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생활을 '스마트'하게 해준다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이와 비슷한 것이 있으니 바로 '신용카드'이다. 신용카드라는 것은 양면의 칼과 같다. 사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신용카드'를 과소비의 상징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신용카드를 잘 사용하면 보다 '스마트한 생활'을 제공해준다. 현금으로 결재시 할인되지 않는 부분을 신용카드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해준다. 물론, 한장의 신용카드로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신용카드 사용자들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신용카드의 정보를 잘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T smart card(티 스마트 카드)'어플은 이런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스마트폰 어플이다. 쉽..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늘어나면서 컴퓨터에서 하던 웹서핑이나 음악, 동영상등의 멀티미디어 감상은 기본이고, 이제는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커피 전문점이나 편의점등의 위치를 찾는 것부터 응급상황에 대비한 어플까지 등장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하는 '1339 응급의료' 어플은 보건복지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응급의료 과련 정보를 제공한다. 응급의료 정보 역시 스마트폰에서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정보인데 변화가 빠른 실시간 정보부터 심폐소생술과 같은 변함없이 중요한 정보까지 포함되어있다. 병의원, 약국 정보부터 응급의료기관 정보, 각종 응급 의료관련 연락처로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GPS를 이용해서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응급실을 찾는 것도 가능하다. 그럼 어플 '..
스마트폰 어플, 꼭 돈내고 다운 받아야 하나요? 스마트폰 리뷰와 관련 어플 리뷰를 포스팅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유료 어플'에 대한 부분이다. 비싼 스마트폰을 구입했는데...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유료 어플'은 어느 정도 인정받은 수준의 어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물론, '유료'라고 해서 좋고, '무료'라고 허접하다라는 인식은 분명히 잘 못 되었다. 일반 기업에서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어플들의 경우는 '유료어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니까... 하지만, 분명히 '유료어플'이 갖고 있는 특징은 있다. 지속적인 지원(업그레이드)이 가능하다! 어플 디자인이 깔끔하다! 다양한 기능이나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안정화 단계를 거쳐서 상용화된 만큼 사용..
불면증 [不眠症, insomnia]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일 건강은 절대 '식스펙'과 'S라인'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식스팩과 S라인은 건강함을 보여주는 하나의 표현일 뿐 이런 것이 없다고 해서 '건강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그런 점에서 '건강'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은 사실 '잘 먹고 잘 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잘 먹는다는 것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잘 소화하고 영양소로 흡수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잘 잔다는 것은 '몸에 휴식을 주는 잠(수면)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 외에도 우리들의 건강을 표현하는 중요한 것들이 많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잘 자는 방법'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잠이 잘 안오고 밤만 되면 눈이 반짝반짝..
군대... 축구... 군대에서 축구하는 이야기! 요런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다가 여성들에게 '뻥~'소리 나게 차이기 밖에 못한다는 옛말이자 진리의 말이 있다. 그런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어떻게 이야기를 하느냐의 '방법'에 차이가 중요하다면 어떨까? 필자가 '남성' 그것도 '군대를 다녀온 남성'이라는 점때문에 이런 부분이 얼마나 '객관적'인지는 모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악랄가츠'라는 필명을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재미없다는 '군대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는 블로거로 기억되는 '악랄가츠'님의 군대 이야기가 스마트폰의 '어플'로도 나왔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재미있는 군대이야기를 담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어플 '올댓군대'를 구경해보자! 올댓..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자체보다 중요한 것이 '어플'이라는 점을 새삼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 하나가 제조회사까지 똑같고 구입시기도 비슷한 스마트폰이지만... 1~2개월이 지난 뒤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나, 설치된 어플들을 비교해보면 그런 중요성을 쉽게 느낀다. 특히,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에서 그 상황에 맞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서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스마트폰을 'Smart'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 막상 남들이 더 좋다는 '신상 스마트폰'을 갖고 있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깜깜하다면 정말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런 '어플 소개'가 필요하며, 이렇게 소개된 어플을 설치하면서 '스마트한 스마트폰'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인기와 함께 'SNS'라는 분야의 인기도 끝이 없이 오르고 있다. SNS라고 하면 'Social Network Service'로 인맥관리를 기본으로 하는 사람과 사람들간의 '네트워크'를 이야기한다. 컴퓨터를 통해서 이미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용자들을 한번 더 강력하게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의 SNS이다. 컴퓨터와 달리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휴대성이 강조된 특징과 함께... 컴퓨터에 가까운 기능성까지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SNS'라는 분야가 인기를 얻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들은 원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점을 생각하면 SNS가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이지만...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고리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
사실, 약간 '아이러니'한 내용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런 경우가 참 많다. '꼭 해야하는데...'라는 것 자체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언제나 '문제'를 수반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걸 알면서도 하기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공부'이다. 우리는 학생때부터 '공부해라~ 그래야 성공한다'라는 말을 들어왔고, 우리 스스로 '공부'라는 것은 하기 싫지만 해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어떤게 있을까?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할 내용이 바로 그것인데... '운동'이다.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 '꼭 해야하는 것'이 분명한다. 그런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분들은 많지 않다. 분명히 좋고, 해야하는데... 하지 못한다는 것..
