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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일반 휴대폰(피쳐폰)에 비해서 단말기 가격도 높고, 무선데이터 사용으로 인해서 사용(선택)하는 요금제의 가격도 높다는 것이다. 즉, 분명히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던 시절보다 최소한 1원이라도 더 비용이 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인터넷이나 신문기사 등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왜 스마트폰을 사용하세요?'와 같은 질문을 한번쯤은 받아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왜 비싼 요금과 비용이 드는 스마트폰을 사용할까? 필자가 찾은 간단한 이유는 바로 'SMART(스마트)'라는 이름이다. 우리는 'SMART'하고 싶어서 그리고 'SMART'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스마트(SMART)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어플 중 하나인 '포인트관리 어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 당장 지갑을 열어보면 수많은 포인트카드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지갑이 무겁다는 이유로 집에 놔두고 온 포인트까지 포함하면 웬만한 분들도 10여장 안팎의 포인트카드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포인트카드를 보다 잘 관리해주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포인트(관리) 어플'이다.

  다양한 포인트 제도 중에서 사용자에게 잘 알려지고, 많이 사용되어지는 포인트 몇 가지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일명 '잘 나가는 포인트'를 관리해주는 어플을 지금 만나보자!






잘 나가는 '포인트 제도'에는 무엇이 있을까?
  무엇보다 '잘 나가는 포인트 제도'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여기서 '잘 나간다'라는 표현은 쉽게 이야기하면 사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챙기는 포인트 제도를 말한다. 어떤 기업이나 브랜드가 좋아서가 아니라 포인트 제도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 스스로가 알아서 챙기는 포인트 제도로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정리해본다.

 
CJ ONE : CJ ONE 제휴 브랜드에서 상품/서비스를 구매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
         관련 제휴사 : CGV, VIPS, 차이나팩토리, 올리브영, 콜드스톤 등
 

GS포인트 : GS&POINT 제휴사와 제휴 가맹점 이용시 사용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관련 제휴사 : GS칼텍스, 교보문고, LG패션, GS25, 미스터도넛 등
 

OK캐쉬백 : OK 캐쉬백 가맹점을 이용할 때마다 구매금액의 일정률을 포인트로 적립
         관련 제휴사 : SK주유소, 파리바게뜨, 이마트, TGIF, 롯데시네마 등

롯데포인트 : 롯데멤버스 제휴사에서 구매시 적립되는 포인트
         관련 제휴사 :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엔젤리너스커피, TGIF 등
 
 

해피포인트 : SPC의 통합멤버십으로 SPC 제휴 가맹점에서 구매금액의 일정률을 포인트로 적립
         관련 제휴사 : 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31, 던킨도너츠, 빚은, 카페 파스쿠치, 잠바주스 등 




  우리나라에 딱 5가지 '포인트 제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위에 나열한 5개의 포인트 제도가 '인기'있는 이유는 바로 적립과 사용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적립만 많이 되고 사용할 곳이 없거나, 사용할 곳은 많은데 적립률이 낮은 경우라면 사용자들에게 멀어질 것이다. 그럼 이제 이런 포인트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스마트폰에서 해당 포인트 제도의 어플을 찾아라!
  위에 나열한 포인트 제도들을 한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런 포인트 제도를 스마트폰에서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과정이 바로 '어플 설치'이다. 어플을 설치하기 위해서 해당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검색하고 다운받아 사용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CJ ONE
CGV, CJONE으로 앱스토어에서 검색가능하며, 현재 1.10버전으로 용량은 약 1.6MB이다.

GS포인트
GS포인트로 앱스토어에서 검색가능하며, 현재 1.1버전으로 용량은 약 5MB이다.

OK캐쉬백
OKCASHBAG, 오케이캐쉬백으로 앱스토어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현재 2.0.2버전으로 용량은 약 10.1MB이다.
 

롯데포인트
롯데포인트, 롯데멤버스등으로 앱스토어에서 쉽게 검색된다. 현재 2.13버전까지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어플 용량은 약 8.1MB이다.

해피포인트
해피포인트로 앱스토에서 쉽게 검색되며, 현재 1.10버전으로 용량은 약 11.4MB이다.


