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로거뉴스'라는 이름에서 'View'로 이름을 바꾼 다음의 서비스. View의 뜻이 '보다'니까...많이 보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라는 의미인지는 잘 모르지만....다음에서 View를 View하지않게(보이지않게) 하고 있다?
일반적인 사이트에서 레이어개념으로 사이트 본문위에 떠있는 광고를 접하는 경우는 흔하다. 하지만 그런 광고의 대부분이 '짜증'스럽게만 받아들인다. 그런 점을 생각할때 블로그의 '구글에드센스'등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본문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광고는 감사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떠다니는 광고'도 잘 찾아보면 '닫기'나 'exit'버튼이 보인다. 즉, 광고를 보여주는 만큼 닫을 수도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런데...앞서서 언급한 다음 View에서는 도대체 숨기고 치워버릴수 없는 광고가 등장했다.
왼쪽에 있는 캡쳐화면을 보면....
View에서 베스트 View의 앞을 가리는 광고가 보여진다. 어디를 봐도 닫을 수 있는 버튼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클릭해서 광고를 없애거나 아니면 페이지를 몇번씩 열어서 광고를 없애야 한다.
더욱 화가 나는것은 빈공간(사이트의 여백)에 떠다니거나 마우스를 움직일때 같이 움직여서 숨겨진 글자를 볼 수 있게 해주는것이 전혀 없다. 고정된 위치에서 닫을 수 없는 광고는 View에 올라온 베스트 포스트의 제목도 숨겨놓는다.
'주객이 전도되었다'라는 말처럼 View사이트에서 도대체 무엇이 주인이고 무엇이 손님일까? 어렵게 어렵게 작성한 포스트가 어렵게 어렵게 베스트에 올라왔는데...보는 것도 어렵게 봐야한다면...누구를 위한 View인지 궁금하다.
혹시, 다음 View라서 '광고 다음에 보라'는 건가?^^
일반적인 사이트에서 레이어개념으로 사이트 본문위에 떠있는 광고를 접하는 경우는 흔하다. 하지만 그런 광고의 대부분이 '짜증'스럽게만 받아들인다. 그런 점을 생각할때 블로그의 '구글에드센스'등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본문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광고는 감사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떠다니는 광고'도 잘 찾아보면 '닫기'나 'exit'버튼이 보인다. 즉, 광고를 보여주는 만큼 닫을 수도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런데...앞서서 언급한 다음 View에서는 도대체 숨기고 치워버릴수 없는 광고가 등장했다.
왼쪽에 있는 캡쳐화면을 보면....
View에서 베스트 View의 앞을 가리는 광고가 보여진다. 어디를 봐도 닫을 수 있는 버튼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클릭해서 광고를 없애거나 아니면 페이지를 몇번씩 열어서 광고를 없애야 한다.
더욱 화가 나는것은 빈공간(사이트의 여백)에 떠다니거나 마우스를 움직일때 같이 움직여서 숨겨진 글자를 볼 수 있게 해주는것이 전혀 없다. 고정된 위치에서 닫을 수 없는 광고는 View에 올라온 베스트 포스트의 제목도 숨겨놓는다.
'주객이 전도되었다'라는 말처럼 View사이트에서 도대체 무엇이 주인이고 무엇이 손님일까? 어렵게 어렵게 작성한 포스트가 어렵게 어렵게 베스트에 올라왔는데...보는 것도 어렵게 봐야한다면...누구를 위한 View인지 궁금하다.
혹시, 다음 View라서 '광고 다음에 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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