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삼성전자 홈페이지 '휴대폰 업그레이드'에는 갤럭시 탭 10.1의 ICS(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소식이 소개되었다. 갤럭시 탭 10.1 사용자들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업그레이드 소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탭 10.1의 ICS(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방법과 업그레이드 후 개선사항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ICS)로 갤럭시 탭 10.1을 어떻게 업그레이드 하면 되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삼성전자 홈페이지의 '휴대폰 업그레이드'에서 '갤럭시 탭 10.1'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소개를 위와 같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번 갤럭시 탭 10.1 업그레이드는 SKT와 KT버전이며, Kies..
e-Book(이북,전자책)이 처음 등장했을 무렵 굉장히 혁신적인 출판물 중 하나라고 평가 받았다. 하지만, 당시 기술력으로는 e-Book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는 단말기(기기)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기껏해야 휴대폰, PDA 등을 이용하여 e-Book을 즐긴다는 것은 '읽을 수는 있지만 불편하다'라는 의미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요즘 e-Book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우선 PDF가 등장하면서 종이 문서가 아닌 전자 문서에 대한 사용이 어느 정도 사용자들에게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그런 변화가 자연스럽게 e-Book과도 연결이 되면서 다양한 휴대기기를 통해서 책을 읽는다고 하는 e-Book이 낯설기는 커녕 e-Book의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제 'e-Book'은 전혀 ..
대중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제대로 매력발산도 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제품이 있다. 그런 제품의 경우 가끔은 특정 시간이 지나고 나서 재발견되어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지만, 보통은 '이런 제품이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용하게 사라져 버린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갤럭시탭 7.7 LTE'의 경우는 이런 분위기의 제품이 아닐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하지만, 실제 필자가 일주일 남짓 체험하면서 느낀 갤럭시탭 7.7 LTE는 분명히 매력적인 제품이었고, 이런 제품을 원하던 분들이 계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개봉기와 사용기를 함께 소개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번 글에서 이야기하는 갤럭시탭 7.7 LTE는 '이렇게 사용하면 좋더라'라는 컨셉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하니 자신의 모바일 기기 사..
갤럭시탭 10.1을 사용한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간다. 갤럭시탭 10.1이 '태블릿 PC'라는 점을 생각하면... 갤럭시 S2와 같은 '스마트폰'처럼 판매량이 높지는 않을거라 예상된다. 이유는 다 알듯이 스마트폰은 휴대폰 대신 구입할 수 있지만, 태블릿 PC는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태블릿 PC를 한번이라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휴대성이나 기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주는 경우가 많다. 갤탭 10.1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어쩔 수 없이 경쟁 제품인 '아이패드2'를 먼저 이야기할 수 밖에 없다.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한 2010년...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하자 그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갤럭시탭 1..
갤럭시탭 10.1 체험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통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이미 태블릿PC를 사용중인 필자가 갤럭시탭 10.1을 사용한다는 것은 기존의 사용 방법과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필자와 비슷한 연령대인 30대 남성들의 경우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갤럭시탭 10.1과 같은 기기를 잘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여자친구'이다. 20대 중반의 여성... 즉, 사회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된 '커리어 우먼'들에게 갤럭시탭 10.1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려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여성들에게도 '모바일 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고, 갤럭시탭 10.1과 같은 태블릿PC에도 관심이 생겨나고 있다. 그런..
2010년부터 불기 시작한 '스마트폰 열풍'은 2011년에도 꾸준히 이어졌고, 이제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으로 새로 출시하는 제품을 보기 힘들 정도로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스마트폰 대중화'가 갖는 의미는 '스마트폰에 죽고 못 사는 열혈 사용자'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용자들로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을 쉽게 구입하여 사용한다는 것! 즉, 특정 사용자층이 아닌 넓은 사용자층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또 다른 모바일 기기가 주목받고 있으니 바로 '태블릿 PC'이다. 태블릿 PC라고 하면 iOS계열의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계열의 갤럭시탭 10.1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주..
