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식도락(곳곳을 다니며 여러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기는 일)'이다. 심지어 요즘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맛집 탐방 여행'까지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여행 = 맛집'이라는 공식이 더 이상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는 아닌 것이 되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도미노피자(Domino Pizza)의 신제품 역시 주말을 이용한 가족 여행에서 가족과 함께 즐긴 맛있는 메뉴 중 하나였고, 맛있는 메뉴는 여행을 함께 한 가족들에게 기분 좋은 여행 경험 중 하나로 기억되었다. 홍천 비발디파크는 다양한 시설이 갖춰진 곳으로 물놀이(오션월드), 골프, 스키장 등 1년 365일 놀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그만큼 비발디파크를 찾는 관광객도 많고, 서울에서 1시간 내..
정말 맛있다! 도미노피자 '직화 스테이크 피자'를 맛 본 느낌이다.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피자를 맛보았기 때문에 '직화 스테이크 피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맛있다'는 결과(?)부터 소개한 것이다. 이번 주말 온 가족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배달 음식(배달메뉴)를 찾고 있다면 '도미노 직화 스테이크 피자'를 강력 추천한다! 아이폰 6s를 꺼내서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런 저런 소식들을 확인하다가 만난 '도미노 겨울 신제품' 소식이 이 이야기의 시작점이다. 스마트폰 앱 중에서 페이스북만큼 자주 확인하는 앱이 없을 만큼, 페이스북은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SNS이다. 도미노 피자의 신제품 정보 역시 평소 좋아하던 피자 브랜드인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해 놓았기 때문에 이렇..
메르스 때문에 주말이 되어도 나들이나 외식을 될 수 있으면 피하게 된다. 나들이나 외식을 한다고 해서 메르스에 전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는 위협을 조금이라도 낮출려는 심리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주말을 평일처럼 보낼 수도 없으니 나름의 방법을 찾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며 주말을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배달음식'이 아닐까. 옛날에는 '배달음식'하면 중국집 짜장면을 떠올렸지만, 요즘은 다양한 메뉴들이 배달 가능해졌기에 '배달음식'도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 중에서 짜장면, 치킨과 함께 대표 배달음식은 '피자'가 아닐까. 도미노피자의 경우는 예약 시간으로 원하는 시간에 정확하게 배달까지 되므로 가족과 함께 집에서 맛있는 피자를 즐길 ..
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월에는 다른 달에 비해서 무슨 '날'이라고 불리는 휴일이 많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도 많고, 그만큼 여유롭게 한 달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올해 5월의 경우는 5월 4일날만 연차를 사용한다면....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어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여행)를 떠날 수도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런 꿈 같은 연휴의 시작인 4월 30일 저녁... 필자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외식을 준비했는데, 바로 '도미노피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호박 고구마 피자'와 함께 하는 저녁이었다. 피자는 보통 20~30대가 좋아하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물론 필자의 어머니처럼 나이와 상관없이 피자를 좋아하시는 '피자 매니아'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보통은 어..
육아를 시작하면서 주말이 평일보다 더 바빠졌다. 주중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주말로 미루다 보니 주말이 되면 여유롭게 무엇인가를 즐기기 보다는 바쁘게 뭔가를 해야 하는 생활로 바뀐 것이다. 대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진 것 역시 육아를 통해서 변화된 생활 중 하나이다.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내면 '맛있는 음식'이 생각나고, 외식을 하기에는 할 일이 많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생각나는 것은 역시 '배달음식'이다. 뭘 시켜 먹을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필자에게 '맛있는 생각'이 떠올랐으니... 주말을 더욱 주말답게 보내기 위해서 평소에 먹기 힘든 '피자'를 주문하기로 했다. 피자 매니아인 와이프(아내)의 입맛에 딱 맞는 도미노 피자를 선택했고, 도미노 피자에서도 새롭게 출시된 '도미노 더블치즈 엣..
