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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탭 10.1 체험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통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이미 태블릿PC를 사용중인 필자가 갤럭시탭 10.1을 사용한다는 것은 기존의 사용 방법과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필자와 비슷한 연령대인 30대 남성들의 경우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갤럭시탭 10.1과 같은 기기를 잘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여자친구'이다. 20대 중반의 여성... 즉, 사회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된 '커리어 우먼'들에게 갤럭시탭 10.1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려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여성들에게도 '모바일 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고, 갤럭시탭 10.1과 같은 태블릿PC에도 관심이 생겨나고 있다.

  그런 점에서도 20, 30대 여성 사용자들이 '갤럭시탭 10.1'을 구입하면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이번 글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탭 10.1과 함께 하는 여친의 하루!'를 시작해본다.



아침의 시작을 갤럭시탭 10.1과 함께~


'미인은 잠꾸러기'

  만약, 이 말이 맞다면... 온 세상의 사람들이 '미인(예쁜 사람)'일 것이다. 광고에서 사용했던 걸 생각하면 참 잘 만든 멘트(문구)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우리가 '아침형 인간'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때문이다.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알람시계'로 휴대폰을 떠올렸을 것이다. 휴대폰이 '알람시계'로 최고였다면... 갤럭시탭 10.1은 '스마트한 알람시계'일 것이다.


  참고로, 이번 글에서 사용되는 모든 기능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유사하거나 동일하게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는 갤럭시탭 10.1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활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이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안되는 기능이 갤럭시탭 10.1에서만 된다는 것은 아니다.

  갤럭시탭 10.1이 '스마트한 알람시계'가 되기 위해서는 'Alarm Clock Xtreme'와 같은 어플이 필요하다. 물론, 갤럭시탭 10.1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알람을 이용해도 되지만 아래와 같은 기능을 위해서는 특정 어플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1) 알람 벨소리를 '음악(MP3)'로 설정하기 : 음악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를 위해서~
(2) 100% 알람을 위해서 : 알람 벨소리를 끄고 또 자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위에서 이야기하는 (1),(2)번 기능은 알람 시계에서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원하는 기능이다. Alarm Clock Xtreme 어플은 무료 어플이면서 두가지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만약, 일반 알람 시계 기능만 필요한 분이라면 갤럭시탭 10.1에 포함된 알람 어플을 사용하면 된다.


  필자가 여자친구를 위해서(?) 설치해 준 Alarm Clock Xtreme 어플은 갤럭시탭 10.1이 갖고 있는 MP3파일을 알람 벨소리로 재생할 수 있으며, 알람 벨소리를 끄기 위해서 갤럭시탭을 흔들어준다거나 간단한 계산 공식의 정답을 맞춰야 하는 등의 행동이 필요하다. 이런 행동을 하면서 잠이 깨는 것이며 '알람' 기능을 제대로 수행해주는 것이다.

[참고] 갤럭시탭 10.1에서 쉽게 알람 설정하는 방법
  갤럭시탭 10.1의 기본 제공 위젯에서 '시계 위젯'이 있을 것이다. 시계 위젯을 사용중이라면 '시계 위젯'을 터치하면 바로 알람설정으로 화면이 이동된다. 만약, 알람에 대한 어플을 추가로 설치했다면 어플 선택 화면부터 등장한다.




오늘 하루는 어떨까? 스케줄부터 확인!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꼭..꼭..꼭! 사용하라고 이야기하는 기능(어플) 중 하나가 바로 '스케줄(일정) 관리'이다. 가장 좋은 것은 다이어리(플래너)를 이용하여 보다 자세하게 자신의 일정을 관리하는 것인데... 스마트폰이 있다면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일어나는 커다란 2~3가지 일에 대한 기록과 함께 약속을 지키려는 노력이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갤럭시탭 10.1의 경우는 스마트폰과 비교하여 '10.1'인치의 커다란 화면을 갖고 있는 기기이다. 이런 커다란 화면이 주는 일정관리의 매력은 바로 '한 눈에 쏙 들어온다'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했던 2~3년 전부터 일정 관리를 스마트폰으로 해왔지만... 갤럭시탭 10.1과 같이 태블릿PC라고 불리는 기기의 커다란 화면(7인치 이상)과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5인치 이하)은 너무나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빠르게 스케줄을 입력하기 위해서 항상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갤럭시탭 10.1의 경우는 입력한 일정을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일정관리라는 것은 입력한 정보를 잊지 않고 잘 챙기는 것 즉, '확인하는 과정'이 더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갤럭시탭 10.1의 일정 어플은 사용자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기능성을 제공한다. 또, 일정관리를 보다 잘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친구나 애인, 가족의 일정을 서로 공유하는 것인데... 상대방이 입력한 일정을 갤럭시탭 10.1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약속이나 모임을 정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 일정관리는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필자가 현재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는 아이폰4, 갤럭시S2, 갤럭시탭 10.1, 아이패드2이다. 즉, iOS와 Android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OS를 사용하는 필자도 '일정관리'는 구글 캘린더로 통일하여 사용한다. iOS와 Android에서 모두 지원하며... 인터넷 서비스로 제공되는 만큼 Mac OS X나 MS Windows에서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아이폰, 갤럭시S2)에서 구글 캘린더에 입력하고 태블릿PC(갤럭시탭 10.1, 아이패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편리하다. 