IT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이상한(?) 편견을 갖게 된다. 그 편견은 바로 '얼리어답터 = 남성'이라는 것이다. 물론 2~3년전 과거에는 이 편견이 틀렸다고 이야기할 정도는 아니였다. 하지만, 최근 2~3년 사이에는 분명히 이것이 편견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컬러 마케팅, 캐릭터 마케팅 등이 그 변화를 이룬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이다.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색상과 캐릭터를 이용하여 'IT 제품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라는 고정관념에 변화를 주기 시작한 것이다. 바비 캐릭터를 이용한 노트북이나 화이트와 핑크 색상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대표적인 사례일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 이외에도 여성들이 IT 제품에 갖는 생각의 변화도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에 갤럭시탭 10.1을 체험..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이제 너무나 익숙한 서비스가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 SNS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 분들도 많다. 필자 역시 불과 2~3개월전만해도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회의적이였다. 이유는 바로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눈을 바라보며, 침을 튀기고(?) 이야기해야 한다'라는 다소 투박하지만 가장 원초적인 인간 관계를 믿어왔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런 가치관을 갖은 필자에게 SNS는 하나의 '온라인 채팅'과 같은 서비스로 비춰진 것이다. 이런 생각을 바꿔놓은 SNS가 바로 '페이스북(facebook)'이다. 트위터에 비해서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페이스북은 '친구'라는 한정된 범위의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그리고 ..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탭 10.1'이 필자의 손안에 들어왔다. '얼리어답터'이자 'IT 리뷰어'라는 입장에서 갤럭시탭 10.1은 그야말로 요즘 최고로 관심이 가는 제품일 것이다. 그러니 이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다. 이런 기분을 빨리 다른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갤럭시탭 10.1, 이렇게 생겼어요~'라는 글에서 발빠르게 개봉기(이야기)를 전달했었다. 개봉기를 마치고 떠오른 생각이 있었으니, 바로... '갤탭 10.1을 그냥 갖고 다니면 안 되는데... 스크레치 생기면 마음이 아플텐데~' 이런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개봉기를 작성하는 그날 한 사이트를 방문했으니 바로 'SGP 스토어'이다. 사실 갤럭시탭 10.1(이하, 갤탭 10.1이라고 함)의 악..
지난 3월... CTIA 행사와 함께 '삼성 모바일 언팩'행사가 열렸다. 거기에서 새로운 갤럭시탭(galaxytab)에 대한 발표가 열릴 것으로 사람들은 기대했고, 삼성은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새로운 갤럭시탭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그렇게 모습을 보인 것이 바로 '갤럭시탭 10.1'이다. 물론, 그 행사에서 갤럭시탭 10.1과 함께 8.9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지만... 현재는 갤럭시탭 10.1이 먼저 출시되었다. 국내에는 지난 7월 20일 '미디어 데이' 행사를 통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갤럭시탭 10.1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인터넷에서는 하나 둘씩 갤럭시탭 10.1에 대한 모습이 공개되었고, 필자 역시 이번 글을 통해서 '갤럭시탭 10.1'에 대한 개봉기를 담아보려고 한다. 이번..
인기 포털사이트에서 '플래시(flash)'를 이용한 광고가 등장한 이후로 자주 광고에 관심이 가는 건 사실이다. 이유야 천차만별이겠지만... 보는 이에게 '궁금증'을 불어오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가 지난 주 '폭풍 가창력 BMK'라는 광고에 눈길을 끈 것도 그리고 클릭을 한 것도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요즘 '나가수(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같이 인기를 얻고 있는게 바로 출연 가수들이다. 그 중에서 한명이 바로 'BMK'인데... 그녀가 갤럭시탭 10.1의 '탭클래스'에서 멋진 강의를 할 것이라는 광고를 보았으니 당연히(?) 클릭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탭클래스는 'Writing, Music, Diet, English, Cook'이라는 5가지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하여 그들의 노하..
어떤 제품이 출시되면 항상 내가 아닌 '남의 눈과 귀'로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내가 아닌) 남'은 기자가 있을 것이고 필자와 같은블로거도 있을 것이다. 물론, 제품이 출시되는 현장에서 그것을 같이 보고 만질 수 있다면 이렇게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스스로 판단할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런데, 문제가 있으니 바로 '상황'이다. 상황이라고 하면 시간과 장소(위치)와 같은 부분을 이야기하는데... 오는 20일에 열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역시 시간과 장소의 문제로 모든 사람이 참석할 수 없기 때문에 '갤럭시탭 10.1'을 기다려온 분들도 미디어데이의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
'고소 했다' 또는 '소송을 걸었다'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우리나라에서는 '고소'나 '소송'과 관련있다고 하면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의심한다. 그것이 무엇이고, 또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궁금하지 않다. 그냥 '고소'라는 단어만으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의심하는 것이다. 필자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혹시 어떤 일로 지인들이 '고소를 당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난감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의 고정관념이다. 우리나라에서 '고소'는 수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몇번의 만남을 통해서도 해결되지 않을때... 마지막 수단으로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해외의 경우는 이런 과정이 없다. 그저 '법' 앞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
이번 포스트를 시작으로 총 4회의 '갤럭시플레이어 70'에 대한 체험단 리뷰 포스팅이 연재됩니다. 이번 포스트는 '체험단'으로 진행되는 만큼 실제 '갤럭시플레이어 70'을 구입하거나 구입예정인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삼성전자의 '텐 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보다 쉽게 이해가 될 것 같다. 갤럭시S하면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스마트폰!'하면 쉽게 알아듣는 인기 스마트폰의 하나이다. 그런 갤럭시S를 구입하고 싶지만... 아직 이동통신사 약정기간인 '2년'에 걸려있는 분들이나... 아이폰과 같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지 않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처럼 갤럭시S를 구입할 수 없는 분들에게..
