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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마다 심심할 때 구경가는 사이트가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 때문에 IE와 같은 인터넷 브라우져에 '즐겨찾기'기능이 있겠지만... 아무튼 필자 역시 가끔씩 특별한 것 없이 '심심할 때' 찾는 사이트가 몇개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spigen sgp(슈피겐SGP)'이다.


  벌써 블로그에서 'spigen sgp(슈피겐SGP)'제품을 소개한 것이 몇번인지 모른다. 그만큼 심심할 때 구경하면서 나도 모르게 지르게 되는 매력있는 제품이 많은 사이트이다. 사실, '슈피겐SGP'라고 하면 낯설어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 과거 'SGP' 또는 'SGP스토어'라고 소개되었던 브랜드가 'spigen sgp(슈피겐SGP)'로 변경되었기 때문이지... 많은 분들이 'SGP'라고 하면 금방 알아차릴 정도로 유명하다.


  SGP의 매력이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가성비(가격대비성능)'가 굉장히 높은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과 함께 신제품 출시전에 케이스가 출시할 만큼 빠른 생산력이다. 국내에 출시되지도 않은 갤럭시 S3에 대한 제품이 출시되었다고 하면 얼마나 빠르게 신제품에 대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 때문에 심심할 때 슈피겐SGP 사이트에 구경을 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 작성할 '울트라씬 케이스'역시 구경을 하다가 '지름신'에 못 이겨 지른 제품이다.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를 지른 이유 중 하나는 위에 보이는 것처럼 사진이 너무나 멋지게 제품을 보여주고 있어서...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그럼 이제,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를 직접 사진으로 구경해보자.




  배송된다는 안내문자를 받고 다음날 도착한 spigen sgp의 '뉴아이패드(The New iPad, 새로운 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 모습이다. 울트라씬(Ultra thin)이라는 이름답게 뉴아이패드에 부착하여도 전혀 두께감이 느껴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포장 모습은 '잘 구매했구나'하는 생각이 들기 충분했다.


  실제 제품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포장 역시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아직도 애플 제품의 개봉기에서 포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은 것처럼 제품의 디자인만큼은 아니여도 포장 디자인 역시 제품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깨끗한 느낌을 잘 전달해주고 있는 포장을 사용했다.




  실제 spigen sgp 사이트에서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4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완벽히 투명한 '크리스탈 클리어'부터 '소프트 클리어', '인피니티 화이트', '소울블랙'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 중에서 필자는 '소프트 클리어'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아이패드 자체의 '애플마크'가 비치지만 투명한 플라스틱 느낌보다는 무광으로 멋스럽고 터치감(촉감)이 좋으며 지문이 묻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실제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의 포장에서 제품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처음 제품을 구입하면 어떤 제품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실수할 수 있다. 그러니 포장 하단에 있는 'ULTRA THIN'에 같이 적혀 있는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는 'Soft Clear'라고 적혀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울트라씬 케이스는 '뉴아이패드(The new iPad)'를 위한 제품이다. 하지만, 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2가 많은 부분 유사하기 때문에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 역시 아이패드2를 갖고 있는 분들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커버 역시 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2가 호환되는 것과 동일한 내용이다.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 포장 뒷면에는 울트라씬(Ultra Thin)에 대한 특징을 간단하게 그림으로 표시하고 있다.



  포장 뒷면에 있는 울트라씬의 특징은 spigen sgp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 관련 화면을 캡쳐한 것이 위에 보는 것이다. 일반 하드케이스와 비교하면 울트라씬은 제품을 보다 감싸주는 부분이 슬림(slim)하지만 단단하게 제품과 부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ultra thin(얇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포장에서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를 꺼내고 있는 모습이다. '하드케이스'타입과 같이 아이패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보다 단단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Ultra Thin'타입으로 생산된 만큼 아이패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굉장히 가벼운 느낌을 준다.



  뉴아이패드에 아직 결합(부착)하지 않은 모습이다. spigen sgp에서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2)에 울트라씬 케이스를 결합했을 때 어떤 느낌인지 미리 알 수 있도록 종이로 뉴아이패드(아이패드2)의 모습을 하여 울트라씬 케이스에 넣어두었다. 그래서 사진 모습을 보면 꼭 아이패드가 들어있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안쪽 포장 종이(아이패드 뒷 모습 종이)를 제거한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 - 소프트 클리어'의 실제 모습이다. 투명하지만 무광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보다 고급스럽게 보인다.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는 안쪽과 바깥쪽의 모습이 다르다. 안쪽은 반짝이는 유광느낌으로 뉴아이패드와 케이스가 맞닿는 만큼 스크레치 하나도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느낌이며, 바깥쪽은 반대로 사용자의 손과 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이 많은 만큼 오물과 지문에 강하며 스크레치가 잘 보이지 않도록 무광처리된 모습을 하고 있다.



  아이패드2부터 가장 많은 사용자가 구입하는 케이스는 '스마트 커버(Smart Cover)'일 것이다. 애플에서 아이패드2와 뉴아이패드를 위해서 출시한 전용케이스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사실, '(애플)전용'이라는 점도 스마트 커버가 인기있는 이유이지만, 또 하나 인기있는 이유는 '사용성이 좋다'는 부분이다.


  화면 잠금부터 거치, 케이스(제품 보호)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디자인 역시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않았던 모습이므로 'SMART COVER'라는 이름답게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스마트 커버'가 갖고 있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뉴아이패드의 뒷면이다. 알루미늄으로 된 뒷면은 파손에는 강할지 몰라도 스크레치에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뉴아이패드(아이패드2)와 같은 태블릿 PC는 바닥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뉴아이패드 뒷면은 사용자도 모르는 순간 흠집(스크레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미 spigen sgp의 스킨(카본)을 사용했다. 아이패드2때 출시한 제품으로 현재는 단종되어 구입이 어렵다. 아이패드2와 뉴아이패드가 호환되므로 해당 스킨을 구입할 수 있다면 사진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문제는 단종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스킨을 사용해도 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휴대성을 생각할 때 스티커처럼 부착하는 '스킨'이 가장 가벼울 것이다. 하지만, 위 사진처럼 테두리 부분은 외부에 노출되는 만큼 흠집방지(스크레치방지)라는 목적에는 다소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와 같은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이다. 실제 스킨과 어떻게 다른지 몇장의 사진으로 자세히 살펴보자. 보다 이해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스킨이 사용된 위에 울트라씬 케이스를 장착하였다.





  위에 담은 3장의 사진을 보면 스킨형태의 케이스보다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가 뉴아이패드의 보다 많은 면적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스마트커버를 사용하면서 노출되는 뉴아이패드를 보다 많이 커버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 사진에 보이는 '스티커'가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를 만든 sgipen sgp의 장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그 부분도 틀린 것은 아니다. 그만큼 제품의 완성도가 높으니 회사명이 찍힌 '장식'을 붙여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데...



  스틸 재질의 장식(데코 플레이트)가 스마트커버를 뒤쪽으로 돌렸을 때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켜 준다는 것이다. 앞에서 스마트커버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울트라씬 케이스'라고 했는데... 보완을 넘어서서 스마트커버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케이스가 바로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패드2와 함께 뉴아이패드(The new iPad)가 출시하면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아이패드를 휴대하고 다니며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것인데... 보다 오래 그리고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커버와 함께 '울트라씬 케이스'로 여러분의 아이패드를 보호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글을 작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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