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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같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SNS'이다. SNS가 'Social Network Service'라는 것을 몰라도이미 많은 분들이 SNS를 하나의 문화처럼 즐기고 있다 대표적인 SNS라고 하면 역시 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이다. 이 두 서비스가 SNS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면 이후 등장하는 SNS는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 그것을 중심으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할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me2day였다. 하지만, 또 하나 막강한 SNS가 등장했으니 바로 '와글(wagle)'이다. 2011년 1월, 다른 SNS에 비해서 늦게 시작했지만 그 성장세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빨랐다! 약 2달전인 4월 경 당시 신인 걸그룹인 'Apink(에이핑크)를 통해서 소셜 네트워크의 새로운 접근법을 보여주며 이슈화 되었던 와글은 단 두달이 지난 지금 매력적인 서비스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Birzzle(버즐)'이라는 게임어플을 LG유플러스와 엔필이 제휴하여 와글 사용자에게 무료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이였다. 유료어플이자 인기 게임 어플은 'Birzzle(버즐)'을 와글 사용자라면 누구나 공짜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매력적인 마케팅이였다.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

  이런 매력적인 모습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고...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생기고, LG 트윈스 팬이라면 누구나 '가슴 설레일 수 있는' 이벤트가 와글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와글'의 매력적인 이벤트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LG트윈스의 레전드, 야생마가 와글에 떴다!

  요즘 '프로야구'는 말 그래도 '인기 스포츠'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인기 만점의 스포츠이다. 남녀노소 구분없고 주말과 평일도 구분이 없을 정도로 야구장을 찾는 분들이 많다. 이렇게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2006년 WBC가 아닐가 생각한다. 그 이후 2008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2009년 WBC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야구'라는 종목이 국민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올해,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를 맞을거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딱 맞게 '와글(wagle)'에서는 2011 프로야구 응원배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야구는 모여서 봐야 제맛!'이라는 슬로건에 딱 맞게 프로야구를 '와글'에서 함께 즐기자는 것이다. 이번 이벤트가 색다르면서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바로 'LG트윈스의 레전드(legend, 전설)'이자 '야생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상훈이 와글에서 함께 야구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단 한번이라도 LG트윈스를 좋아했거나 관심이 있는... 아니, 야구를 좋아했거나 관심이 있었던 분이라면 '야생마 이상훈'에해서 잘 알것이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야생마 이상훈'을 이야기해본다!


1971년 생, 이상훈!

  인기 포털에서 '이상훈'을 검색하면 긴머리의 그를 만날 수 있다. '야구선수'보다는 '가수'라는 수식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우리에게 '최고의 좌완투수'로 기억에 남아있다. 1992년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14타자 연속 삼진이라는 기록을 통해서 그의 이름이 알려졌다. (참고로, 14타자라고 하면 투수가 전체 경기의 절반 이상인 '4⅔이닝 '을 혼자서 마무리 했다는 것이다.) 그 후 1억 8,800만원이라는 연봉으로 LG에 입단하며 그의 전설이 시작된 것이다.

  데뷔 첫 해 9승 9패, 평균 자책점 3.76을 기록했고, 그 이듬해인 1994년에는 18승 8패, 평균 자책점 2.47을 기록했다. 1995년에는 20승 5패, 평균자책점 2.01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LG트윈스의 에이스이자 명실상부 국내 프로야구의 대표 투수로 이름을 알렸다.특히, 1995년에 세운 20승은 순수 국내 왼손 투수가 한 시즌에 세운 최고의 승수로 현재까지 유일무이하게 기록되고 있다......



    필자가 기억하는 '야생마 이상훈'의 매력은 이렇다. 이렇게 '전설'이자 '최고 기록'을 세웠던 좌완투수인 이상훈을 야구에서 그것도 그가 직접 이야기하는 '야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매력적인 것이다. 그를 기다려 온 분들이라면 그의 등장만으로도 매력적일 것이다.



와글에서 이상훈을 만나는 방법은?

  LG팬이 아니라도 야구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이상훈이 이야기하는 '프로야구'가궁금할 것이다. 와글은 'SNS'라는 특징을 잘 보여주는 방식으로 팬들과 이상훈을 이어주었는데... 바로 와글의 '모임'에서였다. 현재 와글이 서비스는 '모임'이라는 기능은 다양한 관심사를 와글 사용자들이 그룹을 지어서 서로 이야기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와글의 인기 모임인 '[2011 프로야구] LG트윈스'에 지난 22일 이상훈이 등장한 것이다. 야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조용히 경기를 보는 것도 좋지만, 친구나 지인과 함께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즐기는' 매력이 더욱 좋은 만큼 TV나 라디오 중계를 들으면서 와글에 모여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사용자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이 인기를 얻는 것이다.

  그것도 유명 야구 선수가 같이 한다면 얼마나 매력적인가? 이런 매력적인 방법이 쉽기까지 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와글의 '모임'은 특별한 가입 과정이 필요한 것도 없다.