스마트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어플(앱, 어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을 'Smart'하게 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스마트폰에서 '어플'을 빼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20~30대가 중심이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제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화 되었고, 가격도 저렴해졌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어플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것은 사실이다. 특화된 어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들까지 등장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건강정보'어플 역시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어플이지만... 병원, 약국 정보는 기본이고,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정보와 ..
모래사장을 걷거나 비가 온 거나 눈이 온 길을 걷다보면 내가 다녀간 길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발도장(foot print)'이다. 어떤 곳을 다녀갈 때 절대적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발자국의 다른 말인 '발도장'인 것이다. 그렇다면 '발도장을 찍다'라는 표현은 어떤 장소를 찾아가서 자취를 남기다라는 뜻일 것이다. 트위터가 인기를 얻은지 1년이 다 되어간다. 물론, 아직 트위터에 익숙하지 않거나 트위터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다. 트위터라고 하면 내가 알고 있는 소식이나 정보를 인터넷의 공간인 '트위터(twitter)'에서 공유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정보들의 대부분은 '입소문'과 같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는 것'들이다. 입에서 나오는 것은 '루머'나 '소문'일 가능성이 높아서 트위터라는 것은 빠르..
지난 10일, KT에서 아이폰 4를 출시하면서 몇가지 사항을 추가로 발표하였다. 그 중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역시 '요금'과 관련된 '데이터 무제한'에 대한 발표였다. 사실, SKT의 '데이터 무제한'에 대한 발표가 있을 당시 KT에서는 '무제한이 아니라 분명한 제한이다'라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주장한 이유는 바로 SKT의 'Smart QoS'라는 부분이였다. QoS란 간단히 이야기해서 '서비스의 질을 유지해주는 것(Quality of Service)'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무제한으로 무선 데이터 통신인 '3G'가 되면서 SKT의 망에 많은 부하가 발생시 다른 사용자를 위해서 '과다 사용자'를 특정한 용량으로 제한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제한이 기지국(셀)별로 이루어지고 있..
SKT와 같은 이통사에서 다른 어플보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내부 고객을 위한 어플이며, 무엇보다 고객에게 '혜택'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이 있다면 무엇일까? 바로 'T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을 위한 'T 멤버십 스토어'라는 어플이다. 과거 TTL이 최고라고 인정받던 10여년전으로 돌아가보자! T(당시는 SKT 또는 011이라고 했음)를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멤버십'때문이였다. 물론, 당시에도 '최고의 통화품질'이라는 점은 변함없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퍼진 입소문은 '통화품질'보다 SKT에서 제공하는 멤버십 혜택이였다. 당시 학생들에게 최고의 음식점이던 베니건스, 아웃백, TGIF등은 모두 SKT..
생각이 중요하다?! 최근 이런 저런 일들이 겹쳐지면서 드는 생각이 바로 '생각의 중요성'이다. 여기서 생각이라고 하면 '마음가짐'과 같은 어떤 일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선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하게 된다.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싫다와 같이... 물론, 그 일을 직접 처리하면서 처음 갖었던 생각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유는 어떤 생각을 갖게 되면 그 일 자체가 하기 싫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처음 생각이 바뀌기는 커녕 잘 할 수 있는 일들도 어렵게 꼬이거나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브레인 빌딩' 역시 게임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어플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무엇을 하든 그..
과거에는 MBC뉴스가 최고라고 했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최근에 젊은 분들은 'MBC뉴스'를 좋아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이 지긋하신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KBS'의 '9시 뉴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국영방송이라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채널 KBS 1TV에서 광고도 없이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생활정보나 뉴스, 다큐멘터리등을 많이 방송하기 때문에 '뉴스'까지 KBS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TV 드라마처럼 뉴스도 한번 보기 시작하면 되도록 그 방송사의 뉴스를 보게 되는데... 필자 역시 아버지 덕분에 'KBS뉴스'를 자주 보게 된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KBS의 뉴스에 익숙하게 되었다. 사실, 이런 익숙함이 편하다는 것은 '뉴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역시 비슷한 내용을..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한달쯤 지나면... 살짝 '심심하다'라는 표현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이 있는데 심심해?'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사실, 스마트폰에서 특히, '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은 대부분 '업무'나 '생활', '인터넷'관련 어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신기하고 스마트폰 생활'을 만들어주는 것은 변함없지만... '재미있는 생활'에는 약간 거리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mp3 나 동영상등을 다운받아서 즐기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 역시 한계에 도달한다. 그래서 '재밌게 즐기는 방법'을 찾다 보면 대부분의 사용자가 생각하는 방법이 바로 '게임'이다. 그렇다고 콘솔(console)게임이나 PC게임처럼 화려하고 난이도 있는 게임을 하기에는 '스마트폰'이 아직~ 부족한것도 사실..
