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4를 사용하면서... 사용하는 앱 스토어(App Store)는 무엇이 있을까? >> 구글 Play 스토어, 삼성 GALAXY Apps 그리고 SK텔레콤 T store(티스토어) 구글 Play 스토어의 경우... 안드로이드(Android)의 기본 앱 스토어니까 좋든 싫든 사용할 수 밖에 없고! 삼성 GALAXY Apps의 경우...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몇몇 기능(서비스, 앱)을 GALAXY Apps으로 배포하니까! 이런 상황에서 SK텔레콤의 'T store'는 가장 적게 사용하는 앱 스토어이다. 그런데 최근 T 서비스 관련 내용을 살펴보다가 SKT관련 앱(서비스)를 설치하면서 T스토어에 오랜만에 접속하였는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리뉴얼되어 소개를 해보려고 한..
삼성 갤럭시앱스(GALAXY Apps)에서 5천원짜리 게임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가 무료! 오랜만에 급하게 '포스팅'을 해 본다. 오랜만에 갤럭시앱스(구, 삼성앱스)에 접속하여 구경하던 중 발견한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무료 정보를 확인하고, 갤럭시 노트4에 설치 및 사용까지 해 본 후 높은 만족도를 느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FS Most Wanted; Need For Speed Most Wanted)'는 EA의 유명 게임 시리즈 중 하나로, 자동차 게임에 있어서는 'TOP'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그만큼 골수 팬도 많고 시리즈도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현재 구글 앱스토어인 'Play 스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 운영체제는 역시 '윈도우(Windows)'이다. 그만큼 대중적이며, 또 그만큼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윈도우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런 윈도우가 새로운 버전으로 우리에게 소개되었으니... 바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인 윈도우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한 것이 바로 '윈도우8'이다. 이번 글에서는 윈도우8을 조금 더 쉽게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윈도우8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는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윈도우8'은 지금까지의 윈도우에서 경험한 것 이상의 '풍부한 터치'를 제공한다. 쉽게 말해서 윈도우8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조작을 손가락 끝에서 100% 완벽하게 '터치'로 표현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이 왜 SMART할까?'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약 10억 4천만명 즉, 7명 중 한명이 사용 중이라는 스마트폰.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 300만명이 돌파했으니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3명이 사용하고 있다는 수치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만큼 분명히 스마트폰은 이름처럼 'SMART'할텐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스마트폰이 SMART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휴대폰에서 구현되기 어려운 기능들을 스마트폰에서는 '앱(어플)'설치만으로 구현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자신이 사용하는 용도에 맞는 앱(어플)만 설치하면 대부분의 기능을 쉽고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스..
자그마치 1천 5백만명이 '티스토어(T store)'의 이용자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국내 첫 앱스토어로 시작하여 '국가대표'급 앱스토어 가장 잘 성장하며 국내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커다란 부분을 차지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2009년 9월 '티스토어(T store)'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앱스토어는 오픈 첫 달 거래액은 358만원에 불과할 정도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외면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3개월 만에 7100만원이라는 거래액을 보여주었고, 2010년 12월에는 하루 거래액 1억원, 월 거래액 30억원을 돌파하며 급 성장세를 보여줌과 동시에 '국민 앱스토어' 또는 '토종 앱스토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1년에는 하루 2억 5천만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출되는 비용이 있으니 바로 '무선 데이터 요금'과 '유료 어플 구입'이다. 무선 데이터 요금의 경우는 사용자별로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 적합한 요금제에 가입하는 경우 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플 구입'과 관련된 부분은 어떨까? 사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한번 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쓸만한 어플은 전부 '유료'잖아~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무료 어플(무료 앱)'에서도 좋은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 전혀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공감할 수 있는 사실이라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많은 분들이 수긍할 것이다. 이런 생각은 '스마트폰 해킹(탈옥)'이라는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다. 왜냐면 스마트폰..
거의 한 달 전부터 '기대'하게 만든 행사가 있었으니 바로 '더 편리한 인터넷 ZUM'의 미디어데이(media day)이다. 물론, 미디어데이 행사를 담당하는 분이 꼼꼼하게 한달 전부터 행사 참여 인사에 대한 초대 준비를 하였기 때문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운 포털 사이트의 등장'이라는 부분이 기대를 불러왔었다. 지난 8월 4일 양재역 부근의 '엘타워'에서 열린 zum media day가 열렸고, 관련 행사의 내용을 정리해보며, '더 편리한 인터넷'과 '개방형 포털'이라는 zum에 대한 수식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zum media day가 열렸던 양재역의 '엘타워(EL tower)' 근처의 모습이다. 저년 7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양재역 부근은 이미 퇴근 인파로 많은 차량과 사..
