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마트폰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 또 있나 싶을 만큼 스마트폰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는 문화(트랜드)보다 더 빠르게 새로운 기능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 6개월 이하의 주기로 출시하고 있으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행복한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다. 물론,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만큼 소비자의 지갑은 가벼질 수 밖에 없는 법! 이번 글에서는 출시한지 1년이 지난 '갤럭시 노트2'를 새롭게 만들어주는 '도돌런처 for T'를 소개하려고 한다! 갤럭시 노트2는 '갤럭시 노트'라고 하는 삼성의 플래그십 시리즈를 대중에게 알림과 동시에 확실한 인기 라인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2처럼 '추천 스마트폰'도 1년만 지나면 뭔가 심심하고, 지겹게 느껴지는 것이..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거나, 동네 슈퍼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면 같은 제품을 놓고 다양한 곳의 가격을 비교한다. 예를 들어 인터넷의 경우는 'XXX몰이 1100원이고, OOO샵이 1120원이니까 XXXX몰에서 구입해야지'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고 실제로 우리 스스로도 이렇게 가격비교를 꼼꼼하게 한다. 동네 슈퍼 역시 '이거 저쪽 슈퍼에서는 1050원인데, 여긴 1020원이네.'라고 기억력을 되집어가며 가격 비교를 한다. 그런데 대형마트는 어떨까? 대형마트의 가격비교는 약간 다르다. 'XX마트'에 방문하면 그 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사한 제품을 '가격비교'하지만 다른 대형마트와 가격비교를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동일한 제품도 대형마트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가 평..
최신 스마트폰 중에서도 '최고'라고 불리는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서 애지중지하지만 그래도 충전을 할 때면 언제나 위 사진처럼 책상 위에 덩그라니 놓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갤럭시 노트2가 빵빵한 배터리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하루에 한번만 충전해도 된다는 뛰어난 특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충전하는 습관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항상 사진 속 모습처럼 책상 한켠에 놓여있는 모습이다. 이런 갤럭시 노트2를 보다 예쁘게 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악세사리가 있으니 바로 '도킹스피커(Docking Speaker), 스톤(STON)'이다. '도킹 스피커, 스톤'은 네이버 대표카페 '스마트폰카페'에서 체험..
하루에 한번도 울리지 않았던 휴대폰과 달리 스마트폰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알림 소리가 들린다. 그만큼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다양한 어플(앱)에서 새로운 소식을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알림 소리이므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려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가 있다. 문자메시지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가 안될만큼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끊임없이 스마트폰을 채팅을 하게 되는 만큼 전화보다 카톡을 더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 있을 정도이다. 그런 분들은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알림 소리가 스마트폰에서 들려온다. 그 뿐일까? 다양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 트위터, 인터레스트미 등)도 알림 소리를 자주 듣..
스마트폰의 기능 가운데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 한가지가 바로 '멀티미디어 재생' 즉, '동영상 재생'이다. 동영상이라고 하면 유투브(YouTube)에 올라온 동영상부터 뮤직 비디오, TV 방송 프로그램(드라마, 예능 등), 해외 드라마(미드, 일드, 영드 등) 그리고 영화까지 다양한 것들이 포함된다. 갤럭시 노트2는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불릴 만큼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스마트폰이다. 그 이유는 바로... 5.5인치(형) 16:9 디스플레이 5.5인치라고 하면 스마트폰 가운데에서는 커다란 화면의 상징이다. 거기에 16:9라고 하는 화면비는 HD급 화질의 컨텐츠를 재생하는데 딱 맞는 모습을 제공한다. 이런 이유가 갤럭시 노트2를 동영상 재생시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만들어주는 것..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한지 벌써 보름이 지났다. 한달은 써봐야 어떤지 알 수 있다는 생각을 바꿔놓은 스마트폰이 바로 '갤럭시 노트2'이다. 글 처음부터 이런 이야기를 하면 '광고성 칭찬 글'이라고 하는 댓글을 받을 수 있겠지만... 실제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서 느낀 생각이기 때문에 주저 없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갤럭시 노트2 사용 하면서 '아이폰5' 구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그만큼 갤럭시 노트2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아이폰5'에 비해서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다. 우선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갤럭시 노트와 비교하면 추가된 부분이 상당히 많다. 이런 부분이 사용자를 '새롭고 즐겁다'라는 기분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5.5인치(형)의 화면은 아이폰5와 비교할 수 없는 매력으로 느껴지게 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 가운데 하나가 바로 '모바일(mobile)'시장이다. 휴대폰 시절에도 최첨단 최신 기술이 총망라되었지만,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욱 다양한 기술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모바일 분야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한해 출시하는 스마트폰이 백여개에 가까운 숫자라고 볼 때 스마트폰의 빠른 변화는 그 종류에서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폰을 놓고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의 '김부장'님은 머리만 복잡할 뿐이다. 다 비슷하게 보이는 스마트폰 가운데 제대로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무조건 판매점에서 추천하는 ..