갤탭 10.1로 지하철이 즐거워진다?


  태블릿 PC라고 하면 역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떠올린다. 갤럭시탭은 7인치 제품부터 지금까지 휴대성에서는 아이패드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사실이다. 갤럭시탭 10.1 역시 아이패드2에 비해서 3G 모델의 경우는 38g, Wi-Fi모델은 31g 가볍다. [참고 : 갤럭시탭 10.1 Wi-Fi는 570g, 3G는 575g이며, 아이패드2 Wi-Fi는 601g, 3G는 613g이다]

  사실, 필자는 약 30g의 무게감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런 정량적인 차이가 아니라 사용자가 느끼는 '정성적인 차이'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갤럭시탭 10.1과 아이패드2를 휴대해보면 30g의 차이가 휴대하는데 얼마나 편안한지 체감할 수 있다. 



  이런 '무게감의 차이'는 보다 높은 휴대성을 보여주고... 출퇴근길 대중교통에서 보다 많이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필자의 여자친구가 사람들도 가득 차는 출퇴근 대중교통에서도 갤럭시탭 10.1로 신문을 보고, RSS에 등록한 블로그 포스트를 읽을 수 있는 것 역시 그런 부분이 크다.

  태블릿PC가 갖는 단점 중 하나가 '한손으로 들고 읽을 때 느껴지는 팔아픔'이였는데... 갤럭시탭 10.1의 경우는 한 손으로 휴대하는 것이 보다 용이했고, 와이드형의 디스플레이가 무엇인가를 읽는데에는 편리한 모습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생각된다.



친구를 기다리는 것도 재미있다?


  여성들끼리 약속을 잡고 만나기로 하면...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새로운(낯선) 장소에서의 만남이다. 필자가 여자친구에 알려준 '장소공유'를 통해서 여자친구는 그녀의 친구들에게 자신의 위치 정보를 공유해준다. 물론, 익숙한 장소에서 만나는 경우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지만... 언제나 한 장소에서 만나지 않고,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보다 쉽게 설명해주고 찾아오는 친구 역시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관련 포스트 : 갤럭시탭 10.1 활용기편]


  예를 들면 보다 빠르게 이해가 될텐데... '종각역에서 만나자!'라고 약속을 잡은 여친이 약속시간보다 10분이나 빨리 도착했다. 그런데 그녀의 친구는 차가 막혀서 20분 정도 늦을지 모른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여친이 종각역에 계속 서 있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주변의 커피숍을 찾아 다닌다. 그런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찾아다니는 커피숍마다 자리가 만석이였다. 그래서 겨우 찾은 곳은 청계천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다. 처음 약속 장소와 거리도 있고, 새로운 곳이라서 장소를 설명해주기 어려운 여친이 친구에게 자신이 위치한 곳의 '위치정보'를 갤럭시탭 10.1에 기본 탑재된 '(구글)지도'어플로 장소공유를 한다면 보다 쉽게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약속 장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남은 것은 친구를 기다리는 일 뿐이다!



  1~2시간 이상의 긴 시간도 아니니까 무엇인가를 하기에는 살짝 짧은 시간이며, 그렇다고 10분 또는 15분이라고 딱 정해진 시간도 아닌 어설픈 이런 '기다림'의 시간도 갤럭시탭 10.1과 함께라면 재미있게 보낼 수 있다.

  여성들의 경우는 '음악을 들으며 인터넷 서핑'으로 여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갤럭시탭 10.1은 그런 점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소 복잡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 갤럭시탭 10.1은 HSPA+ 방식의 무선네트워크(3G)를 지원하여 다른 태블릿PC보다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802.11 a/b/g/n으로 유사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런 네트워크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Music(구글 뮤직)'서비스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동시에 인터넷 서핑을 보다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갤럭시탭 10.1의 경우 안드로이드 OS인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하고 있어서 Flash에 대한 부분 지원이 가능하므로 국내 인터넷 환경에 보다 활용하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다음(Daum)이나 네이버(Naver)의 실시간 인기(이슈)검색어를 통해서 세상 돌아가는 일을 살펴보고, 관심있는 카페에 올라온 새로운 글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친구를 기다리는 10~20분은 쏜살같이 지나갈 것이다.



