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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이 왜 SMART할까?'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약 10억 4천만명 즉, 7명 중 한명이 사용 중이라는 스마트폰.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 300만명이 돌파했으니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3명이 사용하고 있다는 수치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만큼 분명히 스마트폰은 이름처럼 'SMART'할텐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스마트폰이 SMART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휴대폰에서 구현되기 어려운 기능들을 스마트폰에서는 '앱(어플)'설치만으로 구현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자신이 사용하는 용도에 맞는 앱(어플)만 설치하면 대부분의 기능을 쉽고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스마트폰이 'SMART'한 이유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당연히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SMART해지길 바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스마트폰이 더 SMART해질까?


  이것 역시 간단하다. 꼭 필요한 스마트폰 필수 어플을 간단하고 쉽게 설치하면 된다. 지금까지 아이폰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폰은 Play스토어(구, 마켓)이 절대적인 어플 설치 방법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티스토어(T store)'라고 하는 막강한 앱스토어가 존재하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2를 구입하고 티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면서 느낀 '티스토어(T store)'의 매력을 지금 바로 살펴보자!



  우선 티스토어를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의 모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앱스토어이다. SKT에서 운영하는 앱스토어라서 SKT 고객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SKT 고객(SKT용 스마트폰)이라면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T store'앱을 실행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LG U+와 KT 고객의 경우는 스마트폰에서 티스토어(m.tstore.co.kr)에 접속하여 T store를 무료로 설치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KT, LG U+ 고객 티스토어 설치하기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SKT 고객이라면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된 'T store' 어플을 실행하면 티스토어 서비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점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인 'Play 스토어'와 다른 점이 없으며 휴대폰 번호로 인증받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Play 스토어의 구글 계정 사용보다 더 쉽고 편리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티스토어의 첫 화면이다. 개인적으로 티스토어(T store)의 가장 큰 매력은 게임이다. 무료 게임이 많을 뿐만 아니라 Play 스토어보다 다운로드 및 설치과정이 더 쉽게 느껴진다. 특히, 최근 발표한 '파이널 판타지'과 같이 몇몇 게임 어플은 티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게 티스토어의 매력이다.


  사실, 게임 어플 때문에 'T store'를 매력적으로 소개하려는 것은 아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필자의 경험담을 통해서 티스토어의 매력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끔 과거에 사용했던 앱(어플)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 물론 하나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경우라면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지만, 필자와 같이 다양한 스마트폰을 체험하는 경우라면 예전 스마트폰에서 사용했는데, 지금 스마트폰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은 어플이 많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도 예전에 잠깐 설치했다가 지웠는데, 필요해서 해당 앱(어플)을 다시 설치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Post it Desk'라는 어플이 그렇다. 최근 회사에서 업무가 많아지면서 회사 업무와 블로깅을 동시에 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특히 중요한 일을 자주 잊게 되어 과거에 사용했었던 'Post it Desk'라는 어플을 찾아보았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Post it Desk는 2010년 '안드로이드 추천 어플'로도 유명한 어플이다.




  기억하기 좋은 이름 덕분에 'Post it Desk'를 Play 스토어에서 검색할 수 있었다. 그런데 검색된 결과에는 비슷한 앱명(어플명)은 보였지만, Post it Desk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티스토어와 삼성 앱스를 검색했고, 티스토어에서 'Post it Desk' 어플을 찾을 수 있었다.





  티스토어(T store)에서 'Post it Desk'로 검색하여 찾은 결과이다. 관련 댓글을 보다가 '마켓(play 스토어)'에서 사라졌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다. 아무튼 지금은 티스토어에서 다운 받은 Post it Desk 어플을 잘 사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 덕분에 '티스토어(T store)'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Play 스토어에서 검색되지 않아도 혹은 검색되어도 유료인 경우는 가격비교를 위해서 'T 스토어(T store)'를 다시 한번 검색하게 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사실 티스토어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이런 일련의 모습이 '불편하다' 또는 '번거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유료 어플(유료 앱)'이거나 '검색되지 않은 어플(앱)'이라면 티스토어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서 원하는 결과를 찾을 수 있다면 불편이나 번거럽기 보다 '행복함'을 느낄 것이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PDF 리더'이다. 다양한 책과 문서를 PDF 형태로 다운받아서 스마트폰에서 태블릿에서 즐길 때 사용하는 기능이자 어플이 바로 'PDF 리더'이다.


