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데이(Hay Day),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붐비치(Boom Beach),그리고 클래시 로얄(Clash Royale) 슈퍼셀(SUPERCELL)이 출시한 모바일 게임이다. 하나 같이 '대박 성공'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에 선보인 '클래시 로얄(Clash Royale)' 역시 앱스토어 등장과 동시에 높은 관심과 인기를 얻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전 게임과 함께 슈퍼셀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듯 보인다. 2016년 1월에 소프트 런치된 클래시 로얄(CLASH ROYALE)은 모바일용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다. '클래시 오브 클랜'을 베이스로 거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클래시 로얄에서도 등장한다. 기존 '클래시 오브 클랜'의 팬들에게는 새로운 게임이지만 익..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이 1년에 10개나 되려나? 보통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냐고 물어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게임(Game)'이다. 하지만 필자는 게임을 그렇게 즐기지 않는다. 가끔 하는 게임이라고 하면 '퍼즐'같은 캐주얼 게임이거나 '자동차 레이싱 게임'이 대부분이다. 물론 정말 게임이 하고 싶으면 스마트폰보다는 XBOX나 PS와 같이 가정용 콘솔 게임을 즐긴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이유는 게임이 갖고 있는 중독성 때문인데...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시간만 나면 게임을 하게 되는 이상한 중독성이 개인적으로 싫어서 스마트폰으로는 가능하면 게임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 필자가 이번 글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폰 6s를 구입했는데, 아이폰6s의 스펙을 자랑..
오래 전부터 '2015년 12월'을 기다리게 만들었던 것이 있었으니... 스타워즈(STARWARS)는 영화를 좋아하던 그렇지 않던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의 브랜드처럼 유명한 영화이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 기록을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스타워즈'인데... 이런 스타워즈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등장한다고 하니 2015년 12월을 기다리는건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다. 물론 국내는 상대적으로 해외와 달리 '스타워즈'라는 이름값과 어울리지 않는 기대 이하의 흥행 성적을 보여주고 있고, 매니아층도 얕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번 '스타워즈 에피소드7 :: 깨어난 포스(Star Wars : The Force Awakens'를 통해서 국내에서도 스타워즈의 인기가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아무튼...스타워..
스마트폰 인기 게임이 궁금하면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최근 가장 핫한 인기 스마트폰 게임을 꼽으라면 '프렌즈팝(Friends Pop)'이다. 프렌즈팝은 카카오톡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퍼즐게임이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들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사랑받는 게임 장르인 만큼 '프렌즈팝'의 인기를 최소 1~2달은 꾸준히 이어질 듯 하다. 지난 글('스마트 폴퍼폰 LG 와인 스마트 재즈')에서 소개했던 LG전자의 스마트 폴더폰인 'LG 와인 스마트 재즈(LG Wine Smart Jazz)'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알뜰폰, 보급형 스마트폰, 효도폰 등 가격관련 다양한 키워드로 검색되는 스마트폰이다. 물론 '폴더폰'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분명하겠지만... 그래..
귀여운 캐릭터... 모바일 메신저하면 떠오르는 서비스는 역시 '카카오톡(카톡)'일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마이피플(마플)'을 주로 사용하지만 요즘 10~20대에게 인기 있는 또 하나의 모바일 메신저를 꼽으라면 '라인(LINE)'이라고 한다. 후발주자인 '라인(LINE)'이 다른 서비스들과 다른 점이라고 하면 귀여운 캐릭터를 통한 접근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평면의 캐릭터가 왠지 더 정감이 가고 귀여운 이유... 개인적으로 '라인(LINE)'은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 하나 때문에라도 다른 모바일 메신저 프로그램과는 다른 느낌을 받는다. 이런 라인의 특장점을 게임으로 승화(?)시킨 앱이 있으니... '라인 레인저스(LINE Rangers)'이다. 라인 레인저스 :: 안드로이드..