힘든 일상 속에서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우리는 '행복하다'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우리가 행복한 순간은 어떤 순간일까? 모처럼 한가한 주말 저녁.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는 집.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나누는 대화. 그렇다! 행복은 멀리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쁜 회사 업무로 반복되던 주말 근무도 없이 여유로운 주말 저녁을 보내다가 맛있는 것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던 '도미노 피자'는 필자에게 작은 행복을 선사하며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게 해주었다. 전화를 하지 않아도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도미노피자' 어플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배달음식과 달리 '도미노피자'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 탓에 외출보다는 집에서 편안하게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계절이 왔다. 특히, 1~2월의 한겨울 날씨보다 12월 초겨울 날씨가 더욱 차갑게 느껴지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도 쉬워 더욱 외출을 삼가하게 된다. 그래도 '주말'이 되면 뭔가 다른 것을 기대하게 되는데... '외식'은 못해도 '맛있는 배달음식'으로 온 가족이 둘러 앉아서 편안한 주말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지난 주말 도미노 피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스카포네 피자'는 편안한 집에서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주었다. 도미노피자의 신메뉴 '마스카포네 피자'는 과연 어떤 맛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지금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도미노피자의 신메뉴인 '마스카포네 피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것은..
하늘은 높고, 말은 살 찐다는 가을이 왔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 날씨 때문에 입맛을 잃었던 분들도 조금씩 입맛을 찾아가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다. 한번 먹어도 맛있는 걸 먹고 싶은 요즘... 제대로 '맛있는 피자'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올해 먹어 본 피자 중 가장 맛있는 맛으로 '강력 추천'하는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리얼 바비큐'는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자임에 틀림없다. 피자를 따뜻하고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 즐겨 찾는 피자 브랜드가 바로 '도미노피자'이다. 전화 주문은 물론이고,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고 심지어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주문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 피자가 먹고 싶을 때 가장 쉽게 찾게 되는 것이 '도미노(Domino)'이다. 이번 글에 소개하려는 '도미노 리..
쨍쨍 내리쬐는 햇살을 맞으며 '덥다 더워'를 외치는 계절인 여름이 왔다. 30도를 넘는 기온을 보면서 여름의 강렬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또, 여름에는 예상치 못한 빗줄기로 더 후덥지근하게 그껴져서 불쾌지수까지 높아지게 된다. 이렇게 날씨가 더운 여름이 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줄이고, 조금이라도 시원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며 휴일을 보내게 된다. 그만큼 '배달음식'을 자주 찾게 되는 것이 여름이다! 올 여름 가족과 함께 '맛있는 피자'로 기분 좋은 휴일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여름에 챙겨먹는 '여름피자' 첫 맛은 산뜻하게 체리로 입맛을 돋우고, 그 다음은 탱글탱글 트위스트 쉬림프를 즐기며, 마무리는 바삭 고소한 쿠키크럼블로 행복한 도미노 ..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의 표정은 밝아진다. 그만큼 힘든 평일을 보냈으니 주말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표정이 편안하고 밝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금요일을 우리는 '불타는 금요일, 불금'이라고 부른다. 특히 금요일 저녁은 기분좋은 주말의 시작인 만큼 마음 잘 맞는 친구나 가족,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지난 금요일. 필자 역시 '가족'과 함께 맛있는 '불금'을 맞이했다. 맛있는 불금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인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이다. 피자만큼 쉽게 찾을 수 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을까? 또 매장에서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피자'의 매력이다. 그러면 지금 부터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의 맛있는 모습..
1~2주에 한번씩 떠오르는 맛있는 '맛'이 있다. 어떤 향기를 맡아서도 아니고, 어떤 모습을 보아서도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즐겨 먹는 것과 비슷하게 가끔씩 맛있는게 먹고 싶다고 할 때 떠오르는 것이 바로 '피자'이다. 특히, 필자의 집에서 '피자 매니아'라고 불리는 어머니 덕분에 최소 1~2주에 한번씩은 맛있는 피자로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곤 한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피자 한판으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매력이야말로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난 금요일 역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시식 기회가 있어서 '피자 파티'를 할 수 있었다. 치즈까지 맛있어야 피자맛이 완벽해진다는 '콰트로치즈샌드 피자'가 바로 그것이다!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정확하게 배달되어..
브랜드 피자중 가장 신제품이 많이 나오는 피자 하면 '도미노피자'가 떠오른다. 그만큼 꾸준히 '피자'라고 하는 제품에 대해서 신경쓰고 보다 '맛있는 맛'을 위해서 기술 개발에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도미노 피자 역시 이런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는 새롭고 맛있는 피자이다. '도우까지 맛있어야 피자맛이 완벽해진다'라고 하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피자, 도미노 치즈케이크샌드 피자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도미노 피자를 가장 먼저 시식할 수 있다는 것은 '피자 매니아'인 필자에게는 다른 어떤 체험보다 행복한 체험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지난 금요일 남들은 '불금'을 외치며 밤거리를 헤매고 있을때, 따끈한 도미노 피자와 함..
