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근히 티스토리 디자인쪽에 대한 포스트를 많이 하고 있다... 급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많이 달아보는중이라서 나와 같은 수순을 밟는 분들은 편리하라고 한글자 적어본다. 물론, 글솜씨가 없어서 힘드실 수 있지만....따라와 보면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가끔 블로그를 다니면 위와 같은 것들이 보일 것이다. 이게 바로 실(SEAL)이며 티스토리에 달 수 있다. 그래서 나부터 한번 도전해봤다....그럼 먼저 실(SEAL)이 뭔지부터 시작해보면 이게 Sealtale이란 사이트에 소개된 실에대한 내용이다. 기본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실이다. 이외에도 몇개 있는데...우선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을 확인하고 해보려 한다. 나는 이중에서 최근 독도가 이슈가 많이 되니까...독도실부터 한번 해보련다. 그럼 실타래..
티스토리에 이것저것 추가 시키려고 하다가....이쁘고 특이한 사이트가 있어 소개하려 한다. 우선 사이트명은 MyFlashFetish(왠지 야한거 같은데^^;;;;) 이사이트에서는 무료로 음악을 playlist에 담아서 다양한 스킨으로 내 티스토리에 음악을 달 수 있도록 해준다. 내 사이트에 추가한 Ipod 모양의 음악재생기. 곡은 선택이 가능하며 무료라는 점과 일반적으로 티스토리에서 구글 에드센스와 같이 코드 추가로 추가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큰 장점은 계정 등록등이 정말 쉽다는거....해외 사이트에서는 주민등록번호나 주소같은게 필요가 없는 듯 보인다. 추가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사이트 접속후, 붉은색 탭인 "MP3 Playlist"를 클릭후 본인이 원하는 모양을 선택한 다음 create Now를 누..
예쁘장한 외모에 174cm의 키. 1986년생, 우리 나이라 23살? (정말 이 나이가 맞다면...정말 어리다. ) 이게 누구일까? 이렇게 하면 알기 힘들지만 이말을 하면...알 수 있을꺼라 믿는다.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 1위. 탤런트이자 모델인 이파니 이다.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1986년 1월22일생. 정말 23살 맞다면....내가 알기론 결혼도 했던걸로 아는데....궁금증에 인터넷에 이것저것 찾아본다. 2006년 9월 23일에 결혼했고, 6살 많은 남자라고 하는데....2006년이면 딱 21살이려나....만으로 하면 19아닌가?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이것저것 계산해보면 특별한 이야기 인거는 맞다. 물론, 2006년 9월에 결혼후 1년 6개월 만에 합의이혼도 하였다. 문제는 누드집에 대한 서로..
베이징 올림픽 바로 직전 독도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 당연히 우리나라 땅인데...왜 일본은 가끔씩 이렇게 망언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우리가 우리꺼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당연히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알게끔 해줘서 말 자체가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겠다. 그게 바로 우리가 할 일이며 내가 할 일이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서 일까~~~~ 독도티셔츠가 나왔다. DARBYZILI라는 쇼핑몰에서 판매중이며, 1만원이면 티셔츠도 얻고, 반크라는 사이트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한다. 티셔츠는 일반적인 디자인에 입고 다녀도 절대절대 이상한 디자인이 아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연예인들이 피팅모델로 나와서 많은 호응을 받는거 같다. 특히 정시아, 채연, 이진, 이소연, 류수영, 주상욱, 정시아, 배정남, S..
자동차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중 하나가 바로 타이어 부분이다. 휠과함께 타이어도 자동차를 멋지게 보이도록 하는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며, 타이어 하나만으로 사고율도 많이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공기압관련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는 것도 타이어관련 사고이므로...) 그래서 타이어에 대한 기사가 있어 포스팅 해본다. 좌우 무늬 다른 비대칭 패턴, 빗길 수막현상 최소화 ''돌기'' 없애 소음 감소… 나일론 커버로 내구성 향상 자동차 성능이 진화하듯 타이어 기술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과 소재가 적용된 초고성능(UHP·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고급 타이어가 출시되면서 과연 어떤 숨은 기술과 소재가 고급..
