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위터(Twitter)에 대한 기사 두 편이 시선을 끌었다. 현재 국내에서 트위터는 '페이스북(facebook)'에 치이고,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치이며 과거 대표 SNS라는 영광은 사라진지 오래이며 사람들의 관심 밖 서비스로 변하고 있다. 그래도 S.N.S를 세상에 알리는데 커더란 역할을 한 서비스인 만큼 '썩어도 준치'라는 옛말처럼 트위터는 아직 꾸준히 트윗을 생산되고 있으니 사람들의 관심에서 밀려났을 뿐 서비스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셈이다. 관심 밖의 서비스라고 이야기한 '트위터'를 이번 글에서 다룬 이유는 무엇일까? 더 기어(THE GEAR)의 '트위터, 한국 게시물 삭제 1건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라는 글을 보면 트위터가 2015년 상반기 '투명성 보고서(Tran..
어떤 요리사가 맛있는 메뉴를 개발했다고 해서...그 요리(메뉴)를 특정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그렇다고 전혀 다른 맛의 요리를 이름만 똑같이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모두 맛있는 메뉴라고 할 수도 없다. 우리가 '맛집'에 있어서 '원조'를 찾는 것은 원조를 잇는 아류들이 원조의 맛과 멋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아류'들이 제대로 아류의 역할을 해낸다면 원조의 맛과 멋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으며, 원조에게도 보다 발전적인 경쟁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플레인(PLAIN)'과 '폴라(POLAR)' 역시 뭔가 먹는 것 같은 이름이긴 하지만, 최근 출시된 다음과 네이버의 사진 기반 SNS로서 '인스타그램(instagram)'..
트위터를 나름 잘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해시태그(Hash tag)'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분들은 '해쉬태그'가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사실, '해쉬태크(Hash tag)'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것 자체에 궁금증을 갖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 트위터 기준으로 설명하면 '완전 늦은 감 있는 해쉬태그 소개 글'의 이유는 지난 주 페이스북에 '해쉬태그(Hashtag)'가 도입되면서 해쉬태그 자체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조금은 관심과 궁금증을 갖게 될 것이다. 국내에 소개된 SNS 가운데 트위터가 가장 오래된 SNS이긴 하지만, 대중성을 보면 페이스북의 강세에는 약간 모자른다고 생각한다. 트위터로 많이 소통하는 것은 맞지만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친구'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와..
정말 다양한 SNS가 쏟아지듯 출시하는 것이 요즘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만 가지고도 정신이 없는 분들에게 다른 SNS는 '사치'이며, '숙제'처럼 하기 싫은 것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다양한 SNS를 조금 더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필자 기준'에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다양한 SNS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쯤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으며, '절대적인 방법'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트위터 '한물간 SNS'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활용도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다양한 서비스에서 최우선적으로 도입되는 SNS가 '트위터'인 만큼 어느 정도 트위터를 사용해서 이제는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트위터(twitter)'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트위터는 ..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기 시작한 1~2년전만 해도 'SNS(Social Network Service)'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 차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필수 기능처럼 'SNS'는 스마트폰의 중심에 있게 되었고, 이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1~2개 정도의 SNS 계정을 갖고 있을 정도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이자 기능이 되었다. 2010년에는 트위터가, 2011년에는 페이스북이 인기를 얻었다면... 2012년도에는 어떤 SNS가 인기를 얻을까? 이번 글에서 소개할 '푸딩.투(pudding.to)'와 같은 SNS 어플이 인기를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대체 ' 푸딩.투'가 무엇이길래 2012년에 인기를 얻는다고 하는 것일까? 그것부터 간단히 살펴보자! 푸딩...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반 사용자들보다 정보를 보다 빨리 알고, 공유했다. 얼리어답터적인 자세로 새로 나오는 서비스나 제품을 미리 만져보고 싶어했다. 남들이 하는 것은 최소한 어느정도 사용해보며 경험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까지 좋든 싫든 많은 경험(?)을 해왔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남들보다 더 많은 어려움(시련)도 그리고 더 많은 기회(혜택)도 경험했다. 그러면서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도 배웠다. 그런데 특이하게 몇가지 부분은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다고 스스로 생각이 들었지만, 포기되지 않았던 적이 있다. 그 중에 하나... 이번 글에서 소개할 '미투데이' 역시 그 중에 하나였다! 2007년 2월 국내 최초로 런칭한 'me2day(이하, 미투데이)'..
