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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너무나 대중화되면서 '스마트(SMART)'는 기본이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특별한 교육이나 배움이 없이도 피처폰보다 'SMART'하게 사용한다. 스마트폰의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SMART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피처폰(일반 휴대폰) 시절보다 더 빠르게 단말기가 출시하면서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1년이 지나도 왠지 '오래된 기기'처럼 인식된다.

  국내에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도 현재까지 스마트폰 다운 기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즉, 기능보다는 디자인에서 SMART함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갤럭시S2' 역시 지난 2011년 4월 21일에 출시하여 6개월도 되지않았지만... 사람들은 이미 다른 기종에 대한 관심과 함께 갤럭시S2에 대한 식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에 단말기 제조사들은 '컬러마케팅'의 일환으로 같은 제품을 색상을 바꿔서 새롭게 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비자들에게는 굉장히 반응이 좋다. 색상을 하나 바꾼것 뿐인데~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6개월마다 신제품으로 구입할 수는 없는 입장이니 새로운 느낌을 주기위한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한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 케이스'이다. 과거 '케이스'라고 하면 휴대폰을 생활기스(스크레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였지만, 현재는 '나만의 케이스' 또는 '예쁜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악세사리로 인식의 변화가 생겼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케이스 역시 갤럭시S2를 보다 예쁘게 만들어주는 SGP의 리니어 케이스이다. 그러면 실제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를 계속해보자!


  현재 필자가 사용하는 갤럭시S2의 케이스 역시 SGP의 '리니어(Lenear)'제품이다.  그런데 또 같은 브랜드의 같은 '리니어'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SGPSTORE사이트(http://www.sgpstore.co.kr)에 방문하면 위 캡쳐화면과 같은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SGP에서 직접 운영중인 인터넷카페 'SGP Rumors (http://cafe.naver.com/sgprumors)'에 지난 6월 29일 '내가 만든 갤럭시S 2 리니어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벤트가 소개되었다.

  SGP에서 제공하는 리니어 조합 플래쉬(인터넷 플래쉬파일)를 이용하여 가상으로 자신만의 리니어 제품을 조합하여 만든 후 화면을 캡쳐하여 응모하는 것이다. 이때, 자신이 조합한 리니어 제품에 컨셉과 제품명을 지정하는 것인데... 이 과정을 통해서 1차 투표로 10인이 선택되었고, 2차 투료를 통해서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이라는 리니어제품이 1등을 차지하였다.

  1등으로 선택된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의 경우는 sgpstore.co.kr에서 딱 10개만 한정판으로 판매된다고 하니... '한정판'이 갖는 매력을 생각하면 지름신이 오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실제 제품이 제한적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이렇게 리뷰를 통해서 소개하려고 하는 것이다.


  SGP 리니어 케이스의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Lamborghini Lime Edtion)'의 모습이다. 실버와 라임 색이 단순하면서도 톡톡 퇴는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다.


  박스에 붙어있는 라벨(스키터)를 자세히 보면 'by SJ & SI'라는 부분이 보인다. 람보르기니 라임에디션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벤트를 통해서 '영광의 1위'를 차지하여 세상에 모습을 보인 제품이므로 이벤트를 신청한 분의 성함(이니셜)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이벤트에 응모된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에 대한 컨셉과 의미이다. 라임(LIME)이 색상 뿐만 아니라 'Leading Impress Maestro Elgance'의 줄임말로도 사용했다는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에 아쉬움이 있다면... 패키지(박스, 케이스)가 일반 리니어 제품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분명히 이번 이벤트를 위해서 판매되는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은 10개로 한정이라고 하였다. 그랬다면... 그에 합당한 디자인을 패키지에서도 보여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대부분의 '한정판'들은 제품만큼 패키지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계속 이벤트가 발전되지 않을까를 기대하며 이런 내용도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다.


  실제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패키지를 개봉하는 순간이다.