일반 사용자는 RAID라는 개념부터 생소 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일반 가정용 PC에는 RAID라는 개념이 안들어갔으니까...하지만 최근 메인보드에 ich9r이라는 칩셋을 통해서 레이드(raid)와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우선 , 레이드(RAID)란 무엇인지부터 봐야겠다. 컴퓨터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 중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하드 디스크의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 라는 기법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하드 디스크를 병렬로 배열하여 사용하는 기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하나 혹은 여러 개의 파티션을 나누어 C, D 와 같이 드라이브 명을 붙여..
1 교환의 기초는 T자 와이퍼를 작동해도 빗물이 잘 닦이지 않아 흔적이 남거나 애인과의 운치 있는 빗속 드라이브를 방해하 는 불쾌한 소리가 난다면 와이퍼를 교환할 때다. 사실 많은 이들이 쉽게 자신이 교환하려는 마음을 접고 정비소로 달려간다. 그러지 마시라. 너무도 간편해 그동안 몰랐던 게 눈물 날 정도다. 이제 시작한다. 우선 와이퍼 블레이드가 와이퍼 암과 직각이 되게 세운다. 여기서 포인트는 T자 형태다. 2 두 단계로 분리 완료 T자 형태가 됐다면 T자의 교차 부분을 봐라. 작은 어댑터와 그 끝에 달린 더 작은 버튼이 보인다. 그 버 튼을 누른 상태에서 블레이드를 눌러 차체 방향(밑)으로 내리면 약간의 저항 뒤 와이퍼 암과 분리할 수 있다. 와이퍼 암에 걸리 지 않게 블레이드를 빼내면 두 번째 단계..
1 시동이 더디면 우선 배터리! 왠지 시동이 더디게 걸리는 느낌이 들면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건 배터리다. 게다가 (평균적으로) 4만~5만km 정도 주행했다면 더욱더 그렇다. 카센터에서 바꾸는 것에 비해 1만~2만원밖에 아끼지 못하지만, 차를 아끼는 마음을 생각하면 도전해 볼 만한 작업이다. 게다가 일단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보닛을 열어야 하지 않는가. 열린 보닛에 기대 소매를 걷고 수리하는 모습, 듬직하다. 2 -와 +를 확인하라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우선 준비해야 할 건 공구. 거창하게 들리지만 10mm 스패너 하나면 족하다. 스패너를 손에 쥐었다면 다음으로 마이너스(-)와 플러스(+)를 찾아야 한다. 기호가 새겨져 있으니 쉽게 알 수 있다. 푸는 순서는 마이너스 쪽부터다. 이때 주의할 점은 자동차..
1 냄새가 난다? 매일 타던 자동차에 낯선 향기(?)가 난다? 당신을 따스하게 감쌀 그녀의 향기라면 좋겠지만, 향기보다는 냄새에 가까울 게다. 그렇다면 이제 더울 때나 추울 때나 쾌적한 드라이브를 위해 바람을 걸러주는 에어컨(히터) 필터를 교환할 때다. 1만~1만2000km 정도 주행하면 필터를 교환해 주는 게 일반적이지만, 주행 습관에 따라 기간은 변한다. 특히 외부 순환으로 해놓고 자주 주행하는 경우 필터의 생명은 짧아진다는 사실. 2 글로브 박스를 주목하라 필터를 교환하기 위해 제일 먼저 할 일은 자신의 차에 필터가 있나 없나 알아보는 것이다. 97년도 이전에 나온 차량이나 몇몇 경차는 필터가 없어 정비소에서 에어컨 통풍구 자체를 청소해야 한다. 요즘 차라면 필터가 대부분 있으니, 이제 교환 들어가..
엔진 오일 1 이 표시가 무엇인고? 시동을 걸면 계기판에 나타나는 각종 경고등. 무심코 지나치지만 무엇을 표시하는 것인지 아는가? 주전자 모양의 이 표식은 엔진 오일 압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난다. 한마디로 엔진 오일이 부족하다는 뜻. 주행하는 중에도 이 표시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안전한 장소에서 시동을 끄고 엔진 오일 상태를 점검해 줘야 한다. 무시한다면? 매뉴얼에는 ‘치명적인 손상’이 일어난다는 무시무시한 말이 적혀있다. 2 노란색을 찾아라 엔진 오일은 어느 정도 엔진을 예열한 후 측정해야 정확한 값을 알 수 있다. 예열했다면 시동을 끄고, 본격적으로 측정 들어가신다. 우선 노란색 고리를 찾아라. 거무튀튀한 기계 모음 속에서 노란색은 도드라지니 단박에 보인다. 이 녀석이 엔진 오일 양을 측정하는 레..
