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P용 유틸리티를 이용한 속도개선 XP를 설치한 후에 윈도우98, ME, 2000보다 속도가 느려졌다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아래에 속도 개선을 위한 여러 팁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우선 관련 유틸리티를 이용한 속도 개선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유틸리티는 필자가 직접 PC에 설치하여 테스트하여 속도의 개선 효과가 있는 것 들입니다. (1). Diskeeper를 이용한 하드 조각모음 실행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도 인정한 유틸리티입니다. 윈도우 자체에 내장된 조각모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 보면 데이터가 하드디스크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어 특정 프로그램을 읽어 들이는 데 시간이 더 소요될 수밖에..
1. 시작-> 실행창에 dcomcnfg 라고 치세요 2. 혹 어떤 것을 기록하겠냐는 팝업창이 뜨거든 '아니오'를 누르시고나면 3. DCOM구성 등록정보 라는 창이 뜰거예요 4. 두번째 탭 기본 등록정보를 누르시고 5. 기본 인증 수준은 '연결'로 6. 기본 가장 수준은 '확인'으로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확인을 누르시면 로컬영연연결 아이콘이 보일 것입니다. 만드는법은 네트워크연결오른쪽 클릭하신후 옆에있는 '새연결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다음 누르시고요, 4개가 뜨는대 맨위에 '인터넷에연결'에 체크하시구 다음 누르세요 . 그리고 3개 나오는데 거기서 가운데 꺼인 '연결을 수동으로설정 체크하시구요' ,다음 누르세요 그다음 또 3개 나오는데요 역시 가운데꺼 눌러서 ('사용자및암호를필요로하는...)다음 누르시고..
트루타입 글꼴의 윤곽선은 글꼴 파일 내에 포함되어 있는 공식에 의해 계산되는데, 이 작업을 위해 일부 하드디스크 공간을 할당받으며 이때 TTFCACHE 란 파일이 생기게 된다. 이 파일은 c:windows 폴더(윈도우가 설치된)에 있으며 숨김 속성을 가지고 있다. 많은 종류의 글꼴이 설치되어 있는데, 많은 글꼴의 변경이나 추가 삭제 등의 작업 도중에 이 파일 내에 오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1. 안전모드로 부팅후 삭제 다른 해결법은 안전모드로 부팅한 다음 ctrl+f 를 눌러서 ttfcache 를 찾은다음 삭제한이후에 재부팅하면 됩니다. 윈도우 창의 우측 상단의 최소화, 최대화, 종료 버튼이 깨지는 것도, 이 TTFCACHE 파일의 문제로 이 경우엔 안전모드로 부팅하였다가 다시 정상 부팅을 하면 해결이..
한영자동변환부분에 워낙 글이 많아서 최종본 스타일로 모든것을 통합합였다. 단점은, 자기에게 맞는것을 찾아서 하셔야 한다는거^^;;; 시작 -> 설정 -> 제어판 -> 국가및언어옵션 -> 언어 -> 자세히 -> 기본입력언어에 영어로 되어 있으면 영어 제거후 한글언어입력기로 설정 Shift+Alt 눌러주고 한영전환 엑셀에서 한영변환 안될 때 오피스XP 설치시에 한글 입력기를 새로이 설치하는데, 이것이 조금 불완전해서 한영전환에 문제가 있습니다. MS에서 공식적으로 문제해결 패치를 공개했으니 다운받으신 후 패치하세요. 다운은 여기 -> http://www.microsoft.com/korea/office/Downloads/mstsfupd.htm 오피스 설치 후 인터넷에서 한영변환 안될때 MS오피스의 한글입력기와..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시작한다(시작/실행/REGEDIT.EXE) 다음 레지스트리를 연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 Version\Winlogon DefaultDomainName을 두번 클릭하고 도메인 명을 입력한다. DefaultUserName을 두번 클릭하고 로그인 명을 입력한다. 편집 메뉴로부터 새로만들기/문자열값을 선택하고 값의 이름으로 DefaultPassword를 입력한다. DefaultPassword을 두번 클릭하고 암호를 입력한다. 편집 메뉴로부터 새로만들기/문자열값을 선택하고 값의 이름으로 AutoAdminLogon을 입력한다. AutoAdminLogon을 두번 클릭하고 이 값을 1로 설정한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
그동안 T1, T2, T3, E1등의 전용선 회선이름을 많이 들어봤을겁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속도가 얼마냐! 라는 의문을 가질만도 한데.. T1은 1.544Mbps T2는 6Mbps T3는 45Mbps T4는 274.167Mbps E1은 2.048Mpbs E3는 34Mpbs 이정도 속도가 나온답니다. T4같은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회선이고 대부분이 T1, T2, T3, E1, E3까지 많이사용을합니다. 여기서 bps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점을 또 제기할만 합니다. 간단히... bit per sec의 약자로 초당 전송하는 비트수를 말하는겁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속도얘기할때 쓰는 몇 키로바이트 몇 메가바이트할때의 단위는, 저 bit가 8개가 모여서 1byte가 되므로 전용선속도 나누기 8하면 일..