갤럭시 노트가 출시한 2011년만 해도 'LTE'는 멋진 결과를 보여주지만 가입하기에는 뭔가 부족했던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필자의 갤럭시 노트는 3G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2012년 7월. 또 한번의 멋진 LTE 스마트폰이 등장했으니 바로 '갤럭시 S3'이다. 갤럭시 S3는 'LTE의 보급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물론 갤럭시 S3 역시 3G 사용자를 위해서 3G와 LTE 모델로 출시했다. 하지만, 주변 사용자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LTE버전의 갤럭시 S3'를 사용하고 있다. 분명히 갤럭시 노트가 출시했던 약 반년 전에는 3G냐? LTE냐?를 놓고 고민하던 사용자들이 갤럭시 S3에서는 고민없이 LTE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렇다고 LTE를 선택하는 사용자들이 LTE..
맛집에 방문해서 '맛집 리뷰'를 작성하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사진은 무엇일까? 실제로 음식에 손을 대지 않은 상태의 음식 사진이다. 그런데 진정한 '맛집'이라고 하면 그런 음식 사진을 찍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 왜냐하면 그만큼 음식의 향기와 모습이 식욕을 자극하여 나도 모르게 젓가락을 음식에 가져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는 '맛집 리뷰'를 할 때는 꼭 두번째 방문을 하여 작성하거나 배가 어느 정도 부른 상태에서 맛집을 방문한다. 맛집 뿐만 아니라 '제품 리뷰' 역시 그렇다! 정말 갖고 싶었던 제품이라면 '개봉기'를 적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실제 제품을 손에 받아들자 마자 사진 촬영은 잊고 개봉해서 전원 버튼을 눌러버리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갤럭시 노트2' 역시 오랜만..
LTE하면 '빠르다'는 것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SKT의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이번 글을 보고 나서 'T freemium(T프리미엄)'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T 프리미엄(T freemium)'은 위에 있는 것처럼 Free와 Premium의 의미를 더해서 사용되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SK텔레콤의 LTE 고객(LTE 62 요금제 이상)에게 '무료(free)'로 제공하는 서비스이지만, 그 서비스의 질은 '프리미엄(Premium)'의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T Freemium(T 프리미엄)'이다. 지난 10월 12일, T프리미엄(T freemium)은 서비스 개시 6개월만에 가입자 2백만 명 돌파라는 소식으로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었다. 이..
갤럭시 노트가 출시한 2011년 11월로 기억한다. '갤럭시 노트(GALAXY NOTE)'라는 이름 때문에 '노트'가 아니라 '수첩'을 왜 갤럭시 노트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는 블로그 포스팅을 한번 본 적이 있다. 물론 노트(note)가 '메모', '쪽지'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잊고 우리가 평소 '노트'라고 부르는 공책만을 떠올려서 이야기한 하나의 헤프닝이었다. 출시한지 10개월이 훌쩍 넘어가는 이때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지난 8월 갤럭시 노트가 '10.1'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하였고, '갤럭시 노트 10.1'은 과거 헤프닝을 다시 한번 떠오르게 만드는 진정한 '노트'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갤럭시 S 시리즈'라고 하는 대표 스..
'안드로이드(Android)'라고 하는 모바일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를 꼽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삼성전자(SAMSUNG)'라는 기업이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갤럭시S(GALAXY S)'시리즈는 이미 3번째 신제품인 '갤럭시S3'를 출시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고 위치를 차지하는데 큰 활약을 보여준 '플래그쉽 모델'이다. 이런 갤럭시S 시리즈와 쌍벽을 이룰만큼 높은 성능과 인기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갤럭시 노트'이다. 2011년 11월... 갤럭시 노트가 출시될 당시만 해도 '5.3인치(형)'라고 하는 디스플레이(display) 크기로만 어필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예상했었다. 그 예상은 갤럭시 노트 출시와 함께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