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면서 '포스트잇(Post it)'이 왜 필요한지 체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나름 정리를 잘 하는 분들이라면 학생 시절에도 포스트잇을 사용했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포스트 잇을 사용하는 공간이 바로 '회사(직장)'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동료에게 전달하기 위함도 있고, 어떤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서 포스트잇에 적어서 벽(칸막이)이나 모니터에 붙여 놓는 경우도 있다. 위 사진을 보면서 직장인 분들은 '내 책상하고 똑같네'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꽤 많을 것이다. 저렇게 간단한 내용을 적은 포스트잇 한장이 얼마나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해주는지 느끼는 분들이라면 위 방법을 고수할 것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저렇게 했다고... 집에서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
개인적으로 '생폰(쌩폰, 케이스 없는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두께감과 그립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아무리 슬림한 케이스라도 장착하지 않은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신 스마트폰을 '보호 케이스'없이 사용한다는 것은 사실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갤럭시 노트4의 경우 그런 이유에서 spigen의 '네오 하이브리드 케이스'를 사용했다. 플립커버 형태가 아닌 일반 케이스로 최대한 갤럭시 노트4의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방식의 케이스였기 때문에 선택했다. 갤럭시 노트4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현재 구입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4 케이스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였다. 그런데, 갤럭시 노트4 구입시 무료로 제공된 ..
갤럭시 노트4를 사용해 보니 만족스러운 만큼 최소 1년 동안은 사용할 것 같고... 단통법 때문에 어찌됐든 구입 후 사용하니까 2년이라고 하는 '약정기간'은 채워야 할 것 같고... 갤럭시 노트4 크기가 커서 플립커버를 사용하면 한 손 조작이 어려울 것 같고... 갤럭시 노트4 화이트의 '화이트 색상'이 갖는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케이스가 필요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갤럭시 노트4용 케이스를 찾는 분들에게 딱 맞는 케이스가 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4 케이스 울트라 하이브리드'이다. 갤럭시 노트4 케이스 울트라하이브리드는 스마트폰 전문 케이스 브랜드인 '슈피겐(Spigen)'에서 갤럭시 노트4용 케이스로 내놓은 제품으로... 갤럭시 노트4 케이스를 찾는 분들에게는 시선을 끌기 충분한 매력의 ..
갤럭시 노트4를 예판으로 구입하였으니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구입 후 사용한지 보름(15일) 정도가 지났을 것이다. 약 보름(15일)정도 사용해보니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추천할만큼 만족감을 느낀 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갤럭시 노트4를 '쌩폰'으로 사용하다가 흠집(스크레치) 및 파손에 대한 걱정이 많이 생겼다. 특히, 2014년 10월 1일부터 시작된 '단통법'은 스마트폰 구입 후 약정기간동안 스마트폰 재구입이 어려우며, 파손 및 분실의 경우에도 기존에 받았던 혜택을 모두 환원해야 하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4'와 같이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한 분들이라면 약정기간(2년) 동안 깨끗하게 고장없이 사용하기 위해서 보호 케이스나 보호필름과 같은 악세사리에 관심을..
슈피겐 SGP의 '글라스tR'은 절대적으로 추천하는 스마트폰 보호필름이다. 갤럭시S4도 그랬고, 갤럭시 노트3도 그랬고,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아이폰 5s'도 그렇다! 보호필름을 한단계 끌어올린 SGP 강화유리 글라스t갤럭시S4 LTE-A용 추천 보호필름, SGP 슈타인하일 글라스t 나노슬림갤럭시노트3 사용자의 필수품, 슈타인하일 글라스t R SLIM 정말 대충만 살펴봐도 필자의 블로그에 '글라스t(글라스tR)'을 소개한 글이 여러개이다. 그만큼 글라스tR은 굉장히 높은 만족도를 주는 '보호필름'이며, SGP를 꾸준히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게 만드는 제품 중 하나이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출시한 '아이폰 5s'에 대한 '글라스tR'을 소개하려고 한다. 기능적인 부분이나 디자인적인 부분이 변경된 것이 아..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구입하는 '스마트폰 악세사리'가 있을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스마트폰 악세사리라고 하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스마트폰 보호필름'이다. 그 중에서 '보호필름'의 경우는 커다란 화면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사용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스크레치'를 보호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전면 액정(디스플레이)에 강화유리를 사용했으며, 일반적인 사용에서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파손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만큼 한단계 더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보험'의 수단으로 '보호필름'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보호필..
다양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보호필름' 역시 다양하게 사용한다. 보통은 스마트폰에만 관심을 두고, 보호필름과 같은 '악세사리'는 저렴한 것 또는 아무거나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호필름과 같은 기능성 악세사리의 경우라면 꼭 한번 생각하고 구입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다양한 보호필름을 사용하면서 '최고'라고 말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제품마다 갖고 있는 특장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호필름'만큼은 SGP 슈피겐(SGP spigen)이 최고라고 이야기하고 싶고, 필자 역시 그렇게 알고 사용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SGP 슈피겐'의 '글라스t'는 이미 4~5회 이상의 제품에서 사용할만큼 오래 그리고 꾸준히 사용했던 만큼 SGP 슈피겐의 보호필름을 최고라고 부를 수 ..