기호식품의 대명사이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인기식품' 그리고 밥 한끼 보다 비싼 '음료'가 있다면 바로 '커피'이다. 사실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하루에 많아야 1~2잔을 마실 정도이며, 왠만해서는 그냥 거르는 날이 있지만... '커피가 왜 좋냐?'하고 커피 애호가들에게 묻지 않을 정도로 대중화된 것이 바로 '커피'이다. 이번에 소개할 '안드로이드 어플' 역시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는 어플이다. 커피를 좋아하거나, 주변에 커피를 좋아하는 지인이 있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설치해두고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어플의 경우는 각 화면별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간단한 리뷰가 '예비 사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서... 메뉴관련 설명으로 리뷰를 ..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스마트폰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인터넷 사용'이다. 그리고 SNS라고 불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사용이다. 하지만 인터넷을 제외하면 스마트폰 때문에 알게된 '새로운 개념'들이라서 제대로 즐기고 사용하는데는 낯선게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딱히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일까... 주변 지인들이 구입한 스마트폰을 보면 대부분 게임 어플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게임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아닌데... 이렇게 국내 사용자들에게 낯선 SNS보다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받고 있는 어플들이 바로 '메신저'기능을 ..
어플(Application) 또는 앱이라고 부르는 이것은 '스마트폰'의 생명과도 같은 존재(?)라고 이야기해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아무리 완벽한 스마트폰도 '경쟁력있는 앱'이 없다면 일반 피처폰과 무엇이 다를까? 우리가 '최강 스마트폰'이라고 부르는 애플의 아이폰 역시 앱스토어의 빵빵한 앱 지원이 기반이 되면서 사용자들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옴니아와 같은 윈도우 모바일이 실망스러운 이유나 안드로이드폰이 인정받고 있는 이유 모두 '수십수만가지의 어플'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잘 생각해보면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할까?'로 시작한 궁금증은 스마트폰의 사용을 전체로 보았을 때 딱 '한걸음'이자 '첫걸음'일 뿐이다. 그 이후에는 수많은 어플을 어떻게 '스마트'하게 ..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플 중에 하나가 'RSS'와 같은 기능을 갖고 있는 어플들이다. 일반적으로 한가지 기능을 하는 어플도 대부분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인터넷과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정보를 주기적으로 갱신하여 어플 화면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어플의 경우는 꼭 어플 자체에서 정보를 갖고 있다고 느낄 뿐 데이터 통신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정보를 받아오는 것이다. 이 중에서 스마트폰 하면 떠오르는 몇가지가 있으니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자들에게 쏙쏙 알려주는 새로운 소식들로 가득한 '뉴스서비스'를 담고 있는 어플이다. 일반 RSS보다 사이트를 추가/삭제하지 않아도 어플 ..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통화보다 문자가 편하다면 이해가 되나? 보통 학생들의 이야기쯤으로 생각한다. 물론 30대가 된 이후에 문자 사용이 확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문자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문자메시지는 일반 통화와 다르게 재미와 짜릿한(?) 매력이 있다. 상대방에게 바로 듣는 대답보다 '기다림'이 있는게 문자메시지가 갖는 매력이라고 할까? 문자 메시지는 이런 짜릿함 뿐만 아니라, 업무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특정한 내용을 전달할 때, 육성으로 하는 전화통화는 듣는 순간 기억하지만 쉽게 잊혀진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에 비해서 문자는 다시 보고 또 보고 할 수 있으니 기억되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가장 불편했던 것이 무엇일까? 바로 스마트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어플(application)'을 다운받을 때 제한이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게임같은 유틸리티로 잠깐 잠깐 즐긴다거나, 안드로이드 마켓에 다른 경로로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서 다운로드 받는 등 몇가지 방법이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하면 밧데리 소모가 커지기 때문에 게임의 플레이시간도 조절이 필요하다. 그만큼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즐기고 싶지만 이런저런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잠깐이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하나 있어 소개해보려고 한다. 다운받는 곳은 안드로이드 마켓..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남들이 추천하는 것은 전부 이유가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것을 맞춰나가는 것에는 분명히 그 사람과 추천하는 것의 '궁합'이 필요한건 사실인거 같다! 우리들은 자신이 경험한 것이 좋았거나 행복했다면 그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충동같은 것을 느낀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정보가 공유되는 것이고, 맛집부터 쇼핑노하우까지 여러가지 것들을 '추천'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 중에서 필자가 학교에 다니던 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부터 추천받아온 것이 있으니 바로 '마인드맵'이다.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은 머리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마인드맵'이 막 알려지기 시작할 무렵이 필자가 '공부를 해야했..