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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S3'라고 하는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한지 한달이 되어간다.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하면 제조사 입장에서 자신들이 출시하는 제품 가운데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그런 점을 놓고 생각하면 '갤럭시 S3'가 출시함과 동시에 삼성전자의 다른 스마트폰들은 판매가 주춤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다. 그런데 갤럭시 S3 출시와 상관없이 꾸준히 팬층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이다.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디스플레이가 갖고 있는 휴대성을 제외한다면 분명히 갤럭시 노트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다. 그런 이유로 필자 역시 갤럭시 S3와 함께 갤럭시 노트도 사용하고 있다. 물론, 메인 폰으로는 이미 익숙해져 있는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고 있다. (아무리 빠른 것도 좋지만, 익숙한 사용성을 무시할수는 없다. 즉, 익숙해지면 어려운 조작도 너무 쉽게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갤럭시 노트를 잘 사용하고 있는 필자에게 필요한 것이 생겼으니 바로 '케이스'이다. 더운 여름철이 되면서 커다란 크기의 갤럭시 노트를 정장(양복)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도 어렵게 되었고, 시원한 음료수라도 손으로 들고 있다보면 갤럭시 노트에 음료수 겉에 있던 물방울이 자꾸 묻어서 내부로 물이 스며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까지 들게 되었다. 그래서 평소에는 '쌩폰(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것)'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여름철에는 어쩔 수 없이 '케미스'가 필요했다.


  한듯 안한듯한 얇은 두께는 기본이고, 케이스 자체에서 느껴지는 멋스러움은 갤럭시 노트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줘야 한다. 이런 케이스를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슈피겐 SGP(구, SGP)'의 울트라 플립 케이스이다. 울트라(Ultra)라는 단어는 '얇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플립(Flip)은 요즘 인기 있는 덮개 형태의 케이스 모습을 표현하는데 사용하였다. 그렇다면 슈피겐 SGP의 '울트라 플립 케이스'는 어떤 모습인지 직접 사진으로 그 모습을 만나보자!




  필자가 약 6개월 동안 사용한 갤럭시 노트의 모습이다. '쌩폰'으로 휴대를 하고 다녀도 전면(앞면)에는 특별히 큰 흔집(스크레치)은 발생하지 않았을 정도로 깔끔한 모습이다. 




  문제는 갤럭시 노트 전면의 모습과 달리 흠집이 발생한 뒷면였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이처럼 카메라를 중심으로 좌우 배터리 커버 부분에 생긴 흠집은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이 될 정도였다. 물론, 갤럭시 노트를 그만큼 잘 사용했다는 '세월의 흔적'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6개월을 갓 넘긴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할 때 약 1년 6개월(보통 약정이 2년이므로)을 이렇게 험하게 사용할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구입한 것이 바로 '슈피겐 SGP'의 울트라 플립 케이스이다. 우선 슈피겐 SGP의 울트라 플립은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것이 편리해서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 '슈피겐 SGP' 홈페이지 (구, SGP스토어)'를 자주 소개했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바로 슈피겐 SGP의 '울트라 플립케이스'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슈피겐 SGP 울트라플립은 갤럭시 노트용으로 케이스를 고정하고 있는 스티커를 보면 해당 제품에 대한 안내가 잘 되어있어서 오프라인 케이스판매점에서 구입해도 쉽게 자신의 제품에 맞는 케이스를 고를 수 있다.




  포장 박스 뒤쪽에는 울트라 플립이 갖고 있는 특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다른 것보다 Slim Front Cover와 Ultra Protection이라는 특장점이 '울트라 플립케이스'를 구입하게 만든 이유이다.




  투명 케이스를 열고 직접 '울트라 플립'을 만나볼 차례이다.




  울트라 플립은 색상 역시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한 느낌을 채택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반 수첩(지갑)형태의 플립케이스들은 대부분이 화사한 색상의 가죽 소재를 사용했다면, 울트라 플립은 이런 재질을 벗어나서 전혀 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울트라 플립의 전/후면 모습이다. 메탈릭 패턴의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울트라 플립 케이스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단단한 하드케이스로 만들어져 있어 갤럭시 노트 전체를 충격과 외부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울트라 플립의 안쪽 모습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커버 부분은 갤럭시 노트의 글래스와 맞닿는 부분이므로 '초극세사 원단'을 사용하여 LCD 화면을 보호해준다.




  초극세사 원단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안쪽 부분에도 사진 처럼 음각으로 세겨놓은 글씨가 디자인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더욱 멋스럽게 다가온다.




  다른 어떤 것보다 울트라 플립케이서의 장점은 얇고 슬림한 모습과 함께 시각적인 고급스러움 뿐만 아니라 촉감에서도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부분까지 신경썼다는 것이다. 




  울트라 플립케이스 장착 역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데... 사진처럼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단단한 케이스 한쪽을 갤럭시 노트와 먼저 결합한다.




  그리고 반대쪽 부분을 사진처럼 손으로 '꾹' 눌러주면 갤럭시 노트에 울트라 플립 케이스 장착은 손쉽게 끝이 난다.




  깔끔하게 갤럭시 노트에 장착된 울트라 플립 케이스의 모습이다.




  슈피겐 SGP의 울트라 플립케이스는 기존 플립케이스와 비교할 때 '슬림함'은 유지하면서 배터리 커버가 아니라 케이스 형태로 제공하여 갤럭시 노트의 전체적인 부분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이 다르다.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하단부(갤럭시 노트 아래부분) 역시 많은 부분을 울트라 플립 케이스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개인적으로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쌩폰' 상태로 휴대하고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누구보다 SGP의 보호필름을 선호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같은 여름철에는 손에 물이 많이 닿기 마련이고, 그런 물기가 갤럭시 노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제품에는 수명을 단축시키는 중요한 문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외부 불순물(물 등)에 보호하기 위해서 케이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런 이유로 다양한 케이스를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울트라 플립케이스'이며, 갤럭시 노트용 케이스로 만족하여 이렇게 소개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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