인터넷이 생활에 깊숙히 들어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다. 처음 인터넷이 나왔을 때는 이런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터넷 속 정보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그 중에 한 부분이 '블로그'이다. 블로그는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글쓴이(블로거)의 주관적인 견해(의견)을 통하여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 전달의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블로그에 담겨지는 글의 내용은 '주관적'이라는 점이 있지만, 다른 어떤 매체보다 내가 구입했을 때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유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블로그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다. 그런 블로그에서 많이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맛집을 시작으로 '맛있는 음식..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와 피자 분야에서는 도미노피자가 갖고 있는 공통점은?! 이런 비교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삼성전자와 도미노피자가 공통점을 갖고 있다라면 무엇이 떠오를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시리즈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도미노 피자 역시 '피자 마스터'를 내세우며 맛있고 저렴하고 특색있는 피자로 관련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인기'가 아니라 다른 공통점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 공통점은 바로 '다수의 신제품 출시'이다. 사실 '다수의 신제품 출시'를 놓고 과거 2~3년 전만해도 '실력이 없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다'라고 인식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이슈가 된 '직장인의 요일별 얼굴 표정'이라는 재미있는 사진이다. 누구나 한번쯤 봤음직한 이 사진이 인기를 얻은 것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진 속 표정에 '공감'을 하기 때문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을 우리는 일주일이라고 부른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학생이나 주부들까지 일주일 중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을 기다리는 것은 똑같을 것이다. 주말이 되면 뭔가 행복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대도 들고, 주말이 되면 뭔가 특별한 일이 생길것도 같다. 그런데 막상 주말이 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연말연시를 앞두고 있는 요즘같은 시기면 마음만 급할 뿐 특별히 목표하거나 계획한 것을 하지 못하고 주말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지난 주말 역시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기다렸지만,..
지금 바로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접속해보면 'Master's Big Deal'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도미노피자가 이야기하는 '(피자)마스터'가 선택해준 맛있는 피자가 바로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가 아닐까? 물론, 도미노피자의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니까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는 광고가 분명하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정말 맛있는 피자라면 어떨까?! 도미노피자에서 운영하는 크리에이티브 기자단으로 활동중인 필자에게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도미노피자의 '(피자)마스터'가 선택을 눈와 입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도미노피자의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는 어떤지 그 맛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자! 도미노피자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피자는 '마스터스 초이스(Master's Choi..
맛있는 피자, 도미노피자! 회사에 출근하는 평일에는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지만... 막상 토요일이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푹 늘어진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도 거실 바닦에 잠시 누웠는데 두 시간이 지나도록 잠들어 버렸다. 이렇게 잠들어있던 필자가 놀라서 일어난 것은 '초인종' 때문이였다. 언제 잠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녁 시간 누가 찾아와서 초인종을 눌렀다는 것에 놀란 것이다. 세아향 : 누구세요? 배달원 : 도미노피자에서 피자 배달인데요~ 세아향 : 네~?! ... ... 아! 네!! 지난 주 도미노 피자 신제품 무료 체험단 연락을 받고 약속을 이번 주 토요일로 잡았던 것을 깜박하고 있었다. 사실, 필자보다 '피자'를 좋아하는 분은 바로 어머니이다. 나이가..
보통 체험단이라고 하면 '신제품'에 대한 빠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떠올린다. 그런데 이 신제품이 '따끈 따끈'한 것은 기본이고... '맛있다'라고 하면 어떨까? 도미노 피자에서는 신제품이 발표되면 항상 맛있는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필자 역시 좋은 기회로 '맛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맛있는 체험'을 통해서 만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은 '스위트 히든엣지 피자'이다. 히든엣지라고 하면 이미 '갈릭 히든 엣지'를 통해서 어느 정도 엄선된 맛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던 필자였지만 이번에는 '갈릭'대신 '스위트'라고 하니 뭔가 더 달콤하고 맛있는 상상이 떠오른다. 힘든 한주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어느 금요일 퇴근길...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해 준 고소하고 달콤한 향기가 가..