냉각수(부동액) 노란색 진공 마크를 찾아라! 엔진의 온도는 중요하다. 엔진이 열 받아서 문제가 생기면 엔진 이상으로 당신도 열 받아서 머리에 김이 날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선 틈틈이 냉각수를 미리 보충해야 한다. 냉각수 통의 위치는 차종마다 다르지만 노란색 진공 마크가 붙은 뚜껑을 찾으면 된다. 다행히 검은 기계 뭉치 속에서 원색 표식은 등대와 같다. 특이사항으로는 뚜껑을 누른 상태에서 돌려야 열린다는 점. 뜨거워진 냉각수가 분출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인 셈이다. 보통 냉각수는 물과 부동액을 50 대 50으로 섞어서 사용한다. 파워핸들 오일 & 워셔액 사소하지만 잊으면 낭패 파워핸들 오일은 자동차 핸들을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한다. 때문에 파워핸들 오일이 부족하면 핸들을 돌리는 일이 극기 훈련으..
전조등 교체 1 전조등도 내 손으로 야간에 운전할 때 전조등은 다음 달 만기 적금보다 더 소중하다. 사실 전조등이 주행 중에 퍽퍽 터질 일이 거의 없어 갑작스레 교체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오래될수록 전구가 어두워지는 건 자연의 이치니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위해선 적당한 시기에 교체하는 게 좋다. 우선 보닛을 열고 라디에이터 앞쪽에 있는 전조등 덮개를 찾자. 원통형의 뚜껑이 목표다. 2 커넥터 제거 작전 그동안 자동차 정비 시리즈를 봤으면 다음에 뭘 해야 할지는 알 게다. 뚜껑은 열기 위해, 덮개는 벗기기 위해 존재한다. 가볍게 원통형의 뚜껑을 열자. 특별한 장치로 잠겨있지 않으니 손으로 돌려 열면 끝. 다음에는 전선이 연결된 커넥터를 빼는 일이다. 평상시 콘센트에서 전원 어댑터를 빼듯이 가뿐히 제거하..
안녕하세요. 문제없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상관없으며, 기존에 잘 사용하던 노츠가 접속장애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CLASSPATH를 지정하여 복원하는 경우가 있어 방법을 보내드립니다. [증상] -. 노츠에서 서버접속 불가 -. 원격서버관련 에러 메시지로 서버접속 불가 [방법] 1. 바탕화면의 "내컴퓨터"에서 마우스 우측키를 눌러서 "속성"을 선택한다. 아래와 같은 팝업 메뉴가 나타난다. 2. 고급탭에서 환경변수를 클릭한다. 3. 환경변수 창에서 "시스템변수"의 새로만들기를 눌러서 입력창에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변수값은 마침표(.)입니다. classpath를 위와 같이 입력후 확인을 눌러서 모든 팝업창을 닫고, 노츠를 다시 시작하여 확인합니다.
오늘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다녀와서 건진것중 하나가 바로 열쇠고리이다. 멋지게 말하면 키홀도^^ 차를 사고 꼭 하나 예쁜 열쇠고리를 갖고 싶었는데...엄마가 사주셨다. DAKS, MCM등 여러 매장을 다녀봤는데...종류며 디자인이 MetroCity가 제일 예뻤다. 그래서 구입한 것이 바로.... 로체 이노베이션의 자동차키가 스마트키라서 열쇠를 넣거나 할일이 없다보니 작은 것으로 휴대성보다는 크고 번쩍이는 것이 더 좋을꺼 같아서 큰 키홀더로 구입했다. 왠지 과시용이라는 느낌도 있지만 손에 들고 있으면 작은 것은 왠지 너무 여성스러워서... 가격은 38000원으로 광복절(건국일)기념으로 10%할인하는것에는 해당되지 않았지만...롯데카드 5%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키를 연결한 모습~! 넘 커 보이긴 하지만....