지난 11월 24일은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의 위한 하루라고 할 수 있는 날이였다.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인터컨티넨탈(COEX Intercontinental)'에서는 me2con 행사가 오후 6시까지 열렸고, 오후 8시부터는 장소를 바꿔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에서 me2night 행사가 시작되었다. 온라인에서만 만나왔던 친구들 즉, 미투데이(me2day)를 함께 즐기는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이 같은 공간에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최근 미투데이에 관심을 갖고 있던 필자는 me2con 행사에 다녀왔고, 그곳에서 '만나고 나누고 배우고 즐기는' 행사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컨퍼런스와 콘서트, 그리고 유쾌한 이야기가 ..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전파'라고 하는 부분을 잊을 수 없게 된다. 물론, 처음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다수가 아니라 개인을 위해서 남기는 기록쯤으로 시작하므로 이렇게 '전파'라는 부분에 신경쓰기 보다는 '기록'이라는 부분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블로그에 작성되는 글(포스트)을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쉽게 말하면 처음에는 글을 쓰는 것에 의미를 두지만, 조금 지나면 작성한 글을 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런 변화가 SNS와 블로그를 연동하게 만드는 시작이 되는 것이다. 물론, SNS라고 하면 인터넷 상에서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미투데이, 와글과 같은 서..
2011년 10월 26일은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날이다. 우선 관련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니 '선거'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이야기해보자!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선거와 상관없이 직장인들은 출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선거률이 더 낮을수는 있다. 하지만, 소중한 한표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무이자 권리를 주장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작년으로 기억한다. 선거률을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도록 연예인들이 선거장에서 찍은 '투표인증샷'을 SNS로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런 모습은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동참하기 시작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의 정보 전달력과 파급력이 무섭게 상승하면서 선거에 대한 SNS가 문..
TV(축구)를 보면서 SNS를 즐긴다? 스마트TV는 '인터넷 검색'뿐만 아니라 'SNS'까지 즐기는데 편리한 기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TV광고이다. 사실, 필자 역시 SNS를 잘 즐기지 않았을때만 해도 굳이 TV를 보면서 SNS를 즐겨야 한다는 이유를 잘 몰랐다. 그런데, 페이스북이 점점 인기를 얻으면서 페이스북을 통해서 친구들과 이야기(의사소통)를 하는 재미에 푹 빠져 계신 분들이 많아졌고, 필자도 그 매력에 빠져있는 한명의 페이스북 사용자이다. TV를 보면서 SNS를 즐기는 이유를 물어본다면... TV를 통해서 얻은 새로운 정보(방송이야기, 루머, 연예가정보, 속보, 뉴스 등)를 페이스북에 등록된 친구들에게 빨리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TV에는 다양한 SNS를 즐길 수 있는 앱(어플)들이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I'm On Tv'는 사실 이 어플 하나만으로 완벽한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어플을 제작한 'CJ E&M'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보다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어플임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아이패드를 갖고 있는 분들에게 'I'm On Tv'는 보다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는지 살펴보자! tvN, Mnet, OCN, CH CGV, SUPER ACTION, CATCH ON, ON Style, Olive, STORY ON, XTM, ongamenet은 케이블 방송에서 꽤 유명한 채널이다. 이 방송들이 모두 CJ E&M에서 제작/배포하고 있다. 즉, CJ E&M은 케이블 방송쪽에서는 영향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케이블 방송..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같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SNS'이다. SNS가 'Social Network Service'라는 것을 몰라도이미 많은 분들이 SNS를 하나의 문화처럼 즐기고 있다 대표적인 SNS라고 하면 역시 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이다. 이 두 서비스가 SNS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면 이후 등장하는 SNS는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 그것을 중심으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할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me2day였다. 하지만, 또 하나 막강한 SNS가 등장했으니 바로 '와글(wagle)'이다. 2011년 1월, 다른 SNS에 비해서 늦게 시작했지만 그 성장세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빨랐다! 약 2달전인 4월 경 당시 신인..