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또는 '블로거'라는 단어를 생각할때 떠오르는 단어의 이미지를 묻는다면 어떤 것이 생각날까. 요즘 인터넷에서는 '블로그'에 대해서 좋지 않은 시선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블로거'의 한명으로 기분이 좋지 않다. 그런 시선의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돈'이라는 것 때문이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부분에서 하겠지만... '블로그' 또는 '블로거'를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 사람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러면 이제 블로거가 말하는 '블로그의 진실'을 이야기해보자. 가장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블로그의 시작'에 대한 것이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강세를 보이던 3~4년 전에는 '블로그'는 도토리(돈)가 들지 않는 인터넷속 나만의 공간이였다. ..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기능 추가를 했던게 벌써 2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2008년도에 처음 시작한 블로그에서 생소한 기능들을 만지며 행복해 하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게 사실은 부끄럽기도 하다. 물론, 요즘은 칭찬보다 더 열심히 하라는 '칭찬'으로 받아들이려고 하지만... 이렇게 블로그를 막 시작하면서 배우게 되는 기능들 중에서 '티스토리'에는 '테터데스크'라는 첫페이지 만들기 기능을 접하게 된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에는 특별히 필요한 기능은 아니였다. 그만큼 포스팅의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무엇인가로 첫화면을 꾸며야 한다는 스스로의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정도 포스팅 수가 늘어나면서 필요한 것이 바로 '블로거'의 생각에 맞는 첫..
안녕하세요. 세아향을 운영하는 '유현수'라고 합니다. 블로그 포스트에서 직접 이름을 언급하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어제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12월24일)에 제 블로그 '세아향'을 찾아주신 약 550만분들의 도움으로 뜻깊은 선물을 받게 되어 이렇게 감사의 포스팅을 해봅니다. 지난해 8월 6일 처음 티스토리에 저만의 작은 공간을 만들어 시작하게된 '세아향'인데...어느순간 포스트수만 약 1300여개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성장의 가장 중요하고 커다란 부분은 제 포스트에 댓글을 남겨주신 이웃블로그님들과 방문객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없는 글 솜씨로 이것저것 소재도 찾아보고 포스팅을 꾸미는 솜씨까지 부려보지만 언제나 부족한 포스트인데 '칭찬'의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을 보면 더더욱 힘이..
인터넷에 떠오르는 블루칩이 있으니 바로 '블로그'이다. 물론 '떠오르는'보다 '이미 떠오른'이 더 맞는 표현이지만 우리나라 옛날에 '시작이 반이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때'라는 말처럼 블로그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 영역이다. 수도 없이 많은 정보가 있는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블루칩이라고 하며 높게 평가할까? 그 이유는 최근 1년을 전후로 많은 기업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제품을 리뷰하고 광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년전만 해도 블로그에 올라가는 글들은 거의 대부분 '자신의 경험담'이였다. 음악을 좋아하거나... 맛집을 챙겨다니거나... IT제품을 좋아하는 등의 취미생활이 '디카'라는 방법을 통해서 사진과 이야기로 포스팅되면서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할때 미리 경험한 사람 즉,..
'파블로'를 연재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번 포스트부터 언급하게 되는 '블로그 소재' 즉, '포스트 이야기거리'가 아닐까 생각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블로거'들에게는 이런저런 이야기거리가 많을 것이다. 그만큼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하는 것도 많다는 것이 오히려 부담감으로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6개월에서 1년 정도 열심히 '블로깅'을 해서 중급이상의 블로거가 되고 나면... 도대체 뭘 써야하나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다른 '파블로'들을 보면 기상천외한 소재로 메타블로그(다음 뷰나 네이트 블로그독등)에서 쏟아지는 트래픽에 행복의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이번 포스트부터 3회에 걸쳐서 '블로그 소재'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사실 필자에게 블로그용 '밥벌이'지만 여러분들이 찾아와서 ..
'파블로 되기'라는 커다란 주제에 약간 벗어나는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블로그 이름 만들기'는 시작 중의 시작이고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특별한 이유를 꼭 설명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름의 중요성'을 잘 알지만 이번 포스트에서는 필자가 경험한 사례를 통해서 블로그 작명의 기술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왠지 '작명'이라는 단어때문에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게 바로 '세아향'이라는 필자의 블로그 이름이다. 세상의 아름다운 곳을 향해서 세아향이라는 이름은 '세상의 아름다운 곳을 향해서'의 줄임말이다. 뭔가 멋진 단어를 찾고 찾다가 문득 떠오른 긴~~~ 문장에서 줄이고 줄여서 만들어낸 이름이다. 이런 블로그 이름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분이 많아서 나름 성공..