많은 투자를 한 베이징 올림픽은 이런 저런 모습에서 참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숨겨진 올림픽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숨겨졌다고 하기에는 별루 숨겨지지 않았지만....잘 알려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우선, 북경에 있는 메인스타디움인 "냐오차오"을 살펴보면...약 10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건설비용만 35억위안 (현재 환율로 계산시...약 5310억원에 해당함)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들여서 공사 52개월만에 만든 하나의 작품과 같다. 개/폐회식과 육상, 축구결승등의 경기장소로도 사용되며 특히 개회식에서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의 감탄을 받기도 하였다. 전체적인 모양은 새둥지(냐오챠오)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그 이유는 "새로운 생명의 잉태를 상징하는 둥지로..
지난 8월 8일, 올림픽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1주일이 다 되어가는 이때 많은 메달 소식과 함께 특이한 일에 대한 내용도 많이 전달되어 지고 있다. 올림픽이 전세계의 축제라는 말처럼 우리나라도 성적보다 경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올림픽에 임했으면 한다.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하는 나라도 올림픽에 참가한다. 그런 나라가 정말 순위와 메달때문에 한다면 올림픽에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고 본다. 물론, 메달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 주는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은메달 100개보다 금메달 한개가 더 대단하다고 보여지는것이나 은메달을 따고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안스럽다. 은메달은 세계에서 2등이다. 최근 일인자보다 이인자가 좋다는 말이 버라이어티방..
명령라인에서 설정하는 법 # rdate -s time.bora.net && hwclock -w 부팅시 설정 . /etc/rc.d/rc.local 에 아랫부분 추가. rdate -s time.bora.net && hwclock -w cron에 등록해서 주기적으로 서버의 시간 설정 . /etc/crontab 에 아랫부분 추가. 0 0 * * 1 rdate -s time.bora.net && hwclock -w 타임서버 사이트 time.bora.net time.nuri.net time-a.nist.gov
최근 기아에서 내놓은 차들은 국내의 평범한 디자인과 많이 차별을 두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일까 뉴모닝을 시작으로 로체이노베이션, 포르테, 쏘울까지 나오는 차마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대에 대한 만족도도 어느정도 향상되어서 최근 기아의 판매량도 좋아지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보았다. 로체 이노베이션을 구입후 새로 출시되는 차량에 대한 관심이 많이 없어진것도 사실이지만 아직 세컨드차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소형차위주로는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시골로 귀농해서 마트용으로 작은 소형차가 좋을거 같아서 찾아보는중...물론 최근까지는 No1 차량이 바로 뉴모닝. 근데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 않고 중요한건 출고시기가 계약후 5개월이라는 자신만만한 기아영업사원의 말을 듣고 쫌 고민중. 5개월이지만 최대한..
물론, PC를 사용하면 (1)~(8)이외에도 프린터, 무선AP, 스캐너, 모니터등 많은 추가 제품이 필요하다. 전원케이블까지 포함한다면 아직 많은 것을 더 구입해야 하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본체만을 생각하고 시작하였기에 여기까지의 내용을 우선 정리해 본다. 최저가의 경우는 75만원 정도이고, 평균가는 78만원정도였다. 여기서 평균가는 용산에서 운영중인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하여 확인한 가격이며, 최저가는 네이버에서 제품정보를 이용하여 나온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100만원을 목표로 약 25만원의 여유가 있는 현재에 만족할 수도 있으며, 남은 25만을 어떻게 투자할까라는 생가도 할 수 있는 전자의 경우라면 PC조립을 하면서 힘들어한 나를 위한 투자를 했으면 하고, 후자를 선택한 경우라면 다음의 내용을 생각..
마우스는 무선인것이 장점이지만 키보드는 유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면...마우스는 많이 움직여서 선이 불편할 수 있지만 키보드는 움직일 필요가 없으며 키 입력을 위해서는 모니터 앞에 있는게 편하므로 괜한 사치라고 생각한다. 마우스도 솔직히 집에서 건전지 구입비용을 생각할때 유선이 좋지만...그래도 깨끗한 환경도 무시 못하므로...그건 개인의 선택에 맞긴다. 로지텍 울트라플렛 키보드 (COMBO/블랙) 가격 : 17,400원(평균가)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옵티컬 마우스 2000 [S/G] 가격 : 26,380원(평균가)
케이스는 직접 보고 고르는게 가장 좋기 때문에 특별히 고르지 않고...가장 대중적인 것을 올려본다. 가격은 2만원에서 4만원 정도면 파워별매의 케이스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서는 정말 무난한 케이스를 하나 올려본다. 코아엔에스아이 N40 Classic 케이스 (일반/파워별매) 가격 : 23,100원(평균가) 1-Attack ATX 450W Dual V2.2 파워 450W 가격 : 27,780원(평균가) 파워도 보통 400W짜리를 많이 사용하므로 450W로 구입하였다. 조금이라도 좋은게 좋을듯해서 케이스와 파워까지 5만원대로 구입하지만 실제구입시는 약 10만원 정도로 예상하는게 좋을듯하다 케이스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본인이 마음에 드는거 찾다보면 가격이 올라가는게 사실이니까... 그러나 이렇게 중간급 가격의 ..