컴퓨터의 실력은 단축키 사용량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컴퓨터를 무지하게 잘하시면서 마우스만으로 클릭해서 사용하시는 분들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많은 양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단축키의 사용이 불가분의 원칙일 것이다. 그래서 MS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느 단축키를 올려본다. Ctrl + a: 전체선택 Ctrl + b: 인터넷에서는 '자주가는 곳' 목록 편집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는 굵은 글씨 Ctrl + c: 복사 Ctrl + d: 워드에서는 폰트 설정. 인터넷에서 쓰면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더군요.(오잉???정말?) Ctrl + e: 인터넷에서는 '검색'기능, 워드에서는 가운데 정렬. Ctrl + f: 찾기 Ctrl + g: 워드에서는 찾아서 고치기가 나온답니다. Ctrl + h: 워드에서는 찾아고..
PC에서 많이 쓰는게 누가 모라고 해도 인터넷이 아닐까. 인터넷을 쓰다가 느끼는건 왜이렇게 익스플로워 경고창이 나오는지 닫기 누르면 창이 다 닫히고... 그래서 그런지 이런분도 보았다. 경고창 뜨면 한쪽으로 드래그해놓고 쓰는 그런 멋진모습^^ㅋㅋㅋ 그리고 다하고 나면 닫기로 닫아주는 센스까지 이런게 익스플로어(IE)가 문제가 있어서 그럴까? 그큰 MS에서 만들어서 공용화되어있는 그런 소프트웨어가 문제를 안고 있다고 하기엔 내가 힘이 없는것도 사실이고 안 그런 사용자도 많으니...그러다 보니 노트북을 새걸로 받으면서 IE를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채로 보관하고 다른 브라우져르 사용하자라는 생각에 이것저것 설치해보았다. FireFox - IE보다 빠르고 ActiveX가 잘된다기에 설치했는데...한글이 쫌..
하는 일이 전산이라서 그런가...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닌거에 이렇게 시간을 투자해가며 찾고 있는 나를 볼때 특이하다는 생각을 한다. 원래 대학에서 기계쪽에 몸담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전산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 이런 말로 시작을 하는 것은 정말 별로 생각할 일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컴퓨터를 쓰다보면 무엇인가를 설치하고 지우고 한다. 물론, 대단한(?) 윈도우에서는 삭제버튼 없이도 지워주는 "프로그램 추가/제거"가 있지만 그래도 확실한 삭제를 위해서 폴더로 이동하여 남은 잔재까지 지워지는 "Delete"키가 나에게는 소중한 친구(?) 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사용하는 ERP접속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후에는 관련 파일이 삭제가 안되는것 아닌가~~~ 물론, 컴퓨터를 살짝 재부팅하고 나서..
1.전화번호부의 스페셜 착신관리메뉴 에 원하는 사람 번호를 등록하고 벨소리와 아이콘을 지정해주면 그사람에게 전화왔을때 지정한 벨소리와 아이콘이 뜬다. -애니콜 사용자의 약 76%가 알고있음 2. 메뉴를 누르면 보통 7번까지는 휴대폰관리 같은걸로 자동설정되어있고 나머지 8.9.0.*.#등은 미등록이라면서 집모양 아이콘으로 되어있을 것이다. 이것은 애니콜의 최대 장점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모른사람들이 종종있다. 이 기능은 메뉴->내휴대폰->시작메뉴설정->등록을 누른후에 등록하고 싶은 메뉴(예를 들면 새문장쓰기를 9번에)등을 등록하면 메뉴 누른후에 숫자 9만 누르면 바로 새문장쓰기가 나온다. 아주편리한 기능이다 -애니콜 사용자의 약 69%가 알고있음- 3. 전화걸때 뒷자리번호 4개만 눌러도 그사람 번호가 나온..
