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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처럼 티스토리 주무르기

세아향 2009. 10. 31. 08:51

  우리가 학생시절 가장 쉽고 재미있게 만들기를 할때 사용하는게 바로 '찰흙'이다. 저렴하고 부드러운 흙의 촉감때문에 아이들의 정신건강에도 좋은 점이 많다고 하니 찰흙으로 만들기를 하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아이들이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자 학습도구인 '찰흙'처럼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면 초보 블로거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파블로 되기' 이번 포스트는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 대한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만약, 티스토리를 운영하지 않는 분들 중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 포스트내용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7분께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관리자'모드로 들어가는 경우는 로그인이 필요하다. 필자 역시 하루에도 몇십번씩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블로그를 관리하다 보니... 로그인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아래와 같은 로그인주소를 찾았으니 바로 '로그인된 상태로 블로그 접근 주소'이다.

  즐겨찾기에 아래 주소를 자신의 정보에 맞게 변경해놓으면 '즐겨찾기'를 클릭한것 뿐이지만 바로 로그인까지 되어서 관리자모드로 들어가는게 쉽다.

로그인된 상태로 블로그 접근 주소
http://주소.tistory.com/login?requestURI=http://주소.tistory.com/&loginid=자기아이디@nate.com&password=비밀번호&goDaum=false

  이렇게 즐겨찾기를 만들어놓으면 관리자모드의 접근이 쉬워지므로, 블로그를 관리하기에 편리하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 윈도우의 경우에는 '알패스'와 같이 계정정보(ID와 비밀번호)를 저장해서 사용하는 유틸리티를 설치하면 되지만... 맥과 같이 모든 시스템에서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URL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제한없이 어떤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관리자 모드로 접근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URL로 이동한다. 이동방식은 '관리자모드' 또는 'Admin'을 클릭해서 이동한다.

관리자 모드 주소 : http://주소.tistory.com/admin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메뉴구성이 보여진다. 이제부터 각 메뉴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살펴보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센터 : 댓글/댓글알리미/방문자그래프/글목록등 관리자가 처음 들어왔을때 보여주는 내용을 설정하여 관리를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메뉴

글쓰기 : 포스트 작성을 위한 메뉴(주기적으로 임시저장이 이루어진다.)

글관리
   글목록 : 블로그의 전체 포스트(공개/비공개 모두)를 리스트 형태로 보여주는 메뉴
   댓글 : 포스트에 추가되는 댓글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는 메뉴(자신의 댓글도 보임)
   댓글 알리미 : 다른 블로그에 남긴 자신의 댓글에 대한 '댓글의 댓글'내용을 보여줌
   트랙백 : 본인의 포스트에 다른 사용자가 연결글을 걸어놓은 내용을 보여주는 메뉴
   방명록 : 포스트에 추가되는 댓글과 달리 안부/의견등을 적는 방명록 관리 메뉴
   휴지통 : 포스트 작성중 삭제하거나, 댓글을 삭제하는 등의 삭제된 문서 확인 메뉴

스킨
   스킨선택 : 제공되는 무료스킨, 스킨업로드/다운로드등 스킨에 대한 일반적인 작업 메뉴
   HTML/CSS 편집 : 고급 사용자를 위해서 '설치형'이라는 특징을 살릴 수 있는 HTML/CSS 코딩부분
   사이드바 설정 : 블로그 한부분(좌/우 또는 좌우)에 있는 메뉴(사이드바)를 설정하는 메뉴
   화면출력 설정 : 사이드바에 나오는 메뉴들(최근글, 댓글등)의 글자수, 화면에 보이는 포스트 수등을 설정
   카테고리 설정 : 글의 분류를 설정하여 포스트를 분류하는 부분