남녀간에 연애를 할때만 '주제 파악'을 해야하는게 아니다. 블로거도 '주제파악'을 잘 해야 성공할 수 있다. 블로거에게 '주제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주제'라는 단어의 의미만 보아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주제 [主題, theme] 작품의 중심이 되는 사상내용.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가장 처음 접근하고 준비해야 하는게 바로 '블로그의 주제'이다. 이 주제를 잘 파악하고 선정해야 보다 쉬운 블로깅을 할 수 있고, 전체적인 내용의 일관성을 꾸려나갈 수 있게 된다. 특히, 지난번 포스트 '찰흙처럼 티스토리 주무르기'편에서 '스킨 -> 카테고리 선정'부분이 이런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블로그의 '주제 선정(파악)'은 블로그의 시작과 같은 부분이므로 이번 포스트에서 자신이 운영할 블로그의 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포스트 소재의 부족'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초기에는 쓸건(소재는)많은데 어떻게 쓰는지 몰랐다면...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포스트 작성방법은 알겠는데 도대체 남과 다른 소재를 찾는게 쉽지 않게 된다. 이럴때 좋은 소재를 마련해주는것이 바로 '바이럴 마케팅'이다.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면 블로거들에게는 많이 들었던 용어지만 먼저 정의를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한다. 바이럴 마케팅 [= 바이러스 마케팅] 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널리 퍼지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2000년 말부터 확산되면서 새로운 인..
우리가 학생시절 가장 쉽고 재미있게 만들기를 할때 사용하는게 바로 '찰흙'이다. 저렴하고 부드러운 흙의 촉감때문에 아이들의 정신건강에도 좋은 점이 많다고 하니 찰흙으로 만들기를 하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아이들이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자 학습도구인 '찰흙'처럼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면 초보 블로거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파블로 되기' 이번 포스트는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 대한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만약, 티스토리를 운영하지 않는 분들 중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 포스트내용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7분께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관리자'모드로 들어가는 경우는 로그인이 필요하다. 필자 역시 하루에도 몇십번씩 관리자..
벌써 '파블로(파워 블로거)되기' 강좌를 시작하지 4번째 포스트이다. 오늘 포스트를 기준으로 이후 포스트부터는 '실제적인 블로그 사용'에 대한 설명이 시작된다. 그렇다고 이전의 포스트들이 중요하지 않느냐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블로그의 실질적인 스킬 즉, 기술적인 능력은 직접 블로깅을 하면서 생길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의 문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초반(1~4번째 포스트까지)에 설명한 것들은 그런 '스킬(Skill)'이 아니라 '왜?(Why)'라는 부분인 만큼 블로그를 해야하는 목적에 대해서 알아야 오래동안 꾸준히 블로깅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티스토리'블로그의 초대장을 나눠드리는 것이 가장 큰 목적..
작년 9월경에 시작한 블로그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방문객이 2백만에 가까워지고 있다. 오늘 처음 올리는 포스트가 만약 인기포스트가 된다면, 필자가 알고 있는 노하우를 계속 연재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물론 1탄으로 끝이 날지는 이 글을 읽어주는 분들의 추천에 따라 정해진다. 포스트 제목에 있는 '남들보다 딱 15만원 월급 더 받는 방법'의 핵심은 바로 "블로그"이다. 요즘 경제사정도 좋지 않은 것을 감안할때 여유가 있다면 투잡, 쓰리잡을 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재택근무나 주말근무를 하지 않으면 투잡도 시작하기 어려운게 사실이고...주말을 투자해서 투잡을 한다고 해도 무엇인가 비전(Vision)이 있어 보이는 일은 아닌게 많다. 물론 그중에서 정..