어느덧 2년여동안 나의 귀와 입이 되어준 MS700. 이렇게 말하면 모르니까 크레이져 검둥이~! 당시 구입해서 개통을 하고, 개통일이 내가 구입한 날이 맞는지 궁금해서 찾아본것이 바로 테스트모드로 들어가는 비밀키였다. 각 회사마다 그리고 기종마다 테스트모드로 들어가는 키가 다르다고 하니 여기에 있는 키는 MS700 크레이져 사용자만 하길 바란다. (근데 MS280이후 모델부터 Krzr까지는 된다고 하네요^^) 모토로라 MS280이후 모델부터 적용되는 테스트 모드 진입 방법입니다. 일반 테스트 메뉴 진입모드: *->#-> 카메라버튼 3번 누름(기본 플립횟수 등 나옴) 엔지니어 모드 진입방법:5759789->*-># 카메라 버튼 3번 누름 일반 모드는 확인등 메뉴이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으나 엔지니어 모드는..
APPLE하면... 맥킨토시, 하양 컴퓨터~ 이런게 떠올랐다. 그러나 최근 2~3년 사이에 애플하면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IPOD, IPHONE이 떠오른다. 우리나라에는 IPHONE이 판매가 되지 않는다. 왠지는 모르지만 소문은 올해 후반기(9~10월쯤)에 KTF에서 판매한다고 했었는데, APPLE에서 3G IPHONE 판매대상국 발표이후 그 소문도 쏘~~옥 들어간 상태이다. 그러다 보니 IPOD TOUCH에 끌리게 되는게 당연하다(?) 올해 2월쯤 한창 IPOD TOUCH를 사볼까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인터넷을 뒤지던 생각이 난다. 그러나 IPHONE 소문에 꾹 참고 넘겼는데...그리고 IPOD TOUCH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IPHONE나온데요~~~ 이런 말을 했었는데...이번달 들어 다시 IPO..
로체 이노베이션을 사고, 남은 돈으로 무엇을 할까 하며 요즘 자동차 용품을 이것저것 보고 있다. 젤 먼저 보고 있는것이 샤크안테나. 근데 이게 실제로 DMB용으로 된 샤크안테나를 사면 가격도 10만원 선이며, 지방에서 돼지꼬리안테나(일반적으로 네비게이션 구입시 기본으로 있는 안테나)보다 잘 안잡힌다고 하고 더더군다나 설치할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간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솔직히 익스테리어용 샤크안테나를 찾아보고 있다. 마트에 가니까 검정색이 없어서 못 샀다. 여기서 잠깐~! 샤크안테나(기능없이 익스테리어용)를 사려고 마트에 가봤는데...롯데마트 말고는 없었다. 내가 가본 마트가...평내 이마트, 구리 롯데마트, 중화동 코스트코, 중화동 이마트, 일산 이마트 인데....구리 롯데에만 있었고 그것도 색깔은 ..
현대와 혼다! 왠지 비슷한거 같지만 우리나라 내에서는 국산/외제라는 차이때문인지 사람들의 인지도면에서는 혼다가 훨씬 그것도 아주 훨씬 높은거 같다. 물론, 주변에 외국에 있다 오신 분들은 요즘 현대도 인식이 좋아져서 외국에서는 혼다와 비슷하다고 한다. (물론, 그럴것이 우리나라의 현대와 외국에서의 현대가 다르다고 하니까...사용하는 자재며, 가격이며... 그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나도 보편적인 한국인인지 그래도 혼다의 뉴어코드가 소나타보다 좋아보이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가격적인 문제로 국산 로체이노베이션을 산 나에게 이런 사진이 인터넷에 있어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우리나라 네티즌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런 비교를 할 생각을 했을까^^ㅋ 이 사진이 사실이 아니고 혼다 뉴어코드를 폄하하려 하는 것이..
1999년 하반기, 한창 군대에서 구르고 욕먹고 있을때쯤~~~~ 집에서 드디어 차를 샀다. 물론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관심을 갖고 그럴 여력도 없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휴가때 집에 왔더니 차가 있었고 휴가때 먹고싶었던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곳저곳을 갈 수 있다는게 가장 좋은 점이였다. (차가 없으면 버스에서 먹는게 힘드니까...물론 그시기엔 버스고 뭐고 닥치는 데로 먹었을 때지만^^) 그렇게 첫 가족차가 바로 Avante(영어명은 쫌 낯서네^^;;;;;)이다. 그래도 그당시 올뉴 아반테 린번이라고 해서 아반테 중엔 이름 좀있고 디자인도 세련됐었다. 지금 찾아보려고 하니까...관련 사이트도 별루없지만^^;;;;;; 그런 가족차를 거의 10년(정확히 9년)을 타다가 올해초부터 이것저것..