요즘은 참~~~CD나 DVD가 필요가 없는데...그래도 PC같아 보여야 하니까...구입은 해야겠죠? 왜 필요없냐~~USB메모리가 2~4GB가 판을 치고, 영화는 인터넷으로 보고, 음악은 MP3플레이어로 듣고, CD나 DVD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은 USB나 가상CD로 설치하면 되고...정말 요즘 인기인 되고송처럼 다 되는데 왜 ODD를 살까? 그건 바로 정말 급할때 CD/DVD로 설치가 쉬우며, 저장매체의 하나이기 때문이 아닐까? 보관하는 방법으로 DVD 정도면 괜찮으니까^^ 예전에는 역수입되는 LG제품이 최고라고 당연시 되어왔는데...이제는 삼성/LG모두 인식률등이 모두 좋으므로...가격만 생각하고 골라보려 한다. 삼성 DVD-Multi SH-S203B 블랙 (DVD±RW/±R) 가격 : 27,300원 별..
HARD DISk부분도 MEMORY처럼 삼성이 독보적이다. 물론 웨스턴디지털과 시게이트가 가격적인 측면으로 시장을 늘려가고 있지만 국내제품이 선전하는 마당에 외제를 꼭 살필요가 있나라는 생각도 한다. 물론 HDD를 많이 구입시 가격적 차이는 발생하므로 그부분에 신경이 많이 써지는것도 당연하다. 한개에 1만원 차이면 꾹 참고 삼성을 살 수 있지만 HDD를 3개 사게 되면 3만원인데...이거면 무선마우스도 살 수 있으니...당연히 생각이 나겠죠~ 최근 영화, TV프로그램, 각종프로그램, MP3, 사진등 저장공간을 크게크게 잡아 먹고 있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HDD의 용량도 어느덧 TB급으로 변경되어지고 있다. 개인PC인데도 1TB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기준으로 이번 조립PC에는 최소 ..
CPU와 같이 그래픽카드도 양대 산맥체제이다. nVIDIA와 ATI이다. nVIDIA에서는 지포스 시리즈를, ATI에서는 라데온 시리즈를 생산/판매하고있다. 일반적으로 지포스(nVIDIA)는 게임을 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하며, 라데온(ATI)는 그래픽업무적인 면에서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라데온(ATI)를 이용해서 게임이 안되는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위와 같이 생각한다는 것이며 정확한 것은 아니다. 보통 게임이 아니면 전문적으로 그래픽 업무를 보지 않으므로 지포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지만 저렴한 가격에 기능을 생각할때는 라데온계열도 나쁘지 않다. 조립과정의 (1)부터 (3)까지가 40만원이므로 그래픽카드(4)는 10만원이하에서 고르려고 생각한다. 제품은 지포스계열이 훨씬 많은데...이제 ..
메모리하면 언제나 처음 PC를 샀을때가 기억난다. MS-DOS시절 config.sys와 autoexec.bat를 가지고 4MB를 최대한 활용하여 게임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4MB를 추가하려면 12만원 정도가 필요했고, 당시 PC가 100만원 정도였으니 PC가격에서 MEMORY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형이 국내의 큰~~~메모리 회사에 취직해서인지 MEMORY의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지금은 GB라는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로 구입을 하고 있다. 회사가 전산회사다 보니...요즘은 32GB짜리도 가끔씩 보인다. 그것도 NT서버인 윈도우 2003서버에 말이다. (윈도우 2003 엔터프라이즈 최고 지원이 32GB일껄~~~아마) 그래서 PC를 조립할때 우선적으로 하이퍼스레딩기능을 위..
