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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스마트폰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인터넷 사용'이다. 그리고 SNS라고 불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사용이다. 하지만 인터넷을 제외하면 스마트폰 때문에 알게된 '새로운 개념'들이라서 제대로 즐기고 사용하는데는 낯선게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딱히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일까... 주변 지인들이 구입한 스마트폰을 보면 대부분 게임 어플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게임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아닌데... 이렇게 국내 사용자들에게 낯선 SNS보다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받고 있는 어플들이 바로 '메신저'기능을 갖고 있는 어플들이다. 대표적으로 엠엔토크나 카카오톡과 같은 어플들이 있고, 오늘 소개할 '픽톡(PicTalk)' 역시 이런 성격을 갖고 있는 어플이다.
어플 '픽톡(PicTalk)'은 친구로 등록된 사용자끼리 단순 메시지를 주고 받는 전달기능을 가진 것은 기본이고... 텍스트와 이미지라는 메시지를 통해서 사용자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가 공유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시징 서비스 제공 어플이다.
'픽톡'이라는 어플 제목(명)에서 알 수 있듯이 '사진(picture)'과 '이야기(talk)'라는 특징으로 생각할 수 있다. 즉, 사진을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자신이 찍은 사진에 낙서하듯 적은 글씨는 일반 텍스트가 전달할 수 있는 의미보다 다양하고 재미있게 상대방에게 와 닿는 것이다. 즉, 감성적인 부분을 건들여주는 어플인 것이다.
스마트폰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인터넷 사용'이다. 그리고 SNS라고 불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사용이다. 하지만 인터넷을 제외하면 스마트폰 때문에 알게된 '새로운 개념'들이라서 제대로 즐기고 사용하는데는 낯선게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딱히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일까... 주변 지인들이 구입한 스마트폰을 보면 대부분 게임 어플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게임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아닌데... 이렇게 국내 사용자들에게 낯선 SNS보다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받고 있는 어플들이 바로 '메신저'기능을 갖고 있는 어플들이다. 대표적으로 엠엔토크나 카카오톡과 같은 어플들이 있고, 오늘 소개할 '픽톡(PicTalk)' 역시 이런 성격을 갖고 있는 어플이다.
어플 '픽톡(PicTalk)'은 친구로 등록된 사용자끼리 단순 메시지를 주고 받는 전달기능을 가진 것은 기본이고... 텍스트와 이미지라는 메시지를 통해서 사용자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가 공유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시징 서비스 제공 어플이다.
'픽톡'이라는 어플 제목(명)에서 알 수 있듯이 '사진(picture)'과 '이야기(talk)'라는 특징으로 생각할 수 있다. 즉, 사진을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자신이 찍은 사진에 낙서하듯 적은 글씨는 일반 텍스트가 전달할 수 있는 의미보다 다양하고 재미있게 상대방에게 와 닿는 것이다. 즉, 감성적인 부분을 건들여주는 어플인 것이다.
SKT의 스마트폰에서 'T store(티스토어)'어플을 실행하고 검색창에 '픽톡'이라고 검색하여 설치한다. 티스토어의 다른 어플과 마찬가지로 어플 이름만 알면 쉽게 검색하여 설치까지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PicTalk'를 터치(클릭)하여 실행하면 메신저 프로그램답게 채팅을 위해서 필요한 '대화명(ID)'을 입력하는 화면이 등장한다. 한글 또는 특수문자는 입력이 불가능하며, 영어와 숫자만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ID를 입력한다.
ID를 입력하고 나면... 스마트폰에 있는 연락처(주소록)을 이용하여 등록된 친구를 검색한다. 메신저라는 것이 원래 친구를 등록하여 이용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아이디(대화명'을 입력하고 나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픽톡'의 경우 티스토어를 이용하여 설치하기 때문에 일반 다른 어플들보다 대상의 범위가 적다. 즉, 안드로이드폰에서도 SKT를 이통사로 사용하는 경우만 설치/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필자가 등록한 연락처의 203명 중 '픽톡'을 사용하는 분들은 한명도 없었다. 다행히, 테스트를 위해서 티스토어의 픽톡 사용후기에 아이디를 적어주신 vita700님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할 수 있었다. [관련 URL]
위 화면처럼 친구가 등록되면 픽톡 관리자 하단부에 ID(대화명)으로 친구가 보여진다. 화면 하단부에는 주소록(친구목록), 바로대화, 대화목록, 설정등의 메뉴가 구성되어있다.
실제로 주소록을 통해서 친구찾기가 되지 않았을 때, '바로대화'메뉴를 클릭하면 'To.'부분이 보이는데... 거기에 상대방 아이디를 입력하면 친구를 추가할 수 있다. vita700님을 등록하며 이야기를 거는 화면이다. [참고, 필자는 thebetterday를 사용한다]
어플 제목에서 느껴지듯 '픽톡'은 사진(picture)과 대화(talk)가 한번에 가능하다. 위 캡쳐화면처럼 친구끼리 사진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현재 위치까지 알려줄 수 있다고 한다.
픽톡은 간단한 설정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OS의 특징인 '멀티테스킹'으로 다른 어플을 실행하면서도 채팅 내용을 알려주는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컴퓨터가 아닌 휴대폰과 비슷한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채팅은 정말 짜릿한 경험이다. 하지만 픽톡의 경우는 한정된 범위때문에 친구들이 많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생각된다. 물론, 가까운 친구들끼리 사용하는 메신져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있겠지만... 모르는 친구나 많은 친구를 만나기 위한 공간으로는 아직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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