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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이슈가 된 '직장인의 요일별 얼굴 표정'이라는 재미있는 사진이다. 누구나 한번쯤 봤음직한 이 사진이 인기를 얻은 것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진 속 표정에 '공감'을 하기 때문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을 우리는 일주일이라고 부른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학생이나 주부들까지 일주일 중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을 기다리는 것은 똑같을 것이다.
주말이 되면 뭔가 행복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대도 들고, 주말이 되면 뭔가 특별한 일이 생길것도 같다. 그런데 막상 주말이 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연말연시를 앞두고 있는 요즘같은 시기면 마음만 급할 뿐 특별히 목표하거나 계획한 것을 하지 못하고 주말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지난 주말 역시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기다렸지만, 환절기에 찾아온 감기 기운으로 컨디션도 좋지 않고, 날씨도 흐려서 집에서 토요일을 보내게 되었다. 주말을 그냥 그렇게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맛있는걸 한번 먹어볼까?'라는 생각을 했다. 출출한 주말 저녁의 맛있는 메뉴로 도미노피자의 신메뉴인 '마스터스 텍산바비큐 피자'를 선택했고, 주말을 행복하게 해 준 맛있는 선택의 이야기를 이번 글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도미노피자의 경우는 전화와 인터넷 주문(Windows 운영체제의 컴퓨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맥북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주문하기]
'도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마스터스 피자 시리즈에 사용되는 도우인 '나폴리 도우'는 도미노피자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만큼 도미노피자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씬 도우의 '바삭한 맛'과 오리지널 도우의 '쫄깃한'맛을 모두 갖고 있는게 바로 '나폴리 도우'이다. 나폴리 도우는 엣지 두께가 1.5cm, 피자 가운데는 0.3cm 내외로 되어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주는 것이다.
마스터스 초이스(Master's Choice) 피자는 나폴리 도우만을 이용하여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
치즈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도 사진 속에 있는 치즈의 모습을 보면 '왠지 느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필자 역시 처음에는 그랬으니까... 그런데 마스터스 텍산바비큐 피자를 맛보면서 특제 고다치즈만을 따로 먹어보았는데 느끼함이 없고 고소하면서도 풍부한 맛이 너무 좋았다.
1만원대 가격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의 피자!
편리하게 주문하고 빨리 배달되는
피자 마스터의 선택...
도미노피자 마스터스 초이스 '마스터스 텍산바비큐' 피자
출출한 주말 저녁, TV앞에 둘러모인 가족들이 기분좋게 나눠먹을 수 있는 맛있는 피자. 그것 하나도 가족들과 행복한 순간을 만들 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 소중한 순간이 있을까. 마스터스 텍산바비큐는 맛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메뉴로 딱 좋았던 선택이였다.
본 제품은 도미노피자에서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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