  투명 케이스를 벗겨내자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의 컬러감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특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리니어케이스와 달리 테두리의 실버(silver) 색상 부분은 무광으로 되어 있어서 전혀 다른 느낌이였다. 케이스 바로 밑부분에 쓰여있는 'SGP CASE'라는 글자도 보였다.


  케이스를 분리하여 모습을 드러낸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이다.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 뿐만 아니라 'SGP의 리니어(linear)'케이스의 매력은 바로 '조합'이다. 리니어 케이스의 패키지를 보면 'feel the harmony'라는 문구가 보인다. 쉽게 말해서 리니어 케이스가 갖고 있는 조합을 느껴보라는 의미로 생각된다.


  리니어케이스는 기본으로 SGP의 보호필름(1장)이 포함되어 있다. Steinheil Ultra Series로 'Ultra Crystal Clear'가 그것이다. 이 보호필름의 경우는 얇고 투명함을 강조한 제품으로 부착후에도 거의 두께감이나 부착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에서 '라임'색이 강조될 듯 싶지만... 실제 제품을 보면 무광으로 된 '실버'색이 시선을 끈다. '범퍼'스타일의 실버 테두리에는 'Linear'제품이라고 음각처리된 모습도 멋스럽게 들어가있다.


  일반 리니어 케이스(위 사진의 좌측, Blue색상)와 이번에 소개하는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위 사진의 우측, Lime색상)의 백커버를 비교한 사진이다.

  인쇄되어있는 글씨체가 약간 굵어졌다는 것을 제외하고 비슷한 모습이지만... 가운데 부분에 'Lamborghini Lime Edition by S.J & S.I'라는 문구가 추가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리니어 케이스의 '조합'이라는 특징을 위해서는 크기는 동일해야 하므로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반 리니어 케이스와 호환도 가능하다.


  실제 케이스를 착용한 갤럭시S2의 모습이다. 갤럭시S2 블랙과 실버의 색상이 고급스럽게 느껴졌다. 자동차에서도 '무광'이 주는 느낌처럼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의 무광처리된 실버의 느낌도 '실버'라는 무채색에 비해서 많이 튀는 이유가 '무광'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리니어 케이스의 매력 중 하나가 '전면'과 '후면'의 다른 매력이다. 분명히 사진속의 모습을 보면 '실버'와 '블랙'의 조합으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리니어 케이스가 주는 '전면'의 매력이라면... 뒷 모습은 180도 다르다!


  이게 바로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을 착용한 갤럭시S2의 뒷모습(후면)이다. 라임색과 함께 하는 실버는 세련되면서 톡톡 튀는 느낌을 전달해준다.


  분명히 '테두리'로 사용된 실버는 같은 색상이지만, 앞면과 뒷면에서 주는 느낌은 다르다. 실버 색상이 앞뒷면의 메인 색상인 '블랙'과 '라임'을 보다 돋보이게 하면서 무거움은 세련됨으로... 톡톡 튀는 느낌은 살짝 잡아주면서 조화를 이끌어주는 느낌이였다.


  필자가 갖고 있는 갤럭시S2는 어머니가 사용하고 계신 것이다.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으로 케이스를 바꾸고 보여드리니 깔끔하면서도 뒷 모습이 톡톡 튀는게 마음에 드신다고 한다. 그러시며 '핸드폰이 또 쌔거가 됐네~'라고 이야기하신다.


  한정판으로 구입한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 '한정판'이라는 수식어와는 약간 다르게 일반 제품과 같은 가격에 같은 패키지를 하고는 있지만... 다른 사용자에게서 볼 수 없는 세상에 딱 10개 밖에 없는 나만의 케이스라는 점에서는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경우는 '람보르기니 라임 에디션'을 구입하는 동시에 리니어 케이스를 3개 갖게 되었다. 이는 27가지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기분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리니어'케이스는 SGP에서도 강추하는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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