최근 사용자에게 '(개인)홈페이지'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게 바로 '블로그'이다. 물론 카페라는 개념도 많이 친숙한게 사실이지만.. 지난 포스트[블로그를 알고, 카페를 알아야 백전백승?!]에서 알아본 것처럼 '카페와 블로그'는 많은 점이 다르다. 그만큼 사용자들이 '블로그'에 친근하게 생각하는 만큼 '블로거'가 되는 방법은 쉬워지고 있다. 일반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부터 인기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까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전문 블로그'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가장 인기를 얻고 었다. 이런 다양한 블로그업체의 손길에 일반 사용자들은 너도나도 할 것없이 빠른 회원등록과 함께 블로그를 시작한다. 그러나 가장 큰 실수가 뚜렷한 '목표(이유)'가 없이 이곳저곳에 블로그를 오픈해서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무엇인가를 실행하고 행동할때는 '목적'이라고 불리는 의미를 갖고 있다. 물론 그것이 상대방까지 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우리는 그런 사람을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 즉 '똑똑한 사람'으로 말한다. 그에 비해서 반대로 공감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만큼 모든 행동에 대한 주체인 '목적'이 얼마나 정확하게 정의해서 자신이 실행에 옮기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도 그렇지 않을까? 당연히 블로그도 그렇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목적(이유)'이라는 것을 가지고 시작한다. 그 목적이 '파워블로거'처럼 큰 목표일 수 도 있고, '관심거리'라는 소소한 이유일 수 도 있다. 만약 어려분은 '블로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뭐라..
지난주 토요일(2009년 10월 10일), 자신있게 '블로그 강좌를 시작하겠습니다'라는 포스팅을 하고 일주일동안 필자의 머리속에는 온통 이런 생각뿐이였다. 하지만 이웃 블로거님들의 따뜻한 댓글에 힘을 얻어서 다시한번 마음을 굳건히 잡고 드디어 '파블로 01강'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여기서 '파블로'는 목차편(00강)에서 말한것처럼 '파워블로거'의 줄임말이다.] "블로그란,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사이트이다.'라는 사전적인 정의말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블로그란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블로그는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쯤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공간'이라는 점때문에 블로그하면 떠오르는 몇가지가 있다. 홈페이지, 카페처럼 일반 ..
지난 해 여름에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다. 1년이 지난 지금 몇몇 이웃블로거님들이 세아향을 '파워 블로거'라며 칭찬해주시고 있지만 아직 스스로에게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게 사실이다. 아직 파워 블로거라고 불리기엔 불편한 것은 이렇게 스스로가 느끼는 불만족스러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세아향은 '네이버 카페'로 시작했다. 전산직에 근무하면서 회사에서 발생한 업무에 대한 처리내용을 보다 빨리 찾고자, 웹에 데이터를 보관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카페 세아향'이다. 약 6개월 정도 카페를 운영하면서 느낀 '불편함'때문에, 당시 인기를 얻고 있던 '블로그'라는 것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카페와 같이 '보관(저장공간)'으로 시작했지만...점점 ..
올해 다음은 블로그관련 부분을 '블로거 뉴스'에서 '뷰(View)'로 이름만 바꾼게 아니라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열린편집자라는 개념으로 다음 뷰의 베스트에 올라가는 것등도 올해들어 몇번 변화가 있었다. 그중에서 필자에게 가장 아쉬운 변화로 기억되는게 바로 '베스트 선정에 대한 안내'였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다음 메인에 올라가는 포스트에는 하나의 댓글이 달렸다.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
학교에 다닐때 배운 '국사'시간을 생각해보면 커다란 돌이나 벽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적어놓은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이렇게 무엇인가를 기록하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글이냐 그림이냐를 선택할 뿐 그외에 다른 점은 없다. 그러나 이런 본능에 충실하기 위해서 표현하는 방법(글, 그림)을 이용하면서 '고통'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표현하기 위해서 글을 쓸때 '막막하고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것이다. 필자와 같은 블로거에게 이런 '창작(포스팅)의 고통'은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머리속에 있는 좋은 소재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를 만날때면 가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창작의 고통보다 더 어려운 것이 있으니..
블로그를 하면서 '내가 몰랐던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몇가지만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1) 필명(아이디)를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이름처럼 부름 : 세아향님~ 핑구야 날자님~ 하얀비님~ >> 대부분의 행사에서 모두 이름(성명)을 사용하는 것과 달라서 어색했다. (2) 언제나 항상 '사진기'와 함께 하다 : 심지어는 밥을 먹을때 숟가락보다 사진기를 먼저 잡는다. >> 맛있는 음식을 보고 '먹고싶다'가 아니라 '찍어서 올려야 겠다'라고 먼저 생각하기 쉽지 않다. (3) 자신이 저은 포스트를 봐주는 많은 사람들 : 평균 방문자 10,000명?! >> 포털사이트와 메타블로그를 이용해 그 많은 포스트 사이에서 찾아와 주시는 분들 (4) 의미를 알 수 없는 댓글들 >>..
