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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를 INTEL로 선택했으니, 메인보드도 같은 계통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MAINBOARD는 사람으로 따지면 척추와 같이 모든 제품들이 연결이 되는 중요한 곳이다. 그러다 보니 CPU와의 호환도 중요하니 당연히 INTEL이여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본다. (그리고 MAINBOARD의 칩셋때문에 INTEL을 써야 한다.)

 

우선, CPU에서 지원되는 FSB가 1066이므로 대중적인 MAINBOARD의 선택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차후 업그레이드를 할 거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FSB가 1066이상 지원되는 제품을 골라야 하며, 업그레이드를 생각안 할 경우 1066까지의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1066이상으로는 1333정도이며 가격도 특별히 많이 차이 나지 않으므로 나는 업그레이드를 생각한 MAINBOARD를 선택해 보려 한다. 참고로 요즘은 쿼드코어 CPU가 나오기 시작해서 듀어코어용 메인보드는 가격은 저렴한 대신 제품이 많지 않다. 그래서 선택할 제품은 쿼드코어중에서 골라보았다.

 

*** 여기서 FSB란, CPU속에 있는 L2캐쉬 메모리에서 MAINBOARD에 있는 메모리까지 동작하는 속도라고 하며 보통 CPU의 버스클럭이라고 말한다. 즉, CPU, MAINBOARD, MEM의 클럭속도를 맞춰줘야 좋다는 의미^^

 

MAINBOARD는 제품도 많고 제품별 특징도 다양하여 몇가지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보려한다.

 

칩셋 P35 : 메인보드 칩셋으로 현재 많이 사용중인 칩셋이다. 소켓 775 이용이 가능하며, 코어2/듀오/쿼드를 지원한다. 시스템버스스피드(FSB)는 800/1066/1333이며, 지원가능한 메모리는 DDR2 667/800, DDR3 800/1066이다.

 

ICH9(ICH9R) : 사우스브리지 칩셋으로, RAID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물론 ICH9R처럼 뒤에 R이 붙어야 AHCI(RAID와 비슷하지 똑같지는 않음)를 지원하며 가격도 올라간다. 듀오/쿼드코아 CPU처럼 대량의 작업이 나오면서 발생한 기능적 변화에 한 몫을 하는 부분이며 특별히 개인 유저는 없어도 가능은 하다고 본다.

 

*** 노스브리지/사우스브리지 칩셋의 차이 : 노스브리지 칩셋은 높은 속도의 장비를 제어하며 예로는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 등이며, 사우스브리지 칩셋은 낮은 속도의 장비를 제어하며 예로는 하드디스트, PCI, USB, 키보드, 마우스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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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라]아수스 P5K-E/WiFi-AP (P35) [일반/LGA775/PCI-Ex]

가격 : 135,950원(최저가) ~ 164,800원(평균가)

MAINBOARD는 CPU와 달리 정말 많은 업체가 있다. 그러나 예전(중학교1학때 처음 PC를 샀을때)부터 몇몇 회사는 유명세를 현재까지 지키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그런 유명세에 맞게 새로운 기능이며 지원범위등이 다른 회사와 구별되어 점점 영역을 넓혀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회사로는 ASUS, GIGABYTE, MSI등이라고 생각한다. 이중 PC를 모르는 분이라면 ASUS 제품을 사라고 하고 싶다. 왜냐면 전체적인 성능이 괜찮다는 표현이 맞을까? 모르면 비싼거를 사라는 말처럼 ASUS 제품 자체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서이다. GIGABYTE제품도 써보았지만 특별히 문제점을 일으키지는 않았다.

선택한 P5K-E는 P35+ICH9R을 지원하므로 AHCI를 사용한 하드디스크 구성을 만들수 있다. ACHI에 대한 설명은 다음 URL을 참고할 것(http://www.bodnara.co.kr/bbs/print_page2.php?num=66632)

그외에도, SATAⅡ, 무선랜, USB2.0, 하이퍼쓰레딩, Jmicron JMB363 컨트롤러 칩셋 등이 지원되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URL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020500&nv_mid=4083238265&ani=0&t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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