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명 '여름' '여름'이라는 서비스명 때문에 뭔가 소개하기 애매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왜냐면 '여름'이라는 앱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문자메시지'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뭔가 서비스명과는 관련 자체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도 있고, 또한 주변에서 '여름' 앱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게 소개를 미뤄왔던 것도 사실이다. 여름이 다 지나고 가을이 온 지금 시점에 '여름'앱을 소개한다는 것이 사실 애매하게 느껴지지만, 실제 필자가 약 한달 정도 꾸준히 사용해 본 '여름'앱은 신용카드와 택배, 스팸 관련 문자메시지(SMS) 관리에 신경쓰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문자메시지 앱이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iOS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은 주..
여름이 오면 누구나 '여름휴가'를 떠올린다. 물론, 매년 '방콕'을 하게 되는 불상사를 경험하는 분들도 꽤 많다는 것은 알지만... 요즘같은 7월 초부터 그런 생각을 갖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 휴가지는 역시 '바다'가 아닐까? 하지만, 생각보다 바닷가를 찾는 분들은 많지 않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피서객들로 가득찬 바다를 피해서 여유롭고 한가한 개울가를 찾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바쁜 업무로 오래 자리를 비우지 못해서 가까운 산과 강으로 가족들과 나들이를 떠나는 분들도 있다. 그 장소가 어디냐보다 누구와 함께 같이 가느냐가 더 중요한게 바로 '휴가'가 아닐까. 여름 휴가를 떠나기 위해서... 또는 '여름 기분을 내기 위해서' 이런 아이템을 하나쯤 구입해보면 어떨까? 가격부터 ..
여름이다! 분명히 6월 중순이면 따뜻함을 넘어서 '뜨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여름'의 날씨가 보통인거 같은데... 올해는 '초여름'은 사라지고 바로 여름이 시작된것같다! 지난 5월... 5월이면 따뜻한 봄을 떠올려야 하는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쌀쌀한 날씨'와 함께 갑자기 더워지는 이상기온까지 나타나더니 지금은 '여름'이 되어버렸다. 너무 갑자기 더워진 날씨덕분에 2010년의 '봄'은 느끼지도 못하고 지나가 버렸다. 2010년은 특히 이런 이상기후와 함께 '자연재해'도 많았었다. 특히, 올해 초 세계 여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한 피해를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시작했다. 이런 변화는 우리가 갖고 있는 '자연'과 '지구'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기 시작했다. 최근 여러 ..
30도를 넘는 온도, 쏟아지는 햇살, 노출의 계절, 검게 그을린 피부... 여름이 되면 쉽게 떠오르는 것들이 이런 것들이 아닐까. 굳이 수영장이나 바다를 찾지 않아도 여름이 되면 피부도 검게 그을리게 된다. 그런 이유때문일까... 여름철이 되면 화장품을 잘 사용하지 않는 남성들도 '자외선 차단제' 하나쯤은 구입하게 된다. 물론, 피부에 민감한 여성들의 경우는 계절에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사실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피부에 좋다고 해서 의무적으로 바르기만 할뻔 정확한 성능이나 사용법등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는 자외선 차단제에 표시되어 있는 SPH나 PA, ++와 같은 내용과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자외선..
여름이면 안하던 '다이어트'도 시작하고, 포기했던 것도 다시 마음을 잡는 이유 바로 '완벽한 몸매'를 위한 자신과의 싸움이요...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하지만 참기 어려운 고통때문에 번번히 실패하는것이 바로 몸매만들기라고 볼때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부러움의 극치이다. 오늘 포스트에서 소개할 그(녀)들의 몸매를 보면 '최고'보다 '완벽'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른다. 완벽한 몸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녀)들을 만나보자. 완벽 몸매란 이런것이다... 밀라 요보비치 완벽 몸매의 상징이라면 '모델'이 우선 떠오른다. 그래서 처음으로 소개할 그녀는 바로 '밀라 요보비치'이다. 173cm에 43kg이라는 모델 체형이 설명하듯 그녀는 미국 슈퍼모델 출신으로 배우와 가수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
'돌고래를 탄다'는 것은 영화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만큼 돌고래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인데...돌고래를 타고 바다여행을 하자는 말은 잘못된 말일 수 있다. 하지만 보트나 잠수함의 모양이 돌고래와 같다면 어떨까?! 살아있는 돌고래를 탈 수 는 없지만 배나 보트가 꼭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 모양이여야 하는 이유는 없으니 돌고래처럼 생긴다면...새로운 바다여행이 되지 않을까. 위 사진이 돌고래 보트(잠수함)이다. 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잠수함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 돌고래는 바다속을 헤엄치기도 하고 점프나 바다위로도 다니기 때문에...뭐라고 부르기 어렵다. 바다위에 떠있는 상태. 언뜻 돌고래와 흡사한 모양이 실제 돌고래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돌고래니까 당연히 헤엄은 잘 칠 수 있..
뜨거운 여름이 싫은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모기'이다. 안그래도 '열대야'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는데...더위를 꾹 참고 잠자리에 들려하면 귀에서 들리는 '윙~~~'소리! 그 어떤 것보다 기분 나쁜 이 소리는 대부분 여름철 '모기'의 날개짓소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왜 나만 이렇게 모기가 좋아하는거야?' 정말 모기가 '달달한(?)' 피를 찾아서 특정한 사람들의 피를 좋아하는 것일까?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야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물리기 전에 이사람이 달달한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것인가. 그러니 그것보다 무엇인가 모기를 부르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모기와 유독 친하신분들은 아래에 있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모기에게 덜 물릴 수 있다고 하..
따뜻한 햇빛은 벌써 어디갔는지....따뜻하다 못해서 뜨거운 요즘.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도 어렵다. 벌써 6월이 코앞이니까 이제는 여름이 정말 코앞이다. 여름이 되면 소매도 짧아지고 치마도 짧아지는 노출의 계절이 되어간다. 노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다이어트'이다.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철칙(?)처럼 스스로 정하고 있다. 그만큼 "예뻐지고 싶다면 몸무게를 빼라"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안먹고 다이어트를 하면 쉽게 지치고 얼마가지 못한다. 그리고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지...'입이 궁금하다'라는 표현처럼 배는 부른데 입에서는 음식을 자꾸만 당기고 있으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게 다반사이다. 그렇다면 뭔가를 먹어야 한다..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고... 이게 이치이고 이게 우리나라의 정상적인 자연환경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게를 외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고유가때문에 작년보다 덜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지금 이 글을 쓰는 나에게도 에어컨 바람이 오고 있다. 겨울같은 여름을 보내며....혹시라도 냉방병에 걸리신 분이 있다면 한번 해보면 좋을 방법을 올려본다. 우선, 나도 한번 걸려보았지만....냉방병이 뭐야 라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증상은 간단하다. 오한이 오는것처럼 춥고, 컨디션이 정말 안좋으며...감기처럼 춥고 그런게 아니라 뭐랄까 전혀 안 느껴본 한기라고 할까? 그런 특이한 증상이 있다면 냉방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치료방법 호일침 자극요법 6-E가 혈자리다. 무릎 바로 아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