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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6개월 사이에는 '바이럴 마케팅'을 비롯해서 수많은 업체들이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음식점부터 최신 IT제품까지 그 범위는 다양하고... 물건과 돈을 투자해서 '파블로(파워블로거)'를 통해 제품을 시험(테스트)하고 광고하려는 것이다.
이런 변화가 인터넷 Revu, 블로그얌, 위드블로그, 바이블로그라는 리뷰(체험단)사이트를 만들게 했고... 이번에 소개할 '블로드(BLOD)'는 여기서 조금 더 진화하였다. '블로그마케팅, 블로드'는 광고주와 블로거가 만나는 공간을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즉, 블로드는 광고주가 직접 참여하는 블로그마케팅입니다. 중간역활자인 '블로드'에서는 최소한의 간섭(?)을 통해서 광고주와 블로거를 연견해주는 역활만 하게 된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다양한 사이트들이 비슷한 서비스를 한다는 점만 보아도, 요즘은 '블로거'가 대세라는 생각이 든다.
[이 포스트는 '블로드관련 포스트'이며, 홍보를 위한 포스트입니다. 실제 첫 프로모션이며... 차후 진행사항을 보아야 한다는게 아직까지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블로거에게 기회의 장이 하나 더 마련됐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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