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국민앱'이라고 불리는 킬러앱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앱(어플)이 갖고 있는 특징 중 하나가 특정 인원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할 때 그 가치가 몇 배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즐기는 앱들의 대부분이 친구와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대부분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앱을 즐기는 사용자가 많을수록 서로 공감할 수 있고,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 대문이다. 이런 이유로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앱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카카오톡'이다. '카카오톡'은 메신저(메시지를 주고 받는) 어플로 사용자가 많을수록 그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이런 걸 생각하면 '메신저 어플'에서는 카카오톡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을 뚫고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1박2일이나 무한도전, 나는 가수다와 같이 인기있는 TV방송 프로그램만큼 인기있는 것이 있으니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15초의 예술'을 만들어낸 CF광고가 바로 그것이다. 15초라는 짧은 시간에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함께 재미와 궁금증까지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CF의 성공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부분이다. 오늘 소개할 '트윗자키(TJ)' 역시 CF속에서 너무나 재미있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궁금증'까지 전달하였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DJ(디스크자키), VJ(비디오자키)를 지나서 감히 TJ가 대세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TJ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드림하이'의 히어로 중 하나인 '김수현'이 멋지게 보여준 한국판 존트라볼타 'TJ'는 과연 무엇일까? 15초라는 짧..
생각 외로 사람들 사이에는 '궁합'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궁합'이 결혼을 앞두고 연인들이 보는 그것(출생 생년월일시를 보아서 길흉을 점치는 혼인의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잘 맞고 안 맞고라는 정도의 의미를이야기 하는 것이다. 보통 나랑 궁합이 딱 맞는 것들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이야기를 해도 그것이 갖고 있는 '매력'에 폭 빠져서 칭찬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보거나 느끼지 못한 부분까지도 눈에 쏙쏙 들어온다.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할 '와글(Wagle)'이라는 SNS 역시 필자에게는 괜찮은 궁합을 보여준 앱이자 서비스이다. 어떤 점이 '와글'이라는 앱 또는 서비스를 칭찬하게 만들었는지 하나씩 살펴보려고 한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3년이 다 되어가면서 ..
불과 1년 사이 스마트폰의 인기는 무엇보다 빠르게 상승하였다. 심지어 스마트폰이 아니면 '최신 휴대폰'을 고를 수 없을 정도로 각 기업들이 출시하는 모바일 기기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이다. 이런 상승세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라는 표현까지 불러왔고, 20~30대의 얼리어답터들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들부터 40~50대 중년층까지 다양한 사용자 계층을 만들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변화되는 것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SNS의 출현'이다. SNS 시장은 모바일기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포인트로 알려지면서 SNS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용자들도 자신들의 계정을 만드는 것까지는 꼭 해야 하는 필수과정 쯤으로 생각한다. Social Network Service(SNS)라는 용어만 놓고 보면 그렇게 쉽..
스마트폰을 조금 더 '스마트(Smart)'하게 해주는 서비스이자 어플이 있다면 바로 'SNS'이다. SNS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필요는 전혀 없다. 그냥 온라인 상에서 수다를 떠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가볍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상대방과 의사소통을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SNS가 아닐까. SNS의 진화된 모습 중 하나가 '위치기반 어플'이 아닌가 생각한다. 내 이야기와 함께 장소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는 것! 즉, 사용자가 어디에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서로 공유하는 것이 바로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가 포함된 어플들이다. 위치기반 어플로 새롭게 모습을 들어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어플이 바로 '골드인시티'이다. 최근 인터넷과 트위터, ..
소통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어떻게(HOW)? 인터넷이 많은 가정에 공급되어 이제 일상생활에서 '인터넷'이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다.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기업들은 하나같이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우리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그 중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게 바로 우리들이다. 그런 것 누구보다 당연히 잘 알고 있는 기업의 입장에서 '고객과 소통'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히 고객과의 소통은 기업에게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는 '이익(득)'이 발생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먼저 기업들의 '소통의 방법'을 생각해보자! 기업들이 말하는 고객과의 소통에서 가장 처음 사용한 방법은 ..
