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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으면서 '스마트하다'는 것은 IT분야에서 제품이 갖어야 하는 중요한 특장점이 되었다. 인터넷에서는 스마트폰에 이어서 '스마트TV'가 이슈화되고 있는데... 아직 스마트TV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은 잘 알려지지 않은게 사실이다.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것처럼 스마트TV 역시 인터넷, 쇼핑, 컨텐츠 공유등 다양한 기능을 TV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예상해 본다.

  이런 예상을 현실로 미리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인터넷TV'가 아닐까. 인터넷 TV는 벌써 2~3년 전부터 대중화되었다. 기존 인터넷 TV가 인터넷 회선을 통해서 TV를 시청하고, 과거 TV 방송도 원하는 시간대에 볼 수 있는 기능이였다면...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인터넷 TV의 스마트한 변신은 차세대 스마트TV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일 것이다.

  인터넷 TV인 'U+TV'의 스마트한 변신... Smart7(이하, 스마트7이라고 함). 스마트TV기능을 포함한 스마트7의 서비스를 간단히 살펴보자!


  U+TV Smart7은 일반 인터넷TV인 'U+TV'보다 위에 있는 일곱가지 기능이 더 추가되어 '스마트TV'에 가까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1) 콘텐츠 공유 : myPC 기능에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해져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 미드, 영화, 사진등을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2) TV앱스토어 : U+ 앱스토어에 올려진 80여종의 어린이 학습/미니게임 앱들을 TV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3) TV속 마트 : TV보면서 화면 하단에 '마트(쇼핑)'관련 메뉴를 띄워서 의류, 생활용품등을 리모콘으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능이다.

(4) 웹서핑 : 인터넷 회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만큼 TV에서 일반 PC의 웹브라우저를 그대로 구현해놓았고, U+TV Smart7을 위한 전용리모콘에 있는 '핑거마우스'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웹서핑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5) 위젯 : 컴퓨터의 화면에 날씨, 뉴스, 시계 위젯을 실행하는 것처럼 TV를 보면서 날씨, 뉴스, 시간 정보를 위젯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6) 핑거마우스 리모콘 & 리모콘 앱 : U+TV Smart7의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전용리모콘에서 손쉬운 조작을 위해 360도로 움직이는 커서를 지원하는 핑거마우스와 스마트폰의 어플(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리모콘 기능을 구현한다.

(7) 양방향 정보관 : 위치 정보를 통해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백화점, 대영마트의 세일(영업) 정보를 TV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마트7이라고 하여 위에 언급한 7가지 기능이야 말로 '스마트TV'에 가까운 모습을 구현해주고 있는 '스마트한 기능'이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위해서 우리집TV를 '최신형 TV' 또는 '스마트TV'로 변경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하던 U+TV와 같이 인터넷TV서비스를 신청하는 것만으로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인 부분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기능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리모콘'관련 내용을 알아보려고 한다. 리모콘의 핑거마우스와 앱을 통한 스마트폰 리모콘은 '스마트7'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므로 무엇보다 먼저 알아보려는 것이다. TV를 컴퓨터처럼 조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스마트한 리모콘'을 이제 만나보자!



U+TV Smart7, 핑거마우스가 뭔가요?

  컬러 TV가 등장하면서 보다 쉽게 TV를 조작하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바로 'TV 리모트 컨트롤러'이다. 보통 '리모컨' 또는 '리모콘'으로 부르는 이것은 채널변경부터 다양한 메뉴까지 TV에서 수미터 떨어진 곳에서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리한 도구이다.

  특히, 요즘은 TV뿐만 아니라, 위성셋톱박스부터 홈씨어터, DVD플레이어, 콘솔게임기까지 다양한 외부 입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까지 한번에 제공되고 있는 '리모콘'이 등장하면서 한개의 리모콘에서 수십개 이상의 버튼들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도 많다.


  U+TV Smart7의 다양한 기능을 조작하기 위해서 LG에서는 셋탑박스용 리모콘에 '핑거마우스(Finger Mouse)'라는 조작기능을 추가했는데...


  핑거마우스라고 해서 특별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U+TV Smart7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메뉴들을 보다 쉽게 이동하기 위해서 버튼조작보다 핑거마우스로 살짝 터치해주는 것만으로 쉽게 메뉴를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기능을 사용할 때도 '커서'를 360도로 컴퓨터의 마우스와 같은 역할이 가능하게 해준다.


   U+TV의 메뉴는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는 만큼... 메뉴 이동시 버튼 조작이 많아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런 단점을 핑거마우스를 통해서 쉽고 빠르게 조작하여 단점을 없애준 것이다.



U+TV Smart7, 난 스마트폰으로 TV를 조작한다!

  스마트TV과 스마트폰은 전혀 상관없는 분야이긴 하지만 '스마트폰'이 우리들에게 먼저 알려졌기 때문인지 왠지 당연스럽게 '스마트TV'와 '스마트폰'은 무엇인가 연결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이다. 그런 부분때문인지... U+TV에서는 스마트폰에 '앱(어플)'을 설치하여 셋탑박스의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하였으니 바로 'U+TV앱'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이폰용 어플을 소개하지만... 안드로이드용으로도 개발되어있으므로 스마트폰이라면 U+TV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U+TV앱은 앱스토어(AppStore)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설치도 1분이 채 안걸릴만큼 간단하므로 U+TV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위 과정처럼 U+TV 앱을 다운받아서 설치해보자!



  스마트폰의 'U+TV 앱'을 설치하여 리모콘으로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스마트폰을 언제나 휴대하고 다니는 만큼 스마트폰이 리모콘 역할을 한다면 한대의 TV에 여러대의 리모콘이 생겨나므로 조작시 더욱 편리하다. 채널 변경시 리모콘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트폰을 5대까지 연결할 수 있으므로 총 6개의 리모콘이 생길 수 있으므로 리모콘을 찾는 경우가 줄어드는 것이다.


  위 사진은 스마트폰이 TV리모콘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U+TV와 Smart7기능까지 모두 지원하므로 스마트폰 하나로 TV의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U+TV의 전체메뉴를 보기 위해서는 'TV메뉴'버튼을 누른다.)



  TV가 '스마트'라는 단어를 만났을 때... 사용자는 보다 쉽고 편리하며 재미있는 TV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한 '핑거마우스'와 'U+TV앱'은 U+TV Smart7의 기능을 보다 잘 활용하기 위한 접근 방법이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서 Smart한 변화를 갖는 것은 가장 눈에 뛰는 변화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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