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서 병원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지만, 아파서 찾을 수 밖에 없는 경험을 해보면 세상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경험하게 된다. 2015년의 절반이 지난 지금 무더운 날씨 때문에 더욱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자신의 '진료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국민건강보험 진료기록' 서비스를 소개하려고 한다. 병원 뿐만 아니라 한의원, 약국 등 진료를 받은 곳에 대한 정보를 기간별로 조회하여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국민건강보험 진료기록'이다. 어떤 과정으로 어떤 조회 결과를 제공하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홈페이지이다.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국민..
경쾌한 리듬의 익숙한 음악(Tunak Tunak Tun) 그리고 단순 반복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까지! 짧은 TV 광고 속 모습이지만 어느 순간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고, 나도 모르게 율동을 따라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TRUE 엔크린 캠페인'의 '엔크린 트루댄싱'이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이광수'가 직접 알려주는 '트루 댄싱'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출 수 있는 춤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율동 수준으로 동작이 단순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역시 엔크린 트루댄싱의 매력이다! [참고] 트루 댄싱 따라하기 Step 1. 엄지, 검지, 중지를 주유건 모양으로 활짝 편다. Step 2. 팔을 쭉 뻗어 주유하듯이 찌른다. Step 3. 엉덩이를 쭉 뺀다. Step 4..
계절마다 그리고 지역마다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봄이면 벚꽃놀이가 유명한 것처럼... 가을이면 단풍놀이가 유명하다. 그런데 가을하면 떠오르는 것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밤'이다. 밤나무에 달려있는 탐스러운 밤을 따는 것은 생각보다 재미있다. 물론, 밤나무가 대부분 산에 있으니 단풍놀이까지 겸할 수 있다는것도 있어 가을 나들이로 '밤 따기'를 체험하려는 분들이 많다. 필자 역시 가족과 함께 밤따기 체험을 해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바로 '남양주 알밤줍기축제'였다. 인터넷에서 '남양주 알밤축제'를 검색하거나 아래 주소를 입력하면 쉽게 축제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blueberryexpo.co.kr/ 정확한 행사명은 '제 2회 블루베리박람회와 함께하는 남양주 알밤..
불과 1년 사이 스마트폰의 인기는 무엇보다 빠르게 상승하였다. 심지어 스마트폰이 아니면 '최신 휴대폰'을 고를 수 없을 정도로 각 기업들이 출시하는 모바일 기기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이다. 이런 상승세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라는 표현까지 불러왔고, 20~30대의 얼리어답터들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들부터 40~50대 중년층까지 다양한 사용자 계층을 만들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변화되는 것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SNS의 출현'이다. SNS 시장은 모바일기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포인트로 알려지면서 SNS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용자들도 자신들의 계정을 만드는 것까지는 꼭 해야 하는 필수과정 쯤으로 생각한다. Social Network Service(SNS)라는 용어만 놓고 보면 그렇게 쉽..
최근 사용자에게 '(개인)홈페이지'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게 바로 '블로그'이다. 물론 카페라는 개념도 많이 친숙한게 사실이지만.. 지난 포스트[블로그를 알고, 카페를 알아야 백전백승?!]에서 알아본 것처럼 '카페와 블로그'는 많은 점이 다르다. 그만큼 사용자들이 '블로그'에 친근하게 생각하는 만큼 '블로거'가 되는 방법은 쉬워지고 있다. 일반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부터 인기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까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전문 블로그'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가장 인기를 얻고 었다. 이런 다양한 블로그업체의 손길에 일반 사용자들은 너도나도 할 것없이 빠른 회원등록과 함께 블로그를 시작한다. 그러나 가장 큰 실수가 뚜렷한 '목표(이유)'가 없이 이곳저곳에 블로그를 오픈해서 사용하는..
IT분야의 '거대한 공룡' Microsoft의 홈페이지가 '촌스럽다'라고 표현될 수 있을까.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Microsoft는 IT에서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라는 점에서 수많은 개발자들이 포진하고 있다. 그러니 홈페이지가 촌스러울수없는 것은 당연하다. MS자체에서 개발한 'Silver Light(어도비의 플래쉬 플레이어와 유사한 것)'까지 나오는 요즘 MS 홈페이지는 해외 사이트 치고도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보통, 해외 사이트들은 국내 사이트보다 그림이 적고 텍스트위주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런 MS의 첫 홈페이지는 지금 보면 MS가 맞나 생각이 들 정도로 투박하고 촌스러웠다. 물론 당시에는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한것도 사실이지만... HTML에서 ..