  와글(wagle)은 안드로이드나 iOS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로드우 앱을 통해서 바로 계정생성이 가능하므로 '와글'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는데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쉽고 빠르다. 이렇게 설치한 와글을 들어가면 위와 같이 '이야기'화면이 보이고 하단의 '모임' 메뉴를 누르면 와글이 자랑하는 '모임'리스트가 쭉 눈에 들어온다.


  필자의 경우는 이미 와글을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인기 모임에 가입되어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2011프로야구] LG트윈스' 모임도 이미 가입되어 있는 상태이다.


  인기(추천) 모임 중 하나인 '버즐'을 통해서 모임 참여방법을 살펴보면 위와 같이 해당 모임을 선택하고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쉽게 모임에 참여가 가능하다. 우리가 쉽게 하는 인터넷의 카페 가입보다 훨씬~~~ 쉽다!


  이렇게 모임에 가입하고 나면 누구나 쉽게 '이야기'를 쓰고 볼 수 있다. 현재 30일에 열릴 'LG 대 삼성', '삼성 대 LG' 경기에 대한 이상훈 선수 이벤트 선물로 '싸인볼' 머리글에 대한 댓글을 위와 같이 써보았다. '초'단위로 올라오는 실시간 글들을 보면 친구들과 함께 보는 것처럼 야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위터는 'follow'한 사용자의 글을 보지만, 와글은 모임에 가입하면 친구가 아니라면 모임에서 하는 이야기를 전부 볼 수 있다. 즉, 모임을 통해서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것이다. 흡사 우리가 '동호회'나 '카페'의 모임을 통해서 친구를 사귀는 것처럼...


  앞에서 말한 것처럼 지난 22일 이미 이상훈 선수는 와글의 '[2011프로야구] LG트윈스'모임에서 위와 같이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와글 모임에서는 '팬'들이 이상훈 선수와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에 신기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할 정도로 SNS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이벤트는 오는 30일에도 계속 될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6월 30일 6시... 와글을 주목하라!

  요즘 비가 많이 오고 있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6월 30일 오후 6시(18시)는 '와글'에 주목해야 한다. 이유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것들이 '실시간'으로 와글 모임에서 이루어질 것이니까.

  SNS를 통해서 스타와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SNS가 주는 매력일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남아있는 스타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신기했다면, 이번 와글의 '실시간 대화'는 그야 말로 충격일 수 있다.


  와글의 '[2011프로야구] LG트윈스' 모임에 자신이 남긴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이상훈(@backer47)선수가 답을 달아주거나 호응을 해준다면 어떨까?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분명히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임에는 틀림없다. 필자 역시 LG트윈스의 팬은 아니지만... 오는 30일 경기에 좋아하던 이상훈 선수의 등장이 궁금해서 스마트폰 '알람'까지 맞춰놓고 있다.

2011년 6월 30일 오후 6시!

  이렇게 이상훈 선수의 와글 등판(?)을 기다려주는 팬들을 위해서 와글에서는 경기 중 돌발퀴즈를 내서 정답을 맞추는 2분께 이상훈 선수의 '친필 유니폼'을 선물한다고 한다. 그리고 퀴즈에 참여했지만 선정되지 않은 분들 중 다시 20분을 선정하여 '싸인볼'을 선물한다고 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살아있는 전설'이자 '야생마' 이상훈 선수의 유니폼과 싸인볼의 어마 어마한 가치만 보아도 이번 이벤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을까.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매니아도 아니고, 그렇다고 LG트윈스만 사랑하는 팬도 아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분명히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께 재미있고 관심가는 이벤트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SNS가 이렇게 스타와 소통하고 같은 관심사의 친구들을 연결해준다는 것은 좋은 발전 방향이 아닌가 생각한다. 똑같은 서비스로 똑같은 모습만을 추구하는 SNS가 아니라 와글이 새롭고 재미있는 이유는 이렇게 다양한 발전 방향을 보여주고, 그것을 통해서 사용자들이 스스로 '와글(SNS)'을 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참고] 현재 와글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2011 프로야구 '응원배틀 이벤트'
6월 7일부터 진행된 만큼 참여 이벤트 중 몇가지는 이미 종료되었다. 하지만, 7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남은 이벤트들 역시 야구 팬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는데... 관련이벤트 바로가기


<우리는 팬이다 와글에서 모여라>
이벤트 기간 중 구단별 팬모임 참여자가 가장 많은 모임 2개를 선정하여 100명(2개 구단 중 50명씩 선정하여 올스타전 티켓 2매 증정)에게 올스타전 티켓을 증정.


<구장별 인증샷을 올려라!>
각 구장 직관 인증샷을 구단별 팬모임에 남기면, 구단별 10명을 추첨하여 프로야구 예매권 2매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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