갤탭 10.1의 크고 시원한 화면으로 즐기는 사진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꼭 picasa라는 서비스를 사용하여 '사진'을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이 기능은 필자가 여자친구에게 해주고 정말 많은 칭찬을 들었던 것 중 하나인데...


  웹 서비스에서 '사진'이라고 하면 flickr(플리커)가 유명하다. 그런데 picasa(피카사)를 추천하는 것은 바로 '구글의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갤럭시탭 10.1에서 호환성 부분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picasa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한다.



  보통 사진을 찍고 관리하는 부분(포인트)은 한 곳이다. 카메라가 1개 이상이라고 해도 그 사진들을 모아서 사람들에게 공유해주거나 관리하는 사람은 한명이라는 것과 비슷하다. (물론,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필자는 사진을 촬영하고 사진을 관리한다. 이런 과정에서 사진에 찍힌 사람들 특히, 가족들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 싶어한다. 지금까지는 수동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동기화를 하거나 사진 데이터를 넣어서 보여주었다.

  그런데, 이 과정을 위해서 동기화를 위한 PC를 비롯하여 케이블, 모바일 기기등 갖추어야 하는 것(준비물)이 많아서 원하는 순간 그것을 모두 만족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이 바로 'PICASA(피카사)'이다. 구글이 서비스하는 사진관리서비스(웹 앨범)인데... 640픽셀 이하일 경우는 사이즈 제한이 없이 '무제한'으로 업로드가 가능하다. 640픽셀이라고 하면 태블릿PC에서는 노이즈가 발생한 것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지만... 사진을 확인하는데는 전혀 이상이 없으며, 모바일 기기에 사용할 때 가벼운 사이즈로 많이 활용하는 사진 크기이다.

  이렇게 사진을 640픽셀 이하로 자신의 picasa 계정에 업로드를 하는 것만으로 공유는 끝이 난다. 물론, 모바일 기기의 어플이나 환경설정에서 'picasa 계정'을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한번만 해놓으면 사진을 올릴 때마다 자동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갤러리 어플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런 기술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기능을 갤럭시탭 10.1에 추가해놓는 것만으로 여자친구는 picasa에 업로드한 사진을 아무런 노력도 없이 '갤러리'어플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친구들과 지난 여름 휴가 이야기를 하면서 잘 나온 사진을 서로 공유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생각보다 여성들은 자신의 모습이 들어간 사진을 보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 picasa를 통해서 다양한 사진을 쉽게 열람할 수 있고, 친구와 메일이나 카카오톡 등을 이용하여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는 기능인 동시에 이야기 꽃을 피우기 딱 좋은 소재인 것이다.
  



갤탭 10.1로 맛집을 쉽게 찾고 제대로 즐기자!


  얘기를 하다보면 어느 덧 배가 고파진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맛집 정보'이다. 물론, 친구나 지인 또는 회사동료와 약속을 잡은 경우 약속 전에 미리 식사장소를 섭외하는 경우도 있지만... 친한 친구나 가벼운 만남의 경우에는 현재 상황에 따라서 음식종류나 음식점을 고르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갤럭시탭 10.1이 도움이 되는데... 필자의 경우는 다음 지도에서 '현위치'정보를 통해서 맛집 검색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속도전(?)'을 위한 빠른 정보 검색 방법이다. 그에 비해서 필자의 여자친구는 다르다. '빠른 것'보다는 '안정적인 것'을 좋아한다. 즉, 쉽게 말해서 사람들이 칭찬하는 맛집에 대한 정보를 통해서 후회없는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 맛집 선정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윙스푼맛집'이라는 어플이다. 지역별 맛집(서울은 크게 강남/강북으로 구분하고 이후 지역으로 다시 분류됨)은 기본이고 검색, 내주변, 찜한맛집(즐겨찾기)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 이렇게 분류 또는 검색되어진 맛집 정보에는 별점(5점만점), 간단한 설명과 사진, 연락처, 위치, 가격, 한줄 평가, 리뷰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추가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렇게 검색하여 맛집을 찾는 것도 갤럭시탭 10.1이 도움을 주는데 더 '재미있는 도움'이 있으니 바로 맛집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갤럭시탭 10.1이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그 기능은 바로 '소셜허브'라고 하는 SNS 통합관리 어플이다.


  소셜허브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를 등록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삼성전자의 SNS 어플이다. 보통 SNS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 중 하나가 '맛집 정보'이다. 내가 찾은 맛집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SNS에 올려서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소셜허브'는 그것을 보다 쉽고 빠르게 도와준다.



  "오늘 내가 찾은 맛집, 겐로쿠에서... 대왕 유부초밥의 모습"


  위와 같은 내용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에 사진과 함께 쉽게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계정만 등록된 상태라면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시간에 3개 SNS에 모두 사진과 내용을 담아서 업로드할 수 있다는 것이다. SNS가 갖고 있는 매력인 '실시간 정보 공유'를 보다 '실시간'에 가깝게 도와주는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DMB와 함께!


