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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블로그의 동거

세아향 2009. 7. 13. 09:42

지난단 트위터를 처음 사용하고 올린 포스트 [관련 포스트 : 트위터와의 7일간 동거 후 결론은?]에서 왠지 모를 부족함을 지적했던게 필자였다. 그런 생각을 한 이유가 바로 '140바이트'라는 생각때문이였고, 많이 써봤자 '140글자'라고 하는 것에 무엇을 표현할 수 있을까 단순한 고정관념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볍게 뒤엎어준 댓글이 하나 있었다.
140바이트는 생각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우리의 생각이 140바이트보다 복잡한 것뿐이죠. : Bahniel님

어떻게 생각하면 필자의 제대로된 실수를 정확하게 지적한것이다. 140바이트로 의사전달은 확실히 가능하며 일반 블로그의 포스트와 달리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등록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이런 댓글 덕에 '트위터와의 동거(?)'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트위터와 조금 더 친근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자주 보고 자주 만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블로그라는 보다 친근한 방법에 추가해서 트위터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블로그와 트위터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블로그 & 트위터 ... 트위터가 블로그에 들어왔다.
블로그와 트위터의 첫 만남은 역시 '트위터가 블로그로 들어와야 한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필자의 '세아향'에 트위터를 추가하는 방법은 '트위터'자체에서 지원되기 때문이 그렇게 많은 노력(?)은 필요하지 않다.

1. 트위터 사이트에 접속하여 아래 그림처럼 'Setting'을 클릭한다.


2. 'Setting'창의 Account탭에서 'You can also add Twitter to your site here'를 클릭한다.


3. Other의 Countinue를 클릭한다. [티스토리나 이글루스등 국내블로그사이트가 없으므로 Other를 선택함]


4. 블로그의에서 보여줄 '트위터'의 모양을 선택하고 진행하면 HTML코드가 발생함.
블로그에 트위터를 추가하는 방법은 'Flash Widget'과 'HTML Widget'으로 두가지 타입을 제공한다. Flash타입은 Flash9이 필요하고 HTML보다 느린감이 있어서 필자는 단순한 HTML Widget를 선택하여 사용함.

5. 이렇게 처리하여 생성한 HTML코드를 블로그의 '관리자모드'에서 사이드바나 Skin.html에 추가해주면 블로그에 트위터가 추가된다.

  
    블로그 & 트위터 ... 블로그의 포스트를 자동으로 트위터에 올리자.
트위터에 적응되기 전까지는 '140바이트'라는 공간의 부족을 느끼므로...기사나 포스트를 작성하는 그대로의 방법을 고수하면서 트위터를 이용해보자.

그때 문득 떠오르는 것이 'Short URL[Tiny URL]'이라는 서비스이다. 기사나 포스트의 주소가 엄청나게(?) 긴것을 생각할때 트위터에 관련 기사나 포스트를 링크만 하여도 140바이트 꽉차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니 주소를 짧게 표현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

[참고] TinyURL 사용법

    1. TinyURL 사이트에 접속하여 자신이 줄이고 싶은 URL을 빈칸에 넣는다.

         예 : http://thebetterday.tistory.com/entry/CO2

    2. 아래와 같이 'http://tinyurl.com/****'라는 짧은 주소로 생성된다.
         예 : http://tinyurl.com/l3xezp 

그런데 이렇게 URL을 짧게하고 트위터에 포스트제목과 함께 올리는 것도 일(?)이 된다는 '귀차니즘'때문에 이것을 자동화 해줄 수 있는 부분을 찾게 되었고 바로 'RSS2Twitter'이라는 사이트의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RSS2Twitter의 사용방법은 간단한다. RSS2twitter에 계정을 추가하고 Account에 트위터 정보를, My Feeds에 블로그 정보(RSS)를 추가하면 설정은 끝이다. 이런 간단한 설정으로 블로그의 포스트가 짧은 URL로 제목과 내용을 포함하여 트위터에 업데이트(트위트)된다.

1. RSS2twitter사이트에 접속하여 계정 만들기
해외 사이트라서 주민등록번호등과 같은 불필요한 절차가 하나도 없고, 계정아이디(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된다. 계정생성까지 10여초도 안걸린다.

2. RSS2twitter사이트에 Account부분과 My Feeds부분을 설정한다.
Account부분은 트위터에 대한 정보를 설정하며, My Feeds는 블로그의 정보를 설정한다. 특히 블로그 주소는 RSS주소를 말하며 예를들어 블로그 주소가 'http://thebetterday.tistory.com'이라고 할때 RSS 주소는 'http://thebetterday.tistory.com/rss'가 된다. 물론 rss주소가 다를 수도 있다.

이렇게 추가하고 나면...아래 그림과 같이 일반 트위터에서 업데이트 된 내용(상단)과 RSS2twitter에서 업데이트된 내용(하단)이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다. RSS2twitter로 업데이트되는 경우 수식어(필자는 #BLOG라고 함)와 제목, URL이 포함되며 URL은 짧은 형태로 자동변경된다.


  
    블로그 & 트위터 ... 블로그의 트위터 배지달기.
트위터의 단숨함을 잊게 해줄 수 있도록 블로그에 예쁜 '트위터 배지'를 달아보면 어떨까?

트위터 배지의 모습부터 잠깐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오른쪽(또는 왼쪽)에 존재하며 페이지의 스크롤이동과 상관없이 처음 위치를 유지하며 트위터에 'Follow'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Go2Web20'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된다.

1. Go2Web20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 그림처럼 배지를 바로 생성할 수 있게 된다.

3. 입력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해보면...
Twitter account는 트위터 계정을, Label은 배지에 표시되는 값, Color는 배지의 색상, Side는 배지가 위치할 방향, From top은 배지가 페이지 상단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낸다.

[참고] 이것저것 귀찮은 분들은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받아서 Account부분만 자신의 트위터계정명을 넣어주면 된다. [수정부분 : tfb.account = '***자신의 트위터 계정명***';]


필자가 알고 있는 '트위터와 블로그의 동거'는 여기까지이다. 물론 그 이상이 있을 수 있는 것은 다양하다. 왜냐면 트위터가 해외에서는 SNS분야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서비스들이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단 3가지라도 트위터와 블로그를 만나게 해준다면 필자처럼 트위터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은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되고, 트위터에 대한 애정(?)도 생겨날 수 있을 것이다.

참참참~! 트위터 사용하기 시작하시는데...친구가 없는 분들은 '세아향'을 찾아주세요^^
세아향의 트위터 계정명 : Thebet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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