SONY P2를 2003년도에 구입할때만 해도 디지털카메라는 정말 귀하디 귀한 물건이였다. 디시인사이드를 통해서 남대문 수입상가를 알았고, 내수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형과 함께 부푼 마음으로 어느 토요일 남대문으로 나섰다.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거리였지만 전혀 새로운 세상에 대한 궁금증 때문일까 지금 생각엔 그냥 기쁜 마음만 들었던거 같다. 잘 보이지도 않던 지하수입상가를 가서 힘들게 힘들게 거래라는것도 해보며 구입을 한게 P2였는데... 삼성본관앞에서 챙피한것도 모르고 남자 둘이 사진찍고 왔었는데 ㅋㅋㅋ 옛날 얘기는 고만하고~~ 요즘은 위와 같은 얘기가 통하질 않는 시기이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DSLR이라는 종류가 인기중이며, 쫌 카메라를 안다고 하는 비전문가들도 DSLR로 백여만원 정도의 ..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고... 이게 이치이고 이게 우리나라의 정상적인 자연환경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게를 외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고유가때문에 작년보다 덜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지금 이 글을 쓰는 나에게도 에어컨 바람이 오고 있다. 겨울같은 여름을 보내며....혹시라도 냉방병에 걸리신 분이 있다면 한번 해보면 좋을 방법을 올려본다. 우선, 나도 한번 걸려보았지만....냉방병이 뭐야 라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증상은 간단하다. 오한이 오는것처럼 춥고, 컨디션이 정말 안좋으며...감기처럼 춥고 그런게 아니라 뭐랄까 전혀 안 느껴본 한기라고 할까? 그런 특이한 증상이 있다면 냉방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치료방법 호일침 자극요법 6-E가 혈자리다. 무릎 바로 아래쪽(..
엑셀에서는 마우스 우클릭을 많이 하며, 특히 셀서식등의 메뉴이용이 많다. 회사업무가 전산파트다 보니...최근 엑셀에 메뉴가 투명해졌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검색의 힘을 얻어 처리방법을 올려본다. 혹..도움이 될런지는..?? ^^ 내컴퓨터 - 제어판 - 디스플레이 - 설정 - 고급 - GeForce FX xxxx - 바탕화면관리 - 활성화) 이후 '확인' 클릭! 근데, 그래도 안되시는 분이라면 바이러스 검사한번 받아보고 AS센터에 연락해보시길~!
명품도 없는 나이지만...그래도 알아~! 인생은 언제 바뀔지 모르잖앙 이런 생각에 명품보관방법을 스크랩 해보았다. 근데.......난 성격상 명품도 편하게 들고 다녀야 좋지. 나보다 더 아끼고는 못다니겠더라. 어떤 사람은 자기보다 명품을 더 아끼고 사랑한다고 하던데 그럴려고 돈벌어서 명품 사는건 아니지~~그건 아니잖앙^^ 가죽신발 - 에센스 발라 샴페인으로 닦아주면 깨끗 30대 후반의 펀드매니저 A씨. 멋쟁이는 발끝으로 승부한다는 말에 명품 구두를 구입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처음 신고 출근하는 날 비가 내렸다. 다음날 신어보니 가죽이 뻣뻣한데다 모양이 뒤틀리기까지 했다. 게다가 회사 복도에서 볼썽사납게 넘어지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명품구두의 소재는 주로 치밀하고 탄력 있는 어린 송아지가죽이다. ..
예전에 집앞이며, 초등학교앞에 또는 슈퍼앞에 꼭 있었던것이 바로 동전을 넣어서 뽑기를 하는 커다란 뽑기상자였다. 나도 참 많이 매달렸는데...난 그쪽에 일가견이 없는데 얻은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나는 그 기계에 추억이 별루 없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다가 최근 잠실 롯데 아이스링크 옆 볼링장을 간 적이 있다. 여자친구와 볼링을 치고 나오는데... 정말 다양한 종류의 뽑기상자가 있는것이 아닌가? -_-+ 별루 소질이 없어 넘어가려 했지만 그래도 또 알아??? 오늘부터 내가 인형뽑기의 달인이 될지...그러며 시작했다. 내가 한 뽑기는 주걱같은걸로 퍼 올려서 30초란 시간이 지나면 뽑기외부로 쏟아져서 나오는 것을 갖는 그런 기계였다. 참 단순하지만...퍼 올려야 하는 접시같은게 균형이 안 맞으면 쏟아지기 일 수..