지난 글 'Mac OS X 라이언의 등장'편에서 OS X Lion(10.7)에 대한 등장과 함께 기존 OS X에 대한 버전이야기 그리고 OS X 10.7의 대표적인 특장점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심혈을 기울여 발표했다고 이야기되는 OS X 라이언에 대한 이야기를 한편의 글로 마무리한다는 것은 너무 수박 겉 핥기 식이라는 생각에서 총 2편의 글을 통해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한다. OS X Lion이 갖고 있는 새로운 기능을 지금부터 자세하게 하나씩 살펴보자! 주소록, 예쁘고 세련되게 변화되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에는 '주소록'이라고 해봤자, 이름과 휴대폰번호가 전부였고 이런 정보를 보관하는 것은 '휴대폰'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메일의 사용이 증가했고, 페이스북이..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I'm On Tv'는 사실 이 어플 하나만으로 완벽한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어플을 제작한 'CJ E&M'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보다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어플임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아이패드를 갖고 있는 분들에게 'I'm On Tv'는 보다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는지 살펴보자! tvN, Mnet, OCN, CH CGV, SUPER ACTION, CATCH ON, ON Style, Olive, STORY ON, XTM, ongamenet은 케이블 방송에서 꽤 유명한 채널이다. 이 방송들이 모두 CJ E&M에서 제작/배포하고 있다. 즉, CJ E&M은 케이블 방송쪽에서는 영향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케이블 방송..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일반 휴대폰(피쳐폰)에 비해서 단말기 가격도 높고, 무선데이터 사용으로 인해서 사용(선택)하는 요금제의 가격도 높다는 것이다. 즉, 분명히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던 시절보다 최소한 1원이라도 더 비용이 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인터넷이나 신문기사 등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왜 스마트폰을 사용하세요?'와 같은 질문을 한번쯤은 받아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왜 비싼 요금과 비용이 드는 스마트폰을 사용할까? 필자가 찾은 간단한 이유는 바로 'SMART(스마트)'라는 이름이다. 우리는 'SMART'하고 싶어서 그리고 'SMART'하기 위해서 ..
국내에 안드로이드 OS가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2010년 2월 경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이다. 여기서 '모토로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국내 진출에 대한 역사(?)를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다. 2010년 2월이니까 지금부터 약 1년 5개월 쯤 전에 국내 사용자들에게 '안드로이드(Android)'라는 모바일OS가 알려진 것이다. 지금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안드로이드OS'이므로 구글이나 안드로이드가 너무 익숙하게 들리지만... 작년 이만때까지만 해도 아이폰은 알아도 안드로이드폰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았다. 안드로이드를 국내에 대중화한것은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한 모토로라도 아니고 hTC도 아니며, 소니 에릭슨도 아니다. 사용자들이 좋든 싫..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계속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어플의 사용'이다. 그것도 그냥 수많은 어플을 설치해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패턴에 잘 맞는 어플을 찾아서 그 어플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위치기반과 SNS를 재미있게 섞어놓은 스마트폰 어플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름부터 매력적인 'GOLD in CITY' 어플을 지금 만나보자! [참고] 위 사진을 보면 아이폰4와 소니엑스페리아 arc에서 구동 중인 'GOLD in CITY'를 확인할 수 있다. GOLD in CITY는 iOS(애플의 앱스토어)와 Android(구글의 마켓)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어플이다. 즉, 다양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다양..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으면서 '스마트하다'는 것은 IT분야에서 제품이 갖어야 하는 중요한 특장점이 되었다. 인터넷에서는 스마트폰에 이어서 '스마트TV'가 이슈화되고 있는데... 아직 스마트TV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은 잘 알려지지 않은게 사실이다.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것처럼 스마트TV 역시 인터넷, 쇼핑, 컨텐츠 공유등 다양한 기능을 TV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예상해 본다. 이런 예상을 현실로 미리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인터넷TV'가 아닐까. 인터넷 TV는 벌써 2~3년 전부터 대중화되었다. 기존 인터넷 TV가 인터넷 회선을 통해서 TV를 시청하고, 과거 TV 방송도 원하는 시간대에 볼 수 있는 기능이였다면...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인터넷 TV의 스마트한 변..
2010년에는 구글(Google)이 제대로 사고 한번 친다. 2010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새해벽두부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 많은 회사들 중에서도 특히 '모바일'과 관련있는 회사들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주인공들이다. 2009년 '스마트폰'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많이 알려졌고, 사용자 역시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성장을 하고 있다. 이제 휴대폰이라고 하면 '피처폰'이냐 '스마트폰'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2009년에 일어났다. 그렇다면 2010년에는 이렇게 발빠른 시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바로, '안드로이드[Android]'라는 단어를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안드로이드는 무엇이며 왜 2010년에는 안드로이드가 정답인지 알아보자. 가장..
아이폰이 어제(28일) 출시되었다. 출시일에 맞춰 포스팅한 '아이폰 출시,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제대로 알자'를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 것만 보아도 아이폰의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예상할 수 있을 정도였다. 어제 오후 늦게부터 하나하나 인터넷에는 SHOW 아이폰의 개봉기가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의 개봉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구입할까? 말까?'하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제 오늘(29일)부터 인터넷에는 그런 분들보다 아이폰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나?'라는 고민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이폰'을 200% 활용할 수 있는 어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필자가 언급하는 어플들의 절반이상이 '유료'라는 점이 안타깝지만 돈 들인 만큼 해주는 기특한 놈들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