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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SNS 연동에 대해서

세아향 2011. 11. 1. 10:30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전파'라고 하는 부분을 잊을 수 없게 된다. 물론, 처음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다수가 아니라 개인을 위해서 남기는 기록쯤으로 시작하므로 이렇게 '전파'라는 부분에 신경쓰기 보다는 '기록'이라는 부분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블로그에 작성되는 글(포스트)을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쉽게 말하면 처음에는 글을 쓰는 것에 의미를 두지만, 조금 지나면 작성한 글을 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런 변화가 SNS와 블로그를 연동하게 만드는 시작이 되는 것이다. 물론, SNS라고 하면 인터넷 상에서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미투데이, 와글과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블로그와 연동이 아니라고 해도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SNS를 운영한다고 생각할 때 SNS에 글을 하나 올리는 것도 분명히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트위터에 글을 쓰는 것은 재미로 생각할 수 있지만,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와글과 같은 다른 SNS에 동일한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야 한다는 것은 재미가 아니라 '일'로 생각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SNS들은 서로 연동(Sync)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이 그렇게 만만한 설정은 아니다.

  그래서 필자는 '블로그'를 통해서 SNS에서도 소통을 하겠다고 생각하여 아래와 같은 구성을 만들어보았다.



  위에 있는 블로그(티스토리)와 SNS의 연동은 블로그에 글이 작성되면서 시작된다. 쉽게 말하면 티스토리에 글을 작성하여 '발행'하는 동시에 요즘(Yozm), 미투데이(me2day), 트위터(Twitter), 와글(Wagle),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 Pan Fage)에 관련 글이 등록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평균 1~2개의 포스트를 블로그에 발행하는 것이였지만... 이후부터는 짧은 글(SNS에서 발행될만한 글 포함)도 블로그의 포스트 형식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이는 다양한 SNS에 동시에 퍼져 나갈 수 있을뿐만 아니라 블로그에서 모아서 볼 수 있다. 물론, 블로그에 'SNS NEWS'라는 카테고리를 통해서 짧은 SNS성 글들만 모아놓을 수 있으니, 블로그에 보다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혹시 관련 연동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간단하게 방법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아래 번호는 임의로 나열한 부분이므로 특별히 중요하지는 않다.


(1) 블로그 글 작성 [http://www.thebetterday.com 또는 http://thebetterday.tistory.com]
: 글의 내용이나 중요도와 상관없이 블로그 '세아향(티스토리)'에서 작성되어 발행되는 글을 이야기한다.

(2) 요즘(Yozm) [http://yozm.daum.net/disk7]
: 블로그에서 발행되는 글은 '플로그인 설정'에서 'Tistory2Yozm'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자동으로 발행되도록 설정
  이 때, '[BLOG 세아향] 제목 내용' 형태로 글이 작성된다.

(3) 미투데이(me2day) [http://me2day.net/blayrock]
: 요즘(Yozm)의 관리에서 'SNS 동시등록'메뉴에서 미투데이로 연동 가능
  이 때, '원문 [BLOG 세아향] 제목' 형태로 글이 작성된다.

(4) 트위터(Twitter) [http://www.twitter.com/TheBetterDay]
: 블로그에서 발행되는 글은 '플로그인 설정'에서 'Tistory2Twitter'라는 기능을 통해서 자동으로 발생되도록 설정
  이 때, '#wgl [BLOG 세아향] 제목, 링크' 형태로 글이 작성된다.

(5) 와글(Wagle) [모바일에서 운영중이며 2011년 하반기에 웹 버전 출시예정]
: 트위터에 발행되는 글(tweet)에서 #wgl이라는 해시태그가 있는 글들은 와글에서 수집하여 감
  이 때 트위터의 트윗에서 #wgl이 제외되고, '[BLOG 세아향] 제목' 형태로 글이 작성된다.

(6)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 Fan Page) [http://www.facebook.com/TheBetterDay4U]
: 블로그에서 발행되는 글은 'Twitterfeed'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로 30분~1시간 단위로 발행
  이 때, '제목, 내용' 형태로 글이 작성된다.


  물론, 여기서도 연동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Google+이다. Google+의 경우 개인 주소도 아래와 같이 어렵게 되어 있으며, Google+에서 시작하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 연동은 가능하지만, 반대로 다른 서비스에서 구글+로의 연동은 현재 불가능하다.

https://plus.google.com/104843467493079323139/posts


  참고로 Google 플러스가 '구글(Google)'의 서비스이므로 구글 크롬(Google Chrome)에 있는 확장프로그램(Publish sync for google+ & facebook, SGPlus 등)을 이용하면 구글 플러스에서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로 스트림(글)을 보낼 수는 있다. 하지만, 아직 구글플러스가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 만큼 구글플러스에서 SNS의 글을 시작한다는 것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다양한 SNS를 하나로 묶어주고 있는 블로그(티스토리)에 포스트를 공개하여 SNS에 연동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 SNS에 작성하는 글들이 모두 블로그에 남는 다는 것도 이런 연동에서 좋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블로그에 짧은 글들이 쭉 올라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SNS 역시 '정보전달'이라는 목적을 갖고 있는 짧은 글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글의 길이는 달라도 '정보전달'이라는 목적은 SNS와 블로그 모두 동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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