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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은 사진, 동영상(UCC), HTML문서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의 한 종류입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5억명(2010년 7월 기준)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인구가 68억 5천여만명이니 지구에 살고 있는 14명 가운데 1명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셈입니다.


2009년부터 불기 시작한 SNS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온 트위터(twitter, 140글자로 소통하는 SN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 김연아, 이외수 등의 유명인사들이 활용하면서 많이 알려졌다는 것처럼, 페이스북 역시 '이민호'라는 꽃미남 스타의 지원을 받으며 많은 국내 사용자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페이스북은 '쉬운 듯 어려운 서비스'정도로 생각되는 그런 SNS입니다. 세계적으로 열광하는 '페이스북'에 관심이 있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알 수 없는 사용자들이 넘쳐나는 서비스. 그것이 현재 국내에서 '페이스북'에 대한 현주소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낯선 페이스북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미 비슷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미니홈피'입니다. 1999년 국내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미니홈피'는 이제 누가 설명해 주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억되지만... 비슷한 성격의 페이스북은 180도 다른 반응을 하면서 낯설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페이스북은 얼굴책이다!
트위터가 국내 사용자들에게 알려진 요즘 페이스북은 '트위터 그 이상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이해하면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트위터는 제한된 범위(140글자)의 글을 통해서 전달하는 빠른 의사소통 수단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그런 트위터의 특징을 포함하고 있으며, 거기에 사진과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담고 있다는 특징으로 트위터 보다 더 소통을 잘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face'와 'book'이라는 단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만큼 일반 사용자들이 프로필에 올린 '얼굴사진(face)'이 페이스북에서 의사소통하는 모습이 '책(book)'처럼 되어있는 형태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에게 '담벼락(Wall)'이라는 자신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그곳에 사용자들은 글, 사진, 동영상등을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발자취들이 다른 사람들의 소식을 트위터처럼 듣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SNS의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을 이루어 주는 것 입니다.


미니홈피의 일촌보다 쉽고, 트위터만큼 빠르다!
페이스북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미니홈피의 일촌(친구)'관계와 같이 친구로 맺어진 사용자들의 소식을 듣게 되고, '트위터'만큼 빠른 의사 소통이 이루어 집니다. 특히, 트위터가 갖고 있는 정보 전달력을 페이스북에서는 동일하게 가능하다는 점이 미니홈피로 국한되지 않도록 해주는 점입니다.



페이스북은 재미있는 게임이다!
페이스북이 게임이 아니라, '페이스북의 게임'이라고 표현하는게 정확할 수 있습니다. '팜빌(FarmVille)'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팜빌은 페이스북의 게임이며, 일종의 건설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동물농장'이라는 컨셉으로 다소 유치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실제 팜빌을 시작하게 되면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게임'이라는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국내에서 친구들과 즐기는 온라인 게임이 인기를 얻은 것처럼, 페이스북의 팜빌을 통해서 게임 속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되고, 서로 도우며 '품앗이'까지 하는 것! 그리고 친구들과 경쟁을 하게 되는 짜릿함까지 '페이스북은 게임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으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돈독해지는 친구관계를 즐기다!
페이스북에 남기는 글, 사진, 동영상들의 데이터에는 '좋아요(Like)'라는 추천 버튼이 있는데... 친구들은 페이스북에 남겨진 발자취를 보고 '좋아요'를 클릭함으로 친구를 '칭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용자가 '좋아요'를 클릭했는지 상대방은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이제 글로벌(Global)이라는 성격을 담고 있는 만큼 미국이나 서울이나 심지어는 북한에서도 'facebook'사이트에 접속할 수만 있다면 동일한 메뉴에 동일한 버튼들(물론, 다른 언어로 표현되어있겠지만...)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페이스북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나와 친구들의 사이버 공간이 되어주는 것이며, 그곳에서 푹 빠지게 되는 매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1주일에 2~3개씩 '페이스북 사용법'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저 역시 페이스북 초보이지만... 같이 배울 수 있는 정보로 함께 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여기를 누르시면... 페이스북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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