필자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약 20여년 전만 해도 '남녀노소 구분없이 좋아하고 즐겨먹는 것'하면 주저없이 '짜장면(표준어로 '자장면'이라고 하지만, 옛말을 느끼기 위해서는 짜장면이라는 표현이 와 닿아서 이렇게 사용함)'이라고 이야기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20여년 전의 이야기일 뿐... 요즘은 즐겨먹는 음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피자'이다. 피자를 아이들이나 젊은 사람만 좋아하는 음식으로 말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겨먹고, 맛있어서 챙겨먹는 그런 음식이 되었다. 보통 '맛집'이나 '맛있는 음식'을 이야기하는 포스팅에서는 '맛있게 보이는 사진'을 담는게 일반적이지만... 이번 포스트의 사진은 실제 느끼는 '맛'보다 훨씬 못하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하고 ..
힘든 하루를 마치고 나서 '나'에게 주는 보상이 무엇이 있을까? 우선, 힘든 만큼 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유라는 것이 '시간'적인 부분이다 보니 여유롭고 싶어도 상황이 그럴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 '맛있는 음식'도 힘든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보상이 아닐까. 맛있는 걸 먹고 나면 왠지 모르게 기운도 나고 기분도 좋아진다. 특히, 가족과 함께 조촐하게 즐기는 맛있는 저녁은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매력이 있다. 퇴근 길 하루 종일 온 메일을 정리하던 중 아침에 온 이메일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도미노피자'의 뉴스레터로 '크리미쉬림프'피자라는 새로운 도미노피자의 제품 소개였다. 업무로 지치고 배도 고파서였을까... 평..
우리는 쉽게 '맛집'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맛집을 찾아가는 사람도 맛집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그렇게 쉽게 '맛집'을 찾거나 되지는 못한다. 그 이유는 바로 맛집이 갖춰야 하는 다소 까다로운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과연 맛집이 갖어야 하는 '맛집의 조건'은 무엇일까? 맛집은 음식이 맛있어야 한다! 맛집은 손님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맛집은 깨끗해야 한다! 맛집은 비교적 저렴하게 부담없이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맛집'의 조건들 이외에도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을 것이고... 이 조건들 중에서 많은 부분이 손님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때 그 음식점은 맛집이 될 것이다. 쌀쌀해지는 날씨와 함께 12월인 요즘 가족과 함께 맛집을 찾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맛있는 피자를 스마트하게 주문해서 먹는다? 도미노피자에서 신제품이 나왔다. 보통 가전제품에서만 '신제품'이 등장한다고 생각하지만... 도미노 피자의 경우는 1~2달에 하나씩 새로운 맛을 '맛있게' 표현하는 신제품이 출시된다. 평소 도미노피자를 좋아하는 필자이지만 다른 피자와 달리 '한가지 맛(메뉴)'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새롭게 출시되는 도미노피자를 맛보는 것도 '도미노피자'가 좋은 이유 중 하나이다. '새롭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궁금증'을 주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미노피자에서 출시한 '더블골드피자'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지난 금요일... 퇴근길에서이다. 언제나 번잡한 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한대의 버스가 필자 앞에 섰고, 그 버스 광고판에서 처음 만난 '더블골드피자'... 소녀시대가 ..
블로그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거리 중 하나가 바로 '맛집탐방'이다. 블로그라는 것이 일종의 '기록'이고 그것을 기록한 사람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이니 '맛집탐방'은 어떻게 생각하면 '블로그'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소재이기 때문에 빠질 수 없는 소재거리가 되는 것 이다. 주말만 되면 가족단위로 '맛집'을 찾아서 외식을 즐기는 경우도 많아졌고... 커플이나 친구들끼리도 인터넷에서 본 '맛집'을 찾아 다닌다. 그런데 그렇게 멀리 있는 맛집은 찾아다니지만... 우리가 쉽게 즐기는 '배달'은 어떤가? 집 근처에 있는 음식점에서 '쉽고 편하게' 주문할 뿐이다. 즉, 맛보다 '거리'를 중요시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필자 역시 배달음식을 하면 맨날 떠올리는게 '짜장면'이나 '피자' 였다. 어떤 지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