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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나 라디오를 켜면 최근에 자주 들리는 이야기가 바로 '환경'과 '지구'라는 것이다. '지구를 지켜라!'라는 이야기를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슈퍼맨'과 같은 슈퍼 히어로들이였지만... 이제는 필자와 같이 '보통 사람들'의 손에 정해진다는 것이다. 그만큼 지구를 지켜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되었다는 다른 표현일 수 도 있는 것이다.

  지난번 포스트 '지금은 환경을 위한 시간! 지구를 지켜라!'편에서 시스코에서 만들었던 한 사이트를 소개했었다. '100만개의 그린행동 캠페인'이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를 통해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로 어떻게 지구를 지킬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수십마디의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 수 있다. 그런 중요한 행동이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달려있다면 어떨까? 이번 포스트에서 다루는 내용을 통해서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알아보자!




  사실, '지구를 살려라!'라는 미션을 생각하면 누구나 커다란 일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그런 이유는 '지구'라는 엄청나게 커다란 대상을 어떤 행동을 할때 결과가 나오는 것이 너무 작다는 생각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어려서부터 들어왔던 '티클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작은 행동이 큰 변화의 시작을 불러오는 것이다.

  필자 역시 다시 찾은 '100만개의 그린행동 캠페인' 홈페이지의 첫 화면에서 가장 쉽고 빨리 행동할 수 있는 좋은 '미션'을 발견했고, 일주일간 열심히 지켜보았다. 필자가 고른 미션은 바로 '종이컵 대신, 개인컵 사용하기'이다.


 
  지구를 지키겠다는데 왜 '자신'을 알아야 하는 것일까? 종이컵 하나를 아끼기 위해서 지금까지는 여러가지 천문학적인 수치들을 떠올렸다. '종이컵 8,400개를 아끼면 30년된 나무 한그루를 살릴 수 있다'라는 것처럼...

  하지만 필자와 같은 보통 사람은 '종이컵 8,400개'나 '30년된 나무 한그루'에 대한 개념이 없다. 그래서 그런 말을 듣는 순간은 '아~ 맞아!'를 외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뭐였더라?'로 생각이 변하는 것이고, 그런 생각의 변화가 실천하는 행동을 약하게 만든다.

  그러니 어떤 멋진 말보다 우선,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반성'부터 하는게 좋다. 그래서 무조건 '종이컵 대신 개인컵'으로 시작하기 보다는 '하루에 얼마나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해보았다.


  위 내용을 보면 하루에 필자가 사용한 종이컵은 8개였고, 다른 사람을 위한 것까지 포함하면 12개를 사용한 셈이다. 만약 회사에 있는 커피잔이나 유리컵(머그잔)을 사용했다면 최소 8개의 종이컵을 아끼게 된 것이다. 그마나 '종이컵'의 사용을 생각하고 행동했기 때문이지 평소에는 정말 물 한 모금을 위해서도 쉽게 사용했던게 '종이컵'이라고 생각할때... 평균 10여개는 사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종이컵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알아보니 '왜 종이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자'라고 이야기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알았다면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렇다고 예쁜 머그컵을 구입해서 회사에 놓고 사용할 필요는 없다. 회사에는 이미 여분의 유리잔이나 커피잔이 준비되어있다.

  그렇게 준비되어있는 '커피잔'을 개인컵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귀차니즘'때문이다. 커피를 한잔 마시고 나서 종이컵은 버리고 새로운 종이컵을 이용하면 항상 깨끗하게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지만... 개인컵은 자신이 씻고 보관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생각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개인컵이 주는 행복한 결과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실 이부분이 '100만개의 그린행동 캠페인' 사이트에서 갖고 있는 특장점인 부분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스탭(Step)에서 이야기 하자!




  종이컵을 얼마나 사용하고, 그렇게 불필요한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회사에 '개인컵'을 준비해서 사용하다보면 '귀차니즘'에 만나게 되고... 그때가 바로 '지구를 지켜라'라는 미션에서 가장 큰 슬럼프가 될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행동에 대한 결과에 대한 부분이다.

  '100만개의 그린행동 캠페인'을 통해서 '지구를 지켜라'라는 미션을 성공할 수 있는 이유도 똑같은데... 바로 행동에 대한 결과를 보다 수치적인 결과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필자와 같이, 종이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한 분들에게 '잘했어요~' 또는 '지구를 쪼끔 지키셨네요~'와 같은 표현이 아니라... 아래 캡쳐 화면과 같은 결과물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꾸준한 그린행동을 위해서 '귀차니즘'을 없애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수치까지 보여주는 부분이 '그린행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끌어주는 '경쟁심리'까지 만들어준다.


  사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종이컵 대신 개인컵 사용하기'는 정말 어렵지 않은 행동이다. 그렇게 쉬운 행동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귀차니즘'과 같은 생각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이 행동한 '그린행동'에 대한 이산화탄소 감소량등의 결과물을 수치로 받게 되니 보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외에도 100만개의 그린행동 캠페인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위와 같이 '직장에서'할 수 있는 쉽고 빠른 '지구 지키는 방법'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위에 캡쳐한 화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쉽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조금 만 신경쓰면 쉽고 빠르게 지구를 지키게 되는 것이다.

  트위터로 자신만이 알고 있는 그린행동을 이야기해주세요~ 트위터 창에 follow cisco_greenacts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지구를 살리는 첫 걸음을 시작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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