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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월에는 다른 달에 비해서 무슨 '날'이라고 불리는 휴일이 많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도 많고, 그만큼 여유롭게 한 달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올해 5월의 경우는 5월 4일날만 연차를 사용한다면....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어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여행)를 떠날 수도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런 꿈 같은 연휴의 시작인 4월 30일 저녁... 필자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외식을 준비했는데, 바로 '도미노피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호박 고구마 피자'와 함께 하는 저녁이었다.





피자는 보통 20~30대가 좋아하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물론 필자의 어머니처럼 나이와 상관없이 피자를 좋아하시는 '피자 매니아'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보통은 어르신들은 피자보다는 부침개를 선호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역시 피자에 사용되는 토핑들이 대부분은 강한 맛을 갖고 있는 것들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한 끼 가족 식사로 피자를 선택하여 주문하려고 하면 우선 부모님들에게 괜찮은지 의사를 여쭙고 주문하게 되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바로, 도미노 피자의 '호박고구마피자'가 출시하면서 건강에 좋은 '웰빙 피자'라는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연휴를 시작하는 4월의 마지막 저녁인 만큼 뭔가 맛있는 것으로 마무리 하자는 생각에 주문한 것이 바로 '도미노피자'였다.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 가운데 대표적인 메뉴가 '피자'이다. 물론 그 외에도 치킨, 중국요리(짜장면)도 배달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런 메뉴의 경우는 주문시 배달시간이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퇴근 시간에 맞춰서 주문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퇴근하면서 배고픈 생각에 조금이라도 일찍 주문하면 식은 치킨을 먹어야 하거나, 불어터진 짜장면을 먹어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집에 도착해서 주문하면 너무 늦게 도착하여 기분 좋게 주문했던 마음이 싹 사라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런 점에서 '도미노피자'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문자가 집에 도착하는 시간만 알 수 있다면 도미노 피자에 전화/스마트폰/웹사이트로 주문시 예약 주문으로 피자 도착 시간을 정할 수 있다. 


필자 역시 주문시 저녁 7시로 해 놓고 퇴근하니 그 시간에 맞춰서 도착한 도미노피자를 만날 수 있었고, 덕분에 배고픔을 참거나 식어 있는 피자를 먹을 필요없이 맛있는 상태 그대로로 '도미노피자'를 즐길 수 있었다.





도미노 호박고구마 피자의 모습이다. 


보통, 호박고구마라고 하면 고구마 가운데에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갖고 있으며 달콤하지만 인위적인 맛이 아닌 자연의 달콤함으로 사랑받는 우리나라 고유의 간식거리이다. 고구마를 간식으로 즐겨 드시는 분들이 30대 이상이라고 생각해보면 앞에서 피자를 주문할 때 다소 연령대가 있는 분들이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도미노 호박고구마 피자'는 호박고구마라는 토핑(재료)를 통해서 다른 피자와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도미노 호박고구마 피자에는 호박고구마 뿐만 아니라 15가지 국내산 곡물이 함유된 웰빙 도우를 사용한다. 우리가 제과점(베이커리)에서 건강을 위해서 곡물빵을 선택하여 먹는 것을 생각하면 피자 도우 역시 곡물을 넣은 곡물도우를 먹는 것이 보다 건강에 좋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곡물도우를 도미노피자는 '웰빙도우'라고 부르며, 15가지 곡물은 현미, 찰현미, 흑미, 찰흑미, 찰보리, 늘보리, 차조, 찹쌀, 보리쌀, 백태, 흑태, 적두, 율무, 기장, 수수 등이다.




웰빙 도우와 함께 우리땅, 우리 이슬, 우리 공기를 먹고 자란 국내산 최상급 호박고구마로 만든 '고구마무스'를 사용하여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은 천연의 달콤한 맛을 만들어 낸 것 역시 '도미노 호박고구마 피자'의 특징이며, 다른 피자에서 먹어볼 수 없는 식감과 맛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호박고구마 피자를 드셔 본 필자의 어머니께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 때문인지 맛있게 먹고 소화도 잘 될 수 있는 피자같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우리 입맛은 보다 자극적이고 강한 맛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맛들은 보다 강한 맛을 찾으려고 하고 이런 과정에서 입맛이 변해 버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맛있는 피자를 안 먹을 수는 없는 것이며, 요즘 시대에 살면서 '웰빙'만 추구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도미노 호박고구마 피자'는 타협점을 제시하는 웰빙피자란 생각이 들었다. 맛있는 피자를 즐기면서 조금이라도 건강을 생각한 맛과 모습으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으니까...





직접 맛 본 '도미노 호박고구마 피자'의 맛은 이렇다.


따뜻한 상태로 배달되는 만큼 곡물빵처럼 '곡물'을 사용했지만 호박고구마 피자의 곡물도우(웰빙도우)는 곡물빵과 달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제공했다. 자칫 웰빙도우가 퍽퍽하고 빳빳한 식감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이 부분은 도우 끝 부분까지 촉촉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식감 뿐만 아니라 맛에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호박고구마 피자의 토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호박고구마 무스'의 경우는 씹는 맛에서는 아쉬움을 줄 수 있다. 부드럽고 촉촉하기 때문에 고구마 샐러드의 맛과 유사하다. 하지만 피자 토핑으로 사용했을 때 입에 착 감기는 맛은 일품으로 느껴졌고, 무엇보다 평소 피자를 먹는 양만큼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진다는 점이 역시 '웰빙피자'라고 할 수 있는 특장점이었다.


너무 부드러운 토핑이 주는 식감의 아쉬움을 덜기 위해서 견과류 토핑을 사용했는데, 그 부분이 더욱 고소하면서도 씹는 식감을 주어서 호박고구마 무스와 잘 어울렸다.


전반적으로 '웰빙(wellbing)'의 느낌이 강했고, 실제로도 맛있게 먹고 소화 잘 되는 피자가 바로 '도미노 호박고구마 피자'였다.


도미노 호박고구마 피자 홈페이지



도미노피자는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주문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최근에 알게 된 또 하나의 도미노피자 정보 사이트가 있으니 자주 사용하는 페이스북에 마련된 페이스북 팬페이지(페이지)이다.




도미노피자 호박고구마 피자와 같이 신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위에 보이는 것처럼 사이드 메뉴에 대한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특성상 다양한 사용자(고객) 의견이 댓글로 확인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신제품 메뉴 주문시 도움이 된다.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도미노피자와 가수 노라조의 환상 콜라보도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


* 본 시식후기는 도미노피자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호박 고구마 피자 L : 27,900원, 코카콜라 1.25L 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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