해놓은 아이폰4 케이스인 'The ONE(더원)'의 모습이다.


  아이폰4에 딱 맞게 디자인된 만큼 케이스와 아이폰4를 결합하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조립된다. 그만큼 정해진 방향대로만 결합하면 전혀 어려움없이 조립이 가능하다. 블루(레드/실버) 색상의 부분이 아이폰4 전면부로 향하도록 조립한다.


  '더 원' 케이스를 아이폰 4와 결합하고 있는 모습.


  케이스를 조립하고 마지막으로 나사를 결합하고 있다. 조립과정에서 나사 두개만 사용될뿐... 어려운 과정이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4에 '더 원' 케에스를 결합한 모습이다. 전면부는 블루색상의 범퍼스타일의 케이스가 예쁜 모습을 보여준다. 메탈재질인 만큼 일반적인 케이스와 달리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진다.


  뒷면 역시 깔끔한 은색(실버) 색상으로 되어있어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전후면의 색상이 다른 것도 '더 원' 케이스가 갖고 있는 매력이다.


  포스트 처음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아이폰 4의 케이스는 워낙 다양해서 다른 사람과 다른 디자인을 찾는 분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더 원'케이스 역시 일반적이지 않은 디자인과 함께, 알루미늄이라는 재질때문에 고급스러움까지 느낄 수 있었다. 필자 역시 더 원 케이스를 사용한 '아이폰 4'는 새로운 모습 때문에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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