인기폭발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도 '50.8%'라는 최고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고, 2010년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 TV프로그램으로는 아르헨티나와 축구 경기를 했던 '남아공 월드컵 32강전'이 '47.8%'를 보여주었다. 분명히 제목에서는 '갤럭시탭'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포스팅을 읽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갑작스러운 '제빵왕 김탁구'나 '시청률'에 대한 이야기에 '왜?'라는 반문을 할 수 도 있다. 사실,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갤럭시탭이 보여주고 있는 '다양성'에 대한 부분이 이번 갤럭시탭 10.1인치와 8.9인치의 발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나가는 제품도 전체 사용자의 50% 이상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그래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대..
1월은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월에는 MWC [Mobile World Congress] 그리고 3월에는.. . CTIA Wireless 가 있다!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CTIA Wireless에 다시 세계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2011년 CES를 시작으로 매달 커다란 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 3월에는 CTIA Wireless(이하, CTIA라고 함)가 미국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의 무선 통신 박람회로 유명한 CTIA는 '북미이동통신전시회'라고 하며 국제적인 행사이다. 특히, 2011년 올해는 국내 기업들이 국제 행사에서 선전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국내 네티즌들도 현지 행사때문에 발생하는 시차에도 불구하고 이른 ..
'시대나 문화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다'라는 이야기를 우리는 너무 쉽게 하고 자주 듣는다. 그런데 그렇게 빠른 시대나 문화보다 더 빠른 것이 있으니 바로 'IT'이다. IT라는 분야가 갖고 있는 특징때문인지 정말 하루 아침에 상상하지도 못했던 것들이 쏟아지듯 출시하고 사라지는 것이 IT분야의 제품들이다. 이렇게 빠른 변화 속에서 사용자들에게 최근 이슈되고 있는 것이 있으니... 태블릿PC이다. 사실, 태블릿 PC는 작년부터 다양한 회사들이 도전했던 IT의 새로운 아이템이였다. 하지만, 그 과정 중에 많은 기업들이 제품을 발표하기 전에 사업을 접을 정도로 쉽지 않은 아이템이기도 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해외에서 올해 출시되면서 '태블릿PC'라는 시장을 사용자들에게 알려..
지난 6월 8일, 강남의 삼성 딜라이트에 첫 모습을 보인 '갤럭시S'는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수많은 스마트폰 가운데에서도 '인기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빠른 변화와 엄청난 신제품의 출시에도 불과하고 출시 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갤럭시S'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삼성에서 이번 '갤럭시(Galaxy)' 시리즈 만큼은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국내에 갤럭시S가 발표되는 즈음해서 해외의 한 유명 사이트 '엔가젯(engadget)'에서는 '갤럭시탭'이라는 제품에 대한 사진 한장이 소개되었고, 그 사진은 다양한 루머를 불러 왔다. 당시에는 애플 아이패드의 아류작 쯤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국내에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기 시작한게 작년 이맘때쯤이다. 그리고 1년 후. . .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입김을 내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 되었다.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스마트폰이 가져다 준 변화는 모바일 시장의 '핫 아이템'이라는 것 이 외에도 사용자들의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를 이끌어주었다는 것 도 잊어서는 안된다. 이런 변화와 함께 또 하나의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으니 바로, '태블릿PC'이다. 새로운 신조어처럼 들리는 '태블릿 PC'라는 단어는 과거에도 존재하던 단어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최근에서야 그것에 대해서 듣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일까. 이번 포스트에서 태블릿PC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무엇보다 먼저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태블릿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