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을 디스커버리 하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4번째 원정대를 모집한다. 지난 3월 2일부터 '디스커버리 익스펜디션' 쇼핑몰에서는 최대 3천만원 여행지원 프로그램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4번째 원정대 모집'에 대한 응모 요강이 발표되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여행 원정대'는 이미 블로그에서도 관련 정보를 소개했었고, 여행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최고의 이벤트이자 도전 기회로 알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세상을 디스커버리 하기 위한 원정대를 팀당 천만원씩 총 3팀에게 최대 3천만원 여행을 지원한다. 힘든 일상에서 잠시라도 벗어나서 여유로운 시간과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가족, 지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해외 여행'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요즘 해외 여행을..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저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낱선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과 익숙한 일상 생활의 일탈도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가고 싶은 해외 여행'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 '유럽 여행'이며, 그 중에서도 '독일'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의 상위에 랭크된다. 1주일 내외의 일정으로 독일 여행을 준비중인 분 가운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T로밍(T Roaming)'에 대한 부분을 꼭 챙기는 것이 좋다. 이번 글에서 독일 여행에서 느꼈던 'T로밍(T roaming)'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해외 여행에 익숙한 분들이 아니라면, 해외 여행은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이 많아서 다소 복잡하게 여겨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지에서 생활할 때..
지난 7월 15일 시작한 '소년공화국! 제주항공과 함게 떠나다'의 이벤트가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 마지막 3탄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은 지난 3월 K-POP 신인 아이돌 그룹인 '소년공화국'을 새 모델로 선정했는데, 이는 제주항공이 국내 노선은 물론이고 일본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시아, 대양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로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소년공화국은 유니버설뮤직이 최초로 기획한 남성 5인조 그룹으로, 제주항공의 브랜드송인 '오렌지 스카이(Orange Sky)'를 부르고, 온/오프라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소년공화국! 제주항공과 함께 떠나다!'의 경우는 7월 15일부터 약 보름(15일)마다 진행되어 온 대단위 ..
7월 중반을 넘어서면서... 더워더 너무 덥다는 '중복'이 다음 주 화요일... 거기에 추가로 길고 긴 장마까지 끝나가고 있는 요즘은 정말 더워서 너무 덥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어도 '덥다 더워'를 외칠만큼 더우니 더 이상 무슨 표현이 더 필요할까? 이렇게 더운 요즘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여름휴가' 하나 뿐이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1년 중 가장 길게 쉴 수 있는 '여름 휴가'는 이렇게 더운 여름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이유가 되어준다. 특히 요즘엔 해외 여행도 어렵지 않게 계획할 만큼, 해외 여행에 대한 기회도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시원한 바다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은 '해외 여행'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간단한 방법이다. 특히, 앞에서..
지난 번에 소개한 호주의 '시드니(Sidney)'편에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브리즈번(Brisbane)'을 소개하려고 한다. 브리즈번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물론, 여행 일정은 방문하는 여행객들마다 해당 도시에 대한 궁금증이나 관심이 다르므로 저마다 할애하는 시간이 다를 것이다. 하지만, '만약 내가 호주의 브리즈번을 간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소개를 한다면 1일 관광코스가 어떨까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브리즈번을 즐길 수 있는 1일 관광코스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그럼, 지금 바로 호주의 '브리즈번'을 구경하러 떠나보자! 호주의 동쪽에 있는 퀸즈랜드에는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케언즈 등의 유명 도시가 있다. 그 중에서 브리즈번..
연애와 달리, 결혼을 하면 보다 바쁜 생활에 정신이 없을 거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결혼 후 두 달이 지났고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바쁜 생활에 하나의 목표가 있으니 바로...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호주)... 동경 133도, 남위 27도에 위치하고 있고, 약 770만 제곱킬로 민터의 면적에 캔버라가 수도인 나라.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여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유학 국가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높은 수준의 복지 제도로 살기 좋은 국가로도 유명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결혼 1주년 목표로 '호주여행'을 정한 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목표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힘든 과정을 견딜 수 있기 마련이 아닐까. 신혼 생활로 바쁘고 정신이 없지만..
여유로움과 함께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고, 내 자신에 대해서 가장 많이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으며, 또 다른 나에 대한 발견을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여행'입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그것은 어디까지 '회사 생활'이라고 하는 '밥벌이(?)' 때문이지 여행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는 아니다. 여행에 대해서 필자에게 묻는다면 위와 같이 짧지만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 누구나 여행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물론, 자신만의 주관적인 생각 때문에 약간은 다르게 표현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는 일맥상통할 것이다. 그만큼 여행이라는 것은 여유로움과 새로움, 깊은 생각과 자기 반성, 그리고 또 다른 나의 발견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인 셈이다. 참 재미있는 것은 이런 생각을 갖고 ..
요즘같은 '여름철'이면 가장 부러운 한가지가 있다. 바로 '휴가'이다. 보다 '멋진 곳'에서 '멋진 사람들'과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건 누구나 갖는 공통적인 욕구일 것이다. 위에 보이는 사진 한장이 참 많은 것은 느끼고 생각하게 해준다. 우선, 이번 포스트는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관련된 이벤트를 소개하는 글이며, 이 글을 통해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분들은 '아트릭스를 구입하려고 생각하는 분'들이다. 사실, 그 이외에는 그냥 이벤트를 소개하는 광고글에 지나지 않으므로 가볍게 읽어보면 된다. MOTOROLA ATRIX CES 2011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뽑혀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지난 3월 2일 국내에 소개되었다. 모토로라와 KT의 첫번째 만남을 이루어준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요즘 장마 때문에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지만... 그래도 7월이면 대부분의 분들이 위와 같이 유명포털사이트에서 '여름휴가'를 한번씩은 검색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세상에 있는 정보는 모두가 들어있다는 '인터넷'에서 매년 반복되는 여름휴가 정보를 정말 찾지 못하는 걸까? 물론, 아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찾기 어렵고, 막상 어디가 좋다라고 결정하기가 어려울 뿐... 여름휴가를 보내기 좋은 곳들의 정보는 이미 인터넷에서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는 가장 먼저 '지인의 추천'을 듣는다. 인터넷에서 '여름휴가' 또는 '휴가지 추천'과 같이 두리뭉실한 내용을 검색하기 보다는 주변에 아..
여행은 항상 우리를 설레이게 한다. 이런 '설레임'말고도 빠지지 않는 여행의 요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문화 유적지'이다. 이상하게 여행을 떠나면 그 지역 또는 그 나라의 '문화 유적지'를 찾게 된다. 그런데 그 지역이나 그 나라에 살고 있는 분들은 평소 문화 유적지를 찾는 경우가 없는데 왜 관광객들은 문화 유적지를 찾는 것일까? 아무 생각없이 문화유적지를 찾는 외국인들을 보았던게 사실이다. 그러면서 생각이 들었던건 관광객들의 나라에서는 이런 문화유적지를 보기 어려워서 찾나보다하는 생각만 했지만... 최근 일본에 관광을 다녀오면서 확실히 알게 된 이유가 있어서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여행객들이 조용한 문화 유적지를 찾는 이유... 이제 알아보자! 국내 여행의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