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최소한 하루에 신문 하나씩은 꼭 읽겠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취미'중에 하나가 '독서'일 것이다. 물론, 어떤 조사의 결과를 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조사를 해본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로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주변사람들에게 '취미가 뭐예요?'라고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답변이기 때문이다. 필자 역시 2009년 목표이자 취미를 '독서'로 선택했고... 당시 목표량은 100권이였다. 1년이 지난 후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지금까지 1년에 60여권을 읽은건 처음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올해 2010년에는 '독서'를 목표로 하지는 않았지만 '신문'을 꼭 챙겨보..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몇가지 공통된 단점들을 이야기한다. 그 중에서 몇가지를 살펴보면... 비교적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 높은 CPU클럭으로 인한 발열현상 그리고 터치 방식 키보드의 입력시 오타발생 등이다. 이 중에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오타발생'에 대한 부분인 키패드 즉, 키 입력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스마트폰이 쏟아지듯 출시되고 있는 요즘 대부분은 '터치방식'의 QWERTY자판을 지원한다. 즉, 입력화면에서 화면에 보여진 '쿼티(QWERTY)자판'을 손가락으로 터치하여 입력하는 것이다. 이때 스마트폰 자체에서 진동과 터치음으로 반응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기는 하지만... ..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문제) 안드로이드에는 종료 메뉴가 있다? 없다? 이번 포스트는 처음부터 '문제'로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안드로이드 폰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위 문제에 언급한 '종료(EXIT)'에 대한 부분이다. 아이폰에서는 'O(홈)'버튼을 누르면 실행되던 어플이 종료된다. 간단한 버튼 하나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금방 익숙해지면서 '편리하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안드로이드 폰에도 '가운데 버튼'은 있다. 하지만... 음악을 듣다가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화면만 사라질뿐... 음악은 계속 재생된다. 안드로이드가 갖고 있는 특징인 '멀티테스킹'덕분에 가능한 이 기능이 처음 안드로이드를 접한 분..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10년 전쯤만 생각해도 '편의점'을 이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 당시에는 '편의점'보다 '구멍가게'라고 불릴 정도로 작은 슈퍼마켓들이 많았다. 그리고 얼마쯤 지났을까... 서울의 번화가나 관광지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편의점'들은 깨끗하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김밥, 라면등)'을 파는 특이한 '슈퍼마켓'쯤으로 생각되었다. 지금도 잊지 않는 것이 처음 편의점이 생겼을 때 '슈퍼마켓 할인 10%'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서 '과연 누가 편의점을 가겠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 동네의 작은 슈퍼마켓은 사라졌고... 그 자리에 '편의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번 ..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이다? 100% 맞는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틀렸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입장에서 무엇을 하는지 생각해보면 그 정답은 '자신'이 가장 먼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라면 스마트폰은 컴퓨터가 맞다. 원격서비스를 이용해서 서버를 접속/관리한다. 그리고 이메일을 수신하고 발송하며,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블로깅을 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정보를 나누고, 게임 어플로 심심풀이 게임을 즐긴다. 그뿐만 아니라 최신 영화와 음악을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애서 보고 들을 수 있다. 이렇게 ..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아이폰에는 '앱스토어'가 있다면... 안드로이드폰에는 '(안드로이드)마켓' 그리고 T스토어가 있다. 사실 국내에서 티스토어는 '옴니아'시절 앱스토어와 비교당하면서 '부족하다'라는 이미지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OS가 윈도우 모바일에서 안드로이드로 변환되면서 티스토어 역시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마켓이 최근까지 '무료어플'만 국내에 소개되고 다운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자들이 티스토어로 모여들었고, 얼마되지 않은 기간동안 수만개의 어플이 쌓여있는 '앱스토어'의 형태를 갖춰가고 있다. 물론, 아직도 벨소리와 같은 이상한(?) 어플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지만..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T스토어는 국내에서 가장 큰 '앱스토어'이다. 물론, 해외의 그것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고 사용자들이 느끼는 만족도 낮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OS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출시되고 있는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에 사용되는 어플들이 많이 개발되면서 'T스토어'는 조금씩 성장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몇몇 괜찮은 어플들이 사람들의 입과 입을 통해서 전달되고 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를 시작으로 'T스토어'에 숨어있는 괜찮은 어플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 중에서 오늘 처음 소개할 어플은 이동통신 관련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체인 '이루온'에서 만든 'GPS 대리운전'이다. 어플 'GPS 대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