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남성 전문사이트(AskMen.com)에서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2년 남성들에게 가장 어필하는 매력적인 여성 99명(Top 99 Most Desirable Women)을 선정해 발표했다. 2012년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가장 이상적인 매력녀 즉, '2012년 남자들의 이상형'은 과연 누구일까? 이번 글에서는 2012년 남성들에게 가장 어필하는 매력적인 여성 Top 10을 살펴보려고 한다. 올해 가장 매력적인 여성 TOP 10, 10위 캔디스 스와네포엘(Candice Swanepoel) 1998년 10월 20일 생, 만 23세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패션 모델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10위를 차지했다. 사실 이번 글에서는 10위까지만 소개하므로 '꼴등'이지만, 설..
자그만치 '0'이 10개나 되는 금액인 '100억원'은 상상 그이상이다. 갑자기 돈이야기로 시작한 이유는 바로 MBC 주말극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이하, 신불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이다. 신불사가 방송되기 전부터 TV에서 신불사를 소개한 수식어이지만 실제 금액은 그정도가 아니라는 후일담이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 '신불사'의 제작비를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출연배우들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지난 3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신불사가 '100억원'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크게 광고한 부분이 바로 '배우' 즉, 출연진이였다. 말 그대로 빵빵한 출연진으로 송일국, 한채영, 김민종, 한고은, 유인영이 소개되었고, 그중에서도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은 방송이 나오기 전부터 '몸..
우리 주변에 있는 거의 모든 분야의 '성공한 인물'을 보면 멋있고 예쁜 외모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외모가 예쁘고 멋있으며 그만큼 사람들의 '호의적인 시선'을 받게 된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갖고 있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외부에서 느껴지는 '외모'와 '표현력'이 중요시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강남(논현동)'쪽은 연예인들을 자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예기획사(필자 회사 근처에는 Mnet이 있어서...)와 같은 TV쪽 회사가 근처에 있는 경우 연예인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쏠쏠하다. 그렇다고 10대 아이들처럼 환호하고 싸인받기에는 많은 나이탓인지.. 가다가 한번 더 쳐다보고 'XXX네~'라는 이야기만 하는 경우도 많다. (막 달려가서 싸인받고..
A : 어떤 스타일의 이성을 좋아하세요? B : 뭐... 화려한거보다...그냥 자연스럽게 흰티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A : 아~ 네~~~~ 흰티와 청바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의상 소품이지만 그 단순한 것으로 멋을 부린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아니 쉽지 않은 정도를 넘어서 '어렵다' 그것도 무지 어려운 일이다. 흰색은 다른 색에 비해서 몸을 확장되게 보이므로 흰색 티셔츠를 입으면 몸이 크게 보인다. 즉, 살이 조금만 있어도 요즘 싫어하는 통통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청바지는 가장 많이 입는 만큼 '멋스럽다'는 느낌보다 '꾸미지 않은 털털함'으로 다가오는 옷이다. 그러니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가 어울린다면... 뭐가 안어울리냐?! 양복입고 멋있기 보다 더 ..
볼륨있는 몸매를 상징한 'S라인'을 지나서, 'X라인'이 인기라고 한다. S라인 몸매를 가슴과 엉덩이나 나오고 허리는 쏙 들어간 '나올때는 나오고 들어갈때는 들어간 몸매'라고 한다면, X라인 몸매는 뒤에서 볼때 잘록한 허리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몸매를 상징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S라인과 X라인 모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상징한다는 측면에서 비슷하지만 아름다움을 찾는 시선의 차이는 확실히 구분된다. S라인은 몸매를 옆면에서 바라볼때이며, X라인은 몸매를 뒷면에서 바라볼때이다. 그러니 X라인의 몸짱이 되려면 당연히 뒷모습을 의미하는 '뒤태'가 매력적이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제, X라인을 갖고 있는 미녀를 만나보자. 아찔한 뒤태의 X라인 미녀... 윤은혜 빵빵한 볼살로 '귀엽기만 했던' 소녀 장사 윤은혜. ..
여름이면 안하던 '다이어트'도 시작하고, 포기했던 것도 다시 마음을 잡는 이유 바로 '완벽한 몸매'를 위한 자신과의 싸움이요...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하지만 참기 어려운 고통때문에 번번히 실패하는것이 바로 몸매만들기라고 볼때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부러움의 극치이다. 오늘 포스트에서 소개할 그(녀)들의 몸매를 보면 '최고'보다 '완벽'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른다. 완벽한 몸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녀)들을 만나보자. 완벽 몸매란 이런것이다... 밀라 요보비치 완벽 몸매의 상징이라면 '모델'이 우선 떠오른다. 그래서 처음으로 소개할 그녀는 바로 '밀라 요보비치'이다. 173cm에 43kg이라는 모델 체형이 설명하듯 그녀는 미국 슈퍼모델 출신으로 배우와 가수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
길을 걷다가 내가 알고 있는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넓은 세상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것처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연예인들중에서도 닮은 꼴 연예인이 많다. 필자는 지난번 포스트에서 '제2의XX, 여자XX 라고 불리면 왜 인기가 없을까'라는 내용을 다루어 보았다. 과거 필자가 방문했던 세미나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짝퉁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오리지널의 인기는 올라간다.' 누구와 닮았다는 것을 '짝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 있지만 그만큼 닮은 꼴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는 만큼 우리가 처음 알고 있는 연예인들은 '원조'처럼 인식되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국내 연예계뿐만 아니라, 가까운 나라 일본에도 우리나라 연예인과 닮은꼴 연예인..