2011년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옵티머스 2X'를 뜻하지 않은 좋은 기회에 만나볼 수 있었던 필자는 단 몇시간 만에 '2X'에 폭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과거 아이폰을 처음 보고 '지름신'이 왔던 그것과 똑같은 느낌이였다. 최근 쏟아지듯 출시하는 스마트폰들 중에서 '2X'가 갖는 매력에 어떤 특별함이 있는지 다른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것일까?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스마트폰 예비 사용자' 이거나 '스마트폰 구입 예정자'라면 이번 포스트를 꼭 참고하고 스마트폰을 구입하길 바란다. 그럼 이제 LG에서 만들고, SKT로 출시된 '옵티머스 2X'의 '강추(강력 추천)'이야기를 시작해본다! 디자인에 완성도가 높다는 것은 '예쁘고 멋진 디자인'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의 인기와 함께 'SNS'라는 분야의 인기도 끝이 없이 오르고 있다. SNS라고 하면 'Social Network Service'로 인맥관리를 기본으로 하는 사람과 사람들간의 '네트워크'를 이야기한다. 컴퓨터를 통해서 이미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용자들을 한번 더 강력하게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의 SNS이다. 컴퓨터와 달리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휴대성이 강조된 특징과 함께... 컴퓨터에 가까운 기능성까지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SNS'라는 분야가 인기를 얻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들은 원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점을 생각하면 SNS가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이지만...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고리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
모래사장을 걷거나 비가 온 거나 눈이 온 길을 걷다보면 내가 다녀간 길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발도장(foot print)'이다. 어떤 곳을 다녀갈 때 절대적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발자국의 다른 말인 '발도장'인 것이다. 그렇다면 '발도장을 찍다'라는 표현은 어떤 장소를 찾아가서 자취를 남기다라는 뜻일 것이다. 트위터가 인기를 얻은지 1년이 다 되어간다. 물론, 아직 트위터에 익숙하지 않거나 트위터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다. 트위터라고 하면 내가 알고 있는 소식이나 정보를 인터넷의 공간인 '트위터(twitter)'에서 공유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정보들의 대부분은 '입소문'과 같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는 것'들이다. 입에서 나오는 것은 '루머'나 '소문'일 가능성이 높아서 트위터라는 것은 빠르..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IT 시장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SNS'이다. SNS라고 하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로, 온라인 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로 '온라인 인맥관리' 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국내에는 '싸이월드'라는 미니홈피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SNS'에 대한 활용성과 이해도가 높은 상태이다. 물론, 트위터와 같이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SNS에는 다소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작년 스마트폰의 인기와 함께 트위터 사용자도 함께 증가하면서 이제는 트위터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해하는 사용자들이 더 많은게 국내에서 '트위터'의 현재 위치..
블로그(BLOG)? 블로거(BLOGGER)? 블로그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네티즌' 또는 '얼리어답터'라는 개념으로 다가오는게 '블로거'와 '블로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포털사이트에서 '이메일'계정을 만들듯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인터넷 상의 '나만의 공간'이 바로 블로그이다. 그만큼 누구나 블로그를 할 수 있고, 누구나 블로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 다양한 이야기거리 즉, '소재'에 목말라하는 모습을 쉽게 보게 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나만의 이야기'라는 것이 언제까지난 샘솟듯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블로그 자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쓴 포스트'를 많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갖게 되는게..
페이스북을 시작하면 재미있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 중에 대표적인 질문은 '페이스북이 뭔가요?'라는 개념적인 질문부터 '페이스북을 할까요? 트위터를 할까요?'라는 질문까지 다양하다. 이번 포스트에는 '페이스북이냐? 트위터냐? 그것이 문제이다!'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국내 사용자(네티즌)들은 현재 SNS에 적응중이라는 생각이 든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은 'SNS'이다.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친구들과 수다를 나누듯이 페이스북에서는 '친구'들과 트위터에서는 'Follower'와 'Following'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힘들게 하..