지난 글('게임을 위한 태블릿, nVIDIA SHEILD(엔비디아 쉴드)')에서 태블릿 쉴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쉴드 악세사리로 '쉴드 컨트롤러'와 '쉴드 커버'를 언급했다. 이번 글에서는 쉴드 컨트롤러와 쉴드 커버를 구경해보려고 한다. 게임에 특화된 '엔비디아 쉴드'를 구입했다면 보다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커버와 컨트롤러를 구입하라는 의미에서 '엔비디아 쉴드의 필수 악세사리'라고 소개했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굳이 게임을 하지 않거나, 게임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태블릿 커버'는 대부분 구입하는 악세사리 중 하나일 것이다. 엔비디아 쉴드의 경우 위 사진에 보이는 쉴드 커버(SHEILD COVER)가 전용 제품인 만큼 쉴드에 커버를 사용하고 싶다면..
삼성 갤럭시앱스(GALAXY Apps)에서 5천원짜리 게임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가 무료! 오랜만에 급하게 '포스팅'을 해 본다. 오랜만에 갤럭시앱스(구, 삼성앱스)에 접속하여 구경하던 중 발견한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무료 정보를 확인하고, 갤럭시 노트4에 설치 및 사용까지 해 본 후 높은 만족도를 느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FS Most Wanted; Need For Speed Most Wanted)'는 EA의 유명 게임 시리즈 중 하나로, 자동차 게임에 있어서는 'TOP'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그만큼 골수 팬도 많고 시리즈도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현재 구글 앱스토어인 'Play 스토..
지난 달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부터 필자에게 '게임(game)'이란... '오락실' 아니면 '가정용 콘솔게임기'가 전부였다. 이유는 간단하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 컴퓨터 사양(스펙)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도 싫었지만, 컴퓨터에 게임을 설치하고 설정하는 과정이 귀찮아졌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 가정용 콘솔 게임기로 유명한 플레이스테이션(PS)과 엑스박스(XBOX)의 게임이 화려하고 충분히 게임에 대한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만족도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런 필자에게 '스마트폰 게임'은 SK텔레콤의 페이스북 글처럼 'OO팡'이라고 불리는 캐주얼 게임이 전부였다.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수준은 캐주얼 게임이 딱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애니팡과 같은 캐주얼 게임이 아닌 화려한 ..
테그라 노트 7의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게임(GAME)' 관련 이야기를 다루게 되었다. NVIDIA라고 하는 회사의 브랜드 답게 '안드로이드 테블릿'에서도 테그라 노트 7은 '그래픽'쪽에서 탁월한 수행 능력을 보여주는 만큼 '게임(Game)'에서 조금 더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테그라 노트 7의 게임 플레이를 위한 악세사리 중 하나가 바로 '게임패드'이다. 사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NYKO 게임패드'가 어떤 회사의 어떤 제품인지는 잘 모른다. 지금까지 필자에게 '게임패드'라고 하는 PS4나 XBOX와 같은 가정용 콘솔게임기를 떠올리는 것 중 하나일 뿐, 컴퓨터나 모바일에서 게임패드까지 연결해서 게임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런 점에서 NYKO 게임패드가 유명하지 않아서라기 보다 관..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전략 액션 RPG의 최강자! 캐슬히어로즈. 갤럭시 노트3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배터리'에 대한 신뢰이다.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하면서 사용자 역시 저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법을 갖고 있다. '내 손 안의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은 최근에는 '컴퓨터'를 대신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기능의 앱(어플)을 출시하고 있다. 필자 역시 간단한 업무(메일, 스케줄 관리)나 인터넷 뱅킹 사용과 같은 일은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컴퓨터는 스마트폰에 비해서 부팅 시간이 길고, 휴대성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간단한 업무 및 활용 외에도 스마트폰에서 즐겨 사용하는 것이 바로 '게임'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갤럭시 노트3와 같은 최신..