  포인트 어플은 보통 용량이 10MB안팎으로 3G모드에서도 쉽게 다운이 가능하고, 설치도 빠르게 진행된다. 여기서 롯데포인트와 OK캐쉬백만이 2.X.X대 버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포인트관련 어플인 만큼 꾸준한 버전업을 통해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때, 롯데포인트와 OK캐쉬백이 포인트 어플을 관리하는 데는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불특정 사용자에게 포인트가 노출되지 않을까!
  스마트폰(태블릿PC포함)을 보통 '내 손안의 컴퓨터'라고 한다. 그만큼 컴퓨터가 하는 업무(일)를 어느정도 스마트폰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만큼 컴퓨터에 '보안'이 중요한 것처럼 스마트폰에서도 '보안'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의 단점이라고 하면 스마트폰 전체를 잠금 할 수 있지만 어플별로 잠금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요즘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여러 사람이 스마트폰을 구경한다고 만져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뿐만 아니라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포인트'의 경우는 '1포인트 = 1원'이라는 공식이 대부분이라서 '돈'과 관련된 부분이니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포인트 어플은 불특정 사용자에게 '포인트'에 대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중간 역할의 기능이 필요하다. 그 기능 중 하나가 '자동로그인 해지'이다. 이 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5가지 어플 모두 사용자에 따라서 동일하게 지정이 가능하므로 언급은 하지 않겠다.


  다른 어플과 달리, OK캐쉬백의 경우는 '사용자 계정'을 자동으로 로그인하더라도 어플이 실행되는 과정 중 '암호확인'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즉, 사용자 계정과 상관없이 어플을 비밀번호로 잠가놓을 수 있는 것이다. 사용자 계정의 경우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라는 두가지 정보를 입력해야 하므로 스마트폰에서는 편의성을 위해서 '자동로그인'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렇게 어플 실행시 4자리의 비밀번호를 추가로 확인하는 것은 '포인트'와 같은 정보 노출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어플 하나 설치했을 뿐인데, 이런 기능이 제공된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포인트관련 어플'은 모두 10MB 안팎의 용량을 보여주고 있다. 비슷한 사이즈의 용량을 갖고 있다고 어플이 제공하는 기능(서비스)도 비슷할까? 그것은 아니다. 어플 UI부터 기능까지 다양한 차이가 있는데... 어플이 제공하는 UI의 경우는 사용자에 따라서 주관적인 차이를 갖을 수 있지만, 제공하는 기능은 비교가 가능하므로 관련 기능을 간단하게교해보자.



CJ ONE : 어플명 'CJ ONE CARD'
CJONE '모바일 카드'신청, 포인트 조회 및 전환, 포인트 선물

GS포인트 : 어플명 'GS&POINT'
이벤트 정보, 모바일카드 등록, 포인트조회, 포인트 선물, 가맹점 검색, 제휴카드 정보, 공지사항, FAQ

OK캐쉬백 : 어플명 'OKCashbag'
캐쉬백 카드 등록, 포인트 조회, 제휴사 정보, 제휴사 이벤트, e쿠폰, 스탬프

롯데포인트 : 어플명 '스마트 롯데'
롯데멤버스와 롯데카드의 서비스를 제공.
롯데멤버스 : 포인트 조회, 쿠폰서비스, 제휴사찾기, 멤버스카드, 제휴사APP, 맴버스SNS, 멤버스웹진, 고객센터

해피포인트 : 어플명 '해피포인트'
해피포인트 새소식(이벤트, 신상품), 포인트 카드 정보, 포인트 조회, 제휴사 카드 정보, 브랜드소개, 매장검색


  포인트 관리 어플이 제공하는 기능 중 시선을 끄는 것이 몇개 있는데... '스마트 롯데'어플의 경우는 롯데카드 서비스를 같이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는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롯데카드를 사용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요긴할 수도 있고, 전혀 불필요한 기능일수도 있음) 'CJONE CARD'와 'GS&POINT' 어플은 포인트 선물 기능을 제공하여 적은 포인트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하여 포인트를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OKCashbag'어플은 기본 포인트 적립 이외에 다양한 이벤트 및 쿠폰이 제공되므로 어플을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장점이다.