플러그인
   플러그인 설정 : 블로그에 추가되는 기능을 ON/OFF 하는 메뉴
   위젯 설정 : 플러그인외에 위젯이라고 불리는 추가기능을 다운받아서 사이드바에 추가하는 메뉴
   방문자 통계 : 사용자(방문객) 일단위/년단위/전체 통계확인
   올블릿 관리
   유입 키워드 :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용자(방문객)가 검색한 검색어 즉, 블로그 유입어 확인 메뉴

링크
   링크관리 : 블로그에 '바로가기(즐겨찾기)'와 같이 링크를 추가/삭제하여 관리하는 메뉴
   팀블로그 : 1인 운영 블로그가 아니라 2명 이상의 사용자 계정을 만들어서 쓰기권한을 주는 팀블로그 메뉴

환경설정
   블로그 정보 : 블로그 이름/설명/주소(URL)/파비콘등의 정보 관리 메뉴
   스팸필터 : 악플러등과 같은 특정사용자(IP, 아이디)관리 메뉴
   Blog API설정 : Windows Writer와 같이 외부 편집기 접근을 위한 관리 메뉴
   데이터 관리 : 백업/리스토어와 같이 블로그의 원본데이터 관리 메뉴
   기타 설정 : RSS 등 설정 메뉴
   초대 관리 : 자신이 배포한 초대장으로 블로그를 등록한 사용자 링크(접근)

  메뉴만 30여가지 이므로, 컴퓨터를 모르시는 분들은 간단한 설명가지고 혼자서 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가지로 간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1) 블로그 생성 후 로그인해서 관리모드로 접근

(2) 환경설정 -> 블로그 정보 :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 명과 파비콘/아이콘을 설정한다. 주소는 '글주소'로 선택하는게 검색엔진에 많이 보이기 쉽다. 검색에 쉽다는 장점은 있지만... 영어로 작성하는게 좋다는 부담감과 함께 포스트마다 넣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기본 글주소는 한글로 포스트 제목이 들어가고, 숫자주소는 연속번호로 자동입력됨)

(3) 스킨 -> 스킨선택 : 블로그 운영 초기에는 사이드바 한개(즉, 2단 구성)가 좋으며 단순한 스킨을 선택해서 기본사용한다. (중급이상시 원하는 코드를 직접 넣어서 변경이 가능함)

(4)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 : 블로그의 기본기능외에 추가기능을 사용하는 부분으로, 믹시/Daum 검색창/Daum View/Callback/카테고리 글 더보기/유입경로/방문자 통계/리퍼러 로그 정리/유입키워드/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댓글방명록 이모티콘/블로그아이콘/배너출력/태그입력기/빈줄표시 등은 꼭 사용으로 변경한다.

(5) 스킨 -> 사이드바 설정 : 블로그 스킨을 선택하고 나면, 스킨에서 제공되는 '사이드바'를 구성한다. (4)단계의 '플로그인 설정'을 해야 사이드바 메뉴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콘이 늘어난다는 것을 명심하고 (4)단계부터 설정한다.

(6) 스킨 -> 카테고리 설정 : 포스트 작성을 위해서 글의 분류가 있어야 한다.

(7) 스킨 -> 화면출력 설정 : 한 화면에 보여지는 포스트 수, 사이드바의 메뉴에 보여지는 글자 수등을 설정한다.

(8) 플러그인 -> 위젯 설정 : 딱히 필요한건 아니지만 그나마 플래쉬로 쉽고 빠르게 여러 기능을 쓰실분들에게 추천(필자는 환율정보를 사용함)


  위 순서로 (1) ~ (8)까지 진행하고 블로그로 이동하면 어느정도 뼈대가 잡힌 블로그가 눈에 들어온다. 블로그는 처음에 모든 것을 완료할 생각을 하면 '고통'으로 다가오고 멀어지게 된다. 그러니 처음에는 가장 기본적인 스킨으로 블로그에 친숙해지는걸 먼저 하도록 하자. 블로그와 친숙해지는 단계가 지나가면 이제 '블로거'로서 블로깅을 하고 있으며 하나하나 메뉴를 스스로 찾아서 변경하여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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