동안 [Baby Face] 나이 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어린아이 같은 얼굴. 즉, 나이에 비해서 어려보이는 외모(얼굴생김새)를 지칭함. 요즘은 고등학생들에게도 '동안이네' 또는 '나이가 어려보인다'라는 말은 칭찬이라고 한다. 필자가 학교에 다닐때만 해도 '어려보인다'라는 말은 '애송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되었기 때문에 '자기 나이대에 맞는 외모'가 좋았지만 이제는 시대 흐름이 '동안'인 것이다. 어린 학생까지 이런 분위기라는데...젊은 처녀, 총각에게 '아줌마' 또는 '아저씨'라는 호칭을 사용하다면 '실례'와 함께 오래 살 행운(?)까지 얻게 되는 것이다.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 옛말이 있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동안'이라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이요, 매력'인 것이다. 연예인들은 대부분 일반인들..
Hot한 날씨에 Cool한 바닷가를 찾아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 당연함에 왜 가슴이 무거워지는 것일까. 그건 바로 '노출'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에게 여름이란...'비키니를 입어야 하는 계절'인 것이다. 불과 3~4년 전에는 '여름은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 계절'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수영복=비키니"라는 생각이 남녀모두에게 '각인'되어져 버렸다. 이런 분위기에서 '비키니'하나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딱 내스타일이야'를 외칠 수 있는 예쁜 것을 골라입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니 자신의 체형에 맞는 비키니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저는... 가슴이 빈약해요!! 우리나라의 남성과 여성은 서로 '크기(?)'에 민감한 곳이 있으니...여성의 경우는 '가슴'이 그 부분이다. 수영복 그것도 비키니를 입게 되면 당..
이성을 볼때 어디를 가정 먼저 보시나요? 이성에 대해서 물어볼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런 질문에 가장 많이 하는 대답으로 '눈'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요즘은 개방된 연애관때문인지 남성의 경우는 여성의 다리와 가슴을, 여성의 경우는 남성의 엉덩이등을 본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도 꽤 있다. 하지만 어찌됐든 눈을 먼저 보게 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중 하나가 '눈은 마음의 창이다'라는 말이다. 그만큼 눈 하나로 사람의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볼 수 있다라는 점이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최근 성형수술이 보편화되면서 누구나 인정하는 성형수술 중 하나가 '쌍꺼풀수술'이다. 쌍꺼풀수술은 시술도 간단하고 시술시간,회복시간이 빠르다는 점과 함게 첫인상을 크게 바꾼다는 점도 ..
뜨거운 날씨때문에 어딜가도 쉽게 '노출'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게 여름이다. 여성들만의 패션인 '노출패션'이 이제는 남성들에게도 '반바지와 민소매'를 이용한 노출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남성들까지 노출하는 이때...발빠른 연예계는 당연히 노출의 선두주자이다. 최근 인기검색어를 보면 '비키니'와 '수영복'과 관련된 것들이 많다. 그만큼 뜨거운 날씨에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도 있지만 점점 노골적으로 벗으면서 영업하는 모습을 보인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인기가 있는 연예인들은 '화보집'이라는 방법으로 벗은 몸을 보여주고 있고, 쇼핑몰을 하는 연예인들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복을 열심히 팔고 있다. 오늘 인기검색어에 있는 '백지영 유리'역시 화보와 쇼핑몰 모두에 관련있는 연예인은 확실하다. 그녀들 역시 벗었고.....
에이트(8 Eight)를 이야기하려고 하니 갑자기 '이영자'가 떠올랐다. 2007년 오랜만에 TV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여준 이영자가 MC를 맞아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 몇개의 TV프로그램 중 '쇼바이벌'이 있다. 능력있는 신인 육성이라는 컨셉으로 신인가수를 소개하고 사람들에게 관심받게 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던 프로그램이다. 물론 이런 좋은 컨셉은 시청자들에게도 관심을 받았고...종영되는 당시에는 인터넷에세 '쇼바이벌 종방'에 대한 안타까운 글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쇼바이벌이 배출한 신인은 지금 꽤 유명한 가수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쇼바이벌이 겉모습만을 위한 보여주기식 신인 육성이 아니였다는 것이다. 기억나는 가수로는 'VOS', '스윗소로우', '카피머신'등이 있다. 이중에서 오늘..
따뜻한 햇빛은 벌써 어디갔는지....따뜻하다 못해서 뜨거운 요즘.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도 어렵다. 벌써 6월이 코앞이니까 이제는 여름이 정말 코앞이다. 여름이 되면 소매도 짧아지고 치마도 짧아지는 노출의 계절이 되어간다. 노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다이어트'이다.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철칙(?)처럼 스스로 정하고 있다. 그만큼 "예뻐지고 싶다면 몸무게를 빼라"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안먹고 다이어트를 하면 쉽게 지치고 얼마가지 못한다. 그리고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지...'입이 궁금하다'라는 표현처럼 배는 부른데 입에서는 음식을 자꾸만 당기고 있으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게 다반사이다. 그렇다면 뭔가를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