5.9인치의 커다란 화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무엇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일 것이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가 있으니 바로 '게임'이다. 과거에는 스마트폰 게임하면 '애니팡'과 같은 캐쥬얼 게임이 주류를 이뤘지만 지금은 다르다. 쿼드코어 CPU를 비롯하여 DDR2 2GB RAM, 저장공간 역시 32GB까지 갖춘 '슈퍼 스마트폰'들이 출시하면서 고사양의 게임도 완벽에 가까운 구동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최신 게임인 '리얼레이싱3'를 통해서 휴대용 게임기가 부럽지 않은 '베가 넘버6'의 모습을 살펴보려고 한다. 리얼 레이싱 3(Real Racing 3)는 스마트폰 게임에서도 높은 스펙을 필요로 하는 게임 중 하나이다. ..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제 스마트폰을 무엇을 하냐고 묻는 사용자들이 사라졌다. 그만큼 스마트폰의 사용 패턴을 누구보다 자기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어플의 안내 정도이다. 이번 글에서는 '모두의 산수팡'이라는 재미있는 게임 어플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이 출시되고 인기를 얻는 요즘 '모두의 산수팡'은 심심풀이 게임으로 제격인 동시에 높은 몰입성은 물론이고 중독성 있는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뇌나이'를 젊어지게 한다는 컨셉은 게임을 하면서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노력하고 있다는 기분 좋은 생각을 갖게 해준다. '모두의 산수팡'은 과연 어떤 게임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심심풀이' 또는 '..
너무 너무 유명한 게임.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알만한 게임.스마트폰이 없어도 한번쯤 해봤을 게임. 어떤 이야기를 해도 '앵그리버드'라는 게임에 딱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만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무료 게임'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며 대박 성공을 보여준 것이 바로 '앵그리버드'이다. 아이폰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까지 이어졌고, 크롬과 같은 브라우져를 이용하여 앵그리버드를 PC에서도 즐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최고의 게임'이라고 불릴만 하지 않을까? 무엇이든 인기를 얻으면 자연스럽게 관련된 캐릭터가 사람들에게 '캐릭터 상품'으로 판매되기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장난감이나 인형이 그렇다. 앵그리버드 역시 장난감이나 인형으로 판매되었고,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스피커'까지 등장..
요즘 어느 사무실에 가도 이런 대화가 쉽게 들린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저런 대화에서 '어플'이라는 단어 대신, 영화나 술집과 같은 단어가 사용되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김대리~ 요즘 괜찮은 술집 없어? 김대리~ 요즘 괜찮은 영화 없어? 전혀 어색함이 없는 이런 가벼운 질문이 '어플'이라고 하는 새로운 단어와 함께 사용되는 것이 사실 신기하다. 그만큼 어플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얼리어답터의 척도가 되던 시절은 이미 지났고...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사용한다. 잘 나가는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아이폰' 역시 쓸만한 어플이 없다면 그렇게 잘 나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폰의 대단함은 그만큼 사용자 입장에서 '괜찮은 어플'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갖고 있는 스마트폰 OS는 무엇일까?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아이폰을 떠올리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용 OS는 바로 '안드로이드(Android)'이다. [참고자료 : 2010년 11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총 602만명 중 안드로이드OS는 353만명(58.6%), iOS는 162만명(16.7%), 윈도우모바일은 65만명(10.8%)이 사용중이다. 이런 모습은 국내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수많은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무료 OS인 '안드로이드'를 채택하여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만큼 아무리 완성도가 높은 아이폰이라도 이렇게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군단'을 앞서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가장 불편했던 것이 무엇일까? 바로 스마트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어플(application)'을 다운받을 때 제한이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게임같은 유틸리티로 잠깐 잠깐 즐긴다거나, 안드로이드 마켓에 다른 경로로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서 다운로드 받는 등 몇가지 방법이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하면 밧데리 소모가 커지기 때문에 게임의 플레이시간도 조절이 필요하다. 그만큼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즐기고 싶지만 이런저런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잠깐이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하나 있어 소개해보려고 한다. 다운받는 곳은 안드로이드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