CPU를 INTEL로 선택했으니, 메인보드도 같은 계통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MAINBOARD는 사람으로 따지면 척추와 같이 모든 제품들이 연결이 되는 중요한 곳이다. 그러다 보니 CPU와의 호환도 중요하니 당연히 INTEL이여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본다. (그리고 MAINBOARD의 칩셋때문에 INTEL을 써야 한다.) 우선, CPU에서 지원되는 FSB가 1066이므로 대중적인 MAINBOARD의 선택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차후 업그레이드를 할 거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FSB가 1066이상 지원되는 제품을 골라야 하며, 업그레이드를 생각안 할 경우 1066까지의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1066이상으로는 1333정도이며 가격도 특별히 많이 차이 나지 않으므로 나는 업그레..
신륵사를 나와서 점심도 먹어야 하고...알아본 맛집은 청목이란 이천쌀밥집인데...신륵사에서 그쪽으로 갔다가 다시 아울렛때문에 여주로 돌아올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네비게이션에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을 목적지로 하고 가면서 주변의 음식점을 찾아봤다. 안되면 아울렛가서 푸드코트를 이용하자는 식구들의 동의를 얻고. 그런데 신륵사에서 아울렛까지는 국도를 이용하였지만 음식점이 많지 않았다. 푸주옥이란 음식점이 컸는데...요즘 워낙 소고기관련이 안좋다보니...PASS! 근데 마크에 YHS가 있네~~~ 이거 내 이름 이니셜인데^^ 놀라운 마음에 여주대학교 한컷. 10여분쯤 운전을 하여 아울렛에 와 버렸다. 다행히 배는 많이 고프지 않아서 그냥 왔다. 오는 중간에 혹시라도 배가 고프다면 남한강 근처의 매운탕집이 유명하다..
2008년 08월 10일 일요일. 정말 맑고 화창한 휴일이였다. 식구들과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을 구경가기로 하고 아침부터 세차도 하고 사진기도챙기고 맛집도 찾아보며 분주한 아침이였다. 최근에 주중에는 화창하다가 주말만 되면 비가 와서 이번주에도 그러지 않을려나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날씨는 화창~! 그 자체였다. 여행의 코스는 당연히 우리 네비게이션님이 찍어주는 경로를 이용했으며, 간략히 보면 아래 그림처럼 퇴계원 > 구리 톨게이트 > 동서울 톨게이트 > 곤지암 > 서이천 > 여주 > 신륵사 > 여주프리미엄아웃렛 > 청목 > 구리 롯데마트 > 퇴계원 이였다. 그래서 우리 식구는 우선 신륵사를 목표로 고고싱했다.~^^ 고속도로에서 한 컷! 맑은 날씨의 만남의 광장모습 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여를 지나서 여주I..
최근에 다시 읽기 시작하는 삼국지에서 가장 큰 부분이 적벽대전이란 전쟁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삼국지의 유비가 가장크고 멋스럽게 이긴 장면때문일 수도 있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그건 바로 제갈공명이 유비에게 와서 큰 승리와 함께 촉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즉, 힘의 삼분배를 통한 진정한 삼국지의 시작점이란 생각에서 하는 말이다. 삼국지를 10번 읽은 사람과 상대하지말라는 말처럼 사람의 인생사에 대한 모든게 삼국지에 있다고 한다. 나도 이번이 5번째 삼국지 인거 같다. 한두번은 세권짜리 삼국지여서 쉽게 읽었는데 3번째때 구입한 이문열의 삼국지를 계속 보기때문에 3번째 이후는 한번 읽기도 쉽지 않았다. 그럼 서론은 이만 접고 영화 적벽대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어떻게 된 날씨가 초/중/말복을 지나고 나서 점점 더 더워지는거 같다. 벌써 이틀째 잠을 설치고 있으니...얼마나 더운지 알수 있으려나?? 어제 뉴스에서는 서울 날씨가 34.5도로 몇년만에 최고라고 했다. 그런 더운 날씨에 밖에서 일하시는 여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한번 해야겠다. 나부터도 시원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업이지만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 수 있었던건 70~80년대 건설분야때문이 아닐까...막노동이라는 말도 이제 서른살 나이에는 전혀 우스깡스럽지 않다. 그냥 내가 지금 이렇게 있을 수 있게 해준 우리나라의 소중한 직업중 하나일 뿐이다. 제목하고 다르게 무거운 내용이네^^;;;;;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편한것을 찾다보니 미안스러운 마음에 무거운 얘기를 했다. 원래 글 못쓰는 사람은 옆길로 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