우리는 광고를 '15초의 예술'이라고 부른다. 1분이면 3~4편의 광고가 TV에 방송된다. 광고는 그래서 15초라는 짧디 짧은 시간에 시청자들의 '머리 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만들어진다. 어떤 광고는 섹시한 여성이 나와서 제품을 광고하고, 또 어떤 광고는 귀여운 아기가 나온다. 이렇게 우리는 광고에서 많이 사용되고 인기가 높은 3가지른 '3B'라고 하면서 'Beauty(아름다움, 미인?), Baby(아기), Beast(괴물, 요즘 인기있는 아이돌그룹도 포함되려나?)'를 이야기한다. 3B가운데 2B를 만족하는 광고가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정말 TV를 안보는 필자가 오랜만에 TV를 켜서 일까... 15초 광고에 빵하고 터진 광고... 이제 만나보자! 역시 광고는 '사진(캡쳐)'..
인터넷을 잘 사용하는 분들도 요즘 관심을 받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이렇게 어렵다는 SNS의 시작점이 바로 '트위터'입니다. 트위터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다양한 연예인들까지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일반 사용자들은 트위터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낯설게 느끼게 되고 어렵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에 또 하나의 초대형 SNS가 우리 앞에 모습을 보였으니 바로 '페이스북(facebook)'입니다. 트위터에 적응하기도 바쁜 우리에게 페이스북은 '그냥 좋은 것' 정도로만 생각할 뿐 도대체 페이스북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SNS의 두가..
페이스북(facebook)은 사진, 동영상(UCC), HTML문서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의 한 종류입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5억명(2010년 7월 기준)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인구가 68억 5천여만명이니 지구에 살고 있는 14명 가운데 1명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셈입니다. 2009년부터 불기 시작한 SNS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온 트위터(twitter, 140글자로 소통하는 SN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 김연아, 이외수 등의 유명인사들이 활용하면서 많이 알려졌다는 것처럼, 페이스북 역시 '이민호'라는 꽃미남 스타의 ..
회사에서는 인터넷이 없으면 '업무'를 볼 수 없게 되고, 가정에서는 '인터넷'이 없으면 쇼핑, 뱅킹, 정보조회등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활용 때문에 이제 '인터넷'이 없다면 세상이 멈춘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물론,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인터넷'의 활용이 높아지면서 최근에 발표되는 IT 신제품들은 모두 '인터넷'이라는 광활한 정보의 광장을 품에 안고 태어난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의 경우는 Wi-Fi와 WCDMA등의 기술력으로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고, iPad와 같은 태블릿PC의 경우도 가벼운 휴대성과 쉽고 빠른 사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거기에 또 하나의 제품이 '인터넷'을 통해서 진화되고 있으니 바로, 'TV(Television, 텔레비젼)..
작년 '김연아'때문에 알게 된 트위터(Twitter)'가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위터를 잘 사용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주변에서 찾기 어렵다. 그렇다고 트위터의 사용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트위터의 기본은 140글자와 'Follower/Following의 개념' 정도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트위터'를 보통 분들이 굉장히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용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다양한 모바일장비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등 쉽고 편리한데도 어려워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트위터에 대한 필요성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지난번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포스트 '트위터의 성공비결, 근면성실?!'편을 보면... 트위터에서 '인기트위터'가 ..
TV나 라디오를 켜면 최근에 자주 들리는 이야기가 바로 '환경'과 '지구'라는 것이다. '지구를 지켜라!'라는 이야기를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슈퍼맨'과 같은 슈퍼 히어로들이였지만... 이제는 필자와 같이 '보통 사람들'의 손에 정해진다는 것이다. 그만큼 지구를 지켜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되었다는 다른 표현일 수 도 있는 것이다. 지난번 포스트 '지금은 환경을 위한 시간! 지구를 지켜라!'편에서 시스코에서 만들었던 한 사이트를 소개했었다. '100만개의 그린행동 캠페인'이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를 통해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로 어떻게 지구를 지킬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수십마디의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 수 있다. 그런 중요한 행동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