  DMB에 대해서는 사실 필자보다 여자친구가 더 사용을 잘한다. 필자는 지금까지 DMB라고 하면 '보는 것(시청하는 것)'이라고 생각만 했지 그것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여자친구가 DMB를 통해서 얻는 것은 바로 '정보'였다.

  보통 DMB를 시청하는 시간은 오후 5시 이후인데... 출근길에는 신문이나 RSS와 같이 '읽는 것'으로 정보를 얻는다면, 퇴근길은 힘든 업무나 데이트, 약속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DMB를 시청한다는 것이다. 이 때 갤럭시탭 10.1에 있는 화면 캡쳐를 이용하여 DMB를 시청하다가 화면 캡쳐를 하여 정보를 얻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 때 얻는 정보가 '100% 정보를 담고 있는 화면캡쳐'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후에 캡쳐화면을 통해서 인터넷이나 책을 찾아서 보다 깊이있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는 것이다. 또 화면캡쳐뿐만 아니라 중요한 부분은 동영상으로 녹화까지 할 수 있어서 관련 부분을 다시 볼 수 있다고 한다.


  갤럭시탭 10.1의 경우는 10.1인치라는 화면크기(디스플레이) 때문에 DMB에서 송출되는 전파와의 차이로 큰 화면에서 '화면이 뭉개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보통 전체화면의 2/3~1/3 크기로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화면캡을 하면 글자 뭉개짐이 덜하다고 한다.


  특히, 이렇게 정보가 되는 방송들이 오후 6시 이후에 많이 방송된다고 하니 갤럭시탭 10.1의 DMB 기능을 활용하면 재미있는 정보를 보다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참고] 늦은 밤 TV시청으로도 딱!
  DMB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목적은 역시 'TV시청'이다. 앞에서 설명한 유익한 부분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재미'라는 부분을 잊을 수 없다는 것인데. 늦은 밤에 보고 싶은 방송프로그램이 있을 때... 거실에서 시청이 어렵다면 방에서 갤럭시탭 10.1로 시청할 수 있다는거~ 방에 TV가 없는 분들이라면 요런 재미때문에 DMB 기능을 찾는지도 모르겠다.





  이 기능(?)은 사실 가장 힘들지만, 가장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바로 '일기 쓰기'인데... 갤럭시탭 10.1은 무엇인가를 읽기 좋은 커다란 화면을 갖고 있다. 그걸 반대로 생각하면 무엇인가를 기록하기에도 좋다는 것이다.

  물론, 블루투스 방식을 이용하여 키보드를 연결한다면 넷북이나 크롬북과 같이 가벼운 성능의 PC와 비슷하게 갤럭시탭 10.1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준비(블루투스 연결 등)도 불편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탭 10.1의 보다 적극적인 사용(활용)을 위해서는 간단하지만 지속적인 '기록'을 할 수 있는게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일기'이다. 일기라는 것은 하루를 반성하면서 적는 가벼우면서 가장 진솔하고 지속적으로 적어야 하는 '글'이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탭 10.1의 가상 키보드를 이용해서도 커다란 불편없이 기록이 가능하고 그런 기록이 차후에는 커다란 '추억'이 되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 갤럭시탭 10.1로 '일기'를 쓴다고 한다.



  위에 나열한 것들은 필자의 여자친구가 갤럭시탭 10.1과 일상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부분이다. 물론 그 외에도 지도검색(장소), 영어사전, 독서(책읽기, 만화/PDF/텍스트파일 등), 영화감상(멀티미디어파일 재생), 메일관리(이메일)등의 기능도 사용한다. 하지만, 여기서 언급한 내용들은 그나마 많은 갤럭시탭 10.1 사용자들이 한번쯤 사용했으면 하는 것들과 이 정도는 사용을 하는 것이 갤럭시탭 10.1을 구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갤럭시탭 10.1은 전화(통화)와 문자메시지(SMS) 기능이 빠져있다. 그래서 이전 모델인 '갤럭시탭(7인치)'과는 사용자입장에서 다르게 생각될 수 밖에 없다. 즉,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있는 분들이 추가로 구입하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무엇보다 10.1인치라고 하는 커다란 화면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갤럭시탭 10.1에서 느끼지 못한다면 아쉬움만 남을 수 있는 제품일 것이다. 하지만, 직접 갤럭시탭 10.1을 사용해보면 동일한 앱(어플)도 보다 큰 화면에서 즐길 때의 느낌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혹시, 갤럭시탭 10.1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이라면 위에 나열한 것처럼... 갤럭시탭 10.1을 구입했을 때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잘 생각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 그런 활용법 중 몇 가지를 이야기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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