부지런한(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인생에 도움이 되는 '옛말'이 많이 있다. 부지런한 사람이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을 받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부쩍 늘어나기 시작한 블로거 덕분에 하루에 쏟아지는 포스트는 거의 기하급수적이다. 특히, 네이버의 경우는 특정 키워드 검색에 나오는 결과물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경우도 많아 '긁어가기'식 포스트도 엄청나다.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포스트들 사이에 유익한 정보나 네티즌의 동감을 얻는 포스트를 선별하는 것이 다음의 'View(뷰 : 과거, 블로거뉴스)'이다. 잡지에서 기사를 송고하듯 자신이 작성한 포스트를 '다음 뷰(view)'에 발행하면 네티즌들은 포스트를 읽고 'View on(추천)'을 하게 된다. 하나하나 쌓인 ..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7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 등을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
지난단 트위터를 처음 사용하고 올린 포스트 [관련 포스트 : 트위터와의 7일간 동거 후 결론은?]에서 왠지 모를 부족함을 지적했던게 필자였다. 그런 생각을 한 이유가 바로 '140바이트'라는 생각때문이였고, 많이 써봤자 '140글자'라고 하는 것에 무엇을 표현할 수 있을까 단순한 고정관념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볍게 뒤엎어준 댓글이 하나 있었다. 140바이트는 생각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우리의 생각이 140바이트보다 복잡한 것뿐이죠. : Bahniel님 어떻게 생각하면 필자의 제대로된 실수를 정확하게 지적한것이다. 140바이트로 의사전달은 확실히 가능하며 일반 블로그의 포스트와 달리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등록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이런 댓글 덕에 '트위터와의 동거(?)..
i n v i t a t i o n 세아향의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2 안녕하세요! 세아향입니다.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한거 아시죠? ^__^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만들고싶은 블로그 내용을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선착순 5분께 쏴드립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5일동안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당신이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 어떤 블로그로 성장해 나가길 바랬나? 블로그를 시작하고 단 6개월이면 그 블로그의 특징이 나타난다. 물론 각 블로그의 주인인 '블로거'들의 성향에 따라서 작성하는 포스트들의 성격이 일관되기 때문에 이런 특징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특징을 갖는 블로그는 6개월이면 가능하지만...인기있는 블로그는 그렇게 쉽지 않다. 예를 들어, IT 전문가가 만든 블로그가 꼭 IT계통에서 인기있는 블로그가 될꺼라는 보장은 없다. IT전문가는 아니더라도 IT쪽에 흥미를 갖고 있는 그런 학생의 블로그가 더 인기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예만 있는 것은 아니다. 블로그의 대부분이 TV등과 같은 방송매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블로그이다. 이번주 무한도전, 1박2일, 패밀리가 떴다를 보고 나..
'블로거뉴스'라는 이름에서 'View'로 이름을 바꾼 다음의 서비스. View의 뜻이 '보다'니까...많이 보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라는 의미인지는 잘 모르지만....다음에서 View를 View하지않게(보이지않게) 하고 있다? 일반적인 사이트에서 레이어개념으로 사이트 본문위에 떠있는 광고를 접하는 경우는 흔하다. 하지만 그런 광고의 대부분이 '짜증'스럽게만 받아들인다. 그런 점을 생각할때 블로그의 '구글에드센스'등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본문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광고는 감사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떠다니는 광고'도 잘 찾아보면 '닫기'나 'exit'버튼이 보인다. 즉, 광고를 보여주는 만큼 닫을 수도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런데...앞서서 언급한 다음 View에서는 도대체 숨기고..
필자와 같이 IBK(기업은행)에서 구글수표(구글 에드센스)를 환전하시는 분들께 도움 되실꺼 같아서 쿠폰 올립니다. IBK(기업)은행에서 추심전 매입이 잘 된다는 말이 많아서 이용하시는 분이 많으시죠^^ 요즘같은 때에 한푼이라도 아껴야죠~~~ 사용방법은.... 구글 수표를 수령하시고 환전(추심전매입)시 IBK은행을 찾는다면...위에 있는 쿠폰을 인쇄해서 가세요~ 작은 돈이라도 '덜' 내고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마포에 있는 IBK 아현점을 이용합니다. 그곳은 친절하고 추심전매입도 잘해주세요^^] 그리고 쿠폰에 사용기한이 없다는거 아주~~~~좋아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날아라뽀님의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 자동 연결은 여기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