  그 중에서 다양한 기능과 고객의 소리(요청)을 실제 어플에 잘 반영하며 많은 인기를 얻는 'ez PDF Reader(이지 PDF 리더)'라는 어플이 있다. 해당 어플(앱)을 플레이스토어와 티스토어에서 검색해보면 지금 이 순간(2012년 10월 28일) 깜짝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텐데... 바로 위에 보이는 '가격 차이'이다.


  물론 대부분의 어플(앱)이 비슷한 가격 또는 비슷한 조건으로 판매 및 다운로드 되지만... 가끔씩 할인 행사를 통해서 앱스토어별로 다른 가격과 조건을 확인할 수 있을 때가 있다. 지금 이 순간 ez PDF Reader가 그렇다.


  혹시라도 ez PDF Reader를 지금 구입한다면 Play 스토어보다 Tstore가 75% 저렴한 것이다. 이런 어플이 ez PDF Reader만의 문제일까? 필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플 할인 이벤트는 T 스토어뿐만 아니라 Play 스토어에서도 진행된다. 우리는 Play 스토어만 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혜택의 절반만 확인하고 있는 셈이다. 즉, T 스토어도 다양한 이벤트가 이렇게 진행되고 있으니 스마트폰의 '필수 어플'을 설치하려고 한다면 꼭 확인해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또 하나 예를 들자면, 'Tube Mate'가 있다. ez PDF Reader 어플(앱)은 유료 어플로 가격의 차이가 있었다면, Tube Mate 어플은 무료 어플로 가격의 차이는 없지만 '검색의 차이'는 있었다.


  Play 스토어에서 'Tube Mate'를 검색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지만, T store에서 검색하면 'Tube Mate'가 검색되고 무료로 설치가 가능하다.


  Tube Mate는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을 스마트폰을 다운받는데 사용하는 어플이다. 앞에서 스마트폰을 SMART하게 사용하는데 '어플(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유투브에서 인기있는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스트리밍이 아니라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다면 무선 네트워크(와이파이, 3G, LTE 등) 상태에 상관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상황 언제라도 해당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Tube Mate에서 쉽게 시청할 수 있다.


  Tube Mate와 같이 유명 어플이 Play 스토어에 없다는 것도 놀랍지만, 티스토어에서 보다 쉽게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것 역시 놀라웠다. 이런 모습을 통해서 사용자를 스스로 T store의 팬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T store'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해보자! 이벤트와 어플 검색을 통해서 얻어지는 혜택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 역시 T store의 매력이다.


  위 사진을 보면 '팔라독(Paladog)'이라는 유명 게임 어플이 티스토어의 구매내역에 보인다. 자세히 살펴보면 2011년 9월 13일에 구입한 어플이다. 




  '무료 재설치'라는 기능을 해당 어플을 선택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약 1년이 지난 어플을 '무료 재설치'가 가능하다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무료 재설치' 버튼(기능)이 사용자가 찾기 어렵게 숨겨있는게 아니라 구매내역이라고 하는 메뉴에서 너무 쉽게 찾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사용자가 '스스로' 알아서 과거 구매 내역을 조회하여 티스토어에서 구매한 어플을 무료 재설치 및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은 T store로 구입한 어플은 알아서 잘 챙겨주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팔라독'과 같이 유료앱만 그럴까? 위 사진을 보면 T map이라고 하는 무료 어플 역시 2011년 8월에 구입하여 '업데이트'가 필요한 상태라는 것을 티스토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확인은 물론이고 '업데이트'를 바로 진행할 수 있다.




  필자가 T스토어를 적극 칭찬하는 마지막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하루에 한 번 T스토어 하세요'라고 하는 이벤트이다.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하루에 하나의 어플을 '오늘의 앱'으로 소개하며 유료 어플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위 사진을 보면 5,500원짜리 유료 앱인 '캠스캐너'와 3500원짜리 유료앱인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 모두 무료로 '오늘의 무료 앱'에서 소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티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오늘의 무료 앱'은 위와 같이 카카오톡을 비롯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문자메시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다.


  티스토어에서 좋은 기능의 어플을 검색하여 사용하고 있거나, 위와 같이 일시적으로 진행되는 무료 어플이벤트를 발견한 경우라면 보다 쉽게 친구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기능 역시 보다 많은 T스토어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아닐가 생각한다.





  티스토어(T store)는 SK플래닛에서 운영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이다. 통신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앱스토어)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많은 사용자들을 통해서 활성화되어 있는 공간이 바로 티스토어이다.


  2009년 9월에 운영을 시작하여 처음에는 SKT용 스마트폰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KT와 LG U+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열린 공간(열린 앱스토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티스토어(T store)의 이런 변화는 사용자에게 보다 SMART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의 알짜 어플을 보다 쉽게 다운받고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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