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자체보다 중요한 것이 '어플'이라는 점을 새삼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 하나가 제조회사까지 똑같고 구입시기도 비슷한 스마트폰이지만... 1~2개월이 지난 뒤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나, 설치된 어플들을 비교해보면 그런 중요성을 쉽게 느낀다.

  특히,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에서 그 상황에 맞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서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스마트폰을 'Smart'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 막상 남들이 더 좋다는 '신상 스마트폰'을 갖고 있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깜깜하다면 정말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런 '어플 소개'가 필요하며, 이렇게 소개된 어플을 설치하면서 '스마트한 스마트폰'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스마트폰 어플은 '기능성'에 따라서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어플에 담고 있는 '만능 어플'과 또 다른 하나는 작은 기능 하나만 갖고 있는 '전용 어플'이다.

  보통 만능 어플의 스타일을 좋아하는게 일반적인 사용자들이다. 그러나 그만큼 사용자별로 불필요한 기능도 있게 마련이고 커다란 몸집(사이즈)의 어플이 부담스러울 경우도 분명히 있다. 그래서 작은 기능등을 하나의 어플로 만들어 놓은 '전용어플'이 실제로 사용해보면 보다 편리하고 사용하기 쉽다.


  이번에 소개할 'Oh my Dday'어플 역시 'D-Day'라는 기능을 갖고 있는 '전용 어플'이다. 보통 D-Day라고 하면 스마트폰의 기능 기능인 '일정관리'나 '달력'에도 포함되었으며, 수많은 일정관련 어플에서 빼놓지 않고 추가되어있는 기능이다.


  그렇게 쉽게 만나는 기능인 'D-Day'를 꼭 'Oh my Dday'라는 어플까지 설치해서 사용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게 되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Oh my Dday'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D-Day라는 작은 기능만을 제공하는 전용어플이라서 쉽게 정보를 입력하고 간단하게 확인/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면 D-day를 가장 쉽고 편리하게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Oh my Dday'어플을 지금 구경해보자!



  다른 어플과 달리 'Oh my Dday'어플은 결과물부터 확인하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오! 마이 디데이'는 100% D-Day기능만 갖고 있다. 물론, 위젯이라는 방식으로 홈 영역에 스티커처럼 붙여놓고 확인할 수 있지만... 이 역시 'D-day'라는 것은 동일하므로 '디데이 전용 어플'이라는 만은 정확한 사실이다.



  지금까지 봤던 어떤 어플보다 '오! 마이 디데이'는 귀엽다! 그리고 앙증맞다!라는 느낌을 잘 전해준다. 너무 단순해서 사용할게 없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D-Day라는 기능을 사용하면서 복잡한 것보다는 이렇게 단순한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필자에게는 '괜찮은 어플'로 기억된다.

  D-Day 일정 추가 역시 우측 상단의 '추가(+)'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입력창이 나타난다.


  사실, 개인적으로 입력창까지 귀여웠다면 많이 강추까지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Oh my Dday'어플의 입력창은 안드로이드 기본 화면에서 처리가 된다. 그만큼 단순하고 익숙한 화면구성때문에 입력을 할 때 깨끗하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어떤 정보를 표현할 때는 예쁘고 화려한 것이 좋지만, 입력할 때는 깨끗한 것이 가장 우선시 된다고 생각하면 이런 화면구성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