적립, 사용 그리고 브랜드는 어디가 좋을까!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가장 '주관적'인 부분일 수 있는 이야기를 마지막에 해보려고 한다. 필자 역시 한명의 '사용자'이므로포인트관련 어플을 설치하는 이유는 바로 '잠자는 포인트를 잘 활용하려고'이다. 그만큼 포인트라는 것이 잘 활용하는 '돈'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귀찮아도 포인트 제도를 잘 활용하자는 것인데

  위에서 언급한 5가지 포인트 제도는 어느정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지명도를 갖고 있는 브랜드이자 포인트 제도이다. 하지만, 분명히 이 중에서도 NO.1이 있고, NO.5가 있을 것이다. 그 기준은 사용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혹시라도 어떤 포인트 제도가 좋고 나쁜지에 대한 기준을 잡기 어려운 분들이 있을 꺼 같아서~ 관련 포인트 제도를 이렇게 사용하는게 좋다는 의견을 마지막으로 담아보려고 한다.


롯데멤버스
  롯데시네마와 엔젤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 정도를 제외하면 롯데멤버스의 대부분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평소 작은 포인트들을 쌓기 보다는 롯데멤버스는 마트나 백화점, 영화관과 같은 특정한 공간과 상황에서 적립된다는 것이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롯데멤버스는 스마트폰의 어플을 통해서 적립보다는 '조회'의 용도가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잦은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포인트 조회 역시 자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필자의 경우도 롯데멤버스를 꾸준히적립하지만 대부분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적립하는 경우가 많아서 '영수증'에 표시되는 내용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어플의 활용도는 그렇게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해피포인트
  해피포인트 어플은 지금까지 이야기한 어플 5개 중에서 가장 간단하다. 어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바코드(카드 등록)'를 통한 포인트 적립이다. 다른 기능은 제휴사와 브랜드를 소개하는 것 뿐이며, 포인트를 적립하기 위해서 카드형태가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 형태로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적립과 조회의 목적으로는 가장 깔끔하고 싶다는 장점은 있지만, 어플이 갖고 있는 다른 매력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도 많은 어플이다.


CJ ONE
  CJ ONE 포인트에 대한 내용은 사실 그렇게 잘 알지 못한다. 포인트 제도를 꼼꼼히 챙기는 필자가 잘 모르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까지 CGV와 같이 커다란 제휴사가 별도의 포인트 제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CGV 포인트 제도가 사라지고 CJ ONE으로 통합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후 사용이 많아질 수 있지만... 이번 통합이 '반토막'이라는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그렇게 좋은 이미지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포인트 제도라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돌려준다'라고 생각할 때, 이번 CGV포인트 소멸에 대한 이야기는 CJ ONE 포인트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또, CJ ONE '모바일 카드'의 경우는 문자와 같은 형태로 제공되므로 태블릿PC에서는 관련 어플을 설치하여도 사용이 어렵다.


GS포인트
  롯데멤버스와 같이 GS슈퍼, GS칼텍스, GS마트와 같이 대형 유통망을 갖고 운영하는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어린 사용자보다는 30대 이상의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만큼 어플 사용성은 괜찮은 편이다. GS포인트의 장점 중 하나가 '포인트 선물하기'인데... GS회원에게 적은 포인트라도 선물이 가능하다는 것은 포인트를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생각된다.

  다른 어플과 달리 어플 하단부분에 '광고'와 비슷한 형태로 이벤트 소개가 들어갔는데... 스마트폰이 터치방식의 기기다 보니 잘못하여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생각된다.


OK캐쉬백
  OK캐쉬백은 특정한 회사나 브랜드에 국한 되지 않은 이미지라는 것도 장점이며, 특히 어플 전에도 가장 대중화된 '포인트제도'로 알려질 만큼 포인트 제도(적립/사용)에서는 다른 포인트제도보다 장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또 이런 장점을 어플에 옮기는 것 뿐만 아니라 어플에서만 제공하는 '스탬프'나 'e-쿠폰'과 같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 역시 어플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용자들에 설명해주는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포인트 선물'이라는 기능이 다른 어플과 달리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들을 정리해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보다 '스마트'하기 위한 것은 역시 어플의 활용이다. 어떤 어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비싼 비용을 들여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효자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어플 중하나가 '포인트관련 어플'이며, 위에서 나열한 5가지 어플이 대표적인 포인트관련 어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능하다면 모든 포인트 제도에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 포인트 적립 및 사용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위에 나열한 것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여 하나씩 사용(활용)해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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