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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다음은 블로그관련 부분을 '블로거 뉴스'에서 '뷰(View)'로 이름만 바꾼게 아니라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열린편집자라는 개념으로 다음 뷰의 베스트에 올라가는 것등도 올해들어 몇번 변화가 있었다.

  그중에서 필자에게 가장 아쉬운 변화로 기억되는게 바로 '베스트 선정에 대한 안내'였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다음 메인에 올라가는 포스트에는 하나의 댓글이 달렸다.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년 3월 12일 댓글]


  제목 하나 변경하지 않아도 되는 댓글이지만, 좋은 소식을 전해준다는 점때문인지 저 댓글하나면 블로거로 인정받은거 같아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물론 댓글이 달린 포스트는 댓글의 내용처럼 다음 메인에 올라가서 많은 네티즌들이 읽어주게 된다.

 

이런 아쉬움을 느끼고 있을때, IT구라님이 올리신 포스트 하나를 보았다. '다음뷰 베스트에 올라갈때 축하 문자를 보내준다면?'이란 제목의 포스트로 내용은 필자가 말한것처럼 '베스트'에 선정될때 블로거에게 30원짜리 SMS를 하나 보내주자는 것이다.

  사실 기업에서 보내면 '30원'도 들지 않을뿐만 아니라, SMS를 받는 블로거는 300원 아니 3,000원이상의 기쁨으로 다가온다. 얼마나 남는 투자인가?! 투자의 10배, 100배의 감동을 느낀다면 말이다. 

  비슷한 사례가 될지 몰라도,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취업란을 이겨내고 자신들의 '식구(?)'가 된 신입사원에게 꽃다발을 집으로 보내준다고 한다. 꽃다발의 가격은 5만원정도이지만 그것을 받는 신입사원의 가족들은 그 회사에 엄청난 애정이 생겨나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취업란에 취직이 된것도 고마운데 꽃다발까지라니... 이처럼 다음 뷰도 사람의 감성을 건드리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포스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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