아래 내용을 처음 입력한게...2008년 6월 8일이였다. 지금 시점으로 약 2달전~! 고유가로 인하여 세금을 환금해 준다는 내용이였는데...현재 2달이 지났지만 고유가시대는 동일하다. 그러나 많이(?) 떨어지긴 하였다. 우리 동네 가장 저렴한 곳이 1735원이니까...쫌 떨어지긴 했죠^^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1735원에 가격비교 사이트 Opinet의 저희동네 주유소 정보를 링크했습니다.) 분위기가 그러다 보니...아래 내용으로 지급한다던 내용이 지급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2008.06.08. 네이버 카페에 올렸던 기사 정부가 광범위한 납세자 계층에 세금을 돌려주는 세금 환급(tax rebate) 조치는 국내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그 절차와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이 책의 정확한 제목은 "3030 English :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미국 유치원생처럼 말할 수 있다"이다. 책의 제목에서 보듯이 이 책에서 내세우는 것은 하루 30분의 투자로 최소한 유치원생이 말하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이 3030 English 시리즈의 다음 버젼의 제목이 상상되지 않는가? 바로 "~ 초등학생처럼 말 할 수 있다." 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열심히 하루에 30분만 하면 30일이란 시일안에 충분히 책의 제목에서 제시한 목적(대상)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30일이란 시간을 들여서 책을 읽었다고 현실적으로 미국인 유치원생과 만나서 얘기 할 수 있다는 생각안한다. 그러나 쉬운 문장을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러나, 이 책을 구입..
우리나라에서 영어공부는 꼭 필요한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나 역시도 우리나라말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어디에 가서 짧은 영어라도 할 수 있으면 사람이 달라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항상 책상앞이나 계획에는 영어라는 큰 주제가 상위에 버티고 있다. 이번 책도 그런 마음이 약해질때쯤 구입을 했다. 남들 다 하는데 나라고 안할 수는 없지~ 나도 최소한 유지는 해야지~ 이런 생각에 회화와 토익부분에 책을 구입했다. 회화는 정말 쉬운 유치원 수준의 책이며, 토익은 내가 그나마 잘한다고 생각한는 문법쪽이였다. 아직은 보고 있지만 일반 소설과 달리 진도가 많이 진행되지 않아서 먼저 느낀점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회사원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뭐랄까 작은 크기에 있을법한..
첫째마당 - 아는 척하기 딱 좋은 경제상식들 둘째마당 - 재테크에 도움되는 금융상식들 셋째마당 -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넷째마당 -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공대 출신에, 하는 일도 전산쪽 일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경제에 약한게 사실이다. 책을 보고 이것저것 관심을 갖어 보려고 해도 항상 벽에 부딪히는 것은 용어의 의미전달부분이였다. 항상 사전을 갖고 이것저것 외우면서 봐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그게 말처럼 되지 않는것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 책은 경제상식사전이라는 제목의 책이다. 짤막한 내용으로 많은 소제목을 갖고 하나하나의 용어를 설명해주는 것은 너무 좋았다. 그러나, 재미위주보다는 원론적인 내용인 용어정의에 중심을 두어서 쉽게 배울 수 없다는 점에 점수를 많이 주지 않았다. 재미있고 ..
베스트셀러에서 책을 고르는 나쁜 습관(?)때문에 읽게되었던 책이다. 이번 책은 지난 5월 초순경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책을 파는 곳이라면 1등으로 되어있던 정말 유명한 책이다. 이번 5월에 1등을 한 마법천자문은 16권이다. 16권이나 나오고 있었는데 나는 모르고 있었다. 이렇게 유명하고 아이들 사이에서는 혁신적이였다는 것을... 그래서 남들이 왜 좋아하는지는 알아야겠기에 1권을 구입했다. 물론, 책 구입전에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별루 내용은 없었다. 16권까지 진행되면서 한권에 20여개의 한자가 나온다. 그리고 주인공인 "손오공"은 마법 사용을 위해서 한자를 익혀야 한다는 내용이다. 내가 읽은 책은 1권이여서 일까 아니면 한문을 알아서 일까 쉬운 한자로 21글자가 실려있었다. 내가 만약 지..
올해 100권의 책을 목표로 달려가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시간은 벌써 6월이 코앞인데...20권도 못 채우다니...이번 책은 정말 읽기 싫었는데 한권이라도 더 적어보려는 노력으로 다 읽었다. 나는 원래 자기개발서를 좋아한다. 물론, 주변의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성공한 진실한 이유에 살을 붙여서 극적으로 보이는 것이 대부분의 자기 개발서 아냐?" 이런 말을 들으면서도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는가 보다. 이번 책도 겉표지가 이쁘고 자기개발서이며, 작년에 유명했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 책은 획일화된 내용으로 느껴져서 그런지 특별한 감흥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각 부분에 대한 간단한 느낌을 적어보려 한다. 1.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