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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고...

이게 이치이고 이게 우리나라의 정상적인 자연환경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게를 외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고유가때문에 작년보다 덜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지금 이 글을 쓰는 나에게도 에어컨 바람이 오고 있다. 겨울같은 여름을 보내며....혹시라도 냉방병에 걸리신 분이 있다면 한번 해보면 좋을 방법을 올려본다.


우선, 나도 한번 걸려보았지만....냉방병이 뭐야 라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증상은 간단하다. 오한이 오는것처럼 춥고, 컨디션이 정말 안좋으며...감기처럼 춥고 그런게 아니라 뭐랄까 전혀 안 느껴본 한기라고 할까? 그런 특이한 증상이 있다면 냉방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치료방법

 

호일침 자극요법

6-E가 혈자리다. 무릎 바로 아래쪽(경골 시작 부위)부터 손가락 네 마디 거리에서 바깥쪽으로 2㎝ 떨어진 곳이다. 속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돕는다. 둘째 손가락 손톱 안쪽 모서리인 8-A 부위는 피부의 막혀 있는 기운을 뚫어 찬 기운을 풀어준다.


음식 요법

여름철 삼계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닭고기의 성질이 미온(微溫)한데다 인삼.황기.마늘이 기를 보하고, 몸을 데워주기 때문이다. 부추 역시 속을 덥히고, 근육통증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치료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냉방기구 사용을 중단하면 며칠 이내에 증상이 좋아진다.따라서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냉방기구를 끄고 충분히 환기시킨 다음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심호흡,산책 등 땀이 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체온을 높여주거나 마사지,찜질 등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게 예방인데, 에어컨을 직접 안쐬면 된다. 직접쐬면 거의 2~3일 안에 걸리는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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