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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아이폰4가 국내에 정식 판매되기 전까지 '아이폰4'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는 인터넷에서 대단했다. 출시일에 대한 루머부터 출시 가격에 대한 루머, 정식 판매되는 제품의 iOS 버전까지 실제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이렇게 소문(루머)이 많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이폰4가 9월 10일 출시하고 벌써 두달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예약판매'로 제품을 팔고 있는 신기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그런 와중 또 하나의 '애플제품'이 우리에게 다양한 루머들로 소개되고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아이패드'이다.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달리 스마트폰이 아니라 '태블릿PC'이다. 태블릿PC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서 간단한 태블릿PC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는 스마트폰과 동일한 OS를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커다란 스마트폰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물론 틀린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커다란 화면크기'가 주는 사용자의 편리함은 스마트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다 보니 태블릿PC를 가정에서 즐기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러다 보면 '터치'방식으로 입력을 받는 아이패드에서 절대 필요한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보호필름'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휴대폰, 스마트폰 심지어는 아이폰도 보호필름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아이패드만큼은 예외로 보호필름은 '꼭꼭꼭!' 필요한 필수품이였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이패드용 SGP 보호필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왜 아이패드에서 '보호필름'이 필요한지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9인치 태블릿PC'

  갤럭시탭이 출시하면서 '아이패드'를 부르는 특징이다. 9인치라는 것이 휴대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애플이 만든 제품이라는 것 때문에 어떤 이야기도 아이패드를 구입하려는 분들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반대로 휴대성의 단점은 커다란 화면이 주는 '시원한 화면'으로 해석할 정도이다.

  물론, 필자 역시 2개월 남짓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무게와 크기때문에 휴대하고 다니는 것은 어렵지만... 집에서 사용할 때는 시원스런 화면 덕분에 아이폰보다 아이패드를 더 많이 이용한다.

  그런데 위 사진처럼 아이패드는 9인치라는 커다란 화면때문에 '지문'에 대한 부분이 더욱 눈에 들어온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보호필름'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는 필자지만 위 사진처럼 지문이 가득한 아이패드를 보면 '보호필름'을 구입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게 당연했다.



  아이패드를 휴대할 때 꼭 필요한 케이스를 구입한 이후 만족했던 만큼... 보호필름 역시 'SGP'로 선택했다. 사실, 아이폰4를 구입할 때도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등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렸던 것이 바로 'SGP'였는데... 이 분야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뛰어난 기능성 그리고 고객을 배려하는 보상제도 등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다.

  암튼, 아이패드의 보호필름을 찾아보면서 필자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았으니 바로 SGP의 '지문방지 보호필름'이였다.



  주문하는 김에 필자의 형이 사용하는 아이패드용까지 주문했는데... 인크레더블 쉴드의 경우는 'SGP'라는 브랜드를 모르는들도 보호필름하면 쉽게 떠오르는 제품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제품은 위 사진에 보이는 'SGP Anti-Fingerprint Steinheil' 즉, SGP의 지문방지 보호필름이다. 검정색과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박스(케이스)는 고급스러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모습이였다. 스마트폰의 유사한 제품과 비교해도 꽤 높은 가격대라는 것 때문에 사용자들이 아이패드의 보호필름 구입을 주저하지만... 저런 포장이 값비싼 제품을 구입할때 '구입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면 고객을 위한 배려로 저런 고급스러운 포장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필자가 구입한 보호필름은 1+1으로 2개의 지문방지 보호필름이 들어있었다. 아이패드 역시 터치방식으로 입력하므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스크레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그때 한번 더 바꿔주어야 겠다.



  지문이 가득한 아이패드와 함께 SGP의 보호필름의 모습. 보호필름을 붙이기 전에 닦을 수 있는 부드러운 융까지 들어있으므로 아이패드와 SGP 보호필름만 있으면 모든 준비는 끝이다.



  아이패드에 붙일 지문방지 보호필름을 부착하기 전에 가상으로 아이패드의 화면에 올려놓는다. 이렇게 함으로 해서 어떻게 붙일지 생각해볼 수 있으므로 보호필름 부착전에 살짝 올려놔보는 것이다.



  보호필름 상자에 들어있는 융에 약품을 뿌리고 화면을 닦아준다. 이때 보호필름 상자에 들어있는 약품(화면을 깨끗이 닦을 때 사용하는 것)을 사용할 때는 위와 같이 아이패드에 직접 뿌리는 것이 아니라 융에 뿌려준다.



  부드러운 융(천)과 약품 때문인지 아이패드에서 보았던 많은 지문도 쉽고 빠르게 닦아낼 수 있다. 참고로, 이렇게 보호필름을 직접 붙일 때는 꼭 손을 닦아주고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손에 뭍어있는 이물질이 보호필름에 붙게 되면 그것을 떼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보호필름에 부착된 비닐을 한쪽부터 제거하고... 제거한 방향부터 아이패드에 부착하기 시작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부착시 발생하는 기포 제거보다 화면의 상하좌우에 잘 맞춰서 붙이는 것이다. 부착시 발생하는 기포는 이후에 없앨 수 있지만... 부착 위치의 경우는 부착후 떼어내서 다시 수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화면에 꼭 맞게 부착하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아이패드와 보호필름 사이의 기포모습. 보통 저 기포들을 하나도 없이 부착하려고 붙였다 떼어내는 것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 기포가 '먼지'때문에 발생한게 아니라면 걱정없이 처리할 수 있다. 단, 먼지 때문이라면 처리가 어려우므로 스카치테이프와 같은 것을 이용하여 필름을 조심스럽게 떼어내고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SGP의 보호필름 박스에 들어있는 고무재질의 도구를 이용하여 기포를 제거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위에서 먼지를 닦아내는데 사용한 융(천)을 지우개와 같이 부드러운 제품에 싸서 힘을 주고 천천히 기포를 외부로 밀어내면 기포가 하나둘씩 사라진다. 빨리 많이 밀어주는 것보다 천천히 힘을 주어서 밀어주는 것이 기포 제거에는 좋다. 지우개와 같이 부드러운 제품에 천을 싸서 하는 것은 필름에 발생하는 스크레치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깨끗하게 사라진 기포와 지문들. 역시 보호필름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 지문은 방지될까?



  보호필름을 부착하고 10여분 정도 아이패드의 다양한 어플들을 작동해보았지만... 특별히 지문이 묻어나는 것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가장 많이 터치를 이용하는 게임까지 실행하여 테스트하였지만... 역시나 지문이 화면에 묻어나지 않았다. 지문이 묻어나지 않는 만큼 깨끗한 아이패드로 변한 것이다.


  물론, 일반 보호필름에 비해서 '지문방지 보호필름'이 두께감이 두꺼워서 보호필름 미 사용시 보다 화면이 흐려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문하나없이 깨끗하게 휴대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보호필름'을 잘 사용하지 않는 필자가 아이패드만큼은 지문방지 보호필름을 부착해서 사용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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