지난 '아이폰5 화면깨짐을 막아주는 최고의 선택, GLAStR(글라스tR)'이라는 글에서 위 사진에 보이는 아이폰5의 모습을 완성했다. 사실 홈버튼이 '블랙'이라는 것외에는 특별히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GLAStR(글라스tR)'이라는 제품이 아이폰5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동시에 아이폰5가 갖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시켜준다는 것이다. 글라스tR을 사용하면 아이폰5의 전후면을 보호할 수 있지만, 측면은 외부에 노출된다. 그래서 글라스tR과 같이 선택한 것이 바로 SGP 슈피겐의 '네오 하이브리드EX(NEO HYBRID EX)'이다. 네오 하이브리드 EX(NEO HYBRID EX)는 SGP 슈피겐의 대표 아이폰5 케이스 중 하나이며, 그만큼 아이폰5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S3'라고 하는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한지 한달이 되어간다.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하면 제조사 입장에서 자신들이 출시하는 제품 가운데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그런 점을 놓고 생각하면 '갤럭시 S3'가 출시함과 동시에 삼성전자의 다른 스마트폰들은 판매가 주춤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다. 그런데 갤럭시 S3 출시와 상관없이 꾸준히 팬층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이다.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디스플레이가 갖고 있는 휴대성을 제외한다면 분명히 갤럭시 노트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다. 그런 이유로 필자 역시 갤럭시 S3와 함께 갤럭시 노트도 사용하고 있다. 물론, 메인 폰으로는 이미 익숙해져 있..
아이폰4를 구입한지는 이미 1년이 넘었고, 아이폰4용 케이스로 SGP의 리니어(Linear) 케이스를 선택한 지도 8개월이 다 되어간다. [관련 글 : 기분따라 내맘대로 바꾸는 아이폰4 리니어 케이스] 쉽게 말해서 지금부터 이야기하려는 것은 실제 필자가 아이폰4와 함께 사용한 '리니어'케이스에 얼마나 만족을 했으면 구입 후 SGP의 리니어 케이스를 구입하여 8개월간 사용하였고, 이후 두번째 케이스로 다시 '리니어' 케이스를 선택했겠냐 하는 것이다. 현재 SGPSTORE(SGP스토어)에서 판매중인 '리니어 EX(Linear EX)'를 구입하여 변경한 내용을 이번 글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럼 새롭게 출시한 SGP의 리니어 EX를 지금 만나보자! SGP케이스 '리니어EX'가 우체국 택배로 도착하였다. 과거..
스마트폰이 너무나 대중화되면서 '스마트(SMART)'는 기본이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특별한 교육이나 배움이 없이도 피처폰보다 'SMART'하게 사용한다. 스마트폰의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SMART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피처폰(일반 휴대폰) 시절보다 더 빠르게 단말기가 출시하면서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1년이 지나도 왠지 '오래된 기기'처럼 인식된다. 국내에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도 현재까지 스마트폰 다운 기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즉, 기능보다는 디자인에서 SMART함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갤럭시S2' 역시 지난 2011년 4월 21일에 출시하여 6개월도 되지않았지만....
위 사진에 있는 아이폰4 케이스를 보고 '와~ 예쁘다' 또는 '오! 특이한데~'와 같은 감탄이 섞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 분들이 없을 정도이다. 이 케이스는 SGP의 리니어(Linear) 케이스이다. SGP 케이스 리니어는 케이스를 세 파트(부분)으로 구성된 케이스이다. 리니어 케이스가 2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면 다양한 조합으로 개성있는 나만의 케이스를 만들 수 있고, 언제나 새롭고 기분좋은 감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신기함을 갖고 있다. 아이폰용 리니어 케이스를 사용한게 벌써 4개월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싫증을 느낄 틈이 없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사용하고 계신 갤럭시S2에도 리니어 케이스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어머니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대만족! '어머..
지난 9월 아이폰4가 국내에 정식 판매되기 전까지 '아이폰4'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는 인터넷에서 대단했다. 출시일에 대한 루머부터 출시 가격에 대한 루머, 정식 판매되는 제품의 iOS 버전까지 실제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이렇게 소문(루머)이 많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이폰4가 9월 10일 출시하고 벌써 두달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예약판매'로 제품을 팔고 있는 신기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그런 와중 또 하나의 '애플제품'이 우리에게 다양한 루머들로 소개되고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아이패드'이다.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달리 스마트폰이 아니라 '태블릿PC'이다. 태블릿PC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서 간단한 태블릿PC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
분명히 애플 제품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도 자주하지만... 사실, 필자가 사용하는 책상위에는 '한입 베어 문 사과'마크를 갖고 있는 제품이 한 손으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해졌다.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 아이팟 터치, 아이폰 4, 맥북프로, 아이맥 심지어는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까지... [참고] 애플의 사과 로고가 궁금하다? 사과는 크리스트교에서 '지혜의 열매'라는 의미로 상징되었다고 한다. 애플이 처음 만들어진 당시 '컴퓨터'는 일반적이기 보다 대기업이나 연구소 등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사용되며, 그 크기 또한 '대형'이였다. 이런 커다란 장비로 여겨지던 컴퓨터를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소형화'하여 '상품화'할 때 현재인들에게 '지혜의 열매'라고 컴퓨터는 불려지게 되며 '애플..
이 한장의 사진으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바로 'SGP'의 '네오 하이브리드 EX (NEO HYBRID EX)'이다. 지난 10일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것이 '아이폰4'이다. 그런 이유때문일까... 아이폰4는 아이폰3GS가 출시한지 일년이 되지 않았지만 명실상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수십만명의 예판가입자'를 통해서 보여주었다. 아이폰4가 관심을 받으면서 'SGP'라는 회사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SGP는 '모바일 기기의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다. 물론, 아이폰3GS가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인크레더블 쉴드'라는 것으로 인기를 얻었다. 물론, 당시 판매되던 일반적인 보호필름과 케이스에 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