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따뜻한 햇빛은 벌써 어디갔는지....따뜻하다 못해서 뜨거운 요즘.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도 어렵다. 벌써 6월이 코앞이니까 이제는 여름이 정말 코앞이다. 여름이 되면 소매도 짧아지고 치마도 짧아지는 노출의 계절이 되어간다. 노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다이어트'이다.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철칙(?)처럼 스스로 정하고 있다. 그만큼 "예뻐지고 싶다면 몸무게를 빼라"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안먹고 다이어트를 하면 쉽게 지치고 얼마가지 못한다. 그리고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지...'입이 궁금하다'라는 표현처럼 배는 부른데 입에서는 음식을 자꾸만 당기고 있으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게 다반사이다.

  그렇다면 뭔가를 먹어야 한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연예인들이나 트레이너의 식단은 하루에 3번 먹는경우가 극히 적다. 몸을 만들때는 소량의 음식으로 자주 먹어준다. 그래야 운동을 하면서 부족한 영양분의 공급에도 좋고 허기도 훨씬 덜하다. 배고프기 전에 음식을 먹으면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무엇인가를 먹어줘야 한다는 물음의 결론인데 무엇을 먹는게 좋을까? 다이어트 중에 먹을 수 있는것이라고 하면...물, 채소등 맛이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먹어야 겠다는 분들은 자신을 정당화하면서 '뻥튀기'를 찾는다. 이곳저곳 들고 다니면서까지 먹는 뻥튀기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꽤 유명하고 인기가 많다. 하지만 커다란 크기와 함께...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뻥튀기도 잘 선택해야 한다. 가끔은 꿀(설탕)등이 첨가된 뻥튀기도 있다는 사실~!

  뻥튀기도 못 먹으면 뭘 먹는게 좋다는 거야? 하고 반문할 것이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5가지 식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식품이니까 중간 중간 한 주먹씩 챙겨 먹으면 식욕도 많이 줄어들고 맛도 있으며...무엇보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이거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 아몬드
  섬유소가 많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며 콜레스테롤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아몬드는 흔히 ‘고칼로리 고지방’ 견과류로 오해받는다. 그러나 아몬드에는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 대신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단백질, 칼슘, 철분, 마그네슘, 칼륨 등이 골고루 담겨 있다. 견과류 중 가장 많은 식이섬유를 갖고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최고라고 할만하다. 물론 칼로리도 낮다.(10개에 약 60kcal) 그러나 하루에 한주먹정도가 가장 좋다. 칼로리가 낮은거지 절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특히, 남자에게 좋다는 식품 중 하나라는 점. 우리나라에서 정력에 좋다고 하면 잘 드시죠? 그러니 아몬드 꼭꼭 챙겨드세요~!

[주의사항]
  아몬드가 다이어트에 좋지만 꼭 그런것은 아니다. 바로 소금으로 간이 되어있는 아몬드는 절대 절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아몬드는 보통 일반적인 아몬드와 생아몬드가 있다. 두개의 차이는 껍질의 유무정도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다. 거의 모든 것들이 껍질에 영양소가 많으므로 껍질이 있는 생아몬드를 먹는게 좋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씨앗형태의 껍질이 있는 아몬드가 바로 생아몬드이다.) 생아몬드를 구워서 먹으면 수분이 적어져서 바삭해서 고소한 맛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먹는방법]
  소금간이 되지 않은 구운 아몬드는 간식으로 한줌정도 먹으면 고소한 맛에 과자같이 먹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멸치볶음과 같이 넣어주어도 고소한 맛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거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 오트밀
  오트밀이라고 하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적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확실히 오트밀이 뭐라고 말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우리가 오트밀을 많이 들었던 것은 오트밀이 바로 서양에서 즐겨먹는 아침식사대용 식품이기 때문이다. 오트밀이라는 말의 뜻은 '귀리'를 뜻하는 오트(Oat)와 '식사'를 뜻하는 밀(Meal)이 합쳐진 말이다. 그러니 오트밀은 귀리를 뜻하는 것이다. 귀리는 과자 '시리얼'에도 들어가 있으며, 귀리를 이용한 과자는 꽤 많다. 오트밀에는 단백질과 비타민B1이 많고 소화도 잘 되며 섬유질이 배변활동을 돕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에서 아침 식사로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귀리에는 식이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점착성 섬유질이기 때문에 답즙산을 제거하여 콜레스테롤양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염증, 피부염, 습진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고 한다.

[먹는방법]
  가루를 만들어서 죽으로 먹기도 하며, 우유와 끓여 먹기도 한다.(우유와 끓여서 먹는 것이 외국에서 많이 먹는 방법으로 '오트밀'이라고 부름) 우리가 쉽게 만나는 것은 찐 귀리를 콘푸레이크처럼 만들어서 먹는것으로 바삭바삭한 맛으로 가장 먹기 편리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



이거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 연어
  연어하면 VIPS가 떠오른다면 당신은 꽤 연어를 좋아하는 상태일 것이다. 연어의 경우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맛도 있고 다른 식품과 달리 생선(어류)으로 왠지 고기를 먹고 있다는 느낌으로 선호하는 다이어트 음식이다. 효과는 어떤지 궁금하다면 트레이너들의 즐겨먹는 것중에 대표적인 것이 '닭가슴살'과 '연어'라는 점을 생각하면 설명이 될 것이다. 최근 스펀지2.0에서 연어가 여성의 갱년기에도 굉장히 좋다고 하니 더더욱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중요한건 가격이 조금 높다는것. 맛있어서 많이 먹을 수 없다는게 연어의 가장 큰 단점이다. 600g정도가 8~9천원 정도임)

[먹는방법]
  연어를 좋아하시는 분은 연어 자체의 고소함때문에 그 자체만도 많이 드시지만, 발사믹식초나 케이퍼(뷔페에 가면 있는 까만 콩같이 생긴것 : 짠맛과 신맛으로 시작하는 케이퍼는 어느새 입맛을 개운하게 하여 기름진 훈제 연어와 궁합이 잘 맞는다.), 크림소스, 레몬즙증이 있다.



이거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 퀴노아
  오늘 소개한 식품 중 '이게뭐지?'하는 생각이 드는 식품이 바로 '퀴노아'이다. 퀴노아(Quinoa)를 소개하려면 잉카제국부터 시작된다. 잉카제국이 강력했던 시절 군인들의 주식으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주식으로 사용하는데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식품이다. 퀴노아에는 라이신, 씨스틴등과 함께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는 8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되어있다. 아미노산뿐만 아니라 단백질도 다른 어떤 곡물에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함유량을 보여준다. (퀴노아 무게의 약 15%가 단백질) 이런 것은 퀴노아라는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다. Quinoa라는 뜻이 바로 '곡식의 어머니'이다.

  이런 소개보다 현실적인 설명을 해보면, 운동을 하는 분들이 챙겨 먹는 것이 바로 '계란'이다. 계란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몸만들기에 좋다는 것은 상식처럼 생각된다. 계란을 많이 먹으면 생기는 문제가 바로 '계란 방귀'이다. 계란방귀 한번이면 운동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팍팍 느낀다. 그런데 퀴노아는 계란에 버금가는 단백질을 갖고 있고 '퀴노아 방귀'가 나오지 않는 장점까지 있다. 몸에도 좋고, 주변에도 좋은 퀴노아...꽤 괜찮은 식품 맞다.

[주의사항]
  보관기간을 너무 길게 생각하지 않아야 하며, 사포닌 성분을 잘 씻어서 먹어야 한다.



이거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 검정콩
  몸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에 '콩'이 들어간다고 하면 당연히 생각된다. 그만큼 콩은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를 갖고 있으며 고기대용으로까지 생각될 정도이다. (콩을 보통 밭의 고기라고 하죠~) 그중에서도 몇년전부터 '검은콩'바람이 불었다. 콩을 먹어도 조금이라도 더 좋다는 검정콩. 혈압을 낮추는 것을 시작을 그 효능만도 10여가지가 넘을 정도로 유명하다.
(워낙 유명한 식품이므로 검정콩의 이야기는 여기서 줄임)



인터넷세상에 좋은 점이 무엇일까? 
연예계의 빠른 소식통? 공짜로 기사보기? 야동 다운받기?


  물론 위에 나열한 것들도 인터넷세상의 장점이겠지만 무엇보다 이런 식품이 좋다고 할때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갑자기 인터넷세상에 대해서 물어본 이유가 바로 요것때문) 네이버/다음등 포털사이트에서 위에 나열한 제품을 검색해보면 구입가능한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아몬드를 시작으로 검정콩까지 2~3만원이면 충분히 한달은 먹을 수 있을 만큼을 구입할 수 있다. (단, 연어만 제외~ 연어는 2~3만원이면 1주일정도 먹더군요)

  그러니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자신이 땡기는(?) 식품부터 하나하나 구입해서 먹어보면 어떨까? 꾸준히 먹으면 먹는것 자체로 다이어트가 될 수도 있다는거 그리고 건강도 좋아진